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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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55회 작성일 20-01-17 13:15본문
- 지금부터는 와이프의 관점에서 씁니다. 와이프는 3섬을 하면서 느낀 감정을 내게 그대로 얘기해
줍니다. 그리고 그 흥분에 못 이겨서 나와 또 섹스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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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내 팬티를 벗기는 순간 아니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제지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남편이
담배를 피우러 나가는 것 같다. 그 남자는 내 허벅지와 엉덩이 사이를 마사지해 주었다. 간질거리는
기분이 몸 전체로 퍼져 나갔다. 그 남자는 교묘하게 내 보지를 피해서 손으로 맛자지를 하는데 나의
마음속에선 아, 보지도 좀 만져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순간 그 남자의 손이 내 보지를 건들였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 내 비밀
스러운 곳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또 만지게 되는 순간이다. 그 남자의 손이 내 보지를 만지는 순간
아랫배 근처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 것 같았다. 그 남자는 부드럽게 내 보지를 만져주었다.
보지 근처에 물이 흐르는가보다. 그 남자 손과의 마찰로 철떡거리는 소리가 났다. 그 남자는 점점
내 보지를 강하게 만져 주었다. 기분이 몽롱하고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다. 20년전 남편과 처음으로
섹스를 하던때 바로 그때 남편이 내 보지를 만져줄때 이런 기분이었다. 나는 그냥 마구 소리를 질렀다.
집에서는 아이들때문에 섹스를 할때도 소리를 맘대로 못질렀지만 지금은 다르다.
한차례의 긴 격정이 지나갔다. 이제 구름에서부터 점점 아래로 내려 왔다. 그 남자는 어느새 윗옷과
바지를 벗었다. 팬티 바람으로 내 앞에 있다. 팬티위로, 오른쪽으로 뭔가가 있는데 설마 그게 자지라곤
생각을 못했다. 가만히 손을 끌어 만져 보았다. 세상에나 그게 자지였다. 허벅지끝에까지 가 있는.
서양 남자들 자지가 크다는건 섹스 비디오를 통해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나는 궁금해서 팬티를
내렸다. 맙소사. 20센티미터가 넘는, 내가 두손으로 잡아도 귀두가 나올 정도의 자지가 내 손에서
꿈틀거리고 있다. 그 남자의 자지가 내 얼굴 근처에 오자 나는 그걸 빨아야 할것 같았다. 남편과 같이
종종 보던 포르노 비디오에 보면 그런 순간에 여지없이 여자가 남자 자지를 빨아주니까.
입으로 그 남자 자지를 머금어보니 이건 너무나 엄청나다. 내 입에 가득 넣었는데도 절반도 집어넣질
못했다. 이렇게 큰 자지를 내가 직접 만져보고 빨아보고 있다니. 옆을 보니 어느 새 남편이 들어와서
옷을 모두 벗고 서있었다. 남편 자지도 만져봤다. 어른과 어린애 자지같은 차이라고 할까? 정말 엄청난
차이다. 두개를 비교해보니 귀두 크기는 남편이 오히려 큰거 같다. 그 남자 자지는 귀두는 별로 크지
않은데 밑둥으로 갈수록 굵어진다. 밑둥은 내 손으로 다 차지 않을 정도. 남편은 어려서 포경수술을
해서 귀두가 발달해 있고 이 남자는 아직도 자지 껍데기가 있어서 그런가?
마사지 테이블 위에서 남편 자지를 빨고 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엄청난 고통이 엄습해왔다. 20년전
남편과 처음 섹스할 그 고통보다는 덜 하지만, 뭔가 살을 헤집고 들어오는 기분이다. 입이 쩍 벌어
졌다. 아픔이 느껴졌지만 그것은 순간. 뒤이어 무언가 묵직한 것이 내 보지 사이로 들어오는 기분이다.
하늘에 갑자기 별이 보인다. 기분이 몽롱하고 태어나서 이런 기분은 처음이다.
잠시 후 그 남자가 왕복 운동을 했다. 나는 원래 도기 스타일, 속칭 뒷치기 스타일을 엄청나게 좋아
하는데 처음부터 그 큰 자지가 이 자세로 들어오니 정신이 하나도 없다. 마구 소리를 질었다. 신음을
마두 질렀다. 태어나서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다. 남편과 결혼전에 섹스할땐 이런 기분을 많이 느꼈지만
결혼한 뒤로 오히려 오르가즘이 결혼전의 70-80%정도만 느꼈는데 오늘은 결혼전 그 오르가즘을 100%
찾았을뿐 아니라 거기에 10%가 더해진 기분이다.
그 남자의 거친 펌핑을 받아내느라 남편의 자지를 빨아 줄 엄두도 나지 않는다. 그 남자가 내 보지에
깊숙히 들어오면 하늘에 별이 보이는 그런 기분이고, 그 자지가 빠져 나가면(빠져 나가도 아직도 내
보지엔 절반 가량이 박혀 있다) 뭔가 허전해서 빨리 다시 들어왔으면 하는 그런 상태이다. 이렇게 큰
자지가 내 몸에 완전히 박힐 줄은 몰랐다. 가끔 남편이 뒷치기로 할때 남편의 자지가 내 자궁벽에
닿는 그런 기분이 들어 내 질의 길이가 15센티나 될까 했는데, 이 20센티가 넘는 자지가 한치의 빈
틈도 없이 들어가는 것에 너무나 놀랐다.
