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조교 클럽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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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73회 작성일 20-01-17 13:28본문
절정조교 클럽 16폎편 <음란한 숙제>
"그럼 잊지 말고 제대로 숙제를 하고 내일 보고해야 해"
마유미의 목소리를 등뒤로 들으면서 유나는 귀가길을 달리기 시작했다. 네번째의 절정 후, 겨우 해방된 유나는 마유미의 선물이라고 하는 빨간 팬티를 입고 돌아갈 것을 허락받았다. 스커트의 엉덩이 부분에 깔린 부분은 유나의 애액으로 흑뻑 젖어버려 커다란 얼룩이 생겼다. 갈아입을 스커트도 없어 할 수 없이 가방으로 가리고 돌아가기로 하였다.
하지만 유나의 마음에 무겁게 덮펴오는 것은 스커트보다도 마유미의 최후의 말이었다.
(숙제...)
마유미가 낸 숙제는 유나에게 있어서는 다른 어떤 숙제보다도 어렵게 생각되었다.
"오늘 가르쳐준 대로 오나니를 해서 2번 절정에 갈 것"
유나는 지금까지 한번도 오나니를 한 적이 없었다. 마유미에게 몇번이나 절정에 가도록 배웠다고는 하지만 유나는 단지 마유미에게 놀림을 받았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하지만, 안 해오면 다시 모두 앞에서 복습한다고 했으니..)
마유미의 말은 완전히 이치에 맞지 않는 것에도 불구하고 저항없이 받아들이고 마는 유나였다.
집에 돌아오자 마자 기분이 나쁘다고 하여 자기 방에 틀어박히고 말았다. 가족과 얼굴을 마주치는 것 조차 왠지 부끄럽게 생각이 되었다.
침대에 걸터앉아 스커트를 벗어보았다. 마유미에게 입혀진 빨간 팬티가 유나의 하반신을 묘하게 요염한 듯 느껴졌다. 엷은 레이스였기 때문에 치모가 비쳐보이고 있다. 유나가 가지고 있는 팬티는 아주 평범하고 수수한 디자인이 많아서 치모가 비쳐보이는 듯한 것은 물론 갖고 있지 않았다. 그 때문에 처음 보는 속옷 너머로 비치는 치모는 유나에게 있어서 더할나위없이 에로틱한 것으로 느껴졌다.
(싫어... 젖어있네...)
치모에서 밑의 쪽으로 시선을 내렸을 때 비밀스러운 곳에 해당하는 부분이 물기를 머금고 짙은 색으로 변해 있는 것을 깨달았다.
(마유미의 집을 나오기 전에 분명히 닦았었는데... 어째서...)
살살 팬티 옆에서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자 닦기 전과 같이 습기를 띠고 있었다.
"유나, 밥은 안 먹니?"
갑자기 문 밖에서 어머니의 소리가 들려왔다. 유나는 팬티 안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있는 것을 보인 듯한 생각이 들어 서둘러 손가락을 빼면서 대답했다.
"별로 먹고 싶지 않아요"
"몸이 너무 안 좋은 것 같구나. 그럼 목욕도 안 할거니?"
목욕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도저히 생각할 수 없었다. 안 그래도 서클 활동으로 땀을 흘린데다가 오늘은 그 후에 몇번이나 땀을 짜내었기 때문이었다.
"목욕은 할거에요"
"그럼, 얼른 하고 일찍 자렴"
"예"
우선은 팬티를 갈아입고 곧바로 목욕을 했다. 유방이나 음부의 주위에는 자극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몸을 씼씻고 곧바로 방으로 돌아왔다.
숙제에 관한 일은 생각하지 않고 곧바로 자려고 침대에 누웠지만 눈이 또렷해져서 잘 상황이 아니었다. 오늘 유나의 몸에 일어난 사건이 몇번이나 생각이 났다. 부원 모두의 앞에서 사지를 잡히고 가슴을 애무당한 것만으로 절정에 다다랐던 일이나 마유미의 집에서 똑같이 가슴을 애무당하고 클리토리스와 질을 애무당하며 몇번씩이나 절정에 다다렀던 일 등 뱅글뱅글 몇번이나 머리 속에서 반복된다. 몇번이나 뒤치닥거리면서 그 회상을 머리 속에서 떨쳐버리려고 했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선명하게 생각되었다.
문득 정신이 드니 오른 손으로 유방을 꽉 쥐고 있었다.
(싫어... 어째서...)
