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이야기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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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69회 작성일 20-01-17 13:15본문
아내의 이야기7
아내가 항문을 만지는것에 거부감이 없는것 같아서 이때 완전히 그 즐거움을 느껴보게 하고 싶었다.
일주일 후 돌아오는 선배에게 아내의 항문을 만져보게 하는 상상 만으로도 아내와 나는 흥분하였다.
아내 모르게 섹스乍【 항문용 엄지손가락 굵기의 20센티미터 길이의 검은색 딜도와 투명한 젤리로 된 조금 굵은 것,
역시 검은색 젤리의 성기용 딜도를 구입했다.
공항으로 가던 날의 일은 아내를 무척이나 흥분하게 만들은 것 같았다.
그 주말 대부분을 집에서 아내와 셋스에 탐닉했다.
가까운 마?에 갈 때는 흥분을 가급적 유지하려 속옷을 벗고 스커트만 입었고 그것도 아주짧은 것이었다.
물건을 고를 때 아내의 흰 엉덩이가 슬쩍슬쩍 보였고 엉덩이 사이의 검은 부분도 일부러 아내는 내게 보여주며 웃기도 했다.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물건을 고르는 것처럼 하면서 다리를 벌릴 때는 벌어진 사이로 붉은질구와 반짝이는 액까지 보여서
당황한 내가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아내를 일으켜 세워야 했다.
하지만,아내의 벌어진 그곳에 아직은 아내가 모르는 검은색 딜도를 넣는 상상을 했고,다음에는 밖에서 해보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아내의 항문을 만지려고 하면 아내는 목욕부터 했기에 나는 기분이 반감되어서 아내를 설득했다.
아내는 자기의 더러운 곳을 보이기 싫어했지만,약간의 냄새와 어느 정도의 점액이 나를 더 흥분 시킨다는 말에
아내가 억지로 따라주었다.
선배의 일을 말할 때마다 아내는 흥분되어 몸을 떨었고 나는 그럴 때 아내의 항문을 자극했다.
아내에게 딜도이야기를 하자 아내는 보자고 하였고 나는 감추어 두었던 것들을 꺼내놓았다.
제일 얇은 검은색 딜도로 아내의 항문을 문지르자 아내가 머리를 베개에 묻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젤을 바른 후 조금씩 삽입한 후,그대로 둔 체 아내의 크리토리스를 빨아주었다.
아내에게 공항으로 갈 때의 일을 생각하라고 하며 아내의 항문에 딜도를 깊이 삽입했다.
조금씩 왕복운동을 하자,아내는 " 나 화장실 가고싶어." 했지만 그 말을 무시하고는 아내의 크리토리스를 완전히 밖으로
끄집어내어 입으로 빨며 왕복운동을 빠르게 했다.
아내의 질구에서 반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나왔고 항문에서도 젤과 섞인 불투명한 액체가 흘렀다.
아내는 절정에 이르렀고 누워 숨을 고르고 있을 때 선배가 돌아오면 이 딜도를 넣어달라고 하든가 항문에 삽입되어 있는 걸
보여주겠다고 하자 아내는 얼굴이 발개지며 싫다고 했지만 분명히 그러리라 믿었다.
선배가 돌아오기로 한 날보다 4일을 늦었다.
약속한 날도 공항으로 가기로 했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어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일어날일에 기대가 컸지만... 그러다 좀 지쳐있을 때 선배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지금 집이라면서 어제 왔다,
폐 끼치기 싫어서 그랬다며 저녁을 사겠다 했다.
나는 약간 실망했지만 선배 아내와 그곳의 이야기, 공항 가던 날 이후의 선배의 느낌이 궁금하여 저녁 먹을 때를 기다려야 했다.
약속장소에 아내는 연두색 원피스를 입고 조금 높은 펌프를 신고 갔다.
아내는 선배를 바로 보지 못하고 얼굴이 발개져서 메뉴만 보며 컵만 만지작 거렸다.
