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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6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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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13회 작성일 20-01-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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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63부



윤호엄마를 생각하며 집으로 가는데 폰이 울린다.

정식이집 전화번호가 뜬다.

나는 직감적으로 정식이 엄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서야 나는 아줌마와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이 생각이났다.

나는 조심스레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요.............."



" 창수니............나야..............."



" 예 아줌마.............."



" 너........어제 왜 안왔니.............."



" 미안해요..........어제 나오다가 그만 배탈이 나서..............."



" 거짓말이지..........아줌마 애 태우느라고 일부러 안왔지................"



" 아녀요............나도 아줌마랑 섹스 하고 싶은걸요............."



" 정말이니.............."



" 그럼요..........나도 무척 하고 싶어요..............."



사실 나는 지금 윤호엄마 보지를 생각하며 자지가 무척 꼴려 있었다.

그런데 정식이 엄마 에게서 전화가 오자 나는 상강히 반가웠다.

꿩대신 닭이라고 지금의 욕정을 아줌마에게 풀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전화를 받으면서 발걸음은 어느새 정식이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 정말........나랑하고 싶어............."



" 그럼요...........지금 갈게요.............."



" 그래.........얼릉 와..........나도 하고 싶어 미치겠어............."



" 그렇게 하고 싶어............."



" 응...........며칠 동안 안 했다고 했잖아..........."



" 혼자서 자위도 안 했나요.............."



" 응..........자위를 하고 싶었지만 창수하고 할려고 참았어..............."



" 그럼 내가 가는 동안 내가 시키는대로 하고 있어요...........알겠죠..........."



" 응..........창수가 시키는대로 다 할게..............."



전화를 하면서 나는 어느새 정식이 집 앞으로 왔다.

대문은 굳개 닫혀 있었다.

나는 대문 옆에 서서 계속 통화를 하였다.



" 아줌마.........대문을 열어놔요............."



" 응.......알았어.............."



딸깍 거리며 잠겨있던 대문의 고리가 열렸다.

나는 대문 문틈새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현관문이 정면으로 보인다.



" 현관문을 활짝 열어요.............."



현관문이 열리며 무선 전화기를 들고 서 있는 아줌마의 모습이 보인다.

아줌마는 무릎까지 오는 반바지와 흰 면티를 입고 있었다.



" 아줌마집에 오이 있나요..........."



" 응...........있어.............."



" 그럼 들어가서 오이 2개를 예쁘게 깎아서 다시 현관 문 앞으로 와요..........어서............"



" 오이는 뭘 하려고..........."



" 묻지 말고 시키는대로 하라구..............."



" 알았어............."



아줌마의 모습이 안으로 사라진다.

잠시후 아줌마는 깎은 오이 2개를 손에 들고 현관문 앞으로 나타났다.



" 오이를 내려 놓고 위의 옷과 바지를 벗어요..............."



" 여기서.............."



" 그래요............."



" 누가 보면 어쩌려구............."



" 괜찮아요..........아줌마 집은 밖에서 잘 보이지 않아요.............

누가 일부러 볼려고 대문으로 들여다 보면 모를까..........보이지 않으니 안심해요..........."



" 그래도 여기서 어떻게..............."



" 시키는대로 하래두...........어서..............."



" 알았어............."



아줌마는 더이상 내 말을 거역하지 못했다.

아줌마는 전화기와 오이를 내려 놓고 상의와 바지를 벗고는 전화기를 들고 일어섰다.

속옷 차림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모두 보이고 있었다.

아줌마는 하얀색의 팬티와 브라를 착용하고 있었다.

하얀색의 속옷 차림으로 서 있는 그녀의 모습이 햇볕에 반사되며 더욱 빛나고 있었다.



" 아줌마..........선채로 다리를 벌리고 팬티 위로 보지를 만져요.........자위 하듯이............."



" 뭐........뭐라구..........여기서.............."



" 그래요.........어서.............."



" 하지만 여기서 어떻게..........누가 보면 어쩔려구.............

안으로 들어가서 할게..............."



"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어서............."



아줌마의 얼굴은 약간 당황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대문 밖을 살피더니 하는 수 없다는 듯 다리를 벌리더니 팬티위로

보지를 만졌다.

그러나 아줌마는 긴장한 탓인지 몸이 많이 굳어 있었다.



" 기장을 풀고 방에서 은밀하게 자위를한다고 생각하며 만져요............."



