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3섬 이야기. - 3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76회 작성일 20-01-17 13:15본문
- 계속해서 와이프의 입장에서 글을 씁니다.
3섬
그 남자가 내 뒤에서 박아댈때 이미 또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두 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한번은 아까 내 보지를 만져 주었을때, 그리고 이번엔 뒷치기로 할때.
갑자기 그 남자가 자지를 뺐다. 너무나 허전하다. 다시 저 육중한 자지로 내 보지를 마구 공략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뿐이다. 그 남자가 내 몸을 번쩍 안더니 쇼파로 데리고 갔다. 쇼파위에 다리를 벌리고 다시 또
뒤에서 공격해 오기 시작했다. 조금 전에 그 남자의 큰 자지를 받아들였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그 남자의
자지가 들어 오는 순간은 너무 황홀했다. 아까 마사지 테이블 위에서 할때보다 더 안정감이 있어 좋았다.
뒤에서 공격해 들어오는 자지의 감촉을 음미해봤다. 너무나 황홀하다. 또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벌써 3번째. 몸이 부르르 떨리고 입에서는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렇게 큰 자지가 내 보지를 공략했으니 나중에 남편 자지가 들어왔을때 못 느끼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도 들었다. 그러나, 나중에 이건 기우였음이 드러났다. 여자의 보지가 그렇게 신축성이 있는 줄은
나도 몰랐다. 오히려 섹스를 다시 알아 버린 내 보지가 남편의 자지를 보지속에서 오물 오물 씹어 줬다.
남편도 내 보지속에 그런 재주가 숨어 있는 줄 몰랐다고 한다. 결국 3섬으로 인해 새로운 섹스의 존재를
느끼게 된거다.
내 뒤에서 열심히 펌핑을 하던 그 남자가 거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사정이 임박했나 보다. 그의
자지가 더 커지고 용틀음을 하는게 느껴 진다. 그 남자의 짧은 고함소리와 함께 그가 사정했음을 느꼈다.
그러나, 그는 사정후에도 한 5분은 더 펌핑을 한거 같다. 하늘끝까지 올라갔던 내 기분이 천천히, 아주
천천히 착륙을 하도록 배려 해준것이다.
잠 시후 그 남자가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 뒤로 내 보지를 다시 핥아 주기 시작했다. 보지를
핥으며 내 가슴을 만져 주고.아까 느낀 오르가즘의 여운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배려인가보다.
남편과 나는 섹스가 끝나자마자 둘이서 다투듯이 화장실로 들어간다.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하고 쉬하고.
그러나 이렇게 부드럽게, 조용히 후희를 즐기는 그 기준은 아주 색다르다.
그 남자의 자지를 다시 만져 봤다. 콘돔을 벗겨 봤다. 크기는 아까 발기햇을때와 별반 차이는 없다.
그러나 힘이 없다. 그 남자 자지에는 그 남자의 정액이 묻어 있다. 정액을 화장지로 조금 닦아 내고
자지를 입으로 가져 갔다. 정액의 비릿한 냄새가 남아 있지만, 나에게 또 다른 섹스의 기쁨을 알려 준
그 자지를 빨아 주고 싶었다. 이건 남편에게도 해 준 적이 없는 서비스이다. 아까 말한데로 우리는
섹스하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기 때문에 정액 묻은 남편의 자지를 본 적도 없고, 만지지도 않았다.
화장실에서 씻고 난 후에 바로 빨아준 적은 있어도.
그의 자지가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두 손으로 잡아도 넉넉한 그 자지. 그도 손을 뻗어 내 가슴을 만져
주었다. 다시 그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입에 가득 찬 느낌이다. 내 보지에서 뭔가 울컥 하고
뭔가 쏟아져 나오는 기분이다. 갑자기 보지속에 뭔가가 공격해 들어온 느낌이다. 남편의 자지이다.
남편의 자지는 이 남자것보다는 작다. 그러나, 발기의 강도는 더 강하고, 귀두의 크기는 비슷해보인다.
