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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에게 내리는 조교명령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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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59회 작성일 20-01-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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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설 팬 여러분..저는 이번에

새로 작가등록을 하게된..닉네임 삽질신공 이라고 합니다.

우선 저의 글은 SM ,DS 에 관한 글로서..제가 예전에 써 두었던

조교명령글...섭에게 받은 온라인 보고서. 저의 경험담..

그후..제가 직접 쓴 소설등..여러 방식으로 글을

올릴 생각이니..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그럼 일단 조교명령글 시작합니다





먼저...지금 이 글을 읽고 있을 때의

복장에 대해 자세히 묘사를 한다..

묘사가 끝나면....

노브라 노팬티의 차림으로...

상의는 간단히 안이 비치는것으로 입고

하의는 팬티 스타킹이나 밴드 스타킹을 신도록

그 위에...치마를 입는다....길이는 상관하지 않아도 된다...

다시 지금 복장에 대하여 자세히 묘사를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몸풀기에 들어가도록 하자...

이제는 넌 암캐라는 것을 1분에 한번씩 생각하여야 한다...

니 복장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지...

이 명령에 대하여 따르는 것 자체가 음란한 암캐이기 때문이다..

이제 준비물을 준비한다...



칫솔...(사용하는 것이든 안 하는 것이든)

집개...(용도는 알 것이라 믿고 스스로에 맞추어 능력에 맞는 집개를 챙기도록)

딜도...(없으면..스스로 자위 할 때 사용하는 딜도 대용)



일단 이것으로 시작 하도록 하지...

먼저 옷 위로 유방을 주무르도록 해라...

니 앞에 주인님이 계신다고 생각을 하고

최대한 음란한 표정과...소리를 흘려라...

훗...보기 좋지 않구나....

니 혼자 느끼는 것을 보니....

개 같은 년...

이제 젖 꼭지가 딱딱해 졌느냐?

이제 유두를 잡아봐라...

씨발년아...누가 옷 안 으로 손을 넣으라고 했지??

옷 위로 잡으란 말이야...

음란한 년....조금만 흥분하면...암캐가 된다니까....

꼭지를 잡아 당긴 채로...비틀어...

그 것을...1분 간 해라...

한 쪽에 1분씩 하던지...

양 손을 다 사용하여...1 분동안 2 개를 같이 하던지

니 맘대로 해라...

이제 볼이 좀 빨개진거 같구나...

훗..

귀여운 년

빨래 집개 들어봐라...

꼭지에 하나씩 집어라...

그냥 집기만 해...

지금은 처음이니...그것만 시킬거다...

빙신 같은 년...빨리 안 하냐?

겁은 존나 많네...

맞을래??

그래......좀 아푸지?

참어...

좀 있어봐....

이제 칫솔을 들어봐라....

그건 옷 안으로 넣어...

개 같은 년...위 에다...

누가 니 더러운 밑쪽으로...넣으라고 했냐??

이거 좀 맞아야 될거 같은데....

오늘은 처음이니까....

체벌을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넌 어떠냐??

씨발년...누가 고개 끄덕이래??

그래...

체벌을 줄께

그 상태로..방바닥에 네발로 엎드려봐..

그래..잘 하네...

이제 뒷 다리를 더 벌리고...

엉덩이를 들어...

잘 안 올라가지??

앞 다리를 더 벌려봐...

그리고 천천히 어깨 쪽을 바닥에 대...

그래...잘 하네...

젖탱이 위쪽이 바닥에 닿을 때 까지...

그래그래...

이제 그 상태로...조금씩...

상체를 움직여...

집개가...바닥에 스칠 정도로만...

좋아..좋아...

그렇게 하고 2분 동안 움직여라..

왜 벌을 받는지 생각을 하면서...



1분 경과....



씨발년....벌 받으면서 느끼는거 같네?

꼭지가 뜨거워??

개 같은 년.....용서하지...

이제 다시 앉어라...

누가 손으로 가슴 만지래??

씨발년아..손 똑바로 안 둬..?

이제...다시 칫솔로...

상의 안으로 넣어서....

집개와..꼭지의 닿는 부분을 문질러봐...

살살....

좋아...

이제 좀 느껴져?

암캐야....

이제...좀 짖어봐라...

어디서 사람 소리를 내냐?

그만 하라고 할 때까지 짖어...

느끼면서 짖어...

필사적으로 짖는게 아니라....

좋아..바로 그 소리야...

귀여운것...아주 잘 했어...



이제는 상을 좀 줄까?

치마를 올리고...

보지를 만져봐라...

스타킹이 밴드면 그냥 만지고

팬티 스타킹이면....스타킹을 약간 찢어라...

공알을 문질러봐...

공알 모르냐??

음핵....다른 말로...클리...

이제 아냐?

이년 대가리도 빠가 네....

아무튼....계속 문질러봐...



좋아좋아...

이제 공알 잡어..

손가락에 힘을 주었다가 빼었다가 하는거다

그만 짖고....신음 소리내..

좋아...아주 좋아...

칫솔 들어봐라..암캐야

이제 칫솔로...공알과 보지 문질러봐....

좋아 좋아...

기분이 어떠냐??

좋다고?

훗...귀여운것....

이제...

한손은 칫솔질 하고..

다른 손으로 딜도를 잡고

입에 넣어

주인님을 상상하면서 봉사를 하거라...

좋아....

한 5분이면 되겠지?

주인님이 못 참게 할 정도면 말이야...

5분동안...너도...나도....못 참을 정도로

만들어봐라...

훗.....애쓰는군..

혀를 더 굴려봐....

경험 많으면서 내숭 그만 떨어라...

좋아...계속 해봐..



5 분정도 지났냐?

이년 봐라...보지가 홍수 났네??

훗...

이제 집개를 빼도 되....

귀여운것...

이제 딜도를 보지에 넣어라....

1분간.....

보지의 수축..이완(힘 줬다 뺐다)만 해...

개 같은 년..질질 싸는구만...

이제 쑤셔라...

스스로 음탕한 소리를 하면서....

벌써 절정이냐?

참아...

좀 더...

해봐...

내가 눈요기를 느낄 수 있게...

좋아좋아...

2번만 더 참자...



이제 2번이 지났으니...

쌀 수 있게 해줄께...

하나 둘 셋을 세면서

느껴라....

느끼면서 외쳐...



주인님.....이렇게 절 가지고 놀아서

감사 드립니다....



좋아...아주 잘 했어...

이제....다시 정숙한 너의 사회 복장으로

옷을 갈아 입은 채...

생활을 해라...





이것으로 1 번째의 글을 마치고..

이제..이어서 여러가지 조교명령글을 올린후에.

다시 경험담...그후 자작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의견 부탁 드리겠습니다

의견.혹은 감상평등..저와의 대화를 원하시면

[email protected] 엠에센 메신저로

말씀을 걸어주시기 바라며...

즐거운 9월을 저 삽질신공과 함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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