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내와 영어선생님 - 상편3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61회 작성일 20-01-17 13:20본문
내 아내와 영어 선생님 - 상편 3장
부엌의 베란다를 통하여 열려진 창문을 확인한 저는 또 다른 흥분감에 젖어 있었고
p 시간전에 아내와의 감흥의 다시 솟아 오르는 것은 무슨 연유인지 모르겠더군요
아무래도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든 지금의 감정을 유지하고 싶었고 그 기분을 계속 갖고 싶었다는 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이가도 했습니다,
필립의 방을 다시한 번 확인한 저는 안방으로 돌아와 아내와 나란히 누웠으며 아내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기도 하고 조물락 거리며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필립의 방을 보고온 이야기를해 줄까? 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럴필요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내일 만남을 가질수 있도록 남자를 선택하는 일이
제게는 급한 일이었고 어떤 방법으로 선택하고 연락하고 만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것이 더 우선이라는 판단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아내의 보지를 만지던 제손을 팬티에서 빼내어 생각에 잠기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깜빡 잠이 들었었나 봅니다,
다시 눈을 뜨니 아내의 숨소리가 들리고 있었고 그런 아내를 생각하며 다시 생각을
하기 시작하는데 아내가 잠 자리에서 일어나더군요
안방문을 열고 화장실로 들어가더군요..안방 침대에서 아내가 소변을 보는 소리가
“쏴~아..” 하며 들리더니 물을 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런 아내가 화장실에서 바로 나오지 않고 1~2분정도를 더 있는다 싶더니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오는 소리가 조심스레 들리더군요,
그리곤 부엌으로 가더니 냉장고 문을 열고 무엇인가 꺼내어 마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p분이 지나도 아내가 안방으로 돌아오질 않더군요
저는 혹시나 하는 생각에 갑작스레 흥분이 되고 아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인을
하고 싶었습니다,
조심스레 안방문을 열고 부엌을 쳐다보니 아내가 보이지 않더군요
그렇다면 애들방에 들어가 이불을 잘 덮어주고 나오려는가 보다 생각을 하며 침대에
다시 누우려는데 제 머릿속에 베란다를 통해 보였던 필립의 방이 생각이 나더군요
그렇다고 저는 확인을 하기위해 나갈수 없었습니다,
생각만으로도 저는 흥분이 되기 시작하였고 문이 닫혀진 애들방을 보고서야 아내가
애들방으로 들어가지 않았음을 직감적으로 느끼기 시작했던겁니다
갑자기 가슴이 진탕이 되면서 아내의 또다른 내면을 보는 것 같아 심장박동 소리가
아주 크게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대략 10여분의 시간이 흐른 것 같은데 아내는 보이질 않았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더 지나자 베란다 문소리가 들리더니 아내가 나오는 것 같더군요
아마도 베란다를 통하여 잠자는 필립의방을 훔쳐보고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베란다 문을 닫고 다른일을 하고 나오지는 않았을것이라는 확실한 생각이 들더군요
늦은 시간에 베란다에 들어가 문을 닫고 할 일이 무엇이 있습니까?
저는 아내의 도다른 음탕함을 보고 있었습니다,
베란다에서 나온 아내가 바로 안방으로 들어오지 않더군요
생각에 식탁의자에 앉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 식탁의자에 앉아 무엇을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저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혹시 필립의 방으로 들어가 잠자는 필립을 깨워 필립의 좆을 빨고 보지를 벌려주며 씹을
할것인가...아니면 어떤 갈등을 느끼고 있을까?
