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이모4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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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59회 작성일 20-01-17 13:34본문
비도 오는데 금메달 가뭄이네요
열분들 건강관리 필승입니다!
------------------------------------------------------------
내 나이 이팔청춘 !
어제 벌어진 1차대전도 승리로 이끌며 당당히 아침을 맞는 내 분신
미희이모의 테크닉공격도,
경자이모의 파워공격도,
난 당당히 맞서 이겨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하였건만
오늘 미희이모의 딸딸이공격 앞에선 더이상 버틸수가 없었다.
미희이모의 춤추는 손가락 사이사이에서 비틀리며, 조여오는, 터프하면서도 감각적인 테크닉 앞에선 "이팔청춘이란" 밑빠진 독에 물붓기였다.
아침에 넘치던 내샘은 그녀의 독창적인 손가락과 손바닥의 절묘한 연주에
전쟁에 진 용장의 한맺인 피의 절규를 토하듯
하얀 정액을 끝없이 토해냈다.
처음 사정은 기대감이요,
두번 사정은 기쁨이요,
세번 사정은 만족감이요,
네번 사정은 위기감이었다.
("이모야! 나 죽는다, 그만 해라!")
이렇게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어찌하리요! 어제밤일을 엄마한테 말한다는데,,,,!
그땐 내가 참 어렷던것같다.
이게 엄마에게 말할일인가?
지금생각하면 웃음만 남는다.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다.
그냥 자고 싶지만 엄마가 소 풀을 먹이라고 했다
이놈의 암소는 여물만 먹으면 되지 꼭 생풀을 먹어야 직성이 풀리나보다
그러나, 평소엔 암소와 뒷동산에서 놀때가 즐겁다
살살 등을 긁어주다가 뒤로가서 엉덩이를 긁어준다.
그러다,손바닥으로 암소의 갈라진 사이로 문질른다,
그리고 주먹을 쥐고 그 속으로 밀어넣는다.
보통 팔이 다들어간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소의 꼬리공격을 조심하라.
맞으면 피멍든다.
이방법을 아래마을에 사는 정식(불알친구) 에게 가르쳐 졋더니
그놈아가 그담날 소 뒷굽에 맞아서 병원갔단다.
소도 한마리한마리 개성이 다르니 내가 성공했다고해서 님들도 성공할거란 보장은 없다.
이렇게 15분정도 놀다보면 암소 생식기에서 폭포수가 떨어진다
끈적하고 냄새가 진동하는것이 도저히 안씻고는 못참는다.
아래 냇가로 터벅터벅 걸어가고있는데,
경미이모네 양봉장에서 누군가 뛰어온다.
춘식아! 뛰????????....빨..??
이소린 경미이모 목소리다.
양봉장에게 뛰어오던 물체는 방충망을 한 경미이모였다.
춘식아!빨리 물로 뛰어>>???>>>!!!
이런, 경미이모 뒤로 벌떼가 날아오고있었다.
나도 뛰고 , 경미이모도 뛴다.
그날 경미이모의 가슴이 크다는걸 알았다.
뛴때마다 위아래로 흔들리며 요동을 하는데
마치 물폭탄이 이곳저곳에서 날아오는것처럼 보엿다
분명 유방은 2개뿐인데....!!
우린 냇가로 풍덩 뛰어들고
(과장이 심했음 냇가 깊이가 60센치정도임)
경미이모가 날 안고 물 밑으로 누워잇었다.
이 짧은 순간 , 텅 빈줄로알고있던 내 샘통에서 힘이 솟기 시작했다.
위로 위로 경미이모를 마치 들겠다는 .. 0ㅡㄷ
...................................................... 0ㅗㄷ
경미이모의 음부를 받치고 잇었다.
잠시후, 벌떼는 사라지고,
" 춘식아 , 벌에 쏘인데는 없니?"
"등이랑 다리랑 2~3군데 쏘인것같아요"
그래 빨리 옷 벗어봐1
침은 바로 빼야해! 안빼면 큰일나!
난 겁먹은 표정으로 이모가 시키는데로 옷을 벗었다
물론 윗옷만이다
이모는 침을 빼고 부드러운 입술로 빨아주었다
"춘식아!이제 이모도 해줘!"
"어떻게 해요?"
"엄지 손톱으로 벌에 쏘인데를 양옆으로 누르고 있으면 벌침이 보일거야!""
"보이면 손톱을 이용해서 서로 맞잡고 들어올리면 돼!"
"아주 쉬워!"
이모는 방충망과 옷을 벗었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방충망은 벗고 윗옷만 등쪽을 올렸다.
