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클럽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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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7회 작성일 20-01-17 13:36본문
"이게 미술선생 팬티란 말이지...."
태수는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자지를 꺼내놓았다
선생의 팬티로 자지를 감싸 흔들었다
"아...느낌이 좋네..."
그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렷다
"태수야 왜 문을 잡그고 있니? 엄마야..."
태수는 얼른 바지를 치켜 올렸다
"잠깐만요..."
태수가 상기된 표정으로 문을 열자 엄마는 과일 접시를 들고 들어왔다
"뭐한거야...너 혹시 야한 사진이라두 보고있었던건 아닌지?"
"아이 엄마두..."
태수엄마는 방안에서 나는 정액냄새에 코를 실룩거렷지만 모른체 했다
"이녀석이 자위하고있었나보네...ㅋㅋㅋ 우리아들이 다컸네"
태수엄만 접시를 놓고 방을 나왔다
그제야 태수는 바지를 내려보았지만 선생의 팬티는 정액투성으로 얼룩져있었다
"할수없지 뭐.."
태수는 남은 정액마저도 팬티에 깨끗이 닦고 자리에 누었다
---------------------------------------------------
태수엄마는 아들의 행동이 몹시 궁금해졌다
간만에 맡아본 정액냄새도 괜히 가슴을 뛰게 만들었고....
"그동안 애 인줄알았는데...어디한번 볼까?"
태수엄마는 방 창문쪽으로 발꿈치를 들고 살며시 접근하였다
그리고 창너머를 살폈다
태수는 침대에 누워 자는지 누워있었다
"뭐야 벌써 끊난거야?"
조금은 아쉽다는듯 발길을 돌리는데 태수가 일어났다
그러더니 팬티를 갈아입으려고 팬티를 내렸다
"호..우리아들 아빠를 닮아 자지는 꽤 실한데...."
태수엄마는 어느새 죽은 태수 아빠의 자지가 그리워졌다
태수는 천천히 팬티를 갈아입으며 자지를 주무르자 태수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침을 꼴딱삼켰다
"아 벌써 10년째 되네..."
태수엄마는 방으로 들어와 자리에 누었지만 아까의 열기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어느새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오늘은 그냥자긴 틀렸네.."
경대밑에서 작은 상자를 꺼냈다
그안에는 성기모양의 진동기가 이쁘게 자리잡고있었다
태수엄마는 그걸 집어들고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아...남자것이 그립네"
촉촉해진 진동기를 입구에 대고 비비다 집어넣었다
"음....가득차긴 한데 뭔가 부족해.."
윙윙거리는 진동기를끼고 태수엄마는 엎드렷다
머리속에는 태수의 자지가 자꾸 떠올랐다
------------------------------------------------
태수는 선생의 팬티를 소중히 봉지에 넣고 가바에 넣었다
어제 밤새도록 생각한 걸 실천해보기로 했다
"엄마 저 학교가요..."
"그래...잘 다녀와"
태수엄마는 어제 진동기를끼고 밤새도록 씨름한 탓에 보지가 부어 조금 어그적거렸다
인사한느 태수를 보며 자연 태수의 불룩한 바지를 쳐다 보았다
"호호 저안에 그런걸 넣고 다닌단 말이지..."
태수는 학교에 도착하자 마자 평소 의기투합하던 민수와 태성이를 불렀다
"야 나 지금 재미난 게있는데..."
"뭐야 친구끼리..혼자 재미보지말고 같이 공유하자구"
민수는 야동 매니아라 태수가 어디서 좋은걸구했나 기대하였다
"어제 말야...."
이야기를 듣던 두 친구들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미술선생은 평소 동경하던 여자 선생이 아니었던가
모두들 구미가 당기는지 태수에게 달라붙었다
"그래서 어떻할껀데...?"
"너희들 생각은 어때?"
"이 기회를 놓칠수 없지..하하하"
"그럼 우리 클럽을 하나 만들어 재미좀 볼까?"
"그거 좋지...내가 대장이다 이의 없지?"
"그래 그대신 오늘 선생을 확실히 알지 안그럼 자격없어..."
태수는 머리속에 그린 생각을 실천하기루했다
"이따 방과후 거기루 모여..."
"오우케이..."
-----------------------------------------------
미술선생은 어제일은 까맣게 잊은채 열심히 수업을 하고 있었다
오전수업을 끝내고 미술실로 가니 책상위에 메모가 하나있어다
"안녕하세요 음란한 선생님
어제 그 팬티 잘썻어요 오늘 돌려드릴까 하는데...
필요없음 학생들에게 팔까해요 미술선생꺼라면 모두 좋아할텐데...
아참 방과후 거기로 오세요
거기서 돌려드리죠....^^
선생은 누가 볼까봐 얼른 메모지를 감추었다
"말도안돼..그게 내 팬티라는걸 누가알겠어...
그러나 혹 내가 벗는걸 촬영이라두 했다면..."
선생의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갑자기 두려워졌다
만약 팬티를 찾으러 가지않음 판다고했는데 그럴만한 증빙자료가 있다는 것이....
"학생들이니 잘 타일러 적당히 보내야지....
괜히 거기서 패드를 가는 바람에...."
미술선생은 오후가 되기를 기다렸다
그 창고에서 벌어질 엄청난 일은 상상못한채....
-----------------------------------------------
태수와 민수는 창고안에 조그만 장치를 해놓았다
태성이는 어디서 구했는지 눈만 나오는 마스크를 준비하고 선생을 맞이할 준비를 하였다
"혹 안오는거 아냐?"
"올꺼야....안오면 나 대장안한다 그럼 됐지?"
