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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하트 일그러진 마음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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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57회 작성일 20-01-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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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하트 일그러진 마음











-주의-



18세미만 관람불가의 음란뻑쩍한 내용과 함께 결말부분에서는

SM에 관련된 장면이 나오기 때문에 정신병자처럼 따라하셔서

불상사가 생기는 일에 관해서 글쟁이는 절대로 책임지지 않는답니다.



어디까지나 망상으로 끝내주세요.



뷰너맨의 제국잡지표 발행본입니다.



판타지물의 서막 드디어 개시!

아싸! 야생 원숭이! 생선 쌈박질!!















{1장}











음란한 마음을 지닌 나의 몸.















등장 캐릭터 카엘 크리프

16세의 소년으로 첫인상만 보자면



무척 착해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상당히 마음이 뒤틀려져 있으며,



그런 자신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기고 있다.



단지. 나이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강한 성욕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다른 대부분의 소년들과의 차이다.







그러나 나이에 걸맞지 않게 성에 대해



굷주린 자와 같은 성격을 지닌건..



무엇 때문일까.







그러나 카엘 가문은 모크라울 왕국에서도



정치에 큰 영향을 지니는 가문이다.







지금은 교육을 받고 있을 뿐이다.



루쉘트 아리타

크리프의 성노예로 18세의 여학생으로



크리프 보다 2세 더 많음에도



그와 사귀고 있는 것은 단순한 마음으로



한번 사귀어 볼까 하는 맘에 시작한 관계가



성에 대해 잘 모르는 것 이 원인으로







자신을 음란함에 젖어 버리게 만든 크리프를



주인으로 섬기고 있으며







온갖 성행위에 탐닉해 버린 소녀이다..



성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크리프의 노예조교행위를



부담없이 좋아해 버린다..







그런 자신의 음란함과는 반대로 겉으로는



멋진 몸매에 어울리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어느 한구석에서는 매우 날이 서린 잔흑함도



엿보이는 소녀...



루쉘트 에리크

아리타의 어머니.



42세에 이른 나이이지만 여전히 젋은 여성의



모습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의 정신은 철저하게



파괴되어져 있는 상태이다.







남편에 의해 크리프에게 팔려진 그녀는



겉으로는 루쉘트 가문의 부인으로서 살고



있지만,



강제적으로 자신과 딸을 크리프에게



몸을 내맡겨 버렸으나







현재에는 그녀 자신도 주체 할 수 없을만큼



음란해지고 만 상태다.







자신의 딸의 애인인 크리프에게



체벌을 받는 피학적인 행위에 기쁨을 떠는 그녀는 겉으로 보기에도 정상은 아니다..



그녀에게 안식의 그 날은 올까..



루쉘트 율리시스

에리크의 남편이기는 하나 그는 그다지



인정미가 있고



올 곧은 성격의 소유자는 아니다.



출세를 위해서 라면



가정을 버릴 수 있을 만큼



냉혹한 성격으로 자신의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권력욕에 흠뻑 빠지고자 하는



악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야기의 배경







모크라울 왕국.







검과 마법이 살아 숨쉬는 세계에 속한 한 크나큰 왕국이다.



경제,정치,상업,군사력...대단히 월등한 힘을 소지한



모크라울 왕국은 항상 제국 마제키엘과 대립을 해왔으며



그 시간은 무려 1274년이나 지난 지금껏 꺼지지 않고 있었다.







전란의 풍전등화에 관한 이야기는 그런 일을 하는 자들에게



말하게 하면 되는 노릇이다.







이 이야기는 모크라울 왕국에서 일어난 작은 한 뒤틀린 사랑을 나누는 세 사람의 이야기 이다.











모크라울 왕국의 귀족들은 자신의 뜻대로 결혼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기에



바람을 피우는 일 같은 것 은 사실 문제 거리조차도 되지 않았다.



설혹,그것을 빌미로 인신공격적인 짓을 하는 경우 그런 소문을 내기 시작한 자가



되려 압박 당하는 것이 당연할 정도의 풍조를 지니고 있을 정도이다.







이혼만 하지 않으면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될 정도의 풍조가 뿌려진 시대이기도 하다.







반면. 모크라울 왕국에서 이혼이라는 것은 쉽사리 결정될 수 없는 일로



만약 이혼을 하게 되면.특히 자식이 있는 집안일수록.



그 집안끼리 대단히 큰 문제거리가 생긴다.



이혼을 한다는 것은 양자가 갈라선다는 것만으로 끝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집안끼리의 연을 끈어 버린다는 의미가 되는 현시대의 풍조 때문에



집안끼리 서로의 연을 끈을 만큼 악감정이 생겼다든지.혹은 피치 못할 확실하게 헤어져야 할



사정이 생기지 않는 바에야 이혼은 쉬운 일도 결정도 아니기 때문이다.















모크라울 왕국력 2734년























아리타. 루쉘트 아리타







탱탱하고 큰 가슴.



타이트하게 조이는 교복의 상의







마치 그녀의 가슴을 강조하기라도 하듯이 그렇지 않아도 큰 가슴을 내세워주었다.







반면에 통통하고 부드러운 엉덩이는 그녀의 글래머스런 매력을 강조하는 듯이







짧은 치마를 통해 부드러움이 느껴질 정도로 곡선이 아름다웠다.



그런 멋진 몸매에 어울리는 자세를 지닌 그녀였고



당연히 그녀에게는 자신을 지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애인이 있다.물론 세상바깥으로는 그저



남자와 사귀는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실제로는 그녀는 겉 모습과는 달리 성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다..)







