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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3s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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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27회 작성일 20-01-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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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격은 3s(3부)


미영(제수씨)씨 아 나미치겠어

나 쌀거 같아 미영인 내자지를 한입에 넣고 빠는데 난 황홀경에 빠져버렸다.

아~으 순간 난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오늘은 왠지 몸이 찌뿌듯하여 일찍 운동하러 나왔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다행이 사람이 눈에 띄지 않는다.

한동안 잊고지냈는데 한번도 섹을 해보지 않앗던 상철이 부인이 내좇을 빠는데 난 무아지경에 빠졌었나보다.

괜히 아침부터 좇만 꼴렸다.

상철이가 지 부인 한번 꼬셔보라 했는데. 집에 전화 한번 해볼까.

전화해서 어찌해야 할지 몰라 단념 하려다.

밑져야 본전 아닌가 하고 전화를 하엿다.

여보세요 홍제동 입니다.

아니 상철이 아냐, 날세 자네 요즘 많이 바쁜가보지 전화도 통 없구 궁금해서.

난 그리 말 하면서도 괜히 쑥스러웠다 내 속마음을 들킨거 같아 챙피하기도 하고

형님 마침 전화 잘하셧습니다. 그러찮아도 보고 싶엇습니다.

우린 대낮부터 소주 한잔하면서

형님 한번 생각 해 보셧습니까.

글쎄, 야설을 보니 우리나라도 3s나 스왑이 은밀히 이뤄지기는 하는거 같던데

자넨 제수씨를 내가 유혹해서 애인삼으라고는 하지만 어디 가능 하겠어.

괜히 자네 부부사이에 내가낀다는것도 그렇고.

형님 솔직히 말씀해보세요, 우리집엔 왜 전화 하셧어요.

형님도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다는 증거 아닌가요.

미안허이 자네한테 뭘 숨기겟나 나오늘 운동하다 잠시 쉬는데 자네 부인과 연애하는 꿈을 궜어 내 맘속에 자네 부인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는건 아닌거 같네

자네가 제수씨 꼬셔보라는 소리에 나만 이상한 사람 碁?

괜찮습니다, 내가 허락 햇으니까요.

허참.

요즘도 자넨 부인을 의심하는가.

상철이는 한숨을 쉬면서 어제 지방 출장 갔다가 일이 일찍 끝나 새벽 두시쯤 집에 도착하여 밖을 내다보니 제수씨가 어떤 남자차를 타고 오더란다.

그남자가 혹시 나 아닌가 살펴 봤는데 젊은놈 이더란다.

어이없고 기가찰 노릇이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꾹 참았단다.

난 상철이놈을 참 이상한 놈으로 보기 시작했다.

지마누랄 꼬셔 애인 삼으라는 것이나 지마눌이 딴놈과 놀아나는데 못본체 하는거 같아 도시 이해가 않되는 놈이다.

술집에선 별 발광 다떠는놈이.

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제의를 하엿다.

다 소라의 야설덕이다.

동생 자네가 진심으로 한말이라면 자네와 나사이엔 신뢰가 잇어야 하고 자네 부인과는 지극한 사랑이 잇어야 하는데 자넨 자신 있는가.

예 형님이라면 이해하고 용서 할수 잇습니다.

그래

그럼 자네 부인 불러내게

우리 셋이서 장흥으로 놀러가서 그곳에서 분위기 봐가며 자네가 정말 용서할수 있는지 자네 보는 앞에서 셋이서 즐겨보면 어떨까.

자신없음 중간에 그만둘수도 잇으니까.

상철인 술한잔을 단숨에 마시더니 제수씨한테 외출준비하고 집앞으로 나오라한다.


장흥의 한여관 우린 노래방에서 스킨십을 찐하게 하며 흥분을 돋구엇다.

난 무척 설레이는 마음 이엇지만 상철인 좀 주저하는거 같다.

난 tv를 켜놓고 맥주한잔 따르고는 두사람 먼져 샤워해 나도 해야되니까.