아내의 모습이 귀여워 웃었더니 선배도 꽤 쑥스러워 했다.
식사가 끝난 후 남의 눈을 피해가며 선배가 가져온 사진들을 보았다.
카페, 길거리 차 안 등에서 찍은 선배아내의 노출사진 이었는데 우리를 아주 자극 시켰다.
아내에게,"너도 한번 해봐." 하자,
아내는 선배를 의식해서 인지 "못해." 했다.
나는 아내에게 구체적인 장소를 말하며,그렇게 하자고 일방적으로 말하니 아내는 약간 놀라는 표정으로
" 혼자 다 결정하고선..." 하며 투정 아닌 투정을 했다.
선배는 나의 제의대로 우리 집으로 갔다.
우리는 선배 아내가 없는데 우리쪽으로만 일이 진행되는 것 같아 마음에 걸렸는데 술에 좀 취해갈 때
선배가 자기아내 이야기를 꺼냈다.
자기아내가 좀 있으면 이곳에 다니러 온다고 그때를 기대하고 있다 했다.
조금 위안이 되어서인지 나는 선배에게 아내를 자연스럽게 보일 생각에 골몰했다.
아내가 주방으로 치즈를 가지러 가자 곧 뒤따라 가서 아내에게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있으라 했다.
한쪽 발을 의자에 올리고 있으라고 한 후 아내가 대답하기 전에 돌아왔다.
아내가 앉은 후 발을 올리라는 신호를 주었는데도 아내는 가만히 있었다.
나는 선배와 이야기 하며 다시 눈치를 주자 조금씩 움직이며 발을 올려 놓았다.
나는 잠시 후 아내의 발밑으로 라이터를 떨어뜨리자 아무것도 모르던 선배가 고개를 숙이고 라이터를 주었다.
분명히 아내의 불룩한 그곳을 보았던 것이다.
아내는 다리를 조금 오므렸지만,이미 선배의 얼굴에는 좀 당황해 하는 빛이 역력했다.
아내와 선배가 어색해 하자," 왜 그래요 형? " 하고 묻자,
선배는 "뭘? 아니야. 아무것도… "하며 여운을 남겼다.
나는 집요하게 물었는데 선배가 보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라이터를 주울 때 아내의 팬티를 보았다고 하자,
아내는 몰랐다는 듯 다리를 급히 내리고는 얼굴을 테이블에 묻었다.
나는 "어떤 팬티였는데?" 하자 선배는 아내를 보며 흰색... 약간 비치고... 위에 보라색 리본이 있는 거...하였다.
아내는 얼굴이 빨개졌고 선배는 멋쩍게 웃었다.
나는 " 털이 다 비치는 건데 그거...." 하자 아내가 내 팔을 치며,"왜 그래?" 하며 아주 부끄러워 했다.
나는 분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는 어제 선배에게 아내의 항문을 보였다고 했고,딜도 이야기를 꺼내려 하자
아내가 나 먼저 자께요 하며 방으로 갔다.
나는 선배에게 그 동안의 일을 말하고 선배아내의 항문이야기로 자극을 받은 것 같다며,
선배에게 보고싶지 않느냐고 물었다.
선뜻 그렇다고 하지 못하는 선배를 보니 항상 조심하며 예의를 지키려고 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방으로 가 보니 아내는 잠이 들어 있었다.
선배와 나는 거의 30분을 이야기 했는데 아내는 누워있다 잠이 들었던 것이다.
나는 서랍을 열어 윤활액과 항문용 딜도를 꺼내 아내쪽 침대 밑에 놓았다.
아내를 깨우니,"오빠는 갔어?" 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아내의 옷을 벗겼다.
아내의 질구는 아직도 젖어 있었고 "형이 네꺼 보고는 아주 흥분했나 봐." 하자 다시 생각이 난 듯 나를 안았다.
