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조교 클럽 - 2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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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7회 작성일 20-01-17 13:28본문
절정조교 클럽 20편 <마조로서의 절정>
"고등학생 때부터 그런 훈련을 받았다는 말이지..."
말을 마친 유나에게 채찍을 휘두르면서 이상한 성체험을 아주 자세하게 듣고 나서 구미코는 한숨 돌렸다. 방울의 무게에 잡아당겨진 유두는 충혈되어 쳐져 있었다.
(이제 거의 한계에 달?했군...)
육체적으로 국소적인 학대를 할 경우에는 주의깊게 관찰하면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구미코는 잘 알고 있었다. 터무니없는 학대를 계속하다가 되돌릴 수 없는 데미지를 입는 사람을 SM클럽에서 근무할 때 몇번이나 봐왔기 때문이다. 재빨리 유두의 실을 푸르고 방울을 제거한 후 유나에게 말했다.
"이제 솔직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군. 뭐 그 마유미짱에게 그 이후엔 어떻게 당했지?"
그 질문조차도 대답을 받아낼 때까지 몇번이나 채찍질을 당한 유나는 거역할 수 없이 말을 이었다.
"그 이후엔 구속구로 여러가지 수치수러운 모습이 되어 계속 바이브로 학대당했습니다. 유나가 바이브로는 절정에 못 갔기 때문에 마유미는 제풀에 지쳤는지 그 날은 그냥 돌려보내줬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계속 그 관계가 이어진건가?"
"일주일에 한번이나 두번쯤은 마유미의 집에서 당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조로 조교 당했다는 거군"
"그런... 조교라니..."
"조교잖아. 그런 식으로 당하는 사이에 유나는 수치스러운 모습으로 있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마조가 된거잖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럴 리 없어요. 왜냐면 그 이후 반년이 채 되지 않아 마유미는 집안사정으로 이사갔단 말이에요. ...그때까지는 마유미에게 억지로 느끼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없어지고 나서 처음으로 알았어요... 사실은 나도 그걸 바라고 있었다고..."
"그 이후엔 주욱 학대당하는 것을 상상하며 오나니했었지?"
"아니에요...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그만두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숙사로 이사 온 후 그 때 로프가 남아서... 그걸 보자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마조의 피가 들끓었다는 거겠군. 그걸 내게 들키게 되었고..."
"정말 아니에요. 간호사가 이렇게 힘든 일이라곤 생각지 못 해서... 피곤해서 쓰러질 것 같은 날엔 아무리해도 참을 수 없게 된 것 뿐이에요..."
"흐음... 피곤해서 이성이 날아가 버린다는 얘기지? 그럴 때에만 자신의 마조의 본성에 충실하게 되는 거지"
"유나는... 유나는..."
유나는 자신이 억눌러 왔던 변태적인 성벽을 확인당하고 감정에 북받치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이건 뭐 내가 나설 차례가 아니군... 안타깝지만 가노씨에게 맡기기로 할까...)
구미코의 역할은 보통의 성벽이나 가벼운 마조취향을 가진 여성을 조교해 가는 것이다. 유나 같이 이미 확연히 드러난 강한 마조성을 가진 여성은 다음 단계로 보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조금 더 해줄게)
"왜 울고 있는 거야! 어느 쪽이든 이렇게 당하니까 기뻐서 죽겠다는 거잖아"
그러면서 유나의 젖어서 활짝 벌어진 비부에 바이브를 박아대었다.
"아앗..."
쑤걱 하고 소리를 내듯이 박혀들어간 바이브에 유나는 몸을 떨었다. 무참히 채찍으로 맞고 유두를 학대당하고 음액을 계속 토해내고 있던 비밀스러운 입술은 계속 기다려왔던 것을 집어삼키고 우는 듯이 경련했다.
(아앗... 이젠 안 돼...)
유나는 자신의 성벽을 인정함으로써 지금까지 참아왔던 쾌감이 폭발했다.
"아아아아... 우아아아앗..."
유나는 울기 시작했다. 눈물을 흘리면서 몸을 떠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아아... 이거야.. 유나는 그동안 계속 이걸 원했어...)
부끄러워 하는 일도 잊고 허리를 흔드는 유나에게 구미코도 흥분하였다.
(굉장해... 유나, 더욱 더 울게 만들어 주지...)
구미코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바이브를 움직여 유나로부터 모든 비명을 쥐어짜냈다. 입구 부근을 학대하는 듯이 보이다가 갑자기 고속 피스톤 운동을 반복한다.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는 듯이 보이다가 질구를 축으로 하여 바이브의 머리로 질벽을 긁어대기 시작한다. 그러면서도 유나의 반응을 보며 정점에 달하지 않도록 주의 깊게 강약을 조절하면서...
"아앙... 부탁이에요... 제발... 이젠.."
"무슨 부탁? 똑바로 말 안 하면 몰라"
"아앗... 갈 거 같아요.. 유나, 이젠..."
