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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늑대들과 여우 - 1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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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6회 작성일 20-01-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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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그는 내 시선에 자주 띠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저 묵묵히 자기 일만을 열심히 하는 그런 평범한 사람으로 주위 사람들의 입에서는

모범 가장 정도로 오르내렸다.

그런데 그가 저렇게 음탕하고 야릿한 표정으로 나를 응시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내가 핫팬티 차림으로 있을 때 보일러를 손봐주기 위해 우리 집으로 들렀을 때에도

그는 마치 조선시대에 있었을 선비처럼 나의 아랫도리에는 눈길 한번 주지 않았었다.

물론 내 뒤에서 어떤 시선을 던졌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 사내는 내가 살고 있는 이 빌라의 주인이며 우리 아래층, 즉 1층에 산다.

나이는 삼십대 후반 정도였는데 재테크에 소질이 있었는지..

부모가 물려준 재산이 많았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아무리 보아도 두 가지 다 인 듯하다.

입주자로부터 보일러, 수도 그리고 전기 등 여러 가지 고장신고가 접수되면

시간을 내어 거의 자기가 직접 고친다.

처음에는 직업이 전기나 전자 아니면 보일러 관계 일이 아닌가 싶었다.

그러나 그는 중소기업의 평범한 내근직 사무원이었다.

그렇게 알뜰하고 악착같으니 저 나이에 저렇게 번듯한 빌라가 있지...



그의 아내는 이제 삼십대 초반인데 늦게 결혼을 한 듯 네 살짜리 여자아이가 있었다.



계단을 따라 내려가던 나와 갑자기 마주치자 그도 처음에는 적잖이 놀랬던 모양이었다.

그러나 억지로 태연한 척 하느라 싱글싱글 웃어대는 것으로 표정관리를 했던 것 같다.

호성의 정액이 범벅이 된 나의 팬티를 꽉 쥔 내 손에서 애써 시선을 피하는 어색한 눈길이 오히려 나를 더욱 황당하게 했다.



‘....안녕하세요?....’

내 입에선 그 순간에도 절묘하게 인사치레의 언어가 튀어나왔다.

아무래도 순간의 어색한 분위기를 전환하기에는 얼굴을 두껍게 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판단이 무의식적으로 들었던 것이다.



‘아! 네.... 안녕하세요?’

그도 무언가 분명히 계면쩍은 듯한 표정으로 인사를 대충 받아넘겼다.



팬티를 쥔 손을 나도 몰래 등 뒤로 돌렸다.

나는 나중에 오히려 이러한 나의 행동을 후회하며 스스로 질책했다.

괜히 그가 더 이상하게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영 탐탁치 않았다.



“그가 무엇을 알고 있을까?”

“그가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혹시 내가 창고에서 몸서리치던 것을 숨어서 다 본 것은 아닌가?”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기껏해야 내가 빨래줄에서 내 팬티 걷는 것 본 정도겠지?”



“그냥 지나가다가 마주친 것을 내가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는 건가?”

“그가 다 알고 있으면 어쩌지? 난 몰라.....”



나는 방에 처박혀서 오랫동안 안절부절 못하면서 고민에 빠졌다.

그렇게 근심이 앞서는 와중에도 나는 얼마 후 호성의 정액이 잔뜩 묻어있는 팬티 생각이 났다.

“아! 내가 그걸 어디에 뒀지?”



집 주인과 마주쳐서 하도 당황을 했던 차에 도망치듯 집안으로 들어와서는 어딘가에 그걸 두었는데 생각이 나질 않았다.

“아! 저기...”

화장대 옆 협탁에 놓여있었다.

그것을 보는 순간... 나의 가슴은 다시 콩당콩당 뛰기 시작했다.

“아...내가 왜 이러지? 내가 도대체 왜 이렇게 된거지?”

나는 한 손을 뻗어 팬티를 잡았다.

그리고는 나도 모르게 음탕하게 그 팬티를 내 코끝으로 가져갔다.

아까는 미처 의식을 못했는데 화장품 냄새가 코를 진동한다.

호성이 내 팬티를 입은 채 자위를 할 때 자기 히프에 부어댄 화장품이 팬티를 적셔 놓은 것이다.

팬티를 펼쳤다.

안쪽으로 아직도 점성이 남아있는 그의 정액이 내 손에 묻어났다.

나의 한손은 언제인가 모르게 나의 음부를 쥐어짜고 있었다.



“아!..... 나.... 왜이래? 아까 하고는 또.....”