나는 엉덩이를 만지며 점점 흥분해 가는 아내에게 "잠시 ..기다려.. " 하자 아내는 내가 화장실에라도 가는 줄 알고
다리를 벌리고 자기 손으로 크리토리스를 만지고 있었다.
나는 거실의 불을 끄고 선배를 끌고 방으로 들어왔다.
아내가 흠칫 놀라며,"누구야?" 했다.
나는 아내 곁에 앉아, "형이.. 보고싶데.." 하자 아내는 다리를 오므리고 가슴을 가렸다.
어차피 창문으로 들어오는 불빛만으로는 캄캄했기에 아내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선배를 아내 옆쪽으로 앉게 하고는 어둠에 익숙해지기를 기다렸다.
서서히 아내의 가슴과 다리가 보이자 나는 아내를 덮고있는 시트를 벗겨내고는 다리를 약간 벌린 후,선배에게 보라고 했다.
아내는 팔로 얼굴을 가리고 가만히 있었다.
아내의 가슴을 만지며 선배에게 아내의 그곳을 만지라고 했다.
일부러 아내가 들리도록 조금 큰소리로 말했다.
선배가 아내의 그곳을 만지는걸 보니 참았던 흥분이 다시 밀려왔다.
상당히 많은 액이 흘러서 선배가 만지는데 소리가 났다.
나는 아내의 가슴을 빨고는 아내의 항문을 만지자 선배가 손을 치우고 보기만 했다.
나는 아주 작은 초에 불을 붙였다.
아내는 기겁을 하고 시트를 찾았으나 침대 밑으로 떨어뜨려 놓아 찾을 수 없자 그냥 엎드리고 말았다.
작은 초 였지만 꽤 밝아서 아주 선명히 보였다
나는 너무 밝은 게 아닌가 생각했지만 아주 선명하게 보인다는 생각에 더 흥분이 되었다.
초를 아내의 다리 가까이 놓자 꽉 오므린 엉덩이와 허벅지가 선명히 보였다.
" 내 말 잘 듣지.. 다 보여 줄 거지? 보여주고 싶지? 형이 보고 싶데.. 보여줄거지?" 하며 아내의 다리를 벌리자
조금씩 힘을 빼었다.
그러자 아내의 항문과 불룩한 그곳이 보였다.
나는 아내의 액을 항문에 바르고 작은 딜도를 올려 놓았다.
선배에게 항문을 만지라고 하니 아내는 "안돼요." 하며 엉덩이를 오므렸다.
나는 다시 다리를 벌리고 다리 사이에 앉아 아내의 엉덩이를 벌렸다.
아내는 체념한 듯 약간 우는 소리를 내었는데 나는 선배에게 재차 만질 것을 말했다.
선배의 손가락이 항문주위를 만지며 항문주름을 손톱으로 건드리니 아내는 "으.. 안돼요... 그만!" 하며
흥분을 억제하고 있었다.
나는 선배의 손에 작은 딜도를 주고는 넣어보라 하자 선배가 딜도를 바라보며 진짜 괜챦느냐하는 표정을 지었다.
나는 아내에게 "형이 넣어 줄 꺼야. 나는 보기만 할게." 하자,
아내는 "자기..." 하며 고개를 숙였다.
마치 주사를 기다리는 것 같은 아내의 항문에 조심스럽게 딜도를 대고는 조금씩 넣었다.
손가락 마디 하나쯤의 길이가 들어갔을 때 딜도를 그대로 둔 체 아내를 돌려 눕혔다.
아내는 반사적으로 그곳을 손으로 꼭 쥐듯이 하여 가린 후 그대로 눕자 딜도가 빠져버렸다.
나는 아내의 다리를 들어 굽힌 후 그대로 누르고 있자 아내의 항문이 볼록 나왔으며,그곳도 불룩하게 솟아 벌어져 질구가 보였다.
선배가 딜도를 넣자 내가 "아프니?" 하고 물었다.
