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개발주식회사 - 21부 > SM야설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아줌마는 반항하며 도망갔지만 침대에서 다시 부르스의 손에 잡혔다



"아줌마 이러면 사는데 지장있는데..."

"사모님 살려줘요..."

"내꼴을 보고 그런소리하냐?"



바닥에 엎드려있던 여자가 대답을 하였다

부르스는 아줌마의 손을 묶었다



"이제 됐네...속에 뭘 감추었는지 볼까"

"안돼..."



아줌마의 옷을 벗기자 아줌마랑 어울리지 않게 고급스러운 속옷이 보였다



"엇 아줌마 그건 내가 며칠전 잃어버린 그 속옷이네..."

"사모님 지송해요 제가 슬쩍...."

"이런 난 아줌마를 믿고 집을 맡겼는데...."

"........."



부르스는 속옷도 벗겨 내었다

40대의 농후한 몸매가 펼쳐졌다

아줌마의 유방을 움켜쥐자 아줌마의 입에선 가벼운 한숨이 나왔다



"아줌마 몸매 좋은데 ...팔뚝 굵은거 뺴고는....후후"

"부끄러워요..."

"아줌마...물건을 훔치고 그럼 되나여?"

"죄송해요..."

"자 속죄하는 의미에서 사모님을 좀 즐겁게 해주지그래..."

"어떻게...?"



여자의 엎드려있는 다리사이로 아줌마가 들어가 여자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줌마 보지에는 장물(?)인 속옷이 돌돌 말려 박혀있고...

부르스는 다시 서랍을 뒤지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빠는 소리와 여자의 신음소리가 어우러져 방안은 후끈 달아오르고 있었다

부르스는 돈이며 통장을 대충 정리하고 두여자에게 다가갔다



"후 잘하는데....역시 한집 식구는 달라...어떄 아줌마 이정도로 용서를 비는데...."

"네 아줌마 용서해줄꼐요 대신 더 빨아줘...."

"네 사모님 제가 지은 죄 용서해 주시니 더욱 성의껏 빨아드릴껭 쭈~~~~웁"

"내꺼 빨아주는 사람은 없나?"

"으으응 저 말고는 없네요"

"그래? 그럼 네가 빨아 아줌마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봐..."

"네..."



세명은 각자의 역활을 열심히 하며 쾌락의 정점으로 몰고갔다



이층에서 공부하던 아들이 이상한 소리를 듣고 내려왔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지? 아줌마는 어딜간거야..."



아들은 아래층을 기웃거리다가 안방에서 문제의 소리가 나고있다는걸 알아채고 방문을 살며시 열었다



"헉..저건..."



말로만 들었던 섹스 장면...

충격적이엇다

처음엔느 살만 보이다가 자세히 살펴보았다

바닥에 깔린 아줌마가 자기집에서 일하는 아줌마란걸 알기는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다



"아니 아줌마가 저런 모습을..저 음란한 보지에는 무얼 박고잇는거야...."



다른 여자는 남자의 자지를 빠는지 얼굴이 잘 보이질 않았다



"저 여자는 누구지? 하여튼 몸매는 죽이네..."



아들은 자기도 모르게 손이 자신의 자지로 내려갔다



부르스는 화장대 거울을 통해 지금 자신의 자지를 물고있는 여자의 아들임을 알아챘다



"자식...엄마닮아 음탕하구만....어쭈 이젠 자위까징....점점 재미있어지네"



부르스는 여자를 더욱 잡아당겨 목젖까지 들이밀었다



"자 이제 먹는거야 단숨에.."



여자는 고개를 저었지만 부르스에게 머리가 잡혀 움직일수가 없엇다

더구나 자신의 보지를 빠는 아줌마의 혀가 더 할수 없는 자극이 되어 자신도 모르게 혀를 더욱 바삐놀리게되었다



"나에게 이런 면이있다니...."



입안에 물컹한 액체가 쏟아져 나왔다

여자는 순간 목이 막히는걸 느끼고 얼른 삼켰다



"그래 잘했어 역시 넌 내기댈르 저버리지 않는구나..이제 새로 거듭난 너의 모습을 기대할께,,.."



여자가 부르스의 정액을 삼키며 자신도 애액을 아줌마의 얼굴에 쏟아 내었다



"우웁..사모님 음란하시네 평소 보기보다는...."



아줌마는 혀를 더욱 낼름거리며 번들거리는 여자의 보지속을 더욱 파고 들었다

이를 몰래 훔쳐보는 아들의 손동작도 더욱 빨라졌다



"와 죽인다 저여자 정액을 삼키는것 같아...아줌마의 혀놀림도 대단하구만..."



부르스가 여자를 침대에 밀었다

아들은 들킬까봐 얼른 자기 방으로 달려갔다



"아들이 엄마인지 모르는 것 같네...점점 재미있어지네"

"아줌마 갔다 다시 올테니 그동안 이 침대에서 자고있어..오늘 호강하네"

"사모님 죄송해요"

"아니야 대신 침대 더럽히지마..."

"네...다녀오세요"



부르스는 아줌마를 침대에 묶어두고 집을 나왔다

아래층이 조용해지자 아들은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다 갔나 조용하네...."



안방문을 열어보니 아줌마가 묶여서 뒹굴고 잇었다



"어라 아줌마가 왜 엄마 침대에...묶여있나"



아들은 살며시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로 다가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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