"가고 싶어? 유나?"
"괴롭히지 말고... 부탁이에요..."
처음으로 안쪽 깊숙히 두꺼운 것으로 막아넣은 채로 절정을 맞이하려고 하는 유나에게는 고문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 애태우기였다. 자궁을 맘껏 뚤리고 싶었다.
구미코는 그런 유나의 모습에 만족하면서도 엷은 미소를 띄우며 유나에게 굴욕의 대사를 강제로 시켰다.
"똑바로 말해. 음란 마조인 유나의 보지를 마구 뚫어서 가게 해 주세요 라고..."
흠뻑 젖어버린 음부의 바깥쪽을 가볍게 학대하면서 다시 유나를 몰아넣기 시작한다.
"싫어... 제발... 이젠..."
"말해, 어서!!"
바이브를 깊게 비틀어 박고 다시 바깥쪽으로 돌아와 유나의 이성을 지워갔다.
"아앗.... 아앗..."
유나는 참을 수 없이 허리를 흔들면서 바이브를 쫓아가려고 하였다. 구미코는 몇번이나 반복하면서도 다시 한번 예속의 대사를 유나의 귓가에 속삭였다.
"음란 마조인 유나의 보... 우웃... 용서해 주세요..."
"안돼. 더 큰 소리로 제대로 말해. 유나는 주욱 이렇게 되길 바랬잖아..."
(아앗.... 그래.. 유나는 주욱 이렇게 되길 원했어..."
유나의 의식으로부터 수치심이 사라지고 피학의 쾌감이 의식을 지배하였다.
"유나의 보지를 마구 쑤셔줘요!! 음란 마조인 유나의 보지를 가게 해 주세요!!"
유나는 울면서 절규했다. 눈물로 얼굴을 적시면서 전신을 부들부들 떨면서 울부짖었다.
"그 말 잊지 않도록.."
구미코는 바이브를 고쳐잡고 꾸욱 속으로 밀어넣었다. 끝부분이 자궁입구에 닿아 멈췄다.
"가고 싶은 만큼 가도록 해!!"
구미코가 바이브를 그 위치로부터 자궁으로 비틀어 박듯이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웃... 아웃.. 우아아아..."
(안돼... 죽을 것 같아..)
바이브가 자궁을 후벼파듯하는 미지의 쾌감에 유나는 신음조차 할 수 없는 채로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우우웃... 아아아아..."
양팔을 위로 묶인 채 전신을 격렬하게 경련시키며 유나는 실신했다.
"고등학생 때부터 그런 훈련을 받았다는 말이지..."
말을 마친 유나에게 채찍을 휘두르면서 이상한 성체험을 아주 자세하게 듣고 나서 구미코는 한숨 돌렸다. 방울의 무게에 잡아당겨진 유두는 충혈되어 쳐져 있었다.
(이제 거의 한계에 달?했군...)
육체적으로 국소적인 학대를 할 경우에는 주의깊게 관찰하면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구미코는 잘 알고 있었다. 터무니없는 학대를 계속하다가 되돌릴 수 없는 데미지를 입는 사람을 SM클럽에서 근무할 때 몇번이나 봐왔기 때문이다. 재빨리 유두의 실을 푸르고 방울을 제거한 후 유나에게 말했다.
"이제 솔직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군. 뭐 그 마유미짱에게 그 이후엔 어떻게 당했지?"
그 질문조차도 대답을 받아낼 때까지 몇번이나 채찍질을 당한 유나는 거역할 수 없이 말을 이었다.
"그 이후엔 구속구로 여러가지 수치수러운 모습이 되어 계속 바이브로 학대당했습니다. 유나가 바이브로는 절정에 못 갔기 때문에 마유미는 제풀에 지쳤는지 그 날은 그냥 돌려보내줬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계속 그 관계가 이어진건가?"
"일주일에 한번이나 두번쯤은 마유미의 집에서 당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조로 조교 당했다는 거군"
"그런... 조교라니..."
"조교잖아. 그런 식으로 당하는 사이에 유나는 수치스러운 모습으로 있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마조가 된거잖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럴 리 없어요. 왜냐면 그 이후 반년이 채 되지 않아 마유미는 집안사정으로 이사갔단 말이에요. ...그때까지는 마유미에게 억지로 느끼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없어지고 나서 처음으로 알았어요... 사실은 나도 그걸 바라고 있었다고..."
"그 이후엔 주욱 학대당하는 것을 상상하며 오나니했었지?"
"아니에요...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그만두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숙사로 이사 온 후 그 때 로프가 남아서... 그걸 보자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마조의 피가 들끓었다는 거겠군. 그걸 내게 들키게 되었고..."
"정말 아니에요. 간호사가 이렇게 힘든 일이라곤 생각지 못 해서... 피곤해서 쓰러질 것 같은 날엔 아무리해도 참을 수 없게 된 것 뿐이에요..."
