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조교 클럽 속편 -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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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31회 작성일 20-01-17 13:32본문
절정조교 클럽 2부 14편 <항문 절정>
"제법 느끼기 시작한 것 같은데...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넘치는게 보이나?"
무라카미에게 들을 필요도 없이 유리도 깨닫고 있었다. 양무릎을 묶여 매달려 있었기 때문에 항문에 완전히 박힌 딜도까지 전부가 유리의 시야에 들어왔다. 벌려진 사타구니에서는 음순이 클립으로 양쪽으로 당겨져 있어서 구멍까지 훤히 보였다.
그리고 그 벌려진 음순 사이에서 음액이 넘쳐 흘러나오기 시작했던 것이다.
(거짓말.. 이런건 거짓말이야...)
유리는 눈 앞의 광경이 현실이라고 믿을 수 없었다. 항문에 딜도를 박히고 음액을 싿싸대는 여자가 있다는 것도 믿기 어려운데 그게 자신의 여동생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던 것이다.
게다가 유리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것은 그것을 보고 자신까지 성적흥분 상태에 빠져있다는 사실이었다. 지금까지라면 설령 이러한 광경을 본다고는 해도 "무서워" 라고 생각할 뿐이지 흥분하리라고는 생각치도 못 하였다. 평상시의 섹스에서도 별로 흥분하는 일 없이, 굳이 어느쪽이냐고 한다면 아주 약하게 흥분하는 일이 많았다. 하물며 변태적인 섹스 따위는 도저히 허용 불가능한 것이었다. 그러한 행위를 하는 인간은 어딘가 머리가 이상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았던 것이다.
(아아... 유나.. 어떻게 된거야...)
유리의 곤혹스러움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유나의 항문이 딜도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는 것을 확인하고 구미코가 본격적으로 삽입운동을 개시했다. 소파의 탄력을 이용하여 큰 움직임으로 찌르기 시작했다.
"아아.. 안돼..;. 그만..."
유나의 입에서 힘없이 애원의 말이 흘러나왔지만 구미코는 일체 무시하고 허리를 깊게 넣었다가 다시 위로 찌르고, 유나의 항문을 딜도로 학대하였다. 딜도가 들락날락할 때마다 항문의 입구도 당겨졋다 들어갔다 하는 것을 반복했다.
"우아아학... 아앙.... 아우웃..."
유나는 항문에서 피어오르는 쾌감에 신음할 수 밖에 없었다. 어느 사이에 딜도의 삽입운동에 맞춰서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딜도에 직장벽을 마찰시키는 듯한 음란한 원운동을 허리가 맘대로 보여주고 말았다.
"혼자 허리를 흔들다니.. 그렇게 항문이 기분이 좋을까?"
유나의 허리 움직임을 눈치챈 구미코가 놀려대었다.
"아아흑... 좋아요... 아아..."
유나는 솔직하게 쾌감을 인정했다. 이미 수치심을 쾌감이 능가하고 있었다. 클립으로 음순이 벌려진 보지구멍이 바이브의 삽입운동에 맞춰 꾹 꾹 하고 수축하고 그 때마다 음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 엄청난 모습을 클럽 안에 손님들에게 주시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미 유나의 머리 속에서 사라졌던 것이다.
"아아... 아아앙... 좋아....요..."
유나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구미코가 딜도를 더욱 격렬하게 찔러대었다.
"아학... 아앙... 저기... 이젠... 이젠... 안 돼요..."
유나가 순간 절정으로 오르려고 한 그 때 구미코가 갑자기 운동을 멈췄다.
"에... 어째서..."
"후후훗... 유나... 항문으로 절정에 가버리는 거야?"
"아아... 괴롭히지 마세요....."
"묶인 상태에서 항문에 바이브를 박아대며 절정에 가다니... 어쩔 수 없이 음란한 마조구나..."
쾌감에 황홀한 기분에 젖어있던 유나에게 다시 수치심을 북돋는다. 반복하여 수치심을 북돋는 것으로 더욱 깊은 마조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구미코의 특기였던 것이다.