그동안 조신하게 생각해 오던 아내의 또 다른 모습을 보는 것이 제게는 질투심과 더불어
묘한 감흥을 돋아나게 하더군요
대략 10분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내는 다시 안방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다시 눕더군요...한편으로는 제가 안심이 되더군요
저는 잠을 자고 있는 듯이 숨소리를 크게하며 아내를 안심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잠결에 아내를 껴 안는듯한 행동으로 옆으로 돌아누워 아내를 껴 안았고 그러다
왼손으로 아내의 잠옷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들추고 보지를 만지려 하였습니다,
아!~~~너무 가슴이 뛰더군요, 아내의 보지에서는 많은 애액이 흘러나와 보지를 적시고
있었습니다, 잠을 자는척 하면서 아내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거나 다른 행동을
취할 수는 없었지만 분명 아내는 베란다를 통해 필립의 잠 자는 모습을 보고 있었고
그러면서 상상속에 성적인 자극을 느끼고 돌아왔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가만히 아내의 보지위에 손을 얹어놓고 있었지만 계속해서 아내의 보지에서 애액이
나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다시 아내의 팬티에서 손을 뺀 나는 아내의 가슴에 다시
손을 얹어놓았습니다, 아내의 가슴에서 울려나오는 심장박동소리가 내 손을 통해
울려나오는 듯 하더군요,
저는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어느순간에 다시 어떤행동이 있을수 있을까 하는 기대와
제 스스로 가라앉힐수 없는 마음으로 밤을 세울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침은 여지없이 밝아왔습니다
필립도 자리에서 일어났고 우린 같은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필립이 제게 영어강사 선생으로 학원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고 이야길 하더군요
오늘부터 출근을 할 것이고 아이들의 영어 교육은 저녁시간으로 바꾸려 한다구요
솔직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출근하고나면 아내와 필립의 가까워질수 있는 시간이
다소 줄어들 수 있다는 생각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제가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의 아내와
필립과의 관계 발전은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조만간 시간을 내어 축하를 하는 자리를 만들자고 이야길 하였으며 식사를 끝내고
출근을 하면서 아내에게 저녁에 준비(?)를 하라는 이야기를 하곤 사무실로 출근을
하였습니다, 다시 사무실에 도착한 저는 간단한 업무를 처리하고 다시 저녁에 있을
이벤트에 대한 방법을 생각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보았던 소라 사이트를 생각을 하여 어느 게시판에 남자를 찾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방법은 아내에게 마사지를 이란 제목을 남겼고 오늘 저녁에 하고 싶고 가능한 30대
부터 40대 초반의 건강한 사람을 찾는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2시간도 채 안되어 많은분들이 연락이 왔더군요
그중에서 저는 한 사람을 선택을 하였습니다, 전화통화를 하였고 가능하다면 만나자는
약속을 하였던 겁니다, 혹시나 하여 마음에 안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여 또 다른 분께도
같은 내용의 연락을 하였고 양해를 구히기도 하였습니다,
첫 만남을 가진분을 영등포구청역에서 만났습니다, 물론 퇴근후에 말이지요...
가까운 커피숍에 들어가 차를 마시면서 인사를 하고 제 그분의 동향을 지켜보았습니다
비교적 마음에 들더군요..마음으로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건설업계에서 일을 하신다는 그 분은 인상이 선하고 다부진 몸매에 무엇보다도 힘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단지 흠이라면 오른손 검지 손가락이 한 마디가 없다는 것이었지만 그것이 큰 문제가
될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분께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알고보니 그분도 아내와 동갑이더군요..잘 되었다 싶었습니다
그리곤 그분을 제 차에 태우고 집으로 출발을 하면서 저는 아내에게 다시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하루종일 아내에게 전화를 하질 않았더군요
제 아내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여보세요...”
“응 난데 지금 남자분을 만나서 집으로 가는중인데 준비를 해...”
라고 이야길 하였지요, 아내가 제게 질문을 하더군요 “어제 오셨던 분이야?”
난 엉겹결에 “응...어제 오셔서 당신약속을 지키지 않아 돌아가셨던 분이야..”
