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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교습생(産婦人科 敎 ... - 19부 에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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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6회 작성일 20-01-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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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장입니다...

"치욕의 여교사" 가 새로운 장이 올라온 관계로 그 것을 올리고 나서 새로운 번역 작품을 올리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구름나그네... *^^* >





[ 번역 ] 산부인과 교습생(産婦人科 敎習生) 제 19 장



제 19 장



이튿날 아침 가나는 병원에서 마중온 차를 타고 학원을 떠났다.

젊은 운전수는 뒷좌석에서 텅 빈 눈으로 밖의 경치를 바라보고 있는 가나를 보며 가나가 학원에서 행한 연수의 내용을 상상하고 빙그레 웃었다.

병원에 도착한 가나는 야시마에게 호출되었다.



「수고했어... 어땠나, 마지막 연수는...?」



이미 미도리야마에게서 가나에 대한 전화를 받았던 야시마는 눈앞에 앉아 있는 가나의 표정을 보며 지금까지 해 온 가나에 대한 조교가 종료된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주... 어려운 공부였습니다.」



가나는 무표정하게 야시마에게 대답했다.



「그래...? 연수는 이것으로 마칩니다... 성적이 우수한 가나상은 특례로 지금 본 병원의 정식 직원으로서 채용합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감정이 들어있지 않은 담담한 말이 가나에게서 나왔다.



「그럼... 가나상, 아니... 요시카와상... 본 병원의 직원으로서의 자각을 가지고 앞으로 행동해 주세요.」

「예. 」



야시마는 가나의 스커트 자락으로 손을 넣었다.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 가나의 사타구니에 손가락을 밀어 넣어 조금 뜨거운 淫裂을 애무했다.



「아아아... 선생님...」



가나는 스스로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사타구니를 드러냈다.

손가락을 가나의 질 안에 집어 넣어 움찔거리는 가나의 속살의 감촉을 야시마는 즐겼다.



「으으으으응... 아악...」

「벌써 ... 젖었나...? 과연 우리 직원이군.」

「아앙... 선생님... 가나는... 넣고 싶어요...」

「그래...? 자... 빨아 봐.....」



야시마는 일어서서 가나의 앞에 허리를 내밀었다.

가나는 곧 바로 야시마의 허리띠에 손을 대어 팬티와 함께 바지를 내렸다.

축 늘어져 드러난 야시마의 자지에 가나는 얼굴을 가져가 혀로 핥은 후에 입 안에 넣었다.



「능숙한걸...? 그래... 그렇게.... 능숙하군...」



야시마의 말에 고개를 끄떡이면서 가나는 눈을 감아 격렬하게 빨며 얼굴을 앞뒤로 움직였다.

마치 입 안에서 자지의 감촉을 음미하는 것 처럼 가나는 도취한 표정으로 야시마의 사타구니에서 얼굴을 계속 움직였다.

이윽고 야시마는 단단해진 자기의 자지를 가나의 입술에서 뽑아 내어 소파에서 하반신을 드러내고 양 다리를 벌리고 있는 가나의 사타구니에 허리를 묻었다.



「아아아아악... 좋아... 좋아요....」



야시마의 성숙한 자지가 가나의 질육을 가르며 들어 오는 감촉에 가나는 환희의 소리를 질렀다.



「좋아... 좋아... 좋아요... 선생님... 아아악... 좀 더... 좀 더... 해... 해 주세요...」



야시마는 자신의 자지를 받아 들이고 있는 가나의 육감적인 표정을 관찰하면서 면접하러 왔을 때의 싱싱한 모습을 생각하고 있었다.

가나의 사타구니에서 야시마의 허리가 원을 그리듯이 매끄러운 움직임을 하고 있었다.



「기분 좋은가? 그래... 어디가 기분 좋지? ... 말해 봐...」

「보지... 보지... 보지가 기분 좋아요... 아아아악... 좋아...」



야시마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가나의 질육을 마찰해 갔다.

한 손으로 결합부 위에 있는 가나의 음핵을 애무하며 가나를 고조시켰다.



「앙... 앙... 앙... 선, 선생님... 이제....」

「이제... 올 것 같은가...?」

「네... 이제... 와요... 괜찮죠... 선생님...? 아아악...」

「나도 쌀테니까... 기다려...」



야시마의 허리 움직임이 더욱 격렬해졌다.



「악... 악... 와요... 와요... 온다구요... 왔어요....」

「오옷... 나도... 우욱... 우욱... 으으으윽... 」



가나는 야시마가 방출한 뜨거운 정액을 질 속 깊은 곳에서 느끼면서 허리를 조금씩에 떨었다.

함께 절정을 느낀 두 사람은 잠시 서로의 성기를 결합시킨 채로 몸을 맞대고 있었다.

이윽고 야시마는 일어서 누운 채로 있는 가나에게 시선을 던지면서 옷을 정돈했다.



「요시카와상... 채용된 것을 축하해요... 그러면... 또... 부탁해요...」



가나는 나른한 피로감을 몸에 느끼면서 방을 나가는 야시마의 목소리를 듣고 있었다.

일년 뒤 가나는 백의를 걸치고 많은 연수생들이 있는 교실에 있었다.



「그러면... 나가시마 유까상... 이리로...」



교단에 선 가나는 신입의 여성 연수생을 불렀다.



「자.... 속옷을 벗고... 여기에 올라 가요...」



지나친 부끄러움으로 귀까지 빨개진 신입생의 스커트 아래로 손을 넣어 잘록한 허리에 양손을 두르고 팬티줄에 손가락을 걸고 단번에 발목까지 내렸다.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돼요... 자... 여기에 올라 가요...」



연수생들이 응시하는 책상 위에 눕게 하고는 스커트를 벗겨 냈다.



「다리를 좌우로 벌려요... 모두에게 보여 주는 거예요... 이것도 연수예요...」

「... 못하겠어요...」



금방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은 얼굴로 젊은 여자 아이는 대답했다.

가나는 조금 미소를 띄우면서 남자 연수생을 불러 그녀의 다리를 벌리게 시켰다.



「그만 둬요....」



절규와도 비슷한 절규가 교실에 울렸다.

가나의 눈앞에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숨겨 두고 싶은 부끄러운 부분이 드러났다.



「의외로... 털이 많군요...」



가나는 여자의 수치심을 부추기는 말을 던지면서 시커먼 수풀을 헤쳤다.

수풀 속에서 진한 새몬 핑크색을 하고 있는 그녀의 淫裂이 엿보이고 있었다.



「그러면... 여성기의 구조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주목!! 」



양손으로 여자의 음순을 벌리고 숨어 있던 새몬 핑크의 점막을 노출시켰다.



「자... 잘 보세요... 이것이.... 여자의.... 속칭 보지예요...

이것이... 소음순... 그녀는 좀 오른쪽이 크군요... 오나니를 너무 했나요...? 호호홋...

좀... 젖어 있는 것 같군요... 느끼고 있는 건가...?」



수치심에 가득 찬 신입생의 얼굴을 살펴 보면서 요염한 미소를 띄우며 연수생에게 각기관을 설명해 가는 가나의 가슴에는 "연수생 교관 요시카와 가나"라는 명찰이 빛나고 있었다.



< 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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