무의식 중에 취한 자신의 행동이었지만 곤혹스러웠던 것은 아주 짧은 순간이었다.
(뭐 별로 이대로 오나니해도 괜찮겠지...)
유나는 부끄러운 행위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모두가 보통 하고 있는 행위라는 것을 알고 반쯤은 개방적으로 생각해서 양손으로 유방을 주물러 보았다. 하지만 마유미에게 그렇게 당했던 때와는 달리 특별한 쾌감은 느낄 수 없었다. 힘껏 유두를 잡아서 비틀어 보았다.
"아후웃..."
신음소리가 나올 정도로 기분이 좋을 줄은 생각도 못 했었다. 유두를 이리저리 돌리자 점점 커지는 것을 느꼈다. 쾌감이 고조되어 오자 자연스럽게 손이 사타구니로 내려갔다. 팬티의 안에 손을 집어 넣자 그곳은 이미 대량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열심히 마유미가 했던 대로 질입구를 따라 비비기 시작했다. 중지와 검지로 비비면서 바로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였다. 처음의 망설이던 움직임은 바로 대담한 움직임으로 변하게 되었다. 찌걱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균열을 비비고 엄지는 클리토리스를 누르면서 돌리기 시작하였다. 유두를 비틀던 손도 완전히 비법을 터득하여 잡아올리는 것만이 아니라 진동을 주거나 비비는 움직임을 섞기도 하였다.
사타구니와 유방에서 솟아오르는 쾌감이 유나의 의식을 완전히 지배하였다. 만약 지금 그만두라고 하여도 유나는 따를 자신이 없었다. 처음으로 자신의 손으로 얻는 성적쾌감에 완전히 취해 있었다.
(아아... 어째서 기분이 좋을까... 아우웃...)
유나의 몸이 작게 경련하기 시작했다. 유나도 절정이 갂가까워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앗, 이 느낌이야... 유나... 가는 거야..)
마치 유나의 의사와 관계가 없다는 듯이 양손이 격렬하게 움직인다.
(아아아아아... 유나 가요.. 가버려요...)
팽팽하게 전신을 펴면서 허리를 들썩들썩 하며 유나는 처음으로 자위로 절정에 다다랐다. 여운으로 경련하는 몸이 타인의 몸처럼 무겁다. 유나는 탈진해서 잠에 빠지게 되었다.
"그럼 잊지 말고 제대로 숙제를 하고 내일 보고해야 해"
마유미의 목소리를 등뒤로 들으면서 유나는 귀가길을 달리기 시작했다. 네번째의 절정 후, 겨우 해방된 유나는 마유미의 선물이라고 하는 빨간 팬티를 입고 돌아갈 것을 허락받았다. 스커트의 엉덩이 부분에 깔린 부분은 유나의 애액으로 흑뻑 젖어버려 커다란 얼룩이 생겼다. 갈아입을 스커트도 없어 할 수 없이 가방으로 가리고 돌아가기로 하였다.
하지만 유나의 마음에 무겁게 덮펴오는 것은 스커트보다도 마유미의 최후의 말이었다.
(숙제...)
마유미가 낸 숙제는 유나에게 있어서는 다른 어떤 숙제보다도 어렵게 생각되었다.
"오늘 가르쳐준 대로 오나니를 해서 2번 절정에 갈 것"
유나는 지금까지 한번도 오나니를 한 적이 없었다. 마유미에게 몇번이나 절정에 가도록 배웠다고는 하지만 유나는 단지 마유미에게 놀림을 받았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하지만, 안 해오면 다시 모두 앞에서 복습한다고 했으니..)
마유미의 말은 완전히 이치에 맞지 않는 것에도 불구하고 저항없이 받아들이고 마는 유나였다.
집에 돌아오자 마자 기분이 나쁘다고 하여 자기 방에 틀어박히고 말았다. 가족과 얼굴을 마주치는 것 조차 왠지 부끄럽게 생각이 되었다.
침대에 걸터앉아 스커트를 벗어보았다. 마유미에게 입혀진 빨간 팬티가 유나의 하반신을 묘하게 요염한 듯 느껴졌다. 엷은 레이스였기 때문에 치모가 비쳐보이고 있다. 유나가 가지고 있는 팬티는 아주 평범하고 수수한 디자인이 많아서 치모가 비쳐보이는 듯한 것은 물론 갖고 있지 않았다. 그 때문에 처음 보는 속옷 너머로 비치는 치모는 유나에게 있어서 더할나위없이 에로틱한 것으로 느껴졌다.