“오늘도 약속을 못 지키면 안되..그러니 어서 준비해 ”
저는 아내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다시 거짓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전화를 끝내고 저는 그 남자분에게 어제의 상황을 설명을 하여주었고 그분께
어제 기다리다 돌아갔으며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도 빼 놓지
않았습니다, 이해를 하시던군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그 분을 관광호텔로 모셔다 드렸고 그분께 저녁10시에서 11시
사이에 오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식사를 하시고 목욕하고 기다려 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다시 초인종을 누르고 집으로 들어가자 아내는 저를
쳐다보며 알수 없는 미소로 저를 맞이 하더군요
“호텔에 그 분을 남겨두고 왔어....” 저는 아내에게 이야길 하여주었고 아내는
알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부엌으로 돌아가더군요, 돌아가는 아내에게 저는
“여보 나 오늘 저녘 안먹어...” 라고 이야길 하였습니다, 저를 돌아보며 아내는 “왜”
라며 묻더군요..“응 아까 그분 만나면서 뭘 조금 집어먹었더니 생각이 없네...” 라고
이야길 하였습니다, 솔직히 오늘 다른 남자에게 보지를 벌려주고 정숙하게 생각했던
아내의 음탕함을 볼 생각에 밥 먹을 생각이 나겠습니까?
필립과 얘들은 얘들방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더군요, 제가 필립에게 돌아왔음을
알리고 오늘도 아내와 잠시 외출을 하고 돌아올것이라는 이야길 하였으며 필립은
걱정하지 말라는 이야길 하더군요..이런 경우에는 필립이 편한 부분도 있더군요
안방으로 들어가 저는 아내를 뒤에서 껴 안아 주었고 그러면서 물론 아내의 보지를
만지는 것을 빼 먹지 않았습니다,“ 목욕했어?” 저는 아내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응...아까 얘들 공부시작할 때 안방 화장실에서 했어..” 라며 아내가 제게 이야길
하더군요,, 얼마되지 않은 시간인지라 목욕을 하고 나온 아내의 머리냄새와 목덜미에서
음미하는 비누냄새가 너무 저의욕정을 자극시키더군요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우선 준비를 하는 것 이 좋을 것 같아 아내에게 치마를 입을 것을 권유했습니다
보통 평범한 팬티와 브래지어로 검정색으로 입게하였습니다, 그리곤 옷을 입는 아내를
저는 침대에 걸터앉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조금후면 아내의 저 보지구멍에 다른 남자의 좆이 들어가고 그좆을 느끼며 신음에 떠는
아내를 생각하니 미칠 것 같더군요
다시한 번 확인을 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앞으로 가서 한 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만져주었고 그런 아내의 보지에서는 어제와 같은 애액이 홍수가 났더군요..
“벌써 흥분돼??”...아내는 저를 쳐다보며 얼굴을 붉히더군요
시간이 9시 50분이 되었습니다
아내에게 가자고 이야길 하였고 우린 필립과 얘들에게 이야길 하고 뒤따라 나오는 필립이
문을 잠그는 소리를 들으며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열리자 같은동에 사는 아주머니가 아내에게 인사를 하며 아저씨와 저녁
데이트를 가냐며 이야길 하더군요..저희는 “네..” 라는 답변을 하고 차로 다가갔습니다
차에올라 시동을 키고 차가 출발을 하였고 얼마안되어 우린 호텔지하주차장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아내가 문을 열고 먼저 내리는데 먼저 내리는 아내를 보니 빨리 하고 싶은가
보다는 생각이 들며 질투심이 생기더군요.. 저는 차를 주차하고 아내를 바라보며 올라가자
하여 엘리베이터에 올랐습니다,
엘리베이터에 오른 저는 아내를 가볍게 껴 안아주며 입술에 키스를 하여주었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아내는 심호흡을 길게 더군요
기다리는 남자의 방문앞에 서서 문을 두들기고 문을 열어주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딸깍 거리며 방문이 열리고 남자가 런닝셔츠에 바지를 입은채 문을 열어 주더군요
우린 방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저는 아내에게 남자를 소개하였고 남자에게 아내를 소개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고개를 숙이며 아내가 인사를 하자 남자는
화답을 하며 “ 네..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남자는 아내에게 의자에 앉기를 권하였고 제게도 의자에 앉기를 권하였지만
저는 침대에 걸터앉았으며 남자는 아내와 마주하여 반대쪽 자리의자에 앉았습니다,
아내는 긴장이 되는지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마음 편안히 가져....” 라고 제가 아내에게 이야길 하자 남자가 아내에게 “긴장이되세요”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그러면서 일어서서 아내의 의자뒤로 다가가더니 아내의 어깨에
손을 얹고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하더군요, 남자가 제게 말을 하였습니다