나의 음부는 또다시 젖어들고 있었다.

아니 이미 홍수가 나다시피 한 상태였다.

“이렇게 젖다니... 난 몰라.... 미친 년 같으니....이러면 안돼는데....”

“나 진짜 미쳤나봐..... 아.... 나도 모르겠어.......”

나의 머리 속에서는 천사와 사탄의 이중음이 욍욍거리며 귓가로 들려 내려왔다.



“영아야! 이러면 어떻게 해? 이런 짓은 옳지 못한 짓이야.”

“더구나 이런 변태적인 행위에 네가 빠져든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이야!”

“남편이 있는 새댁이 이럴 수 있어? 정신차려!”



그렇게 천사가 나를 설득하고 있었다.



[그래! 이건 아니야! 내가 이럴 순 없어. 정신 차리자! 아...그런데 너무 내 몸이 이상해...]

[나 미칠 것 같애.....나 어쩌지? ......아아...]

이성으로 내 몸을 자제하려 했지만 내 몸은 이미 너무도 뜨거워져 있었다.



“영아야! 누가 뭐라고 해? 괜찮아... 몸속에 응어리진 욕망의 덩어리를 풀어버리지 않으면 좋지 않아. 그리고 뭐가 어때... 네 몸이 요구하는 대로 마음껏 발산을 시켜버려!.. 그렇게 갈등하지 말고...괜찮아....!”

“마음껏 올라가라고! 흠뻑 젖어들어! 그리고 마구 싸대버려! 미친 듯이 울부짖으라고!”

“참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야! 네 몸이 그렇게 갈망하고 있잖아! 이미 넌 자제력을 잃었다구! 망설이지 말고 자! 이제 즐겨!”



그렇지 않아도 겉잡을 수 없이 불타오르고 있는 나의 몸뚱아리에

사탄의 음성이 기름을 들이부으며 내 귀와 머리, 심장과 하체를 난도질하고 있었다.



싸움은 너무도 싱겁게 끝나가고 있었다.



이미 그의 정액으로 젖어있는 팬티는 나의 다리 사이로 끼워지고 있었던 것이다.

축축한 기운이 종아리부터 느껴지더니 허벅지까지 올라와 맨살을 자극했을 때는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오르가슴의 전주곡이 나의 자궁 속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윽고 팬티가 나의 엉덩이 일부를 감싸며 축축한 남성화장품의 미묘한 감촉과 호성의 정액이 질구를 조여들었을 때 나의 육체는 최고의 쾌락을 만끽할 준비가 되어있었다.



‘허억.... 허억.... 아 난 몰라.....안...돼...는...데....아학 .......어우.....’

나의 한손은 정액이 묻은 팬티를 내 음부에 대고 마구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미끌미끌한 감촉이 나의 클리토리스에 불을 질러대고 있었다.

육체 속에선 오감(五感)이 울부짖고 있었고

나의 손은 그 울부짖음에 리듬을 맞추어 거칠게 팬티로 질구와 클리토리스를 마찰하고 있었다.

‘오후...아아아아 ....하악 하악....헉! 옴마....나...어떡해....아아아...아..너무 좋아....’

‘아하아하....아학....나... 왜...이...래? 아아아....호성씨....아아.....나 좀....아학....학....옴마...아 나 미...쳐....’

나의 질속에서는 엄청난 음수가 터져 나올 준비를 하고 있었다.

순간, 나의 머리 속에는 호성이 자위를 하던 것이 떠올려졌다.

그의 엉덩이에 박혀서 항문을 들락날락거리던 오이!

나는 몸을 얼른 일으켜 거실로 가서 냉장고 문을 열었다.

“한 두개가 남았을 텐데...?”

야채실에 두개가 남아있었다.

오이를 손으로 잡는 순간 왜 그리도 가슴이 떨리는지...

마치 호성이의 육봉을 잡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호성의 변태행위에 나도 서서히 빠져드는 것을 알아차렸을 때

그와의 동질감에 의하여 쾌락이 가일층 높아져가는 것을 느꼈다.



떨리는 손으로 오이를 방으로 가져와서는 치마를 본격적으로 벗어버렸다.

그리고 브라자도 벗었다. 내 몸에는 아무것도 걸쳐있지 않고 그의 정액 투성이인 팬티만이

앙징맞게 걸쳐있었다.



혼자 오나니를 할 때는 주로 립스틱을 주로 사용하곤 했었다.

이렇게 큰 오이를 사용해 본적은 없었다.

포르노에서 이러한 것을 본 적은 있지만 내가 직접 그러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다.