아무 말이 없어 거의 10센티 가량을 넣고는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아내의 질구에는 액체가 가득했고 딜도를 마치 꽉 물고 있는 것 같은 항문은 좀 부어보였다.
아내를 옆으로 눕히고 나는 침대 옆에 앉아 바라만 보았다.
아내의 항문에 딜도를 넣고 있는 선배를 보니 흥분에 거의 정신이 나간 것처럼 보였다.
나는 딜도를 내가 잡고는 아내에게 "형한테 보지 만져 달라고 해." 하자 아내는 아무 말이 없었다.
3번을 조르니까 아내가 "오빠,만져주세요." 했다.
내가 "어디라고? 분명히 말해야지." 하자
아내는 한참을 망설이다,"제 보..지.. 만져 주세요." 했다.
선배는 굳은 얼굴로 질구를 쓰다듬었다.
왕복운동은 계속되었고 선배의 손가락은 아내의 크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건드렸다.
아내는 "아...아..." 하더니 축 늘어 졌다.
선배와 나는 너무 흥분이 심해서 어떻게 든 사정을 해야 했다.
나는 선배에게 옷을 벗으라고 하자 선배가 깜짝 놀라며 "왜?" 하고 물었다.
"그냥 사정만 해요." 하자 어떻게 하자는 지를 몰라 가만히 있었다.
내가 아내의 머리를 감싸고 키스를 하며 형에게 "배위에다 사정해요." 하자,
잠시 후 옷 벗는 소리가 난후 아내의 배위에 사정했다.
선배가 무안해 할까 봐 보지않았다.
"끝났어요?" 하자 선배는 티슈로 아내의 배를 닦고는 침대 밑으로 내려 왔다.
나는 선배에게 나가 있으라고 한 후 기다리라 했다.
나는 사정을 참기로 하고 아내에게 물었다.
"어땠니,기분이..?" 하자 이제 선배 얼굴 다시는 못 보겠다며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 했다.
아내의 항문 속에 있던 딜도를 보니 끈끈한 점액이 묻어있어서 아내가 보는 데서 코에 갔다 대니 아내가 얼른 뺐으며 "더러워" 하며,
얼굴이 빨개졌다.
나는 아내에게 일인용 소파에 돌아서서 등받이를 잡고 무릎을 올려놓으라 했다.
아내는 "왜? ... 왜? ..." 했는데 "더 자세히 보여 줄려구.." 하자 아내는 이제 그만 하자고 했다.
나는 아내에게 나도 사정하고 싶어서 그런다고 하자 아내는 시키는 대로 엉덩이를 쳐들고 등받이를 껴안았다.
아내의 항문을 한번 벌려 본 후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그곳을 잠시 빨고는 선배를 부르자 선배가 다시 방으로 왔다.
선배는 아내의 엉덩이를 보고는 놀라는 얼굴이었는데 내가 등받이 뒤로 가서 아내의 얼굴에 키스하며,
"자세히 보고,형 마음대로 해요.. 성교는 하지말고.. 사정해요." 했다.
나도 바지를 벋고 아내의 손을 내 것 위에다 올리자 아내가 서서히 왕복운동을 해 주었다.
나는 틈틈이 선배의 얼굴을 보았는데 선배가 아내의 항문과 그곳을 자세히 바라다보는걸 알 수 있었다.
그러다가 아래를 벗더니 아내의 엉덩이에 다가섰다.
선배의 벗은 하체가 아내의 엉덩이에 가려 보이지 않자 나는 마치 아내가 선배와 성교를 하는 착각에 빠져
말할 수 없는 흥분을 느꼈다.
선배는 아내의 엉덩이에 사정하였다.
선배가 바닥에 주저앉자 나는 그대로 있으라 하고는 아내를 침대위로 데려간 후,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그대로 삽입했다.
아내와의 관계를 심각하게 바라보던 선배는 내가 사정하자 조용히 방을 나갔다.