“형님..형수님 정말 미인이십니다 !” 저는 남자에게 고맙다는 이야길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을 끌지말고 시작을 합시다 하였더니 남자는 제게 돌아보며
“아까 목욕을 하고나서 팬티는 입지 않았습니다” 라며 제게 이야길 하더니 아내의 앞으로
돌아가 아내가 보는곳에서 옷을 벗더군요..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옷을 벗은 남자가 아내의 의자밑으로 앉더니 아내의 다리를 벌리며 치마를 걷어내며
팬티자국으로 보이는 보지위를 살며시 누르더군요,
아내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남자는 그런 아내의 보지를 팬티위로 만지면서 “형수님 기분 어때요?” 라며 질문을
하더군요..아내는 대답을 하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내를 남자는 팬티를 옆으로 제끼며 보지를 만지고 있었고 손가락 두개를 아내의
보지구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형수님 흥분이 많이 되시나 봐요...보지가 벌름벌름 거리는데요...”
남자의 이야기와 행동 그 자체는 제게 충격이었고 아내는 그런 남자를 내려보고 있었는데
그 남자가 보지에 다시 손가락을 밀어 넣으며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포개어진 입술사이로 아내의 혀가 보였고 어느순간에 아내의 혀는 남자의 입속으로 자취를
감추기도 하고 아내의 입속으로 남자의 혀를 끌어당기며 “아!~~~~~~~~” 하는 신음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아내와 남자는 껴안고 일어서서 깊은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둘은 서로 껴안고 일어섰으며 아내는 일어선 남자의 좆을 한손으로 살며시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부엌의 베란다를 통하여 열려진 창문을 확인한 저는 또 다른 흥분감에 젖어 있었고
p 시간전에 아내와의 감흥의 다시 솟아 오르는 것은 무슨 연유인지 모르겠더군요
아무래도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든 지금의 감정을 유지하고 싶었고 그 기분을 계속 갖고 싶었다는 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이가도 했습니다,
필립의 방을 다시한 번 확인한 저는 안방으로 돌아와 아내와 나란히 누웠으며 아내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기도 하고 조물락 거리며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필립의 방을 보고온 이야기를해 줄까? 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럴필요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내일 만남을 가질수 있도록 남자를 선택하는 일이
제게는 급한 일이었고 어떤 방법으로 선택하고 연락하고 만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것이 더 우선이라는 판단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아내의 보지를 만지던 제손을 팬티에서 빼내어 생각에 잠기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깜빡 잠이 들었었나 봅니다,
다시 눈을 뜨니 아내의 숨소리가 들리고 있었고 그런 아내를 생각하며 다시 생각을
하기 시작하는데 아내가 잠 자리에서 일어나더군요
안방문을 열고 화장실로 들어가더군요..안방 침대에서 아내가 소변을 보는 소리가
“쏴~아..” 하며 들리더니 물을 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런 아내가 화장실에서 바로 나오지 않고 1~2분정도를 더 있는다 싶더니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오는 소리가 조심스레 들리더군요,
그리곤 부엌으로 가더니 냉장고 문을 열고 무엇인가 꺼내어 마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p분이 지나도 아내가 안방으로 돌아오질 않더군요
저는 혹시나 하는 생각에 갑작스레 흥분이 되고 아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인을
하고 싶었습니다,
조심스레 안방문을 열고 부엌을 쳐다보니 아내가 보이지 않더군요
그렇다면 애들방에 들어가 이불을 잘 덮어주고 나오려는가 보다 생각을 하며 침대에
다시 누우려는데 제 머릿속에 베란다를 통해 보였던 필립의 방이 생각이 나더군요
그렇다고 저는 확인을 하기위해 나갈수 없었습니다,
생각만으로도 저는 흥분이 되기 시작하였고 문이 닫혀진 애들방을 보고서야 아내가
애들방으로 들어가지 않았음을 직감적으로 느끼기 시작했던겁니다
갑자기 가슴이 진탕이 되면서 아내의 또다른 내면을 보는 것 같아 심장박동 소리가
아주 크게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대략 10여분의 시간이 흐른 것 같은데 아내는 보이질 않았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더 지나자 베란다 문소리가 들리더니 아내가 나오는 것 같더군요
아마도 베란다를 통하여 잠자는 필립의방을 훔쳐보고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베란다 문을 닫고 다른일을 하고 나오지는 않았을것이라는 확실한 생각이 들더군요
늦은 시간에 베란다에 들어가 문을 닫고 할 일이 무엇이 있습니까?