그녀는 치마는 벗지 않고 팬티를 벗어 의자에 걸쳐놓고 욕실로 사라진다.

난 그녀의 팬티에 코를 대보니 애액이 젓어 지릿한 냄새가 흥분을 더하게 만들엇다.

둘이 샤워를 끝내고 나왔을 때 난 두사람 앞에서 완전히 벗고 실한 자지를 털렁대며 욕실로 향했고

상철이가 약간 당황하는 눈빛과 제수씨가 슬적 내자지를 스쳐보는것을 뒤로하고 욕실에서 샤워기를 틀엇다.

나에게도 3s의 기회가 오다니 난 흥분을 참지 못하고 잔뜩 발기된 내자지를 보며 오늘 잘해야돼 하며 심호흡을 하고 수건으로 대충 문지르고 나왔다.

상철인 지마누라 위에 올라가 젖을 빨고 있엇고 제수씨는 내자지를 보자 얼른 눈을 감는척 햇다.

난 어찌 해야하는지 몰라 엉거주춤 의자에 앉아 tv를 보는척 한쪽눈과 귀는 두사람한테 집중되엇다.

벗은몸을 정면으로 보지는 못햇지만 잘록한 허리 탱탱해보이는 젖가슴 꿈속에서 보앗던 저입속에 언제 내자지를 물려보나 눈치만 살?다.

상철이 젖을 빨더니 지마누라를 껴않은 자세를 취하더니 나보고 침대에 올라오란다.

난 상철을 쳐다보니 올라오라 눈짓한다.

난 말려잇는 시트로 두사람을 덮으면서 침대에 합석하자 그녀는 상철이를 쳐다보는 자세가 되엇고 난 뒤에서 껴않은 형상이 되었다.

상철인 내손을 끌어 젖을 만지게 하였고 난 한손은 히프를 만지면서 항문 주위를 간지럽혓더니 그녀가 꿈틀거린다.

내 자지는 그녀의 항문주위를 맴돌고 잇다.

상철인 무척 흥분되었는지 그녀를 돌려 똑耽?뒤에서 자지를 그녀 보지에 밀어넣는거 같앗고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충분히 젖어잇어 잘들어같다.

난 그녀의 젖을 빨수 있게 되었고 그녀 입술을 혀로 간지럽히며 한손은 그녀의 보지두덕위를 애무하니 상철의 자지가 부지런히 들락거리는 것을 알수 잇었다.

나도 흥분에 휩싸여 내좇을 그녀입에 물려주고 싶엇으나 서두르지 않았다.

그녀는 내자지를 잡더니 더욱 흥분하는거 같고 앞뒤로 움직여 주며 나를 갈구하는 눈빛이 역역했다.

상철인 짐승우는 소리를 짓더니 금새 몸이 경직 되었다.

그러더니 욕실로 향햇고 이젠 내차례인가 싶어 그녀 보지속에 내손가락을 끼워보니 그년 숨을 할떡인다.

그때 여보 당신 샤워 안해

이런 미췬놈.

그녀는 아쉬운듯 일어낫고 나는 재빨리 상황파악을 하고 귀속에 내일 전화 할께라고 말해주었다.

나는 아쉬운듯 누워잇엇고

상철인 형님 미안 합니다.

도져히 않되겠어요. 안보면 모르겠느데 자신 없습니다.

제가 다음에 술한잔 거하게 살께요.

난 괜찮아 네 맘속이 용서할수 없다면 중단하기로 했잖아

상철인 정말 나한테 미안해 하는거 같앗다.

인간의 내면이 상철이나 나나 다같지 않을까.


난 그들과 헤어져 호프집을 향햇다.

난 뭐에 홀린 사람마냥 호프 한잔 하면서 씁슬함을 달래고 있었다.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보지두덕 복숭아 같은 젖가슴의 감촉이 아직도 남아있다.

내자지를 그녀가 먹어주길 고대 햇는데

그때 갑자기 내눈은 반짝이며 새로운 게획이 빠르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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