(싫어... 젖어있네...)
치모에서 밑의 쪽으로 시선을 내렸을 때 비밀스러운 곳에 해당하는 부분이 물기를 머금고 짙은 색으로 변해 있는 것을 깨달았다.
(마유미의 집을 나오기 전에 분명히 닦았었는데... 어째서...)
살살 팬티 옆에서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자 닦기 전과 같이 습기를 띠고 있었다.
"유나, 밥은 안 먹니?"
갑자기 문 밖에서 어머니의 소리가 들려왔다. 유나는 팬티 안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있는 것을 보인 듯한 생각이 들어 서둘러 손가락을 빼면서 대답했다.
"별로 먹고 싶지 않아요"
"몸이 너무 안 좋은 것 같구나. 그럼 목욕도 안 할거니?"
목욕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도저히 생각할 수 없었다. 안 그래도 서클 활동으로 땀을 흘린데다가 오늘은 그 후에 몇번이나 땀을 짜내었기 때문이었다.
"목욕은 할거에요"
"그럼, 얼른 하고 일찍 자렴"
"예"
우선은 팬티를 갈아입고 곧바로 목욕을 했다. 유방이나 음부의 주위에는 자극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몸을 씼씻고 곧바로 방으로 돌아왔다.
숙제에 관한 일은 생각하지 않고 곧바로 자려고 침대에 누웠지만 눈이 또렷해져서 잘 상황이 아니었다. 오늘 유나의 몸에 일어난 사건이 몇번이나 생각이 났다. 부원 모두의 앞에서 사지를 잡히고 가슴을 애무당한 것만으로 절정에 다다랐던 일이나 마유미의 집에서 똑같이 가슴을 애무당하고 클리토리스와 질을 애무당하며 몇번씩이나 절정에 다다렀던 일 등 뱅글뱅글 몇번이나 머리 속에서 반복된다. 몇번이나 뒤치닥거리면서 그 회상을 머리 속에서 떨쳐버리려고 했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선명하게 생각되었다.
문득 정신이 드니 오른 손으로 유방을 꽉 쥐고 있었다.
(싫어... 어째서...)
무의식 중에 취한 자신의 행동이었지만 곤혹스러웠던 것은 아주 짧은 순간이었다.
(뭐 별로 이대로 오나니해도 괜찮겠지...)
유나는 부끄러운 행위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모두가 보통 하고 있는 행위라는 것을 알고 반쯤은 개방적으로 생각해서 양손으로 유방을 주물러 보았다. 하지만 마유미에게 그렇게 당했던 때와는 달리 특별한 쾌감은 느낄 수 없었다. 힘껏 유두를 잡아서 비틀어 보았다.
"아후웃..."
신음소리가 나올 정도로 기분이 좋을 줄은 생각도 못 했었다. 유두를 이리저리 돌리자 점점 커지는 것을 느꼈다. 쾌감이 고조되어 오자 자연스럽게 손이 사타구니로 내려갔다. 팬티의 안에 손을 집어 넣자 그곳은 이미 대량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열심히 마유미가 했던 대로 질입구를 따라 비비기 시작했다. 중지와 검지로 비비면서 바로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였다. 처음의 망설이던 움직임은 바로 대담한 움직임으로 변하게 되었다. 찌걱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균열을 비비고 엄지는 클리토리스를 누르면서 돌리기 시작하였다. 유두를 비틀던 손도 완전히 비법을 터득하여 잡아올리는 것만이 아니라 진동을 주거나 비비는 움직임을 섞기도 하였다.
사타구니와 유방에서 솟아오르는 쾌감이 유나의 의식을 완전히 지배하였다. 만약 지금 그만두라고 하여도 유나는 따를 자신이 없었다. 처음으로 자신의 손으로 얻는 성적쾌감에 완전히 취해 있었다.
(아아... 어째서 기분이 좋을까... 아우웃...)
유나의 몸이 작게 경련하기 시작했다. 유나도 절정이 갂가까워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앗, 이 느낌이야... 유나... 가는 거야..)
마치 유나의 의사와 관계가 없다는 듯이 양손이 격렬하게 움직인다.
(아아아아아... 유나 가요.. 가버려요...)
팽팽하게 전신을 펴면서 허리를 들썩들썩 하며 유나는 처음으로 자위로 절정에 다다랐다. 여운으로 경련하는 몸이 타인의 몸처럼 무겁다. 유나는 탈진해서 잠에 빠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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