저는 아내의 도다른 음탕함을 보고 있었습니다,
베란다에서 나온 아내가 바로 안방으로 들어오지 않더군요
생각에 식탁의자에 앉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 식탁의자에 앉아 무엇을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저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혹시 필립의 방으로 들어가 잠자는 필립을 깨워 필립의 좆을 빨고 보지를 벌려주며 씹을
할것인가...아니면 어떤 갈등을 느끼고 있을까?
그동안 조신하게 생각해 오던 아내의 또 다른 모습을 보는 것이 제게는 질투심과 더불어
묘한 감흥을 돋아나게 하더군요
대략 10분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내는 다시 안방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다시 눕더군요...한편으로는 제가 안심이 되더군요
저는 잠을 자고 있는 듯이 숨소리를 크게하며 아내를 안심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잠결에 아내를 껴 안는듯한 행동으로 옆으로 돌아누워 아내를 껴 안았고 그러다
왼손으로 아내의 잠옷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들추고 보지를 만지려 하였습니다,
아!~~~너무 가슴이 뛰더군요, 아내의 보지에서는 많은 애액이 흘러나와 보지를 적시고
있었습니다, 잠을 자는척 하면서 아내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거나 다른 행동을
취할 수는 없었지만 분명 아내는 베란다를 통해 필립의 잠 자는 모습을 보고 있었고
그러면서 상상속에 성적인 자극을 느끼고 돌아왔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가만히 아내의 보지위에 손을 얹어놓고 있었지만 계속해서 아내의 보지에서 애액이
나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다시 아내의 팬티에서 손을 뺀 나는 아내의 가슴에 다시
손을 얹어놓았습니다, 아내의 가슴에서 울려나오는 심장박동소리가 내 손을 통해
울려나오는 듯 하더군요,
저는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어느순간에 다시 어떤행동이 있을수 있을까 하는 기대와
제 스스로 가라앉힐수 없는 마음으로 밤을 세울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침은 여지없이 밝아왔습니다
필립도 자리에서 일어났고 우린 같은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필립이 제게 영어강사 선생으로 학원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고 이야길 하더군요
오늘부터 출근을 할 것이고 아이들의 영어 교육은 저녁시간으로 바꾸려 한다구요
솔직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출근하고나면 아내와 필립의 가까워질수 있는 시간이
다소 줄어들 수 있다는 생각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제가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의 아내와
필립과의 관계 발전은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조만간 시간을 내어 축하를 하는 자리를 만들자고 이야길 하였으며 식사를 끝내고
출근을 하면서 아내에게 저녁에 준비(?)를 하라는 이야기를 하곤 사무실로 출근을
하였습니다, 다시 사무실에 도착한 저는 간단한 업무를 처리하고 다시 저녁에 있을
이벤트에 대한 방법을 생각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보았던 소라 사이트를 생각을 하여 어느 게시판에 남자를 찾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방법은 아내에게 마사지를 이란 제목을 남겼고 오늘 저녁에 하고 싶고 가능한 30대
부터 40대 초반의 건강한 사람을 찾는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2시간도 채 안되어 많은분들이 연락이 왔더군요
그중에서 저는 한 사람을 선택을 하였습니다, 전화통화를 하였고 가능하다면 만나자는
약속을 하였던 겁니다, 혹시나 하여 마음에 안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여 또 다른 분께도
같은 내용의 연락을 하였고 양해를 구히기도 하였습니다,
첫 만남을 가진분을 영등포구청역에서 만났습니다, 물론 퇴근후에 말이지요...