아내가 항문을 만지는것에 거부감이 없는것 같아서 이때 완전히 그 즐거움을 느껴보게 하고 싶었다.
일주일 후 돌아오는 선배에게 아내의 항문을 만져보게 하는 상상 만으로도 아내와 나는 흥분하였다.
아내 모르게 섹스乍【 항문용 엄지손가락 굵기의 20센티미터 길이의 검은색 딜도와 투명한 젤리로 된 조금 굵은 것,
역시 검은색 젤리의 성기용 딜도를 구입했다.
공항으로 가던 날의 일은 아내를 무척이나 흥분하게 만들은 것 같았다.
그 주말 대부분을 집에서 아내와 셋스에 탐닉했다.
가까운 마?에 갈 때는 흥분을 가급적 유지하려 속옷을 벗고 스커트만 입었고 그것도 아주짧은 것이었다.
물건을 고를 때 아내의 흰 엉덩이가 슬쩍슬쩍 보였고 엉덩이 사이의 검은 부분도 일부러 아내는 내게 보여주며 웃기도 했다.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물건을 고르는 것처럼 하면서 다리를 벌릴 때는 벌어진 사이로 붉은질구와 반짝이는 액까지 보여서
당황한 내가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아내를 일으켜 세워야 했다.
하지만,아내의 벌어진 그곳에 아직은 아내가 모르는 검은색 딜도를 넣는 상상을 했고,다음에는 밖에서 해보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아내의 항문을 만지려고 하면 아내는 목욕부터 했기에 나는 기분이 반감되어서 아내를 설득했다.
아내는 자기의 더러운 곳을 보이기 싫어했지만,약간의 냄새와 어느 정도의 점액이 나를 더 흥분 시킨다는 말에
아내가 억지로 따라주었다.
선배의 일을 말할 때마다 아내는 흥분되어 몸을 떨었고 나는 그럴 때 아내의 항문을 자극했다.
아내에게 딜도이야기를 하자 아내는 보자고 하였고 나는 감추어 두었던 것들을 꺼내놓았다.
제일 얇은 검은색 딜도로 아내의 항문을 문지르자 아내가 머리를 베개에 묻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젤을 바른 후 조금씩 삽입한 후,그대로 둔 체 아내의 크리토리스를 빨아주었다.
아내에게 공항으로 갈 때의 일을 생각하라고 하며 아내의 항문에 딜도를 깊이 삽입했다.
조금씩 왕복운동을 하자,아내는 " 나 화장실 가고싶어." 했지만 그 말을 무시하고는 아내의 크리토리스를 완전히 밖으로
끄집어내어 입으로 빨며 왕복운동을 빠르게 했다.
아내의 질구에서 반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나왔고 항문에서도 젤과 섞인 불투명한 액체가 흘렀다.
아내는 절정에 이르렀고 누워 숨을 고르고 있을 때 선배가 돌아오면 이 딜도를 넣어달라고 하든가 항문에 삽입되어 있는 걸
보여주겠다고 하자 아내는 얼굴이 발개지며 싫다고 했지만 분명히 그러리라 믿었다.
선배가 돌아오기로 한 날보다 4일을 늦었다.
약속한 날도 공항으로 가기로 했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어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일어날일에 기대가 컸지만... 그러다 좀 지쳐있을 때 선배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지금 집이라면서 어제 왔다,
폐 끼치기 싫어서 그랬다며 저녁을 사겠다 했다.
나는 약간 실망했지만 선배 아내와 그곳의 이야기, 공항 가던 날 이후의 선배의 느낌이 궁금하여 저녁 먹을 때를 기다려야 했다.
약속장소에 아내는 연두색 원피스를 입고 조금 높은 펌프를 신고 갔다.
아내는 선배를 바로 보지 못하고 얼굴이 발개져서 메뉴만 보며 컵만 만지작 거렸다.
