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개발주식회사 - 18부 > SM야설

간만에 접했네여^^ 지성



부르스는 여자의 음모를 잡고 잘라내기 시작했다

가위소리가 날때마다 발밑에는 여자의 털로 수북해졌다



"이제 면도기로 밀어주어야 될텐데...."



상담실에 면도기가 있을리가 없었다

부르스는 여자를 구석에 밀어넣고 잘 묶어 놓았다

부지런히 교무실로 뛰어가 교감이 앉아있는 자리로 갔다



"교감선생님..."



해피는 의아해 하며 부르스를 쳐다보았다

부르스는 책상에 면도기라고 썻다

해피는 빙그레 웃으며 책상서랍에서 면도기를 꺼내주었다



"너무 소란스럽게 하지마 다른 사람도 있으니..."

"알았어 이따 같이 가자..."

"응.."



부르스는 다시 상담실로 달려왔다

여잔 깨어났는지 발버둥을 치고 있었지만 묶인 손만 아플뿐이었다



"어...깨어났네..."

"웁....웁..."

"가만있어 내 무엇좀 해야거든..."



여자는 눈을 둥그렇게 뜨고 부르스의 손에든 면도기를 보고 다리를 오므렸다



"까분다...이 고운 피부에 상처라도 남기고 싶은거야?"



부르스가 면도기를 허벅지에 대고 살짝 문지르자 허벅지에 피가 살짝 배어나온다

여자는 기겁을 하고 다리를 벌려주었다



"내가 지금 네털을 면도할텐데 움직이면 베일지도 모르니 알아서해...그리고 그건 내책임 아니야"

"웁...웁..."



여자는 도리개짓을 하였지만 면도기가 보지주변을 면도하자 이내 잠잠해졌다



"그래 바로 그거야....크크 예쁜데..."

"웁..웁.."

"뭐라 그러는지 갑갑하네 지금부터 입을 열어 줄테니 알아서 해 떠들면 학교에 있는 모든 학생이 몰려올테니..

그러면 네 아들은 아마 미쳐버릴걸 엄마의 이런 모습을 보고...."



부르스가 입에 넣어진 것을 빼주자 여자는 애원조로 매달렸다



"제발...이러시면 집에서 쫒겨나요...뭐든지 다할테니 여기는 제발..."

"괜찮아...나중에 네 남편에게 설명해주면 되지..."

"그런 일이...."



부르스는 여자의 말을 무시하고 여자의 털들을 깨끗하게 밀어내었다



"자 봐 얼마나 이쁜가....앞으로 이쁜 이걸로 나에게 돈좀 벌어줘"

"제가 돈은 얼마던지 드릴테니 제발...."

"후 돈이 많나보네 그럼 생각해보고..."

"네 제가 은행에 넣어둔거 다드릴테니...우리모자 제발..."

"하는거 봐서....오늘은 이렇게 만났으니 서로 믿음을 쌓는 의미에서..."



부르스는 다시 여자의 입에 자지를 들이댔다

여자는 도리개짓을하자 부르스는 여자의 머리를 잡았다



"이래서 믿음이 쌓이려나?"

"하...할께요"



여자는 부르스의 자지를 물었다

그리고 아까 부르스가 시키는대로 혀를 돌리며 나름대로 애무를 하였다



"그래 진작에 그러지...자 이게 커졌으니 진짜에 꽂아야지"



여자는 입으로 하는게 더 치욕스러운지 얼른 엎드렸다

미끈거리는 자지를 여자의 맨살이 보이는 구멍근처에 갖다대고는 여자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아악..."

"네가 움직여봐 난 가만있을테니..."



여자는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부르스의 자지를 자신의 구멍에 밀어넣었다 빼기를 반복하였다



"그래.... 잘하는데....집에서도 이렇게 하나보지?"

"아뇨 전 이런적은...그저 벌리고만 있으면 남편이...."

"좀 단조로운 성생활을 하고 있구만...내가 좀 교육좀 해주어야겠네"

"아아...."



여자가 조여오는걸 느낀 부르스는 얼른 자지를 뺐다



"후후 벌써 가면 곤란하지...이번엔 아까 거길...거긴 남편도 손안댄 처녀지겠지?"

"거긴....더러워"

"나한테는 그런거 없어...."



부르스가 항문에 밀어대자 여자는 대장을 압박하는 묘한 느낌에 입이 벌어졌다



"어때 여기도 괜찮지? 처음만 아플뿐 잘 개발하면 보지 못지않은 쾌감을 줄꺼야..."

"으응 너무...아파"



여자는 뱃속이 뚫리는듯한 착각에 빠졌다

그러면서 묘한 쾌감이 바닥에 깔리는걸 느꼈다



"자 이제 마지막 휘날레를 장식해야지..."

"으응 뭐든지..."

"그래 이제 믿음이 가네...."



부르스가 여자의 항문을 들락거리던 자지를 여자의 입에 대자 여자는 홀린듯 입을 벌렸다



"그래 역시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단 말야...."

"쭈..웁쭙쭙....."



여자는 아무 생각이 나질않았다

다만 남자의 자지가 그리도 뜨거운지 여태 몰랐던 자신이 바보같았다

여자는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며 부르스의 자지를 삼킬듯 빨아드렸다



"내 안에 이런 음탕한 피가....."



여자가 부르스의 정액을 마시며 숨을 고르고 있을때 교감이 들어왓다



"호호 이년 표정을 보니 자기 꺼에 반했나보네.."

"그럼 내 자지가 보통 자진가?"

"맞아 자기껀 요술방망이야..."

"저 여자 가정환경이 어때?"

"응 좀 사는축이지..남편도 조그만 사업체를 하고..."

"그래? 알았어"



입가에 정액을 흐리며 늘어져있는 여자에게 다가갔다



"아까 이야기 한거... 내 생각해 보았는데 안되겠어"

"아까 약속을..."

"그런데 널보니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듯해..."

"제발..."

"내가 시키는 대로 할꺼지?"

"네 저희 모자만 자유롭게 해주신다면..."

"그래 그럼 네 남편을 불러 내 사무실로...."

"왜요?"

"가장하고 상의 해야지...안그래?"

"알았어요...."



여자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남편은 부르스의 사무실로 온다고 하였다



"자 가서 남편과 상의하자구...해피야 이제 끝났지?"

"응.... 나도 가야돼?"

"그럼 너도 할일이 있지 오늘 이 여자를 소개해준 보답을 해야 될꺼아냐...."

"기대 되네..."



부르스와 여자 그리고 해피는 사무실로 가서 여자의 남편을 기다렸다

주위에 땅거미가 내려앉을무렵 헐레벌떡 남자하나가 부르스의 사무실로 뛰어들어왔다



"여보...."

"응 나 여기....."



불이켜지면서 여자가 알몸으로 벽에 매달려있는것이 보였다



"앗 당신....왠일이야"

"미안해요..."



남자가 여자에게 달려들어 가다 자리에 꼬끄라졌다

그위로 덮친 부르스는 남자를 꽁꽁묶었다



"부부상봉이 눈물겹구만....해피 준비해"

"네...."







그동안 게임에 빠져 너무 소원했읍니다

앞을 열필하겠읍니다

충~~~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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