"우우웃... 부탁이에요... 가게 해주세요..."
절정 직전에서 멈춰진 유나는 격렬한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애원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좋아... 그럼 다시 한번 말해보렴"
귓가에 구미코가 속삭이는 말을 빨개진 얼굴로 들으면서 분명한 어조로 유나는 따라했다.
"바이브로 항문을 쑤셔서 유나를 절정에 가게 해주세요..."
유나의 입에서 외설스러운 대사가 토해져나오는 것을 듣고 유리는 절망적인 기분이 되었다.
(아아... 이제 유나는...)
완전히 변태적인 여자로 개조되어버린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그 모습에 유리는 더욱 절망적인 기분이 되었다. 이제 유나의 모습을 똑바로 볼 수 없이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외면했다.
"더 못 보고 있겠다는 건가..."
얼굴을 돌린 유리에게 무라카미가 말을 건다.
"제법 잘 조교되었지 않나? 너도 곧 저렇게 조교해줄테니까 잘 봐두도록 해"
(나도 조교한다고... 그런 바보같은...)
쿠라카미로부터 나온 무서운 말을 이해할 틈도 없이 유나 쪽으로 얼굴이 억지로 돌려지게 되었다.
"자, 잘 보라구"
스테이지에서는 유나가 다시 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앗... 아아.. 아흐흑..."
"후후... 갈 때는 커다란 소리로 확실히 말해야지"
넘쳐흐르는 음액이 항문을 꿰뚫는 딜도를 감기며 찌걱찌걱하는 음란한 소리를 내기 싲시작했다.
"아아흑... 안돼... 가요!!!"
유나가 크게 절규하는 것에 맞추어 구미코가 딜도를 깊게 박아넣었다.
"아아아아아아아... 가.. 가요!!!!"
전신을 부르르 떨면서 유나는 격렬하게 절정을 맞이했다.
"후후후... 항문으로 절정에 가다니... 하지만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쇼야, 유나..."
항문 특유의 지속성 절정에 잠겨 있던 유나에게는 구미코의 대사가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제법 느끼기 시작한 것 같은데...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넘치는게 보이나?"
무라카미에게 들을 필요도 없이 유리도 깨닫고 있었다. 양무릎을 묶여 매달려 있었기 때문에 항문에 완전히 박힌 딜도까지 전부가 유리의 시야에 들어왔다. 벌려진 사타구니에서는 음순이 클립으로 양쪽으로 당겨져 있어서 구멍까지 훤히 보였다.
그리고 그 벌려진 음순 사이에서 음액이 넘쳐 흘러나오기 시작했던 것이다.
(거짓말.. 이런건 거짓말이야...)
유리는 눈 앞의 광경이 현실이라고 믿을 수 없었다. 항문에 딜도를 박히고 음액을 싿싸대는 여자가 있다는 것도 믿기 어려운데 그게 자신의 여동생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던 것이다.
게다가 유리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것은 그것을 보고 자신까지 성적흥분 상태에 빠져있다는 사실이었다. 지금까지라면 설령 이러한 광경을 본다고는 해도 "무서워" 라고 생각할 뿐이지 흥분하리라고는 생각치도 못 하였다. 평상시의 섹스에서도 별로 흥분하는 일 없이, 굳이 어느쪽이냐고 한다면 아주 약하게 흥분하는 일이 많았다. 하물며 변태적인 섹스 따위는 도저히 허용 불가능한 것이었다. 그러한 행위를 하는 인간은 어딘가 머리가 이상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았던 것이다.
(아아... 유나.. 어떻게 된거야...)
유리의 곤혹스러움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유나의 항문이 딜도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는 것을 확인하고 구미코가 본격적으로 삽입운동을 개시했다. 소파의 탄력을 이용하여 큰 움직임으로 찌르기 시작했다.
"아아.. 안돼..;. 그만..."