아내의 모습이 귀여워 웃었더니 선배도 꽤 쑥스러워 했다.
식사가 끝난 후 남의 눈을 피해가며 선배가 가져온 사진들을 보았다.
카페, 길거리 차 안 등에서 찍은 선배아내의 노출사진 이었는데 우리를 아주 자극 시켰다.
아내에게,"너도 한번 해봐." 하자,
아내는 선배를 의식해서 인지 "못해." 했다.
나는 아내에게 구체적인 장소를 말하며,그렇게 하자고 일방적으로 말하니 아내는 약간 놀라는 표정으로
" 혼자 다 결정하고선..." 하며 투정 아닌 투정을 했다.
선배는 나의 제의대로 우리 집으로 갔다.
우리는 선배 아내가 없는데 우리쪽으로만 일이 진행되는 것 같아 마음에 걸렸는데 술에 좀 취해갈 때
선배가 자기아내 이야기를 꺼냈다.
자기아내가 좀 있으면 이곳에 다니러 온다고 그때를 기대하고 있다 했다.
조금 위안이 되어서인지 나는 선배에게 아내를 자연스럽게 보일 생각에 골몰했다.
아내가 주방으로 치즈를 가지러 가자 곧 뒤따라 가서 아내에게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있으라 했다.
한쪽 발을 의자에 올리고 있으라고 한 후 아내가 대답하기 전에 돌아왔다.
아내가 앉은 후 발을 올리라는 신호를 주었는데도 아내는 가만히 있었다.
나는 선배와 이야기 하며 다시 눈치를 주자 조금씩 움직이며 발을 올려 놓았다.
나는 잠시 후 아내의 발밑으로 라이터를 떨어뜨리자 아무것도 모르던 선배가 고개를 숙이고 라이터를 주었다.
분명히 아내의 불룩한 그곳을 보았던 것이다.
아내는 다리를 조금 오므렸지만,이미 선배의 얼굴에는 좀 당황해 하는 빛이 역력했다.
아내와 선배가 어색해 하자," 왜 그래요 형? " 하고 묻자,
선배는 "뭘? 아니야. 아무것도… "하며 여운을 남겼다.
나는 집요하게 물었는데 선배가 보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라이터를 주울 때 아내의 팬티를 보았다고 하자,
아내는 몰랐다는 듯 다리를 급히 내리고는 얼굴을 테이블에 묻었다.
나는 "어떤 팬티였는데?" 하자 선배는 아내를 보며 흰색... 약간 비치고... 위에 보라색 리본이 있는 거...하였다.
아내는 얼굴이 빨개졌고 선배는 멋쩍게 웃었다.
나는 " 털이 다 비치는 건데 그거...." 하자 아내가 내 팔을 치며,"왜 그래?" 하며 아주 부끄러워 했다.
나는 분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는 어제 선배에게 아내의 항문을 보였다고 했고,딜도 이야기를 꺼내려 하자
아내가 나 먼저 자께요 하며 방으로 갔다.
나는 선배에게 그 동안의 일을 말하고 선배아내의 항문이야기로 자극을 받은 것 같다며,
선배에게 보고싶지 않느냐고 물었다.
선뜻 그렇다고 하지 못하는 선배를 보니 항상 조심하며 예의를 지키려고 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방으로 가 보니 아내는 잠이 들어 있었다.
선배와 나는 거의 30분을 이야기 했는데 아내는 누워있다 잠이 들었던 것이다.
나는 서랍을 열어 윤활액과 항문용 딜도를 꺼내 아내쪽 침대 밑에 놓았다.
아내를 깨우니,"오빠는 갔어?" 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아내의 옷을 벗겼다.
아내의 질구는 아직도 젖어 있었고 "형이 네꺼 보고는 아주 흥분했나 봐." 하자 다시 생각이 난 듯 나를 안았다.
