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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남편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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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71회 작성일 20-01-1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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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남편 (단편)

이제 서로 만나면 술한잔 나누는 것이 보통이다..

같은 여자들 이지만...

같이 만나면 그저 애인 이야기등으로 ...

그리고 ...

남자들이 주로 대화의 화제가 된다....



그러나....

남편에 대한 이야기들은 서로 감추고 하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나와는 친하지도 안았고 한두번 만난 사이 였는데...

단풍구경을 동내 여자끼리 10월 중순경에 다녀오면서의 일이었다....



관광버스에서 여자들끼리 춤도추고 몸도 비비면서...

음악에 맞추어서 춤을 추는데....

나의 느낌이 이상함을 느꼈다...

앞에서 함께 춤을 추던 같은또래 38-41세 정도의 여자가 있었는데..



나와 몸을 비비면서 어머...전기통해~~~

어머~~이상해요~~~미치겠어~~~하는것이었다....

나는 왜이래 하면서...같이 젓을 비비고 히프를 만지면서~~~

나역시... 전기가 옮을 느낄수 있었다.......



여자에게서 색다를 느낌을 느낄수 있었던 나는..

돌아온 후 남편에게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자기가 레즈비언의 끼가 있는거야~~~

그 여자를 한번 만나서 집으로 초대해서 술한잔 하면서 에기해봐~~~



나도...내 자신의 느낌이 어떤것인지 느껴보고 싶어서..

전화를 하고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다녀온 3일후의 집으로 초대를 했다...

언니~~~ 고마워요~~집으로 갈께요...

올때 그냥 와야돼....알았어요...~~~



남편에게 허락된 밤이었다......

남편은 테니스를 치고 밤 9시경에 돌아온다고 했다....

영희가 집에온것은 6시에 퇴근을 하고 7시가 조금 못되어서 였다...

어서와~~~ 언니 ..고마워~~~ 2-3번 보았지만...

함께 ...버스를 타고 단풍구경을 다녀오고 춤을 치면서의...느낌이

있어서 서로 친한 마음을 밖으로 표현 할수 있었다....



소주를 선택했고....

저녁겸해서``` 같이 식사를 했다~~

술은 제법 마시는 편이어서 2홉 소주 한병을 다마시고....

2병째를 마시면서.... 은근히 물어 보았다....



남편과는 사이가 어때?

네~~~ 그저 그래요...좋은 건지...좀..무감각하게 지내요...

남편도 열흘에 한번이나 가까이 오려고 하지만...

피곤해서 조금 싫은 표정을 하면..... 금방 포기해 버려서.......

그냥..그냥 살아요...부부인지...뭔지......



애인은 있어?

언니...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면....집안일때문에....

그리고 ..일요일은 피곤해서...그냥 그렇게 지내요..

얼굴에...즐거운것보다....약간의 수심이 있는듯 보였다.....



영희야 ...자 한잔하자~~~

참 언니가 애인한사람 소개해줄까?

언니~~~ 누굴...? 나같은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어~~?

우리 남편 소게해줄까?

언니?? 깜짝 놀라며.... 농담도 ...그런데 언니 형부는 언제 오시는데?

으-응 ...좀있으면 오실꺼야..

퇴근후에 테니스좀 치고 온다고 했어.....



언니...저사진이 형부지?

그래...이제는 중년신사야... 그래도 멋있네.....괜찬니?

언니....형부오면 내가 꼬실까? ㅎㅎㅎㅎㅎ

그래... 제발 형보좀 꼬셔서 영희가 같이 놀아준다면 좋지...

언니.... 정말로 이야기 하는거야?

그럼... 남편과 나는 서로 편하게 모두 예기하고 함께지낸다...왜...?!.



밤 9시가 조금 넘어서..... 남편은 들어왔다...

추리닝 복장으로....

들어서면서.... 안녕하세요? 오셨군요.....