100만의 농촌여인네들의 애용품인 월남치마바지는 그자리그대로 자릴 지키고!
시골아낙답지 않게 뽀얀 피부 위로 붉게 부어오른 자리가 여럿이 보인다.
이모의 등뒤에서 벌에쏘인곳을 눌렀지만
벌침을 뽑기엔 경험부족이다.
"이모 잘 안돼!"
이모가 날 쳐다보며
춘식아!
"이모때문에 다 젖었네"
"이모집에 가자!벌침도빼고 약도 바르고 옷도 젖었으니 옷도 말려야 하고...!."
난 오늘 처음으로 이모집에 가보는것이다.
약간은 설레임으로 이모를 따라 갓다.
이모집은 양봉을 해서 인적이 드문 곳에 집이있다
그래서 밤이면 사람이 그리워 우리집에 놀러오곤 한다.
이모집은 깨끗하고 방안은 잘 정돈 되어 있었다.
이모는 서랍에서 옷을 꺼내들고 옆방으로 갔다.
"또 그소리 여인네들의 옷벗으며 옷감스치는 소리!"
내 분신은 유혹으로부터 늠름하게 자신을 지키고 있었으나
( 사실 어제,오늘 너무 무리를 했는지 지 맘데로 섯다안섯다한다)
(여러분 지나친 자위는 건강을 해칩니다 )
눈만은 보는 즐거움을 알기에 참지 못하고, 슬쩍 문틈으로 눈을 돌렸다.
하얀 나신이 보이고, 손바닥만한 팬티는 엉덩이에서 발목으로 곤두박질치고
빈공간들을 보송보송한 월남치마가 감싸안고 풍성하다못해 터질듯한 가슴을 하얀 티로 가린다.
익사한 천조각들은 손에 실려 어디론가 내팽겨쳐지고 경미이모가 이방으로 온다.
손에는 컵과 작은집게와 작은 종지그릇을 들고 문을 열고 들어섰다.
"춘식아!
너도 옷부터 벗어라!
다젖었는데 그냥 있으면 어떻하니?
"이모 입을옷이 없는데?"
빨리 벗어!이모가 옷 갖고 올게!
난 옷을 모두 벗고 우두커니 그자리에 서있었다.
이모가 한손에 치마를 들고 오며,날 본다.
"어머나! 춘식이도 다 컷네"
"이러다 고추님 감기걸리겠다, 빨리 이거 입어라"
내게 치마를 준다.
"이모 내가 어떻게 치마를 입어?"
"왜? 치마입으면 고추 떨어질까봐?"
"그럼 이모가 고추들고 있으면 되겠네!"
하하하!
" 여기꿈물이다 다 마시고, 이집게로 벌침을 뽑고,
그자리를 입으로 빤 다음에 여기 작은그릇에 있는 꿀을 발라라."
"이모! 꿀은 왜 발라??"
"응!꿀은 벌침을 해독하거든"
그리고 이모는 바닥에 엎드리며 눕는다
"지금 이모가 좀 피곤해서 ...?"
"그래서 이모?"
"조금 잘게, 다빼면 깨워라!"
"네 이모 !"
이모는 입고있던 티를 목가지 올리고 눈을 감는다.
내 입술이 이모의 붉은 등의 한곳에서 빨기시작했다.
뜨겁고 부드럽다.
혀로 소독하기위해 핣탔다
이모가 움찔한다.
옆에 가지런히 놓여 있던 손은 내 다리에 착붙는다.
난 모른척하고 이모 몸에 내몸을 밀착시켰다.
그러다보니 등에서 침을 빼고 입으로 빨기가 불편했다.
슬며시 다리를 이머 허벅지 사이로 이동했다.
내 다리사이로 이모의 허벅지가 느껴진다
내 성기가 힘을 쓰며 용솟음 치기 시작한다.
이모도 느끼고 있는지 다리에 힘을 준다.
갑자기 침넘어가는 소리와 함께 이모가 말을 한다.
"춘식이도 보기보단 무겁네!"
"이모 안잤어?"
"이모! 힘들면 내려올까?"
"아냐! 계속해"
난 꿀을 등에 바르고 천천히 주무르며 이모가 잠들길 기다렸다..
천천히 부드럽게 문질러도 이모는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 이모의 허벅지와 허벅지 사이로 몸을 움직이고 허리를 꾹 눌렀다.
미세한 떨림인지 그냥 숨쉴때의 흔들림인지
모르는 움직임만이 있었다.