나는 점점 더 음탕해져가고 있었다.

팬티를 옆으로 열어젖히고 오이를 질구에 맞추었다.

음수를 질질 흘려대고 있는 나의 질구로 오이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이미 정액 윤활유가 잔뜩 묻어있었던 터라 그리고 나의 음수로 이미 질척대고 있는 음부에 오이를 밀어 넣기는 그리 어렵지 않았다.

‘오흐흐흑.... 하하학...아앙......’

오이의 끝부분이 질구를 지나 들어가자 오이의 돌기부분이 질벽을 긁어주니 너무도 흥분이 되었다. 정말 이런 기분 처음이다.

한 손으로 오이를 붙잡고 넣었다 빼기를 여러번...

어느새 오이 기둥이 나의 음액으로 허옇게 되고 나는 의식을 거의 잃을 정도로 고조되어

몸을 부르르 떨어댔다.

나는 자세를 바꾸어 오이를 방바닥에 세우고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그 오이를 버팀목으로 하여 주저앉았다.

‘오흑....오오오오....하악...아 너무 좋아.........아아아앙....’

더욱 깊숙이 박혀 들어가자 두 다리가 후들거리기 시작했다.

‘아흑...아아아학....오..오오오오....아학...’

나는 질구에 박혀있는 오이를 축으로 엉덩방아를 미친 듯이 찧어댔다.

‘어마 어마....아 좋아.....아아아 나 어..어..떡..해........아앙아앙.....하악....’

방바닥은 내가 쏟아낸 음수로 흥건해져 가고 그렇게 마지막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도저히 그 솟구쳐 오르는 쾌감을 내 두 다리로 감당하고 있기가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러

최후의 오르가즘을 만끽하기 위해 후들거리는 다리와 솟구쳐 오르는 욕망을 잠시 자제했다.

‘자! 이제 최후의 쾌감을 즐겨야 돼....’ 하면서 마음을 먹고 자세를 고쳐 엎드리는데...



”똑똑똑”

하고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나는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분명히 현관문을 잠갔는데...’

‘누구지?...’

‘어쩌지? 이렇게 벗고 있는데...’

‘방문은 잠그지 않았는데....’



그 짧은 순간 만감(萬感)과 천측(千測)이 교차했다.

가슴이 두근두근 대면서 졸도하는 수준까지 갔다.

그러나 이내 수습을 하기 위해 재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일먼저 얼른 몸을 일으켜 방문손잡이의 후크를 눌렀다.

‘누구세요?’

소리 따로 움직임 따로였다.

방문 옆에 옷걸이에 다행히도 어제 벗어놓은 원피스가 있었다.

잽싸게 원피스를 집어 들어 머리로 뒤집어쓰고 있었다.



‘아...네...접니다... 밑의 층...입니다...’



‘네? 누구라구요?’



‘아...저에..요...밑의 층 여진이 아빱니다.’



아까 계단에서 마주친 그 사내!

바로 이 건물 주인이다.



[아니...저 사람이 언제 여길 들어왔지? 내가 문을 분명히 잠갔는데....]

나는 심하게 두근거리는 심장을 안정시킬 겨를도 없이 순간을 넘기는데 급급하고 있었다.



팬티는 그냥 입은 채로 원피스를 뒤집어 입었다.

방바닥에 흐른 음수는 대충 옷으로 닦았다.



[웬일이세요?...]

[어제..저희 집사람한테 초인종이 안됀다고 하셨다구해서 손보러 왔는데요...]



그랬다.

어제 밤, 이 빌라 안주인인 여진이 엄마에게 초인종이 울리지 않는다고 내가 고쳐달라고 했다.

그것을 고치러 아까도 왔다가 아마도 나와 마주친 것이리라.

한편으로는 당황하고 한편으로는 안심도 되고...

아무튼 도저히 머릿속이 정리가 되지 않았다.



초인종이 울리지 않아 문을 두드렸는데 아무 반응이 없어 걱정이 되어서 마스터키로 문을 열고 들어온 것이란다.

내가 현관문 두드리는 소리도 듣지 못할 정도로 완전히 정신이 나가 있었나보다.



어느 정도 방정리는 빠르게 해놓았지만,

나의 머리와 얼굴은 말이 아니다.



[잠시만요...]

그 와중에도 나는 화장대의 거울을 쳐다보았다.

얼굴이 완전히 상기가 된 채 누가 보아도 무슨 일이 있었다고 여길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방법이 없었다.