나는 엉덩이를 만지며 점점 흥분해 가는 아내에게 "잠시 ..기다려.. " 하자 아내는 내가 화장실에라도 가는 줄 알고
다리를 벌리고 자기 손으로 크리토리스를 만지고 있었다.
나는 거실의 불을 끄고 선배를 끌고 방으로 들어왔다.
아내가 흠칫 놀라며,"누구야?" 했다.
나는 아내 곁에 앉아, "형이.. 보고싶데.." 하자 아내는 다리를 오므리고 가슴을 가렸다.
어차피 창문으로 들어오는 불빛만으로는 캄캄했기에 아내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선배를 아내 옆쪽으로 앉게 하고는 어둠에 익숙해지기를 기다렸다.
서서히 아내의 가슴과 다리가 보이자 나는 아내를 덮고있는 시트를 벗겨내고는 다리를 약간 벌린 후,선배에게 보라고 했다.
아내는 팔로 얼굴을 가리고 가만히 있었다.
아내의 가슴을 만지며 선배에게 아내의 그곳을 만지라고 했다.
일부러 아내가 들리도록 조금 큰소리로 말했다.
선배가 아내의 그곳을 만지는걸 보니 참았던 흥분이 다시 밀려왔다.
상당히 많은 액이 흘러서 선배가 만지는데 소리가 났다.
나는 아내의 가슴을 빨고는 아내의 항문을 만지자 선배가 손을 치우고 보기만 했다.
나는 아주 작은 초에 불을 붙였다.
아내는 기겁을 하고 시트를 찾았으나 침대 밑으로 떨어뜨려 놓아 찾을 수 없자 그냥 엎드리고 말았다.
작은 초 였지만 꽤 밝아서 아주 선명히 보였다
나는 너무 밝은 게 아닌가 생각했지만 아주 선명하게 보인다는 생각에 더 흥분이 되었다.
초를 아내의 다리 가까이 놓자 꽉 오므린 엉덩이와 허벅지가 선명히 보였다.
" 내 말 잘 듣지.. 다 보여 줄 거지? 보여주고 싶지? 형이 보고 싶데.. 보여줄거지?" 하며 아내의 다리를 벌리자
조금씩 힘을 빼었다.
그러자 아내의 항문과 불룩한 그곳이 보였다.
나는 아내의 액을 항문에 바르고 작은 딜도를 올려 놓았다.
선배에게 항문을 만지라고 하니 아내는 "안돼요." 하며 엉덩이를 오므렸다.
나는 다시 다리를 벌리고 다리 사이에 앉아 아내의 엉덩이를 벌렸다.
아내는 체념한 듯 약간 우는 소리를 내었는데 나는 선배에게 재차 만질 것을 말했다.
선배의 손가락이 항문주위를 만지며 항문주름을 손톱으로 건드리니 아내는 "으.. 안돼요... 그만!" 하며
흥분을 억제하고 있었다.
나는 선배의 손에 작은 딜도를 주고는 넣어보라 하자 선배가 딜도를 바라보며 진짜 괜챦느냐하는 표정을 지었다.
나는 아내에게 "형이 넣어 줄 꺼야. 나는 보기만 할게." 하자,
아내는 "자기..." 하며 고개를 숙였다.
마치 주사를 기다리는 것 같은 아내의 항문에 조심스럽게 딜도를 대고는 조금씩 넣었다.
손가락 마디 하나쯤의 길이가 들어갔을 때 딜도를 그대로 둔 체 아내를 돌려 눕혔다.
아내는 반사적으로 그곳을 손으로 꼭 쥐듯이 하여 가린 후 그대로 눕자 딜도가 빠져버렸다.
나는 아내의 다리를 들어 굽힌 후 그대로 누르고 있자 아내의 항문이 볼록 나왔으며,그곳도 불룩하게 솟아 벌어져 질구가 보였다.
선배가 딜도를 넣자 내가 "아프니?" 하고 물었다.
