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내를 음란한 노리개로...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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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59회 작성일 20-01-17 13:19본문
그녀는 정말 세상의 영역중 넘지 말아야할 선을 궁금해하는 순진한 유부녀였다.
온갖 감언이설로 그녀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요즘은 애인이 필수라는등등..
그녀와의 긴 탐색전은 역시 나의 승리였다.
전화번호를 따고 첫만남을 기다리며 나는 승자의 기분과 가운데의 뻐근함을 뒤로한체 기다리기로 했다.
5월1일 노동절 오전 11시 그녀의 남편이 출장을 간 날, 그날이 나의 휴일이기에....
그녀와의 약속일이 오늘로 다가왔다.
약속장소는 그녀의 집근처인 분당과 가까운 성남 모란역으로 하였다.
나는 우선
혹, 폭탄일 경우를 감안하여 스포츠 신문으로 얼굴을 가리고 30분 먼저 온 자리에서 기다리기 시작했다.
따르릉 따르릉 그녀의 전화가 왔다.
전예요. 2번출구인데 보이지 않네요 나는 그개를 들어 그녀를 찾기시작했다.
전화를 든 여자중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그녀를....
이런, 횡재가...
진한 스프라이트의 붉은색 투피스를 입은 그녀는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내가 상상한 것 이상이었다.
긴머리를 바람에 잠시 날리던 그녀의 자록한 허리와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은 하얀 다리를 감싼 스타킹은 눈이 부시게
반사되고 있었다.
난,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그녀에게 성큼다가갔다.
김희정씨, 저 남창현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시느라고 수고하셨지요 하하하
그녀는 잠시 나를 위에서부터 아래로 흘기며 쳐다 보지만, 나는 애써 외면하며 그녀에게 함박 웃음을 지어본다.
그제서야 그녀는 쑥스럽게 웃으며 안녕하세요. 일전에 통화한 김희정입니다하고 목례를 가볍게 한다.
나는 그녀에게 찻집으로 행선지를 정하고 서로 오랜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한 남자 아이를 두고 있으며 남편은 지방의 관련 계열회사를 관리하는 일이 많아 출장이 잦지만..
금슬은 좋은편이라는 이야기등등..
나는 그녀가 b은 이야기를 마음속에 메모하기 시작한다.
부부의 금슬이 좋다면 그녀를 함락시킬 2가지 방법 밖에 없다.
첫번재는 그녀의 남편이 가지지 못한 세심한 배려로 그녀의 마음에 대한 호감을 쌓아가는 것과
둘째는 대다수의 순진한 유부녀들은 이런 외간 남성과의 단순한 만남후 거의 후회하며 제자리로 돌아가기에
돌아갈수 없도록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것이다.
나는 그녀에게 자리를 옮겨 점심식사를 일식집에서 하자고 제안하였다.
우선은 밀폐된 방에서 서로 탐색하기에 너무 좋았고 서비스로 그녀의 멋진 각선미 또한 탐색이 가능하기에...
그녀가 이제 식사를 한다.
가늘지만 도톰한 입술로 회를 오물조물 먹기시작한다.
난 내가 회가 되기를 가절히 바래본다.
아까부터, 주책맞은 가운데의 뻐근함은 지칠줄도 모른다.
이제는 그녀의 시선이 옮겨와도 굳이 숨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지금의 눈길을 즐기고 싶다.
내가 그녀의 조금은 풍만한 가슴과 다리를 훔쳐볼때 그녀가 느끼듯이.....
그때, 그녀의 입속에 한점 들어가 회가 마치살아있듯이 입밖으로 떨어져 그녀의 치마위에 떨어진다.
나는 재빨리 그녀에게 다가가 물수건으로 치마를 살짝 훔쳐주며 건네준다
그리고 희정씨 I챦아요.하며 위로해준다.
그녀는 어쩔줄 모르지만 그순간을 놓칠 내가 아니다.
이런 희정씨 고운 입에 들어간 회인데 내가 먹어도 되지요. 욕하면 안되요. 하하하 호탕하게 웃고 한입에 굴떡 삼킨다.
그녀의 입술 립스틱의 향기가 나는것 같다.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를 이제 2가지 모두의 방법으로 가져야만 할것 같다.
