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 1부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Off - 1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71회 작성일 20-01-17 13:32

본문

겨우 흑맥주 몇잔 뿐이었는데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체질적으로 알콜이 안받기도 했거니와 요새 간에 상당한 무리가 있었으리라.



오늘 처음 보게 된 그년-그녀는 스스로 암캐년이 되길 원했다-은 나를 주인으로

모심이 즐거운지 저녁 늦게 만나 식사를 하면서 입가에 작은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분명 아랫도리가 근질거렸을게야.



식사 내내 즐거운 듯 하지만, 약간은 내가 두려운 듯한 발그레한 얼굴로 식사를 마친

그년을 이끌고 근처 맥주집으로 이동했다. 채팅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술에 약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서로 간의 더 나은 플레이를 위해 진작부터

그년을 취기에 이성을 미리 숙여놀 생각이었다.



겨우 몇잔의 맥주만으로도 그년은 어지러운듯 비틀 댔지만, 나 역시 어지럽진 않아도

보기 좋진 않은 벌건 얼굴이라니...



암캐년은 채팅에서 헌팅할 당시부터 남다른 끼가 있었다. 내가 뛰어난 언변이 있다기보단

스스로의 감성에 솔직한 사람이었기에, 내가 온라인 상으로 진행한 플레이에 쉽게 아니

자연스럽게 감흥했으리라.



온라인에서의 플레이는 주인의 절제된 조교를 받기 힘들고 암캐 본인이 일시적으로

흥분해서 스스로 몸을 다치게 할수 있으니, 도구 하나 하나마져도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자주 내가 애용하는 온라인 플상의 도구는 흔히 볼수 있는 플라스틱 30센치

자. 타격에 비해 소리가 크고, 고통도 적으며, 일정 강도이상으로 사용하려 할땐,

자 스스로 충격을 견딜만큼 견고하지 않기에 강도를 자제할수 밖엔 없다-그래도

쎄게 때리면 꽤나 아프다.



그저 온플 상의 체벌로 유두,유륜,음핵,엉덩이,종아리,뺨을 내 나름의 순서와 강도에

따라 지시했음에도, 넘쳐나는 욕구를 어찌할줄 모르는 타고난 암캐였다.



스스로 젖꼭지를 때리기도 전에 흥분해서 딱딱해지거나,



자를 세워 보지를 때릴 땐, 충격을 비교적 많이 받는 음핵이 벌겋게

부어올라 허벅지까지 보지물을 흘리곤 했다.



주인인 내가 애무해 주듯이 스스로를 만지라 할때면 보지물이 주체할수 없이

흘러내려,



"주인님, 제발 사선까지만이라도 허락해 주셔요."



라곤 애원하기도 했다. 사선이란건, 암캐년과 내가 쓰는 은어로 얼마전

커다란 잘못을 한 이후로 체벌 중 정하게 된 것으로 자위나 그 외의 행위

로 올가즘에 도달하기 직전의 순간을 말한다.



한참 스스로 때리고, 만져서 자극 해놓고는 우연히 보지주위에 뭔가가

스치면 자위할수 있게 해달라고 애원한다.



끼가 다분한 만큼 문제도 많이 일으켜서 얼마전 올가즘을 봉인-물론

애타는 마음에 언제나 어쩔줄 몰라하지만...-해버렸고, 최근에 더 큰

실수를 해서 자위행위마져도 금지시켰다.



인간이란 것이....아니 욕구란 것이 인내하고 참으면 언제까지나 감출수

있는듯해도, 한순간 그 욕구의 물꼬를 틀어버리면, 그동안 인내했던 것

이상의 욕구가 한꺼번에 밀려오기도 한다.



나의 암캐가 그렇다.



나와 대화하는 것에, 나에게 지시 받는 것에, 스스로 그런걸 하고 있는 자신 모습에

넘치는 색기를 내뿜고 있고, 자신이 그걸 좋아하는 색에 미친 암캐...