난 꿀을 바른 등을 부드럽게 혀로 빨았다.
역시 아무저항도 요동도 느낄수 없었다.
다시용기를 내어 이모 엉덩이사이로 내 분신을 밀어 보았다.
분명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내 분신을 잡았다.
"아고!놀래라!"
난 그대로 멈춰섰다
월남치마사이로 전해지는 이모의 탄력은 대단했다
엉덩이사이의 조임은 마치 손바닥으로 잡고 있는것처럼 강하게 누르고 있었다.
이내 조임은 약해졌다 가 다시 강하게 날조였다.
헉!
나도 모르게 가슴깊은곳에서 내 의지를 벗어난 음성들이 튀어나왔다.
이건 분명 이모의 장난임을 알수 있었다
나 또한 엎드린 자세에서 두손으로 이모의 가슴쪽으로 손을 옮겼다
바닥과 이모사이엔 공간이 없었다
다만 엉덩이쪽에서 강한 조임만이 느껴졌다.
내손은 나그네가 되어 벌에 쏘인 흔적을 찾기위해 정처없이 엉덩이로 향했다
허벅지 깊은곳으로 손을 옮기고 손가락으로 이모의 은밀함을 누르며 ,
"이모 여기도 벌에 쏘였어?"
아무대답이 없다.
난 이모의 우스광스런 월남치마를 무릎까지 내렸다.
그 깊이를 알수없는 곳엔 오직 음밀함만이 자리잡고 나만을 반기고 있었다
미희이모의 동굴속으로 장난을 친것처럼 경미이모 동굴 속으로도 손가락을 넣었다.
근데 경미이모는 벌써부터 소리가 난다.
손가락을 돌리고 넣고빼고 할때만다 "질퍽거리는 소리"가 요동을 친다.
그와함께 양옆의 엉덩이들은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으~ 음! 아!
갑자기 경미이모가 일어나며.
짝!
따귀를 때린다.
"이모?"
"나쁜놈!"
"이모 미안해!"
"미희이모나 경자이모가 나한테 한 장난이라서 나도 그냥 장난으로 했봤어!"
"뭐?"
너 정말이니?
지금 한말이 정말야?
응!
난 울수밖게 없었다.
난 모든이모들은 이렇게 해주면 다 좋아하는줄 알았다.
그리고 한대 맞고나니
소들도 한마리한마리 개성이 있듯이 이모들도 그러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열분들 건강관리 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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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이팔청춘 !
어제 벌어진 1차대전도 승리로 이끌며 당당히 아침을 맞는 내 분신
미희이모의 테크닉공격도,
경자이모의 파워공격도,
난 당당히 맞서 이겨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하였건만
오늘 미희이모의 딸딸이공격 앞에선 더이상 버틸수가 없었다.
미희이모의 춤추는 손가락 사이사이에서 비틀리며, 조여오는, 터프하면서도 감각적인 테크닉 앞에선 "이팔청춘이란" 밑빠진 독에 물붓기였다.
아침에 넘치던 내샘은 그녀의 독창적인 손가락과 손바닥의 절묘한 연주에
전쟁에 진 용장의 한맺인 피의 절규를 토하듯
하얀 정액을 끝없이 토해냈다.
처음 사정은 기대감이요,
두번 사정은 기쁨이요,
세번 사정은 만족감이요,
네번 사정은 위기감이었다.
("이모야! 나 죽는다, 그만 해라!")
이렇게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어찌하리요! 어제밤일을 엄마한테 말한다는데,,,,!
그땐 내가 참 어렷던것같다.
이게 엄마에게 말할일인가?
지금생각하면 웃음만 남는다.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다.
그냥 자고 싶지만 엄마가 소 풀을 먹이라고 했다
이놈의 암소는 여물만 먹으면 되지 꼭 생풀을 먹어야 직성이 풀리나보다
그러나, 평소엔 암소와 뒷동산에서 놀때가 즐겁다
살살 등을 긁어주다가 뒤로가서 엉덩이를 긁어준다.
그러다,손바닥으로 암소의 갈라진 사이로 문질른다,
그리고 주먹을 쥐고 그 속으로 밀어넣는다.
보통 팔이 다들어간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소의 꼬리공격을 조심하라.
맞으면 피멍든다.
이방법을 아래마을에 사는 정식(불알친구) 에게 가르쳐 졋더니
그놈아가 그담날 소 뒷굽에 맞아서 병원갔단다.
소도 한마리한마리 개성이 다르니 내가 성공했다고해서 님들도 성공할거란 보장은 없다.