나의 음란한 노리개로......
-----------------------------------------------------------------------------------------------------초보작가이기에 미숙함을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온갖 감언이설로 그녀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요즘은 애인이 필수라는등등..
그녀와의 긴 탐색전은 역시 나의 승리였다.
전화번호를 따고 첫만남을 기다리며 나는 승자의 기분과 가운데의 뻐근함을 뒤로한체 기다리기로 했다.
5월1일 노동절 오전 11시 그녀의 남편이 출장을 간 날, 그날이 나의 휴일이기에....
그녀와의 약속일이 오늘로 다가왔다.
약속장소는 그녀의 집근처인 분당과 가까운 성남 모란역으로 하였다.
나는 우선
혹, 폭탄일 경우를 감안하여 스포츠 신문으로 얼굴을 가리고 30분 먼저 온 자리에서 기다리기 시작했다.
따르릉 따르릉 그녀의 전화가 왔다.
전예요. 2번출구인데 보이지 않네요 나는 그개를 들어 그녀를 찾기시작했다.
전화를 든 여자중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그녀를....
이런, 횡재가...
진한 스프라이트의 붉은색 투피스를 입은 그녀는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내가 상상한 것 이상이었다.
긴머리를 바람에 잠시 날리던 그녀의 자록한 허리와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은 하얀 다리를 감싼 스타킹은 눈이 부시게
반사되고 있었다.
난,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그녀에게 성큼다가갔다.
김희정씨, 저 남창현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시느라고 수고하셨지요 하하하
그녀는 잠시 나를 위에서부터 아래로 흘기며 쳐다 보지만, 나는 애써 외면하며 그녀에게 함박 웃음을 지어본다.
그제서야 그녀는 쑥스럽게 웃으며 안녕하세요. 일전에 통화한 김희정입니다하고 목례를 가볍게 한다.
나는 그녀에게 찻집으로 행선지를 정하고 서로 오랜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한 남자 아이를 두고 있으며 남편은 지방의 관련 계열회사를 관리하는 일이 많아 출장이 잦지만..
금슬은 좋은편이라는 이야기등등..
나는 그녀가 b은 이야기를 마음속에 메모하기 시작한다.
부부의 금슬이 좋다면 그녀를 함락시킬 2가지 방법 밖에 없다.
첫번재는 그녀의 남편이 가지지 못한 세심한 배려로 그녀의 마음에 대한 호감을 쌓아가는 것과
둘째는 대다수의 순진한 유부녀들은 이런 외간 남성과의 단순한 만남후 거의 후회하며 제자리로 돌아가기에
돌아갈수 없도록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것이다.
나는 그녀에게 자리를 옮겨 점심식사를 일식집에서 하자고 제안하였다.
우선은 밀폐된 방에서 서로 탐색하기에 너무 좋았고 서비스로 그녀의 멋진 각선미 또한 탐색이 가능하기에...
그녀가 이제 식사를 한다.
가늘지만 도톰한 입술로 회를 오물조물 먹기시작한다.
난 내가 회가 되기를 가절히 바래본다.
아까부터, 주책맞은 가운데의 뻐근함은 지칠줄도 모른다.
이제는 그녀의 시선이 옮겨와도 굳이 숨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지금의 눈길을 즐기고 싶다.
내가 그녀의 조금은 풍만한 가슴과 다리를 훔쳐볼때 그녀가 느끼듯이.....
그때, 그녀의 입속에 한점 들어가 회가 마치살아있듯이 입밖으로 떨어져 그녀의 치마위에 떨어진다.
나는 재빨리 그녀에게 다가가 물수건으로 치마를 살짝 훔쳐주며 건네준다
그리고 희정씨 I챦아요.하며 위로해준다.
그녀는 어쩔줄 모르지만 그순간을 놓칠 내가 아니다.
이런 희정씨 고운 입에 들어간 회인데 내가 먹어도 되지요. 욕하면 안되요. 하하하 호탕하게 웃고 한입에 굴떡 삼킨다.
그녀의 입술 립스틱의 향기가 나는것 같다.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를 이제 2가지 모두의 방법으로 가져야만 할것 같다.
나의 음란한 노리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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