줍니다. 그리고 그 흥분에 못 이겨서 나와 또 섹스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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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내 팬티를 벗기는 순간 아니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제지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남편이
담배를 피우러 나가는 것 같다. 그 남자는 내 허벅지와 엉덩이 사이를 마사지해 주었다. 간질거리는
기분이 몸 전체로 퍼져 나갔다. 그 남자는 교묘하게 내 보지를 피해서 손으로 맛자지를 하는데 나의
마음속에선 아, 보지도 좀 만져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순간 그 남자의 손이 내 보지를 건들였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 내 비밀
스러운 곳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또 만지게 되는 순간이다. 그 남자의 손이 내 보지를 만지는 순간
아랫배 근처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 것 같았다. 그 남자는 부드럽게 내 보지를 만져주었다.
보지 근처에 물이 흐르는가보다. 그 남자 손과의 마찰로 철떡거리는 소리가 났다. 그 남자는 점점
내 보지를 강하게 만져 주었다. 기분이 몽롱하고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다. 20년전 남편과 처음으로
섹스를 하던때 바로 그때 남편이 내 보지를 만져줄때 이런 기분이었다. 나는 그냥 마구 소리를 질렀다.
집에서는 아이들때문에 섹스를 할때도 소리를 맘대로 못질렀지만 지금은 다르다.
한차례의 긴 격정이 지나갔다. 이제 구름에서부터 점점 아래로 내려 왔다. 그 남자는 어느새 윗옷과
바지를 벗었다. 팬티 바람으로 내 앞에 있다. 팬티위로, 오른쪽으로 뭔가가 있는데 설마 그게 자지라곤
생각을 못했다. 가만히 손을 끌어 만져 보았다. 세상에나 그게 자지였다. 허벅지끝에까지 가 있는.
서양 남자들 자지가 크다는건 섹스 비디오를 통해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나는 궁금해서 팬티를
내렸다. 맙소사. 20센티미터가 넘는, 내가 두손으로 잡아도 귀두가 나올 정도의 자지가 내 손에서
꿈틀거리고 있다. 그 남자의 자지가 내 얼굴 근처에 오자 나는 그걸 빨아야 할것 같았다. 남편과 같이
종종 보던 포르노 비디오에 보면 그런 순간에 여지없이 여자가 남자 자지를 빨아주니까.
입으로 그 남자 자지를 머금어보니 이건 너무나 엄청나다. 내 입에 가득 넣었는데도 절반도 집어넣질
못했다. 이렇게 큰 자지를 내가 직접 만져보고 빨아보고 있다니. 옆을 보니 어느 새 남편이 들어와서
옷을 모두 벗고 서있었다. 남편 자지도 만져봤다. 어른과 어린애 자지같은 차이라고 할까? 정말 엄청난
차이다. 두개를 비교해보니 귀두 크기는 남편이 오히려 큰거 같다. 그 남자 자지는 귀두는 별로 크지
않은데 밑둥으로 갈수록 굵어진다. 밑둥은 내 손으로 다 차지 않을 정도. 남편은 어려서 포경수술을
해서 귀두가 발달해 있고 이 남자는 아직도 자지 껍데기가 있어서 그런가?
마사지 테이블 위에서 남편 자지를 빨고 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엄청난 고통이 엄습해왔다. 20년전
남편과 처음 섹스할 그 고통보다는 덜 하지만, 뭔가 살을 헤집고 들어오는 기분이다. 입이 쩍 벌어
졌다. 아픔이 느껴졌지만 그것은 순간. 뒤이어 무언가 묵직한 것이 내 보지 사이로 들어오는 기분이다.
하늘에 갑자기 별이 보인다. 기분이 몽롱하고 태어나서 이런 기분은 처음이다.
잠시 후 그 남자가 왕복 운동을 했다. 나는 원래 도기 스타일, 속칭 뒷치기 스타일을 엄청나게 좋아
하는데 처음부터 그 큰 자지가 이 자세로 들어오니 정신이 하나도 없다. 마구 소리를 질었다. 신음을
마두 질렀다. 태어나서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다. 남편과 결혼전에 섹스할땐 이런 기분을 많이 느꼈지만
결혼한 뒤로 오히려 오르가즘이 결혼전의 70-80%정도만 느꼈는데 오늘은 결혼전 그 오르가즘을 100%
찾았을뿐 아니라 거기에 10%가 더해진 기분이다.
그 남자의 거친 펌핑을 받아내느라 남편의 자지를 빨아 줄 엄두도 나지 않는다. 그 남자가 내 보지에
깊숙히 들어오면 하늘에 별이 보이는 그런 기분이고, 그 자지가 빠져 나가면(빠져 나가도 아직도 내
보지엔 절반 가량이 박혀 있다) 뭔가 허전해서 빨리 다시 들어왔으면 하는 그런 상태이다. 이렇게 큰
자지가 내 몸에 완전히 박힐 줄은 몰랐다. 가끔 남편이 뒷치기로 할때 남편의 자지가 내 자궁벽에
닿는 그런 기분이 들어 내 질의 길이가 15센티나 될까 했는데, 이 20센티가 넘는 자지가 한치의 빈
틈도 없이 들어가는 것에 너무나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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