" 너는 지금 어디있니............."



" 지금 가고 있으니 걱정 말아요.........

내가 가면 내 자지로 아줌마 보지를 시원하게 쑤셔 줄테니..........어서 시키는대로 해..........."



아줌마는 다시 팬티위로 보지를 슬슬 만지며 문지르고 있었다.

처음에는 어색하게 만지는게 부드럽지가 않았지만 조금 지나자 흥분이 되는지

손을 빠르게 움직이며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나는 안 보는 것처럼 통화를 하였다.



" 아줌마.......지금 보지를 만지고 있나요............."



" 으응.........지금 보지를 만지고 있어.............."



" 기분이 좋아요............."



" 응.......조금씩 좋아지고 있어..........."



" 지금........어디를 만지고 있나요.............."



" 으응.......보지를 만지고 있어............."



" 보지 어느 부분을 만지나요..........."



" 보지의 갈리진 곳을 만지며 보지 속살을 문지르고 있어..........으...음..........."



전화기를통해서 아줌마의 나즈막한 숨소리가 들려온다.

아줌마는 한 손은 전화를 들고 통화를 하면서 한 손으로는 계속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 아줌마..........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질러 자극 줘..........."



" 으음......알았어..........."



아줌마는 팬티위로 음핵을 문지르며 서서히 몸을 뒤틀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점점 흥분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더윽 재미있는 게임을 하고 싶었다.



" 아줌마 브라를 풀고 팬티를 벗어요................"



내가 브라를 풀고 팬티를 벗으라는 주문에 잠시 망설이더니 그녀는 브라와 팬티를

벗어 버린다.

이제 그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현관 문앞에 서있었다.



" 자.......이제 손으로 유방을 만지며 아래로 서서히 내려오며 보지를 만진다..........."



내가 주문을 하자 아줌마는 마치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 내 말에 따라서 행동을 하고 있었다.

아줌마의 손이 유방을 만지며 아랫배 쪽으로 서서히 내려오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다시 보지를 쓰다듬으며 만진다.



" 지금 어디를 만지고 있나요........."



" 으음........다시 보지를 만지고 있어............."



" 좋아요.........보지를 만지며 음핵을 문질러요............."



아줌마의 손이 계곡을 눈지르며 음핵을 자극 하고 있었다.

몸이 점점 흔들리고 있었다.



" 아아.......흐흑...........아............."



수화기를 통해 아줌마의 신음이 들려온다.

내 자지도너무나 부풀어 올라 통증을 일우키고 있었다.



" 아줌마..........좋아요............."



" 으응......점점 좋아지고 있어.............지금 어디야..........어서 와.........

나........미치겠어............."



" 지금 가고 있으니..........조금만 기다려요.............



아줌마의 손이 연신 보지의 갈라진 계곡과 음핵을 문지르고 있었다.

이제 그녀는 흥분을 했기에 어떤 행동도 할 것이다.



" 아줌마...........이제 그 자리에 앉아 대문을 향해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오이를 들고

자위를 하는거예요..........알았죠.............어서............."



" 창수야...........안으로 들어가서 하면 안될까.............."



" 좋아요..........거실에 앉아서 자위를 해요............."



아줌마가 안으로 사라진다.

나도 살며시 들어가며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아줌마가 가랑이를 벌리고 앉아 오이 끝으로 보지의 갈라진 계곡을 문지르며

음핵을 자극하고 있었다.

아줌마의보지에서는 껄쭉한 물이 연신 흘러 내리며 오이를 적시고 있었다.



" 헉.......아.......아..아...ㅇ,..ㅡ.....으....."



아줌마의 신음이 들려온다.

그녀는 점점 흥분을 하며 오이를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 넣고 마구 쑤시고 있었다.



" 아......흐흑........창수야......어서 와서 내 보지를 니 자지로쑤셔 줘........어서.........."



" 알았어..........곧 갈테니 자위를 계속해...........

힘들면 편안하게 누워서 해도 돼.............."



내가 누워서 하라고 하자 아줌마는 그대로 뒤로 누우며 보지를 쑤신다.

이제 아줌마는 누워서 편안하게 엉덩이를 흔들어 가며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아줌마의 자위 모습을 보고 있는 나도 점점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부풀어 오른 자지를 더이상 감당하지 못하고 옷 밖으로 꺼집어내

슬슬 문지르기 시작 하였다.







----- 6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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