이렇게 15분정도 놀다보면 암소 생식기에서 폭포수가 떨어진다
끈적하고 냄새가 진동하는것이 도저히 안씻고는 못참는다.
아래 냇가로 터벅터벅 걸어가고있는데,
경미이모네 양봉장에서 누군가 뛰어온다.
춘식아! 뛰????????....빨..??
이소린 경미이모 목소리다.
양봉장에게 뛰어오던 물체는 방충망을 한 경미이모였다.
춘식아!빨리 물로 뛰어>>???>>>!!!
이런, 경미이모 뒤로 벌떼가 날아오고있었다.
나도 뛰고 , 경미이모도 뛴다.
그날 경미이모의 가슴이 크다는걸 알았다.
뛴때마다 위아래로 흔들리며 요동을 하는데
마치 물폭탄이 이곳저곳에서 날아오는것처럼 보엿다
분명 유방은 2개뿐인데....!!
우린 냇가로 풍덩 뛰어들고
(과장이 심했음 냇가 깊이가 60센치정도임)
경미이모가 날 안고 물 밑으로 누워잇었다.
이 짧은 순간 , 텅 빈줄로알고있던 내 샘통에서 힘이 솟기 시작했다.
위로 위로 경미이모를 마치 들겠다는 .. 0ㅡㄷ
...................................................... 0ㅗㄷ
경미이모의 음부를 받치고 잇었다.
잠시후, 벌떼는 사라지고,
" 춘식아 , 벌에 쏘인데는 없니?"
"등이랑 다리랑 2~3군데 쏘인것같아요"
그래 빨리 옷 벗어봐1
침은 바로 빼야해! 안빼면 큰일나!
난 겁먹은 표정으로 이모가 시키는데로 옷을 벗었다
물론 윗옷만이다
이모는 침을 빼고 부드러운 입술로 빨아주었다
"춘식아!이제 이모도 해줘!"
"어떻게 해요?"
"엄지 손톱으로 벌에 쏘인데를 양옆으로 누르고 있으면 벌침이 보일거야!""
"보이면 손톱을 이용해서 서로 맞잡고 들어올리면 돼!"
"아주 쉬워!"
이모는 방충망과 옷을 벗었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방충망은 벗고 윗옷만 등쪽을 올렸다.
100만의 농촌여인네들의 애용품인 월남치마바지는 그자리그대로 자릴 지키고!
시골아낙답지 않게 뽀얀 피부 위로 붉게 부어오른 자리가 여럿이 보인다.
이모의 등뒤에서 벌에쏘인곳을 눌렀지만
벌침을 뽑기엔 경험부족이다.
"이모 잘 안돼!"
이모가 날 쳐다보며
춘식아!
"이모때문에 다 젖었네"
"이모집에 가자!벌침도빼고 약도 바르고 옷도 젖었으니 옷도 말려야 하고...!."
난 오늘 처음으로 이모집에 가보는것이다.
약간은 설레임으로 이모를 따라 갓다.
이모집은 양봉을 해서 인적이 드문 곳에 집이있다
그래서 밤이면 사람이 그리워 우리집에 놀러오곤 한다.
이모집은 깨끗하고 방안은 잘 정돈 되어 있었다.
이모는 서랍에서 옷을 꺼내들고 옆방으로 갔다.
"또 그소리 여인네들의 옷벗으며 옷감스치는 소리!"
내 분신은 유혹으로부터 늠름하게 자신을 지키고 있었으나
( 사실 어제,오늘 너무 무리를 했는지 지 맘데로 섯다안섯다한다)
(여러분 지나친 자위는 건강을 해칩니다 )
눈만은 보는 즐거움을 알기에 참지 못하고, 슬쩍 문틈으로 눈을 돌렸다.
하얀 나신이 보이고, 손바닥만한 팬티는 엉덩이에서 발목으로 곤두박질치고
빈공간들을 보송보송한 월남치마가 감싸안고 풍성하다못해 터질듯한 가슴을 하얀 티로 가린다.
익사한 천조각들은 손에 실려 어디론가 내팽겨쳐지고 경미이모가 이방으로 온다.
손에는 컵과 작은집게와 작은 종지그릇을 들고 문을 열고 들어섰다.
"춘식아!
너도 옷부터 벗어라!
다젖었는데 그냥 있으면 어떻하니?
"이모 입을옷이 없는데?"
빨리 벗어!이모가 옷 갖고 올게!
난 옷을 모두 벗고 우두커니 그자리에 서있었다.
이모가 한손에 치마를 들고 오며,날 본다.