유나의 입에서 힘없이 애원의 말이 흘러나왔지만 구미코는 일체 무시하고 허리를 깊게 넣었다가 다시 위로 찌르고, 유나의 항문을 딜도로 학대하였다. 딜도가 들락날락할 때마다 항문의 입구도 당겨졋다 들어갔다 하는 것을 반복했다.
"우아아학... 아앙.... 아우웃..."
유나는 항문에서 피어오르는 쾌감에 신음할 수 밖에 없었다. 어느 사이에 딜도의 삽입운동에 맞춰서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딜도에 직장벽을 마찰시키는 듯한 음란한 원운동을 허리가 맘대로 보여주고 말았다.
"혼자 허리를 흔들다니.. 그렇게 항문이 기분이 좋을까?"
유나의 허리 움직임을 눈치챈 구미코가 놀려대었다.
"아아흑... 좋아요... 아아..."
유나는 솔직하게 쾌감을 인정했다. 이미 수치심을 쾌감이 능가하고 있었다. 클립으로 음순이 벌려진 보지구멍이 바이브의 삽입운동에 맞춰 꾹 꾹 하고 수축하고 그 때마다 음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 엄청난 모습을 클럽 안에 손님들에게 주시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미 유나의 머리 속에서 사라졌던 것이다.
"아아... 아아앙... 좋아....요..."
유나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구미코가 딜도를 더욱 격렬하게 찔러대었다.
"아학... 아앙... 저기... 이젠... 이젠... 안 돼요..."
유나가 순간 절정으로 오르려고 한 그 때 구미코가 갑자기 운동을 멈췄다.
"에... 어째서..."
"후후훗... 유나... 항문으로 절정에 가버리는 거야?"
"아아... 괴롭히지 마세요....."
"묶인 상태에서 항문에 바이브를 박아대며 절정에 가다니... 어쩔 수 없이 음란한 마조구나..."
쾌감에 황홀한 기분에 젖어있던 유나에게 다시 수치심을 북돋는다. 반복하여 수치심을 북돋는 것으로 더욱 깊은 마조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구미코의 특기였던 것이다.
"우우웃... 부탁이에요... 가게 해주세요..."
절정 직전에서 멈춰진 유나는 격렬한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애원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좋아... 그럼 다시 한번 말해보렴"
귓가에 구미코가 속삭이는 말을 빨개진 얼굴로 들으면서 분명한 어조로 유나는 따라했다.
"바이브로 항문을 쑤셔서 유나를 절정에 가게 해주세요..."
유나의 입에서 외설스러운 대사가 토해져나오는 것을 듣고 유리는 절망적인 기분이 되었다.
(아아... 이제 유나는...)
완전히 변태적인 여자로 개조되어버린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그 모습에 유리는 더욱 절망적인 기분이 되었다. 이제 유나의 모습을 똑바로 볼 수 없이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외면했다.
"더 못 보고 있겠다는 건가..."
얼굴을 돌린 유리에게 무라카미가 말을 건다.
"제법 잘 조교되었지 않나? 너도 곧 저렇게 조교해줄테니까 잘 봐두도록 해"
(나도 조교한다고... 그런 바보같은...)
쿠라카미로부터 나온 무서운 말을 이해할 틈도 없이 유나 쪽으로 얼굴이 억지로 돌려지게 되었다.
"자, 잘 보라구"
스테이지에서는 유나가 다시 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앗... 아아.. 아흐흑..."
"후후... 갈 때는 커다란 소리로 확실히 말해야지"
넘쳐흐르는 음액이 항문을 꿰뚫는 딜도를 감기며 찌걱찌걱하는 음란한 소리를 내기 싲시작했다.
"아아흑... 안돼... 가요!!!"
유나가 크게 절규하는 것에 맞추어 구미코가 딜도를 깊게 박아넣었다.
"아아아아아아아... 가.. 가요!!!!"
전신을 부르르 떨면서 유나는 격렬하게 절정을 맞이했다.
"후후후... 항문으로 절정에 가다니... 하지만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쇼야, 유나..."
항문 특유의 지속성 절정에 잠겨 있던 유나에게는 구미코의 대사가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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