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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클럽 - 2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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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5회 작성일 20-01-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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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는 물속에서 열심히 빨고있는 아줌마를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아줌마의 엉덩이가 물위로 동동 떠있었다



“잠깐…..”



태수가 아줌마얼굴을 들어 올리자 아줌마는 가쁜숨을 쉬엇다



“왜..그래?”

“내가 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어서말이지..”

“그렇긴해..”

“내가 물위로 내 놓을께…대신 30분이라느 시간을 주지…시간안에 못끝내면…지는거야”

“오우케이 자신있어…”



여자가 입맛을 다시며 다시 고개를 숙이려하자 태수는 제지하였다.



“옵션이있는데….”

“그건또…”

“야 너 이리와…”



그제야 물속에서 여자 엉덩이를 보고잇던 점장이 고개를 들었다



“너 이아줌마좀 애무해줘…물론 물속에서..잘하면 그냥보내줄수도…”

“정말…..”

“자 어서 시작해 30분에 세명을 다싸게 만들려면 시간이 없을꺼야”



여자는 물밖으로 고개를 내민 아이들의 자지를 잡고 태수것을 입에넣고 빨았다



“웁…요걸몰랐지?”

”음 머리좋구만…”



여자는 양쪽에 자지를잡고 흔들면서 태수의 자지를 빨았다



‘아 태수야 네가 진것같다…”

“그러게 나도 못참겠네….”



태수가 아줌마의 혀에 이를악물고 버틸무렵 아줌마는 그만 태수의 자지를 뱉어냈다



“아…못참어….으….”



바로 아줌마의 엉덩이에 달라붙어 열심히 구멍을 청소하던 점장의 애무에 아줌마는 그만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던것이다



“그래 잘한다….크크크”



태수는 미소를 지으며 점장과 아줌마의 생쇼를 보며 느긋하게 시간가는걸 지켜보았다



“아…..이남자 정말 잘하는데…..”

“아줌마도 만만치않네….내혀가 아플정도로 조이네…”



두 남녀는 서로를 칭찬하며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였다



“좋아 어차피 시간이 끝났고…아줌마 우리가 내기에서 이긴거야…”

“그래…그건 아무래도 좋으니 이남자랑 한번 하게 해줘….”

“그래? 그럼 한번하도록해…대신 우리것도 부탁해”

“오늘 내 보지 로또 맞았네….으으으”



점장이 자리를 잡자 아줌마는 그위에 살포시 앉았다

물속에서 하는 두남녀의 몸짓은 탕안에 물이 넘쳐나도록 출렁거렸다

남자의 저음과 여자의 고음이 탕안을 메아리치며 퍼져나갈 때 태수는 탕밖으로 나왔다



‘후후 그동안 하고싶었던 있었는데..’



태수는 카운터로 카운터안을 들어가려는데 남탕에서 일하는 남자가 뛰어들어왔다



“어 아저씨 사장님이 그냥 퇴근하래요…”

“왠일이지 평소 저녁까지 붙잡아놓고 일시키던 사람이…얼른 가야지 맘변하기전에…”



남자가 나가자 태수는 얼른 셔터를 내렸다

아직 시간이 두어시간 남아있지만 혹 자꾸 손님이 들어오면 귀찮은일이 벌어질까봐 미연에 방지하였다



태수는 카운터를 통해 여탕쪽 안을 살펴보았다

카운터에는 대게 남탕과 여탕으로 통하는 문이 있어 들여다보기에 충분했다

문안을 살펴보자 여탕에서 일하는 아줌마가 팬티바람에 의자에 앉아서 졸고있고

탕안에는 몇 명이있는지 물소리가났다



“태수야 뭐해….?”

“응 여탕안에 들어가볼려구..재미있지않겠니?”

”와..나두 들어가보고 싶었는데..엄마따라 유치원때 가보고 한번도 안가봤는데…”

“태성이는 뭐해? 감시좀 하라고 해 점장그녀석 아주 정신이 나갔던데…”

“알았어 금방갔다올께…”



태수가 여탕안을 기웃거리는 동안 민수가 금방 뛰어왔다



“내가 말했어..지금 셋이서 난리야….크크크 그 아줌마 완전히 색골이더라구…”



태수는 옆에 수건을 두개 말아쥐었다

얼굴도 수건으로 가리고 여탕으로 들어가는 문을 살며시 밀었다

여탕아줌마는 피곤한지 입을 헤 벌리고 열심히 자고있었다

민수와 태수는 아줌마옆 탕안 창안을 들여다보았다



“태수야 여자 다섯명정도있는데….”

“그래? 잘됏네…”



태수는 조는 아줌마 머리위에 수건을 씌웠다



“아줌마 잠은 집에가서 자야지…”

“으음..누구,,억”



아줌마는 자다가 깨어 일어나련느데 억굴에 수건이 뒤집어씌여있자 기겁을했다



“조용히해….”

“네..누구세요”

“응 우린 하늘에서온 천사라고할까?크크크”



아줌마는 벌벌떨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조용히 우리말 안들으면 그 빨간팬티 뱃속에 처 넣을꺼야…”

”네네…”



그제야 아줌마는 자신이 팬티바람이라는걸 알고 몸을 움츠렸다

태수는 구석에 열린 옷장을 열었다

그리고 수건을 입에 집어넣었다



“답답하지만 이속에 있어 싫음 우리랑 탕에서 한판 뛰던지…”



아줌마는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좁은 옷장에 아줌마를 밀어넣으니 아줌마의 몸은 옷장에끼어 옴싹달싹을 못하였다

유달리 커다란 유방이 옷장문을 닫는데 방해를 하였다

태수가 유방을 쥐어틀자 아줌마의 나지막한 비명이 들렸다



“이정도면 충분한데…이거 안 집어넣으면 잘라버린다”



아줌마는 자신의 손으로 유두를 잡고 옆으로 잡아당겼다



“좋아 맘에들어… 열어줄때까지 가만히 있어 아님 알지?”



태수가 문을 닫자 아줌마의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들렸다

태수는 탕안에 문을 밀고 들어갔다



“오호 여탕이 이렇구만…”



남자목소리에 탕안은 일순 적막감이 흘렀다

태수는 천천히 문을 닫았다













서버점검하는동안 저도 마음의 점검을 하느라 글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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