가까운 커피숍에 들어가 차를 마시면서 인사를 하고 제 그분의 동향을 지켜보았습니다
비교적 마음에 들더군요..마음으로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건설업계에서 일을 하신다는 그 분은 인상이 선하고 다부진 몸매에 무엇보다도 힘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단지 흠이라면 오른손 검지 손가락이 한 마디가 없다는 것이었지만 그것이 큰 문제가
될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분께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알고보니 그분도 아내와 동갑이더군요..잘 되었다 싶었습니다
그리곤 그분을 제 차에 태우고 집으로 출발을 하면서 저는 아내에게 다시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하루종일 아내에게 전화를 하질 않았더군요
제 아내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여보세요...”
“응 난데 지금 남자분을 만나서 집으로 가는중인데 준비를 해...”
라고 이야길 하였지요, 아내가 제게 질문을 하더군요 “어제 오셨던 분이야?”
난 엉겹결에 “응...어제 오셔서 당신약속을 지키지 않아 돌아가셨던 분이야..”
“오늘도 약속을 못 지키면 안되..그러니 어서 준비해 ”
저는 아내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다시 거짓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전화를 끝내고 저는 그 남자분에게 어제의 상황을 설명을 하여주었고 그분께
어제 기다리다 돌아갔으며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도 빼 놓지
않았습니다, 이해를 하시던군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그 분을 관광호텔로 모셔다 드렸고 그분께 저녁10시에서 11시
사이에 오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식사를 하시고 목욕하고 기다려 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다시 초인종을 누르고 집으로 들어가자 아내는 저를
쳐다보며 알수 없는 미소로 저를 맞이 하더군요
“호텔에 그 분을 남겨두고 왔어....” 저는 아내에게 이야길 하여주었고 아내는
알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부엌으로 돌아가더군요, 돌아가는 아내에게 저는
“여보 나 오늘 저녘 안먹어...” 라고 이야길 하였습니다, 저를 돌아보며 아내는 “왜”
라며 묻더군요..“응 아까 그분 만나면서 뭘 조금 집어먹었더니 생각이 없네...” 라고
이야길 하였습니다, 솔직히 오늘 다른 남자에게 보지를 벌려주고 정숙하게 생각했던
아내의 음탕함을 볼 생각에 밥 먹을 생각이 나겠습니까?
필립과 얘들은 얘들방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더군요, 제가 필립에게 돌아왔음을
알리고 오늘도 아내와 잠시 외출을 하고 돌아올것이라는 이야길 하였으며 필립은
걱정하지 말라는 이야길 하더군요..이런 경우에는 필립이 편한 부분도 있더군요
안방으로 들어가 저는 아내를 뒤에서 껴 안아 주었고 그러면서 물론 아내의 보지를
만지는 것을 빼 먹지 않았습니다,“ 목욕했어?” 저는 아내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응...아까 얘들 공부시작할 때 안방 화장실에서 했어..” 라며 아내가 제게 이야길
하더군요,, 얼마되지 않은 시간인지라 목욕을 하고 나온 아내의 머리냄새와 목덜미에서
음미하는 비누냄새가 너무 저의욕정을 자극시키더군요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우선 준비를 하는 것 이 좋을 것 같아 아내에게 치마를 입을 것을 권유했습니다
보통 평범한 팬티와 브래지어로 검정색으로 입게하였습니다, 그리곤 옷을 입는 아내를
저는 침대에 걸터앉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조금후면 아내의 저 보지구멍에 다른 남자의 좆이 들어가고 그좆을 느끼며 신음에 떠는
아내를 생각하니 미칠 것 같더군요
다시한 번 확인을 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앞으로 가서 한 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만져주었고 그런 아내의 보지에서는 어제와 같은 애액이 홍수가 났더군요..