"그래..."
세친구는 유난히 늦게가는 시간을 지루해 하며 창고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렸다
음탕한 상상을 하며....
태수는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자지를 꺼내놓았다
선생의 팬티로 자지를 감싸 흔들었다
"아...느낌이 좋네..."
그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렷다
"태수야 왜 문을 잡그고 있니? 엄마야..."
태수는 얼른 바지를 치켜 올렸다
"잠깐만요..."
태수가 상기된 표정으로 문을 열자 엄마는 과일 접시를 들고 들어왔다
"뭐한거야...너 혹시 야한 사진이라두 보고있었던건 아닌지?"
"아이 엄마두..."
태수엄마는 방안에서 나는 정액냄새에 코를 실룩거렷지만 모른체 했다
"이녀석이 자위하고있었나보네...ㅋㅋㅋ 우리아들이 다컸네"
태수엄만 접시를 놓고 방을 나왔다
그제야 태수는 바지를 내려보았지만 선생의 팬티는 정액투성으로 얼룩져있었다
"할수없지 뭐.."
태수는 남은 정액마저도 팬티에 깨끗이 닦고 자리에 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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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엄마는 아들의 행동이 몹시 궁금해졌다
간만에 맡아본 정액냄새도 괜히 가슴을 뛰게 만들었고....
"그동안 애 인줄알았는데...어디한번 볼까?"
태수엄마는 방 창문쪽으로 발꿈치를 들고 살며시 접근하였다
그리고 창너머를 살폈다
태수는 침대에 누워 자는지 누워있었다
"뭐야 벌써 끊난거야?"
조금은 아쉽다는듯 발길을 돌리는데 태수가 일어났다
그러더니 팬티를 갈아입으려고 팬티를 내렸다
"호..우리아들 아빠를 닮아 자지는 꽤 실한데...."
태수엄마는 어느새 죽은 태수 아빠의 자지가 그리워졌다
태수는 천천히 팬티를 갈아입으며 자지를 주무르자 태수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침을 꼴딱삼켰다
"아 벌써 10년째 되네..."
태수엄마는 방으로 들어와 자리에 누었지만 아까의 열기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어느새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오늘은 그냥자긴 틀렸네.."
경대밑에서 작은 상자를 꺼냈다
그안에는 성기모양의 진동기가 이쁘게 자리잡고있었다
태수엄마는 그걸 집어들고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아...남자것이 그립네"
촉촉해진 진동기를 입구에 대고 비비다 집어넣었다
"음....가득차긴 한데 뭔가 부족해.."
윙윙거리는 진동기를끼고 태수엄마는 엎드렷다
머리속에는 태수의 자지가 자꾸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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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는 선생의 팬티를 소중히 봉지에 넣고 가바에 넣었다
어제 밤새도록 생각한 걸 실천해보기로 했다
"엄마 저 학교가요..."
"그래...잘 다녀와"
태수엄마는 어제 진동기를끼고 밤새도록 씨름한 탓에 보지가 부어 조금 어그적거렸다
인사한느 태수를 보며 자연 태수의 불룩한 바지를 쳐다 보았다
"호호 저안에 그런걸 넣고 다닌단 말이지..."
태수는 학교에 도착하자 마자 평소 의기투합하던 민수와 태성이를 불렀다
"야 나 지금 재미난 게있는데..."
"뭐야 친구끼리..혼자 재미보지말고 같이 공유하자구"
민수는 야동 매니아라 태수가 어디서 좋은걸구했나 기대하였다
"어제 말야...."
이야기를 듣던 두 친구들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미술선생은 평소 동경하던 여자 선생이 아니었던가
모두들 구미가 당기는지 태수에게 달라붙었다
"그래서 어떻할껀데...?"
"너희들 생각은 어때?"
"이 기회를 놓칠수 없지..하하하"
"그럼 우리 클럽을 하나 만들어 재미좀 볼까?"
"그거 좋지...내가 대장이다 이의 없지?"
"그래 그대신 오늘 선생을 확실히 알지 안그럼 자격없어..."
태수는 머리속에 그린 생각을 실천하기루했다
"이따 방과후 거기루 모여..."
"오우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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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선생은 어제일은 까맣게 잊은채 열심히 수업을 하고 있었다
오전수업을 끝내고 미술실로 가니 책상위에 메모가 하나있어다
"안녕하세요 음란한 선생님
어제 그 팬티 잘썻어요 오늘 돌려드릴까 하는데...
필요없음 학생들에게 팔까해요 미술선생꺼라면 모두 좋아할텐데...
아참 방과후 거기로 오세요
거기서 돌려드리죠....^^
선생은 누가 볼까봐 얼른 메모지를 감추었다
"말도안돼..그게 내 팬티라는걸 누가알겠어...
그러나 혹 내가 벗는걸 촬영이라두 했다면..."
선생의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갑자기 두려워졌다
만약 팬티를 찾으러 가지않음 판다고했는데 그럴만한 증빙자료가 있다는 것이....
"학생들이니 잘 타일러 적당히 보내야지....
괜히 거기서 패드를 가는 바람에...."
미술선생은 오후가 되기를 기다렸다
그 창고에서 벌어질 엄청난 일은 상상못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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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와 민수는 창고안에 조그만 장치를 해놓았다
태성이는 어디서 구했는지 눈만 나오는 마스크를 준비하고 선생을 맞이할 준비를 하였다
"혹 안오는거 아냐?"
"올꺼야....안오면 나 대장안한다 그럼 됐지?"
"그래..."
세친구는 유난히 늦게가는 시간을 지루해 하며 창고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렸다
음탕한 상상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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