우리들의 행위가 일반인들에겐 변태짓 또는 미친짓으로 보이기 쉽고, 아차해도

서로가 다치기 쉬운 행위인만큼, 적지 않은 시간을 온라인 상으로 조교하며

서로간의 신뢰와 주종관계를 착실히 다진 후에야 오늘 만난것이다.



이러저러한 이년에 대해 생각하는 동안 어렵게 잡은 택시는 플레이하기에

비교적 안전한 숙박시설로 이동했다.



내 취기는 이미 다 달아나 버린 후였지만, 암캐는 내가 기대며 힘겹게 일어났다.

아무래도, 조금 피곤했던듯.



미리 봐둔 대들보가 있어 암캐를 매달기 쉬우리라 점찍워 뒀던 방을 잡았다.

열쇠를 받아들고 엘리베이터가 아닌 비상구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본격적인

플레이를 하기전에 미리 암캐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게 해주고자...



비상구문을 열며 말했다.



"기어라"



잠시 어리둥절한듯 서있던 암캐가 곧 무슨 의미인지 깨닫고 무릎을 꿇고 개처럼

네 다리로 기어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4층까지 올라갔다. 3층에 다달을쯤 더욱더 모욕하기 위해 헐떡이는-술때

문인지 아님 흥분한건지...알 도리가 없다-암캐뒤로가서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한층을 올라가는 동안 양 무릎을 죄는 팬티덕에 기어가기가 힘들어보였지만,

이정도의 고통은 그저 시작이라고 하기도 힘들다.



헥헥거리며 기어가는 암캐의 보지가 애액이 맺힌 듯, 빛을 발한다. 비상구의

초록 조명으론 자세히 알기 힘들지만, 내가 알기로 이년은 24시간 눈만 뜨면

흥분하는 개년이다.



4층에 올라선후 그녀를 일어서게 했다. 이마에 땀이 맺히고 팔과 다리에 벌건 자국이

가득하지만, 왠지 입가엔 행복함이 묻어나는듯 하다. 내 미소를 슬쩍 본 건가?



복도 문을 여는 순간, 암캐가 팬티를 올리려 했지만, 제지하며 한마디,



"올리라 한적 없는데?"



말에 섞인 노기를 읽은건인지 올리려던 팬티를 잡은체로 올리지도 놓지도

못하고 잠시 얼어붙는 암캐년.



욕구에 주체못하면서도 주인의 심기를 금새 알아채는 이년이 귀엽다.

그렇기에 더욱 더 가혹하게 다루고 싶다. 내가 원하고, 그녀도 원하니까...



팬티를 허벅지에 걸쳐놓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약간은 두려운 내색을

보이는 암캐의 손을 잡아끌며 객실의 문을 열었다.



오늘 밤 우리의 욕구를 발산할 파라다이스의 문을 말이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83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63 익명 1157 0 01-17
2262 익명 1031 0 01-17
2261 익명 1032 0 01-17
2260 익명 1251 0 01-17
2259 익명 1200 0 01-17
2258 익명 1069 0 01-17
2257 익명 629 0 01-17
2256 익명 645 0 01-17
2255 익명 458 0 01-17
2254 익명 699 0 01-17
2253 익명 808 0 01-17
2252 익명 664 0 01-17
2251 익명 600 0 01-17
열람중 익명 772 0 01-17
2249 익명 699 0 01-17
2248 익명 506 0 01-17
2247 익명 717 0 01-17
2246 익명 721 0 01-17
2245 익명 841 0 01-17
2244 익명 295 0 01-17
2243 익명 304 0 01-17
2242 익명 729 0 01-17
2241 익명 591 0 01-17
2240 익명 589 0 01-17
2239 익명 1075 0 01-17
2238 익명 634 0 01-17
2237 익명 819 0 01-17
2236 익명 634 0 01-17
2235 익명 805 0 01-17
2234 익명 716 0 01-17
2233 익명 458 0 01-17
2232 익명 967 0 01-17
2231 익명 764 0 01-17
2230 익명 848 0 01-17
2229 익명 362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