[그냥 낮잠 자고 있다가 일어난 것으로 해야쥐...]



다행히도 그는 방문 밖에서 기다리지 않고 현관에 설치된 초인종을 점검하고 있었다.

문을 열었을 때 그가 만약 내 얼굴을 마주 봤더라면 시선을 어찌할 것인가 잠시 고민하고 있었다.

더구나, 나는 브라자도 안 하고 원피스 하나만 입은 상태이다.

문을 연 후에야 내가 브라자도 안 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는 속으로 적지 않게 당황했다.



‘어제 갑자기 안 되더라고요’

‘아 그래요?’



그의 시선이 잠시 내 얼굴과 의상에 멈추는 듯하다.

멈칫하던 그가 잠시 생각을 하다가

‘방안에 잠깐 들어가 봐도 되요?’ 한다.



잠시 나는 당황했다.

방금 전까지 내가 알몸으로 호성의 정액이 묻은 팬티를 입고 오이를 내 질에 쑤셔대며 쾌락의 비명을 질러대다 나온 방...

비록 내가 대충 치워놓기는 했어도 그 열기가 아직도 남아있을 것이기에 아무래도 찜찜하긴 했다.

뭔가 도둑질하다 들킨 사람 마냥 잠시 머뭇거리자,



‘아, 여기 배선이 방을 통해 들어갔다가 다시 거실로 나와서 그래요. 잠깐이면 되요.’



[그래, 이 사람이 무슨 일을 알겠어? 기껏 자기 집, 직장, 아이, 마누라, 그리고 돈 외에는 아무 생각 없는 사람이라던데...]

나는 가볍게 생각을 정리하고,

‘네 그러세요’ 하고 대답을 했다.



그가 방안을 들어서고 내가 뒤따라 들어섰을 때,

방안이 덥다는 생각을 하고는 죄지은 사람처럼 숨을 죽이고 있었다.



‘여긴데....’

그가 방문 틀을 따라 손을 짚어가면서 밑으로 내려가는데,



‘으악! 저걸 어째.....’

순간 나는 다시 한번 숨이 멎는 줄 알았다.

‘난 몰라....난 몰라...어째?!’



아까 자위할 때 사용하던 오이를 미처 치우지 못하고 그냥 화장대 위에 올려놓은 것을 그가 쳐다보고는

‘왜 오이가 여기 있지?’ 하는 표정이다.



그리고는 나를 한번 쳐다본다.

이럴 때는 어쩐다지?



‘아 얼굴 맛사지 하려고 가져다 놓은 것이에요.’

[참, 내가 생각해도 순발력 하나는 기막히다.]



‘아. 네에...’



이런 실수....

[누가 물어봤냐구...?]



그의 표정은 바로 이것이었다.



그래 그는 단지 오이를 본 것 뿐인데 내가 괜히 오버해서 대답한 것이다.



‘먹을 것도 없는데 오이로 얼굴 맛사지하는 사람보면 잘 이해가 안가요.’

하고 그가 내뱉는다.



이런 잡것같으니...

[니가 나한테 돈 대줬냐? 오이 사먹으라고? 그래 너 구두쇠다!]

하는 소리가 입에서 돌다가,



‘아...네...누가 한번 해 보라고 해서요. 오늘 처음 해보려 했어요.’



‘난, 오이가 제일 맛있어요... 이거 내가 먹으면 안돼나요?’



[뭐라고? 어머머머나......]



‘아직 씻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그는 무슨 깡이 들었는지 잽싸게 화장대 위의 오이를 집어든다.



[어머...저긴 내 음수가 넘쳐 흘렀었는데....어째....이를....]



‘깨끗한데요?’



‘그래도 농약 조심하셔야 해요. 제가 씻어 드릴게요. 초인종 고치고 나서 드세요.’



꽉 막힌 그와 협상하는 길은 바로 이거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는 한 수 접었다.

그러면서도 불안감이 나의 머리를 뒤 흔들었다.



[뭐야 저 인간! 표정이.... 이상하네....정말...기분 더럽네...]



그의 야릇한 표정은 나를 옥죄어오고 있었다.



[다 알어..이년아..다 봤다구...]

하는 표정인 듯 했다.



그가 수리를 어찌 했는지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가 나가고 난 자리에는 오이만이 덩그렇게 남아있었다.







1부 5장에서 계속됩니다.



저는 이런 야설 처음 써봅니다.

혹시 충고해주실 분은 가차 없이 말씀해주세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나날이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작가가 될게요...ㅋㅋㅋ

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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