"어머나! 춘식이도 다 컷네"
"이러다 고추님 감기걸리겠다, 빨리 이거 입어라"
내게 치마를 준다.
"이모 내가 어떻게 치마를 입어?"
"왜? 치마입으면 고추 떨어질까봐?"
"그럼 이모가 고추들고 있으면 되겠네!"
하하하!
" 여기꿈물이다 다 마시고, 이집게로 벌침을 뽑고,
그자리를 입으로 빤 다음에 여기 작은그릇에 있는 꿀을 발라라."
"이모! 꿀은 왜 발라??"
"응!꿀은 벌침을 해독하거든"
그리고 이모는 바닥에 엎드리며 눕는다
"지금 이모가 좀 피곤해서 ...?"
"그래서 이모?"
"조금 잘게, 다빼면 깨워라!"
"네 이모 !"
이모는 입고있던 티를 목가지 올리고 눈을 감는다.
내 입술이 이모의 붉은 등의 한곳에서 빨기시작했다.
뜨겁고 부드럽다.
혀로 소독하기위해 핣탔다
이모가 움찔한다.
옆에 가지런히 놓여 있던 손은 내 다리에 착붙는다.
난 모른척하고 이모 몸에 내몸을 밀착시켰다.
그러다보니 등에서 침을 빼고 입으로 빨기가 불편했다.
슬며시 다리를 이머 허벅지 사이로 이동했다.
내 다리사이로 이모의 허벅지가 느껴진다
내 성기가 힘을 쓰며 용솟음 치기 시작한다.
이모도 느끼고 있는지 다리에 힘을 준다.
갑자기 침넘어가는 소리와 함께 이모가 말을 한다.
"춘식이도 보기보단 무겁네!"
"이모 안잤어?"
"이모! 힘들면 내려올까?"
"아냐! 계속해"
난 꿀을 등에 바르고 천천히 주무르며 이모가 잠들길 기다렸다..
천천히 부드럽게 문질러도 이모는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 이모의 허벅지와 허벅지 사이로 몸을 움직이고 허리를 꾹 눌렀다.
미세한 떨림인지 그냥 숨쉴때의 흔들림인지
모르는 움직임만이 있었다.
난 꿀을 바른 등을 부드럽게 혀로 빨았다.
역시 아무저항도 요동도 느낄수 없었다.
다시용기를 내어 이모 엉덩이사이로 내 분신을 밀어 보았다.
분명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내 분신을 잡았다.
"아고!놀래라!"
난 그대로 멈춰섰다
월남치마사이로 전해지는 이모의 탄력은 대단했다
엉덩이사이의 조임은 마치 손바닥으로 잡고 있는것처럼 강하게 누르고 있었다.
이내 조임은 약해졌다 가 다시 강하게 날조였다.
헉!
나도 모르게 가슴깊은곳에서 내 의지를 벗어난 음성들이 튀어나왔다.
이건 분명 이모의 장난임을 알수 있었다
나 또한 엎드린 자세에서 두손으로 이모의 가슴쪽으로 손을 옮겼다
바닥과 이모사이엔 공간이 없었다
다만 엉덩이쪽에서 강한 조임만이 느껴졌다.
내손은 나그네가 되어 벌에 쏘인 흔적을 찾기위해 정처없이 엉덩이로 향했다
허벅지 깊은곳으로 손을 옮기고 손가락으로 이모의 은밀함을 누르며 ,
"이모 여기도 벌에 쏘였어?"
아무대답이 없다.
난 이모의 우스광스런 월남치마를 무릎까지 내렸다.
그 깊이를 알수없는 곳엔 오직 음밀함만이 자리잡고 나만을 반기고 있었다
미희이모의 동굴속으로 장난을 친것처럼 경미이모 동굴 속으로도 손가락을 넣었다.
근데 경미이모는 벌써부터 소리가 난다.
손가락을 돌리고 넣고빼고 할때만다 "질퍽거리는 소리"가 요동을 친다.
그와함께 양옆의 엉덩이들은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으~ 음! 아!
갑자기 경미이모가 일어나며.
짝!
따귀를 때린다.
"이모?"
"나쁜놈!"
"이모 미안해!"
"미희이모나 경자이모가 나한테 한 장난이라서 나도 그냥 장난으로 했봤어!"
"뭐?"
너 정말이니?
지금 한말이 정말야?
응!
난 울수밖게 없었다.
난 모든이모들은 이렇게 해주면 다 좋아하는줄 알았다.
그리고 한대 맞고나니
소들도 한마리한마리 개성이 있듯이 이모들도 그러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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