네 형부 안녕하세요....영희는 일어서서 인사를 한다...

아~~ 앉으세요....저 잠깐 샤워좀 하고 같이 소주한잔해요....



네~~~

남편은 간편복을 챙겨서 샤워장으로 들어가고 난뒤....

영희가...언니 형부가 40대 중반이라면서...흰머리가 하나도 없내!

젊어보인다.... 등치도 있으시구....



샤워장에서 나오면서 반바지를 입고 나오고.....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나와서....머리를 고개를 졌쳐서 넘기더니..

특유의 능청어린 말투로......

어떻게 불러야 돼죠? 무척 예쁘시네요....하하하 술맛나겠는데..

미인과 집에서 술한잔은 식구같은 생각이니 편하게 해도 돼지요?



네~~ 형부..! 앉으세요....

자기 이리와 앉아요..... 영희의 옆자리에 자리를 권했다....

영희는 나를 힐끗 쳐다보더니...술한잔을 한탓인지...

형부이리앉아요 하면서...자기의 옆자리를 손가락으로 가르킨다...



남편은 앉아서 술잔을 들고...한잔 주실라우... 여사님?

아 저....영희라고해요....

아니 보통은 누구엄마라고 하던데....영희씨는 다르군요!

네~~~ 언니가 영희야 그렇게 불러서요.....



그래요~~

그런``저런 ...단풍놀이등 이야기를 하면서 소주한병을 더마셨다..

언니... 너무 취해요....

이제 그만 마실레.....

그래...이리와... 안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떠沌構?..

이불을 덮어주면서...가볍게 젓을 만다....

으응 하면서......언니...하고는 나를 껴안는다....



나도 ..영희를 껴안으며 침대에 같이 포게지는 상태였다...

우리는 누가먼저랄것없이 가벼운 키스가 시작되었다....

입술을 빨고.....혀를 교환하고 귀를 빨아주고

그러면서도...서로의 젓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그러면서....나는 위에 비스듬한 상태 였기에....

영희의 가슴에 옷 단추를 헤치며 젓을 빨고 있었다...

나역시 처음의 일이지만... 남편이 젓을 빨아주면 기분이 좋고

흥분이 되었던데로.... 돌리고 빨고 혀끝으로 돌리고 하였다...



으---음 -----언니....어--언니.....아---------

치마를 입어서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펜티를 만지자

영희는 으--응 하면서 나를 꼭 껴않았다......

나는 펜티위로.....보지 있는곳을 만져주고 있었다....



그러는중...영희는 나르 밀치더니...위로 올라오면서..

나의 젓을 빨기시작했고.....

나도 역시 흥분이 되고 있는데....

영희는 나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더니.....팬티를 벗겼다....



불이 켜지지 않아서 어두웠지만...약간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불빛들이 우리의 얼굴 윤각을 드러내고 보이고 있다...

영희는 ...옷을 벗기고는 아래로 혀끝으로 배와 아랫배를

애무해주며.....털이있는 부분에서......발을 벌리도록 하고있다...



나도 모르게 발을 벌렸고....

영희는 보지의 끝부분부터...천천히 애무를 시작했다....

남편이 빨아주던 감각과는 비교가 안되고 무척이나 흥분되고 떨리고

기분을 말로 표현 할수가 없었다...

분명히 나는 레즈비언도 아니고....그런 느낌도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처음으로 이런 흥분을 몰고온 애무가...

나를 너무 흥분되게 하고 있다......



아-----아--영희야---------어---언니---좋아------

응-----------하-----------------아--아------------ 헉----

방에서 우리의 신음 소리등을 밖에서 남편은 듣고 있었다..

거실에 불도 꺼지고...시간은 밤 10시경이었다....



안방문이 조용히 열리고...

남편이 침대로 다가오고.....영희는 모른체 나의 그곳을 빨고있다...

남편은 서서히 다가오더니.....영희를 뒤에서 만지더니....

