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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약점!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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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5회 작성일 20-01-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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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일단 그 사진을 뽑아 두기로 했다.

그리고 그녀의 앞으로 편지를 붙였다.

내 이름은 안들어가 있고 친한 친구라고만 썼다.

그녀는 그 편지를 보고 놀랐다. 자신의 나체에 똥을 싸는 장면이 찍혀있었으니...



그리고 그녀에게 이런 글을 남겼다.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이 사진을 돌려 받고 싶으면 신락[주인공이 다니는 고교]고교로 와라...

주의 사항이 있다. 이 사진에 나왓던거 처럼 똥구녕에 관장액을 1500cc를 집어넣고 와야한다.

그리고 나를 찾아라! 빨리 찾는것이 좋을 꺼다. 나를 찾기 전까지 똥을 싸게 되면 너는 너의 미션이 실패

이 사진은 학교 게시판에 브로마이드 형식으로 걸릴테니깐 잘 알아둬라 ㅋㅋㅋㅋ

언제 까지냐면 오늘 밤 9시에 와야한다. 그리고 팬티 브라 착용 가능하며, 모 썹수를 위해서 성인 장난감을

사용하면 나를 더욱 찾기 쉬워질것이다. 오늘 수업 끝날때마다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라도 해라.

알것냐 이건 명령이다. 명령 불복종엔 너의 똥싸는 장면이 공개될테니깐...큭큭큭

옷은 사복이던 교복이던 좋으니 아무거나 입고 오게나.



이렇게 쓰여 있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날 때마다 아리는 시킨대로 누구보다 빨리 남자 화장실에 가서 자위를 했다.

아무도 모르게...그리고 아리는 다른 남자애들이 들어오니깐 자위를 멈추고 비울때마다 그때 다시 자위를

하고 그렇게 반복을 했다. 그런식으로 하다보니 수업종은 치고...성욕은 있는데로 오르고...아리에게는 참

당혹스러운 일이였다. 그렇다고 교실엔 가곤 싶지만 보지에선 꿀물이 난리를 치고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자위를 하자니...수업이 문제가 되고 있었다...그래도 그녀는 어쩔수 없이 수업을 듣기로 했다.



-2교시가 끝나고-



마찬가지로 이번엔 내가 있는 칸 옆으로 가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나는 그걸 녹화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열심히 자위를 했다.



"아..음...아흑...아...흑..."



또각또각...



발소리를 들었는지...재깍 자위를 멈추고 기달렸다...보지쪽이 홍수가 나있는 아리였지만...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은채로...계속 대기하고 있었다...근데 그 상태로 쪼금식 조심스럽게 비비고 있었다.

근데 빠져나간 사람이 있으면 들어오는 사람은 배로 있었다. 그래서 아리는 손가락을 낀 상태로 있었다.



그렇게 학교를 마쳤다...방과후....아리는 다들 갈 시간에 남아서 자료를 정리한다고 교실에 남아서 자료를 정리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아리는 여지껏 자위를 하면서...절정엔 느끼지 못했다. 아리의 몸은 지금 짐승에 가까운 몸이 되었다.

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러다가 아리가 도저히 못 참겠는지...화장실로 급히 뛰어가는 것을 나는 목격을

했다. 나도 재빨리 뒤를 따라갔다.

아리는 화장실에서 미쳐 끝마치지 못한 작업[?]을 했다...



"아...아흑...아...으흑..아.아..하학......으으윽...히힉!!"



거친 숨소리만 들려왔다. 아리가 절정까지 갔나보다...목소리만 녹음을 했다...그리고 나는 이때다 라고 싶어서

아리가 자위를 하던 화장실에 들어가 아리가 있는 화장실의 문을 열었다.



아리가 놀랬다!



"앗...꺄...꺄~읍! 읍읍!!"



괴성을 지르는 아리의 입을 틀여 막고...나는 이렇게 말했다.



"야...그렇게 섹스를 하고 싶었으면 말을 하지 왜 여기서 이런 짓을 하냐"



그녀는 고개를 도리도리 돌리며...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은 눈으로 나를 보았다.



"너의 보지는 이미 다 젖어있다. 지금 넣어 줄테니깐 그렇게 때 안써두 돼."



아리는 거부를 했다... 힘을 쓰면서 어떻게든 뿌리 쳐볼려고...그런데 아리의 배에 주먹을 가격!!



퍽!!



콜록...콜록...



찰칵!



아리의 젖어있는 보지를 정확하게 찍었다



"!!!!!"



아리는 울기 시작하며...왜 이런짓을 하냐고 말을했다.



"그냥...너의 성격을 개조해주고 싶어서지...클클클 그럼 지금 부터 시작해볼까?"



"???"



"뭐하러 9시까지 기달리냐 지금 바로 시작하면 되것다. 관장까진 안해도 그만이니깐...ㅋㅋ"



아리의 눈은 동글동글해 졌다...아 이녀석이 사진을 했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고 아리는 생각을 했다.

아리는 고개를 숙인 채 울고만 있었다.

그리고 내가 몰래 가져온 바이블을 꺼낸뒤...(콩알알죠??)그걸 아리의 보지속으로 집어넣고 파워는 중으로 맞춘뒤 그녀의 팬티에 걸쳐두었다. 그리고 아리의 작업을 도와 준뒤에 함께 귀가를 하였다.

아리의 집에 도착하면서 아리는 총 15번정도는 절정을 간것 같았다. 그때마다 아리의 꿀물을 내가 마셔주었다.

로얄제리같은 느낌이 들어서인가? 아니 주인공이 변태였던것이닷!!!(앙? 쓰고있는 내가 변태인가??)

(아닙니다...작가는 변태가 아닙니다!! 오해는 금지;;ㅎㅎ 재미삼아 쓰는 작가입니다. 허접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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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부 종료~

3부는 아리의 처녀를 뺏기는 장면을 묘사할려고 합니다;

재밌는지 모르겠습니다만...격려의 메일이라도 아니면 쪽지라도 보내주세요.

그래야 저도 힘을 내고 쓰죠^^ 재밌는지 없는지 모르니...저가...왠지 무안해지는 느낌이...

소설을 이렇게 써본것도 처음이니깐 말입니다^^ 하하

그럼 이만 물러가 겠습니다.

3편은 내일이나 낼 모래쯤에...쓸려고 합니다.

제발 격려의 멜이나 쪽지라도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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