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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욕망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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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92회 작성일 20-01-1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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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제법 추웠다.

나는 자그마한 중소기업체의 경리 과장으로 근무 하고 있다.

물론 현재도 재직 중 이지만.

언제 부터인지 나도 정확히 기억을 할 수는 없지만 아내와 결혼 하고 6 년 정도나

지났을까. 하여간 잘은 모르겠다.

나는 밤마다 아내와 관계를 가질 때 마다 다른 여자를 상상하곤 했다.

전혀 낯이 설은 그것도 얼굴 한번 본적도 없는 그런 여자를 .

얼굴 형태는 기억 나지 않는다.

단지 개념적으로 다른 여자이고 낯이 설고 미인 이라는 그런 여자와 아내가 아닌 그런

여자와 섹스를 하고 있다는 상상 말이다.

그리고 아내가 내가 아닌 다른 남자의 배위에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내가 아닌

다른 남자에게 가랑이를 벌려주고 말자지 같은 다른 남자의 자지가 아내의 음부속을

들락거리고 나의 자지를 그런 아내가 빨고 있는 그런 상상 말이다.

그럴때면 나는 더 흥분을 했고 몸을 거칠게 움직 였다.

아내는 “여보 ….오늘 …무슨일 있었어…?…..정력이 넘치나봐….!!!”

하며 자신도 더 나에게 박자를 맞춰주곤 했다.

나는 “아..니……그냥..헉……” 더 이상의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아내의 보지가 나를 조여 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미끌…미끌…허…..혹…....쑤것….쑤걱…..” 거친 숨소리와 함께 살 부H치는 소리가 방안을

울리고 있었고 나는 아내를 내 배위로 올라가게 했다.

내 배위에 올라간 아내는 머리를 산발하고 춤을 추는 여자처럼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나는 사정을 하지 않기 위해 머리속으로 계속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고 아내의 몸을 만질

수가 없었다. 만지면 사정을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한참을 내 배위에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던 아내가 스르르 무너져 내렸다.

나느 아내에게 물었다 “좋았어…?…..응….?” 아내는 아무말 없이 고개를 흔들었고 나는

아내를 옆으로 눕혔다.

아내는 나를 쳐다 봤고 나는 아내와 교차해서 삽입을 시도 했다.

“미끌……” 아내의 보지 속으로 들어갈때의 느낌이 뜨끈 뜨끈 하고 미끌거리는 느낌이

나의 머리속에 가득 담긴다.

“ㅎ………….하…..” 아내의 입에서 약간의 신음 소리가 들리고 나는 이제 앞뒤로 엉덩이를

흔들어 대기 시작 했다.

“ㅆ…걱……..쑤걱……턱……..” 아내와 나의 입에서는 단내가 나기 시작 했고 아내는

나의 엉덩이를 손을 뻗어 만지기 시작했다.

나의 엉덩이를 만지고 느끼고 싶어하나 보다.

나는 아내의 반을을 살피고 계속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ㅎ……하…..학. …..항…….학…..아….”…

아내의 입에서 점점 거친 숨 소리와 신음 소리가 커져갔다.

나는 이제 아내가 조금만 더 밀어 부치면 올가즘에 도달할 거라 생각 한다.

“헉….아…어….앙……….ㅎ……ㅎ……………..쑤걱……..”

‘여…보……좋아?…” 아내는 대답없이 고개를 끄덕 거렸다.

나는 아내의 귀에대고 나지막이 속삭였다. “지…..금…..헉…..박고….있..는..게…내가

아니고….다….른….자…지….라면…..좋을…….거 ….같아…?”

흠칫…아내의 몸이…..경직 되더니 나를 쳐다보았다.

잠시 나를 보더니 ”다른 남자 였으면 좋갯어…?” 라며 반문했다.

“아니….그냥……상상…으로….” 나는 잠시 수그러들며 대답을 햇고 그런 나를 잠시 더

바라보던 아내는 이내 다시 자기의 감정에 빠져들었다.

내가 계속해서 박기를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좀더 강하게 밀러 부쳤다. “쑤걱…..쑤걱……”

“왜…? 더 ,,,,흥분돼?….” 아내는 다시 나를 보며 되 물었다.

나는 자신감을 얻고 “응…..그냥…상상만..…..해도 ….흥분되….”

“휴,……..” 아내의 입에서 알수 없는 신음소리인지…한숨 소리인지가 흘러 나왔고

아내는 이내 눈을 감고 내 엉덩이에 ??몸을 흔들어 댔다.

나는 아내의 눈치를 살피기 시작했고 아내가 극단적인 반대를 표하지 않는 것을

느끼고 더욱더 아내를 몰아 부쳤다.

“잠시…만…일어나….봐”

나는 아내를 일으켜 세우고 창문 쪽으로 아내를 데려갔다.

바깥은 저녁이라 어두웠지만 큼 길가의 가로등이 거리를 대낯처럼 비추고 있어서 오히려

불을 끈 거실이 어두웠다.

아내는 나를 처다보며 “왜…?” 물었다.

나는 아내가 창문 턱을 붙잡도록 시켰고 아내의 뒤로 돌아갔다.

그리고는 아내의 구멍을 찾아서 뒤에서 밀어 넣었다.

다시 “쑤…거…..” 하는 느낌이 들었고 아내는 “이이가…?….아….!!”

“…아…남…들이…….봐…..어쩔려고…….” 나는 “볼…..테..면…보라지….”

“아….어때……저기…가는…..남…자가…….자기를……지금……뒤……에…서….”

“박…는…다면…..???” “아…몰라……미…쳤어……..”

아내는 말은 부정 이었지만 느끼고 있는게 확실했다..

나는 아내의 의사를 어느정도 확인 햇다고 생각했다.

“쑤…………….걱…………..퍽………….ㅍ…………퍽……….퍼……………..”

살과 살이 부H치는 소리와 아내의 신음 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지고 있었고 나는 아내에게

“등…에….쌀…게…?” 라며 아내의 귀에…속삭였다……..”응………”

아내는 고개를 끄덕이며 내말에 동조했다….

“팍……….” 내 자기가 빠지는 소리가 요란하게 났고

나는 내 자지를 꺼내 아내의 등에 사정을 했다….”흑……………”

내 입에서는 단말마 같은 신음 소리가 났다….

그렇게 우리의 밤이 깊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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