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교습생(産婦人科 敎 ... -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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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08회 작성일 20-01-17 13:32본문
[ 번역 ] 산부인과 교습생(産婦人科 敎習生) 제 18 장
제 18 장
「크으으윽... 아하아아항... 」
가나는 참지 못하고 소리를 내었다.
뜨겁게 화끈거리는 淫裂에서 애액이 흘러 내리는 감촉을 가나는 느끼고 있었다.
금방에라도 자신의 손가락으로 淫裂을 애무해 대고 싶은 바램이 가나의 마음 속에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아아아악... 흐으으으응... 하아악...」
허리를 비틀어 대면서 가나는 드러낸 채로 있는 淫裂을 적시고 있었다.
「이야... 오래 기다렸지...? 오옷... 굉장하군... 보지물이 침대까지 흘러 나오고 있잖아...?
어디... 어떤 상태인가...?」
미도리야마는 엄청난 애액이 흘러 나온 가나의 淫裂에 손가락을 대고는 미묘한 터치로 가나의 충혈된 음순을 어루만졌다.
「아아아악....」
고대하던 치부의 자극에 가나는 소리를 질렀다.
「멋진 목소리를 내고 있군 그래... 이봐, 기분 좋아? 」
저절로 허리를 뛰우며 자극을 원하는 가나를 보고 미도리야마의 능욕의 피가 끓어 올랐다.
「... 벌써... 이렇게... 질척질척해지다니... 좀 더 만져줄까? 」
「하으으응... 아아아악...」
「어때... 내가... 보지를 만져 주었으면 좋겠지...? 」
가나의 검붉은 淫裂 위에 발기한 음핵을 가볍게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아아아악... 하으으응... 아아악... 그... 그렇습니다...」
「스스로 말해 봐... 어떻게 해 주었으면 좋은지를...」
애를 태우듯 미도리야마는 미묘한 터치로 민감한 음핵을 손가락으로 굴리고 있었다.
「... 으으응... 만져... 주세요...」
「어디를 말야...? 말하지 않으면... 이대로 있을거야...! 」
「아아아악... 거기... 거기를 만져 주세요...」
쾌감에 민감한 젊은 육체를 가진 가나의 마음 속에서 수치심보다도 육욕 쪽이 커져 있었다.
「그게 아냐... 가나의 음란한 보지를 만져 주세요 라고 해...」
미도리야마는 젊고 아름다운 여자의 입에서 음란한 성기의 명칭을 말하게 하고 싶었다.
「가... 가나의... 음란한... 보지를... 만져... 주세요. 」
가나는 유도당하여 부끄러운 말을 중얼거렸다.
「그래...? 그럼 벌름버름 입을 벌리고 있는... 보지를... 만져 줄까나...?」
「감사합니다.」
미도리야마는 가나의 활짝 입을 벌리고 있는 주홍색의 질구에 손가락을 삽입했다.
「아아아아악... 좋아... 아아아악.」
가나의 환희의 목소리가 방에 메아리쳤다.
「흐흐... 이봐... 기분 좋아? ....읏차....」
미도리야마의 손가락은 뜨거워진 가나의 부드러운 질벽을 긁어대며 마찰했다.
「좋아... 좋아요... 기분 좋아... 기분 좋아요...」
「어디가 기분 좋아...?」
「하아, 하아... 보지... 보지가 좋아요...」
「보지에 내 자지를 넣었으면 좋겠지...? 」
「아아아악... 보지에... 보지에 넣어요... 아아아악... 빨리요....」
「하하하핫... 음란한 색녀로군... 하하하핫... 음란한 보지에... 이것을 넣어 줄까...?」
미도리야마는 바지 지퍼를 내려 시커먼 자기의 자지르 드러냈다.
「이봐... 네가 좋아하는 자지다... 잘 핥으라구...」
가나의 작은 입술에 아직 단단해지기 전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윽... 크윽...」
가나는 입에 물린 자지의 이상할 정도의 굵기에 놀라고 있었다.
지나친 크기로 호흡하는 것마저 어려울 만큼의 거대한 자지가 아직 완전하게 발기 상태가 되지 않았다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가나의 사타구니에서는 애액이 넘쳐나와 계속 흐르고 있었다.
가나는 그 거대한 귀두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아아아... 이렇게 크다니... 하아악...)
무럭 무럭 가나의 입을 벌려 늘려가듯이 미도리야마의 자지가 그 형태를 바꿔가고 있었다.