또한 지모가 뛰어난 그녀는 마법사로서도 나이에 맞는 실력을 지니고 있었다.







"후우...."















아리타는 오늘따라 몸이 안좋아져서 마법학교의 수업이 모두 끝나기 전에 조퇴를 하여



집으로 향했다. 늘 그랬듯이 집을 지키는 경비병이 열어준 대문을 열고 들어가



자신의 방으로 가는 도중 자신의 방을 지나 갈 때 어느 곳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아학.....하아아.....으흑..아.흑흑..씷어.."











한 원숙한 몸매를 지닌 여인이 짐승처럼 엎드린 채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







"후후..씷다고 하면서도 엉덩이를 흔들고 있잖아...좀 더 흔들어...!"







그 여인의 아들이라면. 딱 어울릴만큼의 나이를 지닌 것 같은



소년은 여인의 자그마한 엉덩이를 강하게 꼬집었다.



살이 찢어질 정도로.







-콱.







"아악!..아.악..네..네..으흑..흑.."







여인은 고통에 아파하는 엉덩이를 흔들흔들 거리며 돌리기 시작했다.



조금 더 쾌락을 나누는 움직임..



그러나 전혀 기뻐하는 눈은 아니었다..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고 땀과 미끈거리는 체액으로 범벅이는 몸은







사슬과 가죽끈에 묶인 채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비밀통로의 바깥문에서 아리타는 너무나도



원색적인 남녀의 교성을 듣고 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그 소리의 주인공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다름 아닌 자신의 모친이라는 것과



웬지 낯이 익은...남자의 목소리임을 느낄 수 있었다.







-탁.탁...뚜벅.뚜벅..











그녀는 떨리는 발걸음으로 작은 소리를 울리며



2층의 베란다를 지나 유사시에 탈출을 위한 용도로



만들어 두었던 비밀통로로 통하는



지하실로 다가갔다.지하에는 마법의 빛을 발하는 등불이 켜져 있었고



비상시를 위해 튼튼한 돌벽과 약간의 트릭으로 만들어진 이중 구조의 방안을



아리타는 투시마법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숨죽이며 벽 너머의 안을 들여다 보던 아리타는 충격을 받았다.







흡사 하얀 공백이 자신의 머리를 메워 버리는 것만 같은 감각을 느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사랑하는 남자 카엘 크리프가



자신의 어머니와 정사를 벌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모친은 드레스의 치마자락을 허리까지 올리고 그 작고 하얀 아담한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며 그의 육체를 기쁘게 하고 있었다.











기둥의 손잡이에 가슴을 걸치고 손은 뒤로 묶인 채 사슬에 매인 그녀는



상체를 숙이고 있었고 그 뒤에서 자신의 주인 크리프는 바지만 무릎 아래로



내린 상태에서 모친의 허리를 잡고 열심히 허리운동을 하고 있었다.







모친의 엉덩이 사이 은밀한 곳으로 크리프의 물건이 들락날락 하는 모습이 아리타의 눈에



각인되듯이 적나라하게 들어왔다.







"후후후...넌..정말 음란해...오늘 아침에도 나의 성기를 보더니만



금 새 눈이 시뻘게 져서는..."







"으윽..윽.아니...아녜요!..아니라구요!..으흑..으윽..."







"그래...거짓말을 하면 벌을 받아야지."







-쑥.







"앗!?...무.무슨..."







"말했지.너는 음란한 동물이나 마찬가지라고!...에리크.벌을 받아야지?"







"앗!?그..그만!"







-찰싹!.찰싹!







"꺄악!핫!..아악!...으윽..."







갑자기 성기가 빠진 자신의 몸속에서 느껴지는 허전한 감각은 금새 사라지고



인정사정없이 작고 아담한 엉덩이는 건장한 남자가 후려치는 손 바닥 자국을



뻘겋게 드러내고 있었다.







"후후...어때?...."







"네..네...전..음란한..."







"음란한?...좀더 크게 말해."







여인은 서글픈 마음 때문인지 고통 때문에 흐르는 것 인지







"개...암캐...입니다..크리프..님.."







"그래...그렇지."







-스윽..







"아..."







작은 신음은 다시 합쳐진 그녀와 크리프의 몸에 의한 감각에 저절로 흐르는 소리였다.







"정말 음란한 암캐로군...너는 동물이야.그 것 도 벌을 받아야만 하는."











".................."







자신의 애인인 크리프와 자신의 어머니는 저속한 비속어에 사람을 학대하는 말들을



사용해 가며 누구를 위한 도착적 쾌감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어느 한쪽의 감각을 높이려고 한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었다.











그 벽 너머에는 자신들의 행위를 지켜보는 눈이 있을 줄은



행위에 열중하는 두 사람으로서는 상상도 못하고 있었다.





{1장 끝}



어린 소년에게 농락당하는 빈약몸매의 엄마라..

누가 엄만지 원.(몸매는 아리타가 훨씬 출렁거립니다.)



...그건 그렇고...이거 어디가 판타지라고 할만할려나..



(전투도 없고 싸움도 없고 용병도 안나오지.기사도 나오지는 않지..)



그런 종류를 써볼 맘이 없는건 아니지만, 다른거 쓰고 싶은 만큼 쓰고 난 뒤에야 써볼지도.



배가 고프니 이제 집에 갈랍니다..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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