"흐음... 피곤해서 이성이 날아가 버린다는 얘기지? 그럴 때에만 자신의 마조의 본성에 충실하게 되는 거지"
"유나는... 유나는..."
유나는 자신이 억눌러 왔던 변태적인 성벽을 확인당하고 감정에 북받치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이건 뭐 내가 나설 차례가 아니군... 안타깝지만 가노씨에게 맡기기로 할까...)
구미코의 역할은 보통의 성벽이나 가벼운 마조취향을 가진 여성을 조교해 가는 것이다. 유나 같이 이미 확연히 드러난 강한 마조성을 가진 여성은 다음 단계로 보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조금 더 해줄게)
"왜 울고 있는 거야! 어느 쪽이든 이렇게 당하니까 기뻐서 죽겠다는 거잖아"
그러면서 유나의 젖어서 활짝 벌어진 비부에 바이브를 박아대었다.
"아앗..."
쑤걱 하고 소리를 내듯이 박혀들어간 바이브에 유나는 몸을 떨었다. 무참히 채찍으로 맞고 유두를 학대당하고 음액을 계속 토해내고 있던 비밀스러운 입술은 계속 기다려왔던 것을 집어삼키고 우는 듯이 경련했다.
(아앗... 이젠 안 돼...)
유나는 자신의 성벽을 인정함으로써 지금까지 참아왔던 쾌감이 폭발했다.
"아아아아... 우아아아앗..."
유나는 울기 시작했다. 눈물을 흘리면서 몸을 떠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아아... 이거야.. 유나는 그동안 계속 이걸 원했어...)
부끄러워 하는 일도 잊고 허리를 흔드는 유나에게 구미코도 흥분하였다.
(굉장해... 유나, 더욱 더 울게 만들어 주지...)
구미코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바이브를 움직여 유나로부터 모든 비명을 쥐어짜냈다. 입구 부근을 학대하는 듯이 보이다가 갑자기 고속 피스톤 운동을 반복한다.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는 듯이 보이다가 질구를 축으로 하여 바이브의 머리로 질벽을 긁어대기 시작한다. 그러면서도 유나의 반응을 보며 정점에 달하지 않도록 주의 깊게 강약을 조절하면서...
"아앙... 부탁이에요... 제발... 이젠.."
"무슨 부탁? 똑바로 말 안 하면 몰라"
"아앗... 갈 거 같아요.. 유나, 이젠..."
"가고 싶어? 유나?"
"괴롭히지 말고... 부탁이에요..."
처음으로 안쪽 깊숙히 두꺼운 것으로 막아넣은 채로 절정을 맞이하려고 하는 유나에게는 고문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 애태우기였다. 자궁을 맘껏 뚤리고 싶었다.
구미코는 그런 유나의 모습에 만족하면서도 엷은 미소를 띄우며 유나에게 굴욕의 대사를 강제로 시켰다.
"똑바로 말해. 음란 마조인 유나의 보지를 마구 뚫어서 가게 해 주세요 라고..."
흠뻑 젖어버린 음부의 바깥쪽을 가볍게 학대하면서 다시 유나를 몰아넣기 시작한다.
"싫어... 제발... 이젠..."
"말해, 어서!!"
바이브를 깊게 비틀어 박고 다시 바깥쪽으로 돌아와 유나의 이성을 지워갔다.
"아앗.... 아앗..."
유나는 참을 수 없이 허리를 흔들면서 바이브를 쫓아가려고 하였다. 구미코는 몇번이나 반복하면서도 다시 한번 예속의 대사를 유나의 귓가에 속삭였다.
"음란 마조인 유나의 보... 우웃... 용서해 주세요..."
"안돼. 더 큰 소리로 제대로 말해. 유나는 주욱 이렇게 되길 바랬잖아..."
(아앗.... 그래.. 유나는 주욱 이렇게 되길 원했어..."
유나의 의식으로부터 수치심이 사라지고 피학의 쾌감이 의식을 지배하였다.
"유나의 보지를 마구 쑤셔줘요!! 음란 마조인 유나의 보지를 가게 해 주세요!!"
유나는 울면서 절규했다. 눈물로 얼굴을 적시면서 전신을 부들부들 떨면서 울부짖었다.
"그 말 잊지 않도록.."
구미코는 바이브를 고쳐잡고 꾸욱 속으로 밀어넣었다. 끝부분이 자궁입구에 닿아 멈췄다.
"가고 싶은 만큼 가도록 해!!"
구미코가 바이브를 그 위치로부터 자궁으로 비틀어 박듯이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웃... 아웃.. 우아아아..."
(안돼... 죽을 것 같아..)
바이브가 자궁을 후벼파듯하는 미지의 쾌감에 유나는 신음조차 할 수 없는 채로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우우웃... 아아아아..."
양팔을 위로 묶인 채 전신을 격렬하게 경련시키며 유나는 실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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