“벌써 흥분돼??”...아내는 저를 쳐다보며 얼굴을 붉히더군요
시간이 9시 50분이 되었습니다
아내에게 가자고 이야길 하였고 우린 필립과 얘들에게 이야길 하고 뒤따라 나오는 필립이
문을 잠그는 소리를 들으며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열리자 같은동에 사는 아주머니가 아내에게 인사를 하며 아저씨와 저녁
데이트를 가냐며 이야길 하더군요..저희는 “네..” 라는 답변을 하고 차로 다가갔습니다
차에올라 시동을 키고 차가 출발을 하였고 얼마안되어 우린 호텔지하주차장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아내가 문을 열고 먼저 내리는데 먼저 내리는 아내를 보니 빨리 하고 싶은가
보다는 생각이 들며 질투심이 생기더군요.. 저는 차를 주차하고 아내를 바라보며 올라가자
하여 엘리베이터에 올랐습니다,
엘리베이터에 오른 저는 아내를 가볍게 껴 안아주며 입술에 키스를 하여주었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아내는 심호흡을 길게 더군요
기다리는 남자의 방문앞에 서서 문을 두들기고 문을 열어주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딸깍 거리며 방문이 열리고 남자가 런닝셔츠에 바지를 입은채 문을 열어 주더군요
우린 방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저는 아내에게 남자를 소개하였고 남자에게 아내를 소개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고개를 숙이며 아내가 인사를 하자 남자는
화답을 하며 “ 네..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남자는 아내에게 의자에 앉기를 권하였고 제게도 의자에 앉기를 권하였지만
저는 침대에 걸터앉았으며 남자는 아내와 마주하여 반대쪽 자리의자에 앉았습니다,
아내는 긴장이 되는지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마음 편안히 가져....” 라고 제가 아내에게 이야길 하자 남자가 아내에게 “긴장이되세요”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그러면서 일어서서 아내의 의자뒤로 다가가더니 아내의 어깨에
손을 얹고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하더군요, 남자가 제게 말을 하였습니다
“형님..형수님 정말 미인이십니다 !” 저는 남자에게 고맙다는 이야길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을 끌지말고 시작을 합시다 하였더니 남자는 제게 돌아보며
“아까 목욕을 하고나서 팬티는 입지 않았습니다” 라며 제게 이야길 하더니 아내의 앞으로
돌아가 아내가 보는곳에서 옷을 벗더군요..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옷을 벗은 남자가 아내의 의자밑으로 앉더니 아내의 다리를 벌리며 치마를 걷어내며
팬티자국으로 보이는 보지위를 살며시 누르더군요,
아내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남자는 그런 아내의 보지를 팬티위로 만지면서 “형수님 기분 어때요?” 라며 질문을
하더군요..아내는 대답을 하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내를 남자는 팬티를 옆으로 제끼며 보지를 만지고 있었고 손가락 두개를 아내의
보지구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형수님 흥분이 많이 되시나 봐요...보지가 벌름벌름 거리는데요...”
남자의 이야기와 행동 그 자체는 제게 충격이었고 아내는 그런 남자를 내려보고 있었는데
그 남자가 보지에 다시 손가락을 밀어 넣으며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포개어진 입술사이로 아내의 혀가 보였고 어느순간에 아내의 혀는 남자의 입속으로 자취를
감추기도 하고 아내의 입속으로 남자의 혀를 끌어당기며 “아!~~~~~~~~” 하는 신음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아내와 남자는 껴안고 일어서서 깊은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둘은 서로 껴안고 일어섰으며 아내는 일어선 남자의 좆을 한손으로 살며시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