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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의 제왕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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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60회 작성일 20-01-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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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처음이지 열심히 해봐 그리고 배에도 힘을 줘야지 ㅋㅋㅋ"

"야 그런데 셀리라 너에게는 신호가 안 오냐? ㅋㅋㅋ"

"뭔 말이야?" "뭔 말? 죽고 싶어 주인님에게!!" "죄송합니다. 주인님 무슨 뜻인지?"

"그래야지 어 아까 너희가 기절해 있을 때 내가 너희에게 설사약 좀 먹었지 ㅋㅋㅋ"

"......" "그러니 너에게도 지금 쯤 신호가 가야하는데?"

신호가 안 오는 것이 당연하였다. 아까 셀리라에게는 재대로 먹이지 못했는데 셀리라가 그걸

뱉어 버렸으니... 민우와 셀리라의 대화에 희연이 말을 하였다.

"저, 주인님 저 다 쌌는데요" "어 생각보다 빨리 쌌네 그런데 냄새가 구리군 ㅋㅋㅋ"

"저기 수돗물 나오는 데로 가서 똥꼬를 깨끗이 닦도록 니 친구들이 빨 수 있도록" "네"

희연이 걸어서 씻으로 가자 민우는 강한 어조로 기어서 가라고 하였다.

희연 엉덩이 높이 들고 가고 있었다. 그런데 희연의 똥꼬엔 덩이 근처에 널리 널리

퍼져 있어 똥개 같았다. 그래서 달덩이 같은 하얀 엉덩이가 더 커 보였다. 먹음직스럽게...

민우는 셀리라에게 희연의 똥을 치우고 자기 앞에 무릎을 꿇으라고 하였다.

셀리라는 희연의 모습을 보아서 인지 기어서 신문지를 치웠다. 그 다음에 민우에게 왔다.

"자 희연 너도 일루와" 열심히 자기 똥꼬를 닦고 있던 희연은 주인의 부름에 한 걸음에 기어 왔다.

"자 약속 되로 너희를 반 년만 풀어 줄게 잊지마 너희가 나가 있을 수 있는 시간은 반 년이란 걸!"

철컹 "자 저기 옷 있으니까 얼른 짐 싼 것 가지고 꺼져!"

서희가 옷을 입으며 희연을 쳐다보니 희연은 시선을 외면하였다.

이렇게 민혜와 서희는 민우 곁을 떠났다. 반 년 동안말이다.

민우는 그녀들을 데리고 집 안으로 들어 갔다. 물론 옷은 다시 입고

집안으로 들어 온 그녀들에게 다시 옷을 벗을 것을 요구하였다.

그녀들은 민우의 말대로 조용히 옷을 벗었다. 그러는 사이 민우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들이 옷을 다 벗을 때 쯤 민우가 캠코더와 받침대를 가지고 왔다.

민우가 말했다.

"야 나 한 숨 잘 테니 너희는 서로 애무하고 있어 이긴 사람은 박아 줄테니 열심히 해라!"

"네" "그리고 이건 누가 승리 했는지 알 수 있도록 촬영하기 위해 가지고 온 거다.

자 그럼 시작해 난 방에 들어 갈 테니까! 아~~흑"

잠시 뒤 거실에서는 음란한 소리가 연속해서 들려 오고 있었다.

아~~~흑~~아~~~~아 거~~기야 거~~~기~~~~

아~~~알~~았~~어~~ㄴ~~너도~~~핥아~~줘~~~~♡

그녀들은 어느 새 69자세가 되어 있었다.

서로의 클리세롤을 꼬집기도 하고 핥기도 하며 서로를 먼저 가게 하려고 노력하였다.

가끔씩 똥고 핥아주고, 손가락도 집어 넣었다.

"희~~연~~아~~~너무~~~좋아~~~아~~~~~흑!!!"

한 30분 정도가 흐른 뒤, 셀리라가 너무 가고 말았다.

하지만 곧 희연도 갔고, 가는가 동시에 기절하였다. 이 모습을 본 셀리라도 곧 잠이 들었다.

또 30분이 흐리고 난 뒤 민우가 잠에서 깨어났다.

"뭐야 이년들 잠을 자!"

그녀들이 잠자고 있는 모습을 본 민우는 그녀들의 뽀얀 엉덩이 손바닥을 세게 치며 깨웠다.

"야 일어나 일어나 찰~싹~~찰~~싹"

"아~~~!!" 셀리라가 먼저 일어났다. 셀리라는 아픔 듯 엉덩이를 움켜 주었다.

찰 싹 ~~ 찰 싹 희연에게는 조금 더 세게 때리자 희연의 엉덩이에 손바닥 자국이 남았다.

고통을 느끼며 희연이 일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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