(이제... 입에 담을 수가 없어... 굉, 굉장해... 이렇게 크다니...)
가나는 도취하여 텅 빈 눈으로 입에 문 거대한 자지에 혀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아악... 빨고 있는 것만으로도... 느껴...)
「후후훗... 어디... 이제... 됐군...」
미도리야마는 가나의 입술에서 침 투성이가 된 자신의 자지를 뽑아 냈다.
「내 것은... 커서 삽입하기 어렵지만... 이만큼 젖어있으니 괜찮을거야...」
미도리야마는 가나의 淫裂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듬뿍 고여 있는 애액을 묻혀 자지의 끄트머리에 발랐다.
많은 경험으로 검은 빛을 내고 있는 커다란 귀두는 쳐바른 가나의 질 분비물에 의해 더욱 번들거리고 있었다.
미도리야마는 충혈되어 새빨개진 속살을 드러내고 있는 가나의 淫裂의 중앙에 자지를 갖다 대고 끄트머리부터 조금씩 삽입해 갔다.
가나는 질의 입구가 찢어지는 감촉을 느꼈다.
「아파... 아파요... 찢어져요... 아프다구요...」
가나가 지르는 비명을 무시하며 미도리야마는 그 거대한 자지를 가나의 질에 박아 갔다.
가나의 질내 속살이 밀려 들어가듯이 하며 벌어졌다.
「으으으으으응....」
가나는 지나친 충격으로 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호오... 뿌리까지... 삽입을 했어... 오래간만에 말이야...」
미도리야마는 깊숙히 삽입한 귀두가 가나의 자궁 입구에 닿아 있는 것을 느꼈다.
파르르 한껏 부풀은 가나의 음핵이 질에 삽입된 자지 위애서 떨리고 있었다.
「어디....」
미도리야마는 힘껏 내밀고 있던 허리를 일단 뒤로 뺐다.
잔뜩 성이난 거대한 미도리야마의 귀두가 가나의 질육을 밀어 벌리면서 긁어내며 강하게 마찰했다.
「흐으으윽... 아악... 와요... 으으윽...」
가나는 허리를 부들부들 떨었다.
지나친 충격에 가나는 단번에 치달아 올랐다.
「후후훗... 한 번에 이러다니... 앞으로 큰일이로군...」
미도리야마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으윽... 흐으윽... 윽... 윽... 아악... 좋아... 하아악... 악... 와요... 와... 으윽... 아아아악...
으응... 으응... 안... 안돼... 아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또... 아아악...」
미도리야마의 자지가 질 속을 긁어대는 것에 의해 가나는 몇번이나 절정에 도달했다.
「아아아앙... 잠깐...만... 아악... 하아아아악... 좀... 쉬게 해 줘요... 윽... 좋아... 와요... 아악... 또 왔어요...」
가나의 淫裂에서는 엄청난 애액이 유출되어 결합부에서 풀쩍 풀쩍 하는 음란한 소리가 났고 가나의 입가엔 침이 흘러 꼬리를 끌고 있었다.
「영차, 영차... 기분 좋지...? 내 자지를 받아 들이다니... 좋은 보지야....」
「으으으응... 악, 아아아악... 하악, 아아아악.... 와요... 아아악... 와요... 아아아아아악...」
미도리야마의 허리 움직임은 더욱 격렬해져 가나의 질구를 박아대고 있었다.
「아아아아악... 이제... 죽겠... 어요... 이... 이제... 아아악... 안돼... 하아악... 또... 으으윽... 왔어요... 으윽...
하악... 하악... 아아아악... 아아악....」
「영차... 나도... 슬슬... 때가 됐어....」
미도리야마는 가나의 허벅지를 움켜 잡고 허리를 흔들었다.
「아아아악... 싸세요... 가나의 몸 속에... 가득... 싸세요....」
「오오오옷... 오옷... 나온다... 나와....」
미도리야마의 자지 끄트머리로부터 가나의 질 안으로 대량의 정액이 방출되었다.
울컥... 울컥... 뜨거운 액체가 가나의 자궁에 뿜어졌다.
미도리야마는 가나의 질 안에서 위축되어 가는 자지를 뽑아 냈다.
쩍 입을 벌린 가나의 질구에서 주르륵 점액질의 우유빛 정액이 흘러 나왔다.
「후후훗... 꽤... 좋았어... 아참... 야시마에게 인사 전해 줘....」
미도리야마는 가나의 얼굴을 어루만지면서 빙그레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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