펜티를 내리고....영희의 보지를 빨아주는거 같다...

영희는...언니----하면서 보지를 더 세게 핥으고 있다....



그러는...영희를 떠沌構?..남편은 영희와 키스를 한다...

나는 영희를 놔두고 남편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고...남편이 ...영희의

보지를 빨때 ..나는 영희의 젓을 빨아주고 있는데...

언-니---- 미칠거 같애......미치겠어....정말...어 형부 어-아---



그런데....남편이 영희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있었다....

영희는 언니---하면서 나의손을 잡아끌고...남편은 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영희의 보지에 방아찍기를 하고있다.....

영희는 언-니 하면서 잡아끌더니.... 나의 그곳을 자기의 입으로

오도록 끌고 있다...

남편과 나의 얼굴이 마주치고 영희는 누워있다...



영희가 밑에서 빨아주는 보지는 나역시 미치도록 좋았다...

남편은 영희의 보지를 연신 박아대면서.....여보 좋아...? 으-응--

아---학---아--영희시---보지 너무좋다--------하---악--

그러다가...나를 눕게 하고는 남편이 나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준다

아---이기분이엇을까..! 영희의 보지물이 묻어있는 자지를 바로 내보지에

박는순간...보지물이 범벅이 되어 ...쑥 들어오는 남편의 자지가

왜이리도 기분좋게 느껴지는 것일까..!



작년...아니... 올 봄까지만 해도..

남편은 나에게 통제가 너무 심했다....39세를 끝으로 40세의 여자로서

남편은 어느날 나에게 스와핑을 요구해 왔고...

거절만 하던 나는 남편이 진심으로 하는말이 마음에 와닿아서

여름날에 처음으로 처음본 사람 부부와 스와핑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3번의 경험이 있지만 ...

남편에게 너무 고맙게 생각이 되고..우리 부부의 성생활 뿐만 아니라

부부의 일상 생활이 너무 즐겁고..행복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



나는 남편이 원한다면....여성친구를 사귀고 남편과 함께

셋이서 즐기고 싶다....

만약 제글이 사실인지 안닌지를 경험하고 싶은 여성이 있다면...

나이는 상관없이...수도권지역에 계신 여성이면...

메일을 주세요... 그럼 꼭 연락을 드릴께요....



제 앞에서 우리 남편과 섹스를 하실수만 있다면 환영해요..

그리고...다른곳이 아닌 우리 집으로 오셔도 되고...

가까운 여관도 좋아요...

원하는 장소로 정해도 좋겠지요..



남편은 형제를 맺고자 해요...

만약 서로의 부부를 위한 만남이라면...함께 형제처럼 지내고 싶어하지요..



영희와 저는 그날 밤 함께 섹스를 즐기고는 ...

한달에 한번은 함께 식사를 하기로 약속을 했어요...

이제...11월이 되었으니...영희의 쉬는 날이 기다려 진답니다....



영희와 너무나 친해진 우리는 자매 보다도 더 가까운 사이랍니다...

여자와 함께 하는 애무를 저는 딱 한번이었지만

너무 좋았고 잊을수가 없어서...시간이 편한 여성과 사귀고

싶다는것을 느꼈거든요...



관심있는 여성과 대화를 나누고 싶답니다..

그러나... 남자분들의 질문이나...다른 메일은 사양할께요..

제..모자란 경험을 읽어 주셔서 고마워요...

경험이 한번 뿐이고 얼마 안돼서.....



그러나..

우리와 함께 경험해보고 싶은 분이 연락을 주시면

진심으로 연락을 드릴께요...

저는 그럼 느낌에 지금도 가슴이 떨리며...

남편과 함께 연락 주기를 기다립니다................

지금 메일을 주세요...답장을 드리고....사진과 전화번호를 보낼께요...



그러나 장남은 절대 하지말아주세요..

나이는 상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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