아무 말이 없어 거의 10센티 가량을 넣고는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아내의 질구에는 액체가 가득했고 딜도를 마치 꽉 물고 있는 것 같은 항문은 좀 부어보였다.
아내를 옆으로 눕히고 나는 침대 옆에 앉아 바라만 보았다.
아내의 항문에 딜도를 넣고 있는 선배를 보니 흥분에 거의 정신이 나간 것처럼 보였다.
나는 딜도를 내가 잡고는 아내에게 "형한테 보지 만져 달라고 해." 하자 아내는 아무 말이 없었다.
3번을 조르니까 아내가 "오빠,만져주세요." 했다.
내가 "어디라고? 분명히 말해야지." 하자
아내는 한참을 망설이다,"제 보..지.. 만져 주세요." 했다.
선배는 굳은 얼굴로 질구를 쓰다듬었다.
왕복운동은 계속되었고 선배의 손가락은 아내의 크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건드렸다.
아내는 "아...아..." 하더니 축 늘어 졌다.
선배와 나는 너무 흥분이 심해서 어떻게 든 사정을 해야 했다.
나는 선배에게 옷을 벗으라고 하자 선배가 깜짝 놀라며 "왜?" 하고 물었다.
"그냥 사정만 해요." 하자 어떻게 하자는 지를 몰라 가만히 있었다.
내가 아내의 머리를 감싸고 키스를 하며 형에게 "배위에다 사정해요." 하자,
잠시 후 옷 벗는 소리가 난후 아내의 배위에 사정했다.
선배가 무안해 할까 봐 보지않았다.
"끝났어요?" 하자 선배는 티슈로 아내의 배를 닦고는 침대 밑으로 내려 왔다.
나는 선배에게 나가 있으라고 한 후 기다리라 했다.
나는 사정을 참기로 하고 아내에게 물었다.
"어땠니,기분이..?" 하자 이제 선배 얼굴 다시는 못 보겠다며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 했다.
아내의 항문 속에 있던 딜도를 보니 끈끈한 점액이 묻어있어서 아내가 보는 데서 코에 갔다 대니 아내가 얼른 뺐으며 "더러워" 하며,
얼굴이 빨개졌다.
나는 아내에게 일인용 소파에 돌아서서 등받이를 잡고 무릎을 올려놓으라 했다.
아내는 "왜? ... 왜? ..." 했는데 "더 자세히 보여 줄려구.." 하자 아내는 이제 그만 하자고 했다.
나는 아내에게 나도 사정하고 싶어서 그런다고 하자 아내는 시키는 대로 엉덩이를 쳐들고 등받이를 껴안았다.
아내의 항문을 한번 벌려 본 후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그곳을 잠시 빨고는 선배를 부르자 선배가 다시 방으로 왔다.
선배는 아내의 엉덩이를 보고는 놀라는 얼굴이었는데 내가 등받이 뒤로 가서 아내의 얼굴에 키스하며,
"자세히 보고,형 마음대로 해요.. 성교는 하지말고.. 사정해요." 했다.
나도 바지를 벋고 아내의 손을 내 것 위에다 올리자 아내가 서서히 왕복운동을 해 주었다.
나는 틈틈이 선배의 얼굴을 보았는데 선배가 아내의 항문과 그곳을 자세히 바라다보는걸 알 수 있었다.
그러다가 아래를 벗더니 아내의 엉덩이에 다가섰다.
선배의 벗은 하체가 아내의 엉덩이에 가려 보이지 않자 나는 마치 아내가 선배와 성교를 하는 착각에 빠져
말할 수 없는 흥분을 느꼈다.
선배는 아내의 엉덩이에 사정하였다.
선배가 바닥에 주저앉자 나는 그대로 있으라 하고는 아내를 침대위로 데려간 후,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그대로 삽입했다.
아내와의 관계를 심각하게 바라보던 선배는 내가 사정하자 조용히 방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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