남편이 내가 좋아하는 뒷치기 스타일로 공격해 들어온 것이다. 또 한번의 오르가즘이 느껴 진다.
조금전까지 그 남자가 공격하던 그 보지를, 그 보지의 주인인 남편이 공격해 들어오니 기분도 묘했고
흥분감도 더 더욱 강했다. 다시 또 신음 소리가 났다. 이번엔 남편이 약간 선 자세로 뒷치기를 했다.
우리 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이다. 내 보지 깊숙한 곳에 남편이 들어 왔다.
나는 그 남자의 자지를 만지고, 빨고, 핥으며 남편의 공격을 뒤에서 받았다. 순간 이렇게 행복한 년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두 개의 자지로부터 호강하는 년. 후회도 들었다. 남편이 그 전부터
외국 남자와 3섬하자고 했을 못 이기는 척 하고 따라갈걸 하는 생각. 섹스에 대한 편견을 한껍질만
벗기면 이런 좋은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을.
남편의 사정이 임박했나보다. 움직임이 점점 빨라 진다. 그 남자의 자지가 내 보지를 꽉 채우는, 빈틈도
없이 꽉 채우는 맛이 있다면, 남편의 자지는 내 보지의 구석 구석, 가려운 곳을 찾아 내어 시원하게
긁어 주는 그런 맛이 있었다. 남편은 사정하면서 자지가 팽창함을 내가 느낀다. 그 순간이 가장 멋진
기분좋은 순간이고, 그 순간에 나도 항상 오르가즘을 느낀다. 오늘은 평소보다 더 강한 오르가즘을
느꼈다. 남편의 정액이 내 보지를 가득히 채우는걸 느꼈다.
짧은 시간동안 4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너무도 피곤하고, 또 너무도 황홀해서 두 개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잠시 휴식을 취했다. 내가 살아 생전에 이렇게 누워서 두 개의 자지를 만져보리라
생각이나 했나? 그것도 하나는 20센티가 넘는 나바론의 거포같은 그런 자지를.
3섬
그 남자가 내 뒤에서 박아댈때 이미 또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두 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한번은 아까 내 보지를 만져 주었을때, 그리고 이번엔 뒷치기로 할때.
갑자기 그 남자가 자지를 뺐다. 너무나 허전하다. 다시 저 육중한 자지로 내 보지를 마구 공략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뿐이다. 그 남자가 내 몸을 번쩍 안더니 쇼파로 데리고 갔다. 쇼파위에 다리를 벌리고 다시 또
뒤에서 공격해 오기 시작했다. 조금 전에 그 남자의 큰 자지를 받아들였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그 남자의
자지가 들어 오는 순간은 너무 황홀했다. 아까 마사지 테이블 위에서 할때보다 더 안정감이 있어 좋았다.
뒤에서 공격해 들어오는 자지의 감촉을 음미해봤다. 너무나 황홀하다. 또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벌써 3번째. 몸이 부르르 떨리고 입에서는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렇게 큰 자지가 내 보지를 공략했으니 나중에 남편 자지가 들어왔을때 못 느끼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도 들었다. 그러나, 나중에 이건 기우였음이 드러났다. 여자의 보지가 그렇게 신축성이 있는 줄은
나도 몰랐다. 오히려 섹스를 다시 알아 버린 내 보지가 남편의 자지를 보지속에서 오물 오물 씹어 줬다.
남편도 내 보지속에 그런 재주가 숨어 있는 줄 몰랐다고 한다. 결국 3섬으로 인해 새로운 섹스의 존재를
느끼게 된거다.
내 뒤에서 열심히 펌핑을 하던 그 남자가 거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사정이 임박했나 보다. 그의
자지가 더 커지고 용틀음을 하는게 느껴 진다. 그 남자의 짧은 고함소리와 함께 그가 사정했음을 느꼈다.
그러나, 그는 사정후에도 한 5분은 더 펌핑을 한거 같다. 하늘끝까지 올라갔던 내 기분이 천천히, 아주
천천히 착륙을 하도록 배려 해준것이다.
잠 시후 그 남자가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 뒤로 내 보지를 다시 핥아 주기 시작했다. 보지를
핥으며 내 가슴을 만져 주고.아까 느낀 오르가즘의 여운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배려인가보다.
남편과 나는 섹스가 끝나자마자 둘이서 다투듯이 화장실로 들어간다.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하고 쉬하고.
그러나 이렇게 부드럽게, 조용히 후희를 즐기는 그 기준은 아주 색다르다.
그 남자의 자지를 다시 만져 봤다. 콘돔을 벗겨 봤다. 크기는 아까 발기햇을때와 별반 차이는 없다.
그러나 힘이 없다. 그 남자 자지에는 그 남자의 정액이 묻어 있다. 정액을 화장지로 조금 닦아 내고
자지를 입으로 가져 갔다. 정액의 비릿한 냄새가 남아 있지만, 나에게 또 다른 섹스의 기쁨을 알려 준
그 자지를 빨아 주고 싶었다. 이건 남편에게도 해 준 적이 없는 서비스이다. 아까 말한데로 우리는
섹스하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기 때문에 정액 묻은 남편의 자지를 본 적도 없고, 만지지도 않았다.
화장실에서 씻고 난 후에 바로 빨아준 적은 있어도.
그의 자지가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두 손으로 잡아도 넉넉한 그 자지. 그도 손을 뻗어 내 가슴을 만져
주었다. 다시 그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입에 가득 찬 느낌이다. 내 보지에서 뭔가 울컥 하고
뭔가 쏟아져 나오는 기분이다. 갑자기 보지속에 뭔가가 공격해 들어온 느낌이다. 남편의 자지이다.
남편의 자지는 이 남자것보다는 작다. 그러나, 발기의 강도는 더 강하고, 귀두의 크기는 비슷해보인다.
남편이 내가 좋아하는 뒷치기 스타일로 공격해 들어온 것이다. 또 한번의 오르가즘이 느껴 진다.
조금전까지 그 남자가 공격하던 그 보지를, 그 보지의 주인인 남편이 공격해 들어오니 기분도 묘했고
흥분감도 더 더욱 강했다. 다시 또 신음 소리가 났다. 이번엔 남편이 약간 선 자세로 뒷치기를 했다.
우리 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이다. 내 보지 깊숙한 곳에 남편이 들어 왔다.
나는 그 남자의 자지를 만지고, 빨고, 핥으며 남편의 공격을 뒤에서 받았다. 순간 이렇게 행복한 년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두 개의 자지로부터 호강하는 년. 후회도 들었다. 남편이 그 전부터
외국 남자와 3섬하자고 했을 못 이기는 척 하고 따라갈걸 하는 생각. 섹스에 대한 편견을 한껍질만
벗기면 이런 좋은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을.
남편의 사정이 임박했나보다. 움직임이 점점 빨라 진다. 그 남자의 자지가 내 보지를 꽉 채우는, 빈틈도
없이 꽉 채우는 맛이 있다면, 남편의 자지는 내 보지의 구석 구석, 가려운 곳을 찾아 내어 시원하게
긁어 주는 그런 맛이 있었다. 남편은 사정하면서 자지가 팽창함을 내가 느낀다. 그 순간이 가장 멋진
기분좋은 순간이고, 그 순간에 나도 항상 오르가즘을 느낀다. 오늘은 평소보다 더 강한 오르가즘을
느꼈다. 남편의 정액이 내 보지를 가득히 채우는걸 느꼈다.
짧은 시간동안 4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너무도 피곤하고, 또 너무도 황홀해서 두 개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잠시 휴식을 취했다. 내가 살아 생전에 이렇게 누워서 두 개의 자지를 만져보리라
생각이나 했나? 그것도 하나는 20센티가 넘는 나바론의 거포같은 그런 자지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