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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 여자가 암캐라니..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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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4회 작성일 20-01-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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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미옥아..



감사합니다 주인님..



우리 미옥이는 처음인데도..쥔님이라는

소리 잘 하네^^귀엽다..다른 사람들은

그게 쉽게 안 나오는데..



제가 주인님을 진짜 사랑하고 부끄러움이

없기에 그러는거 같아요^^



이야..우리 암캐성실이가 득도했구나..

자..상이다..마음껏 봉사해~



네 주인님..

쪽 쪼오옥..쫍쫍..으음..흡.음..쩝쩝..뽁..읍읍..



좋아..우리 성실이 잘하네..

아.더 빨리...

아..나온다..입에 쌀게 먹지말고 뱉어.



쫍쫍..읍읍..



아~싼다..



츅핏....읍읍..



꼴깍...



헉...성실아 니 먹었냐?



네 주인님..한번 쥔님의 정액을

먹고 싶었어요..근데 맛있어서

앞으로자주 먹고싶어요..



그래 우리 성실이 착하네.

봉사후의 뒷마무리 하고

나가서 술 먹자..



네 주인님~



그렇게 섬에서의 첫날이 지나갔다..

원래 술먹고 아침에 일어나면 딱딱 한

물건때문에 남자끼리 자도 서로이불로

가리는 실정이지만 난 괜찮다..



성실아..일어났으면 문자해



주인님 일어나셨어요??



옆방에 있지만 바로 앞에서 들리는듯한

목소리에 착각을 하고 난 또 연락한다





성실아...건물 뒤쪽에 길있지? 글로 나와

속옷은 입지 말고 조그만 곳에 가져와



네.쥔님...



너 옆에 애들있구나..알아서 옷 챙겨와라

쥔님 기다리면 혼나.



헉..네.





그렇게 나와 미옥(성실)은 아이들의 눈을 피해

숲속을 거닐면서 이야기를 한다..



미옥아..애인 손도 안 잡고 팔짱도 안껴?

아무도 없는데..



아....네...낄꼐요..



아니..그럼 끼지마..암캐 취급해주길 바라는거 아냐?



네? 그런건 아닌데..?



아니라고..?

지금 츄리닝 위로 니 젖꼭지가 딱딱한게 다 보이고

밑에 츄리님쪽은 젖은게 약간씩 티가 나려고 하는데

발정난게 아냐?



아닙니다..주인님...저.발정났어요.



일단 주위에 아무도 없으니까..너 옷 다 벗어



네? 여기서요?



어...보면 어때? 애인사이가 숲속에서

섹스 하는걸로 알고 지켜보겠지,,뭐.

그러다 걸려도 니 보지만 더 쪼이는거지.



네..주인님..



그렇게 내 눈앞에서는 초록빛 숲속에...흙갈색의

땅..가끔 번쩍이는 태양빛과..시원한 그림자..

그 모든게..성실이의 몸에 비치며..환상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내었다..



성실아..기어라..



네 주인님..



조금만 기어..무릎다 깨진다.



네 주인님...저 짖어요?



하하..이제 먼저 앞서나네..



주인님과 암캐만 들릴정도로 짖어



멍멍...멍..멍멍..



그만해.. 무릎꿇고..봉사해..

내가 아침부터 암캐입을 얼마나 생각했느지 알어?



감사합니다..맛있게 먹을꼐요..



그렇게 숲속에서 암캐미옥과 신공은

간단한 플 등으로 상쾌한 아침을 맞은 후

아이들에게 돌아갔다...

아이들이 모라모라 하는데 듣기도 싫고

들리지도 않는다..

미옥이는 얼굴이 뻘개져서 고개만 숙이고..

은연중에 내가 미옥이를 한팔로 어깨 감쌌나보네

애들이 사진찍고 난리가 났다..

그렇게 2번째 날이 어두워지고

그날 밤에는 술 한잔씩 걸치고 담력 훈련을 한다고

엄청 마시고 있었다.

물론 나야..술 먹으면 애들이 술 아깝다고 먹지

못하게 하는 정도라..난 어느정도의 술이

더 맑은 정신을 가지게 만들었고..

발정난 암캐는 가뜩이나 뜨거운 몸에 술까지 먹어서

완전 달아 올랐다..

그렇게...술 파티가 끝나고 담력 훈련이 시작되는데

남.여 1-1 로 짝을 지어놓고

남자들이 숨는것인데...

난 당연히 미옥이와 짝이 되었고..

맨 마지막 으로 출발한다고 했다..

아이들은 1-2 명씩 떠나기 시작했고..

우리는 길을 나섰다...



ps.담력훈련아시지요?

이 글에서는 가는 길과 오는 길이 달라요..

따라서 먼저 출발한 사람이 늦게 출발한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는 전제하에 작성될 다음편.

기대하지 마세욬ㅋ



미옥이와...나는 마지막으로 출발을 했다..

조금 걸어서 어둑해지자..나는 슬슬 심심해진다..



야..개보지 성실아..



네 주인님..



기어라...무릎 까지면 안되니까

알아서 잘 기어라..씨발년아



네 주인님...멍...멍멍...



씨발년봐라..시키지도 않았는데

짓네..밤에 암캐가 짖으면 재수없다는데..



죄송합니다...안 짖겠어요..



그렇게 한 3분 정도를 암캐성실을 데리고

산책하는 마음으로 걸었다...이제 여기서

더 기게 하면 바지도 좀 찢어질거 같기고 하고

흙이라서 많이 아프기도 할거 같기에..

그만 일으킨다..



성실아..일어나..



네 주인님..



힘들엇지?



아니예요..괜찮습니다..



그래..이제 딴거해야지..



어떤걸ㄹ??



아니 이따가 돌아갈떄 할거다..



네 주인님..



그렇게 담력훈련을 둘이서 하고..

오면서 아이들을 다 먼저 보냈다..

가서또 술 먹고 있으라고..난 미옥이와 할

이야기가 있으니 신경쓰지 말라고 했다..

그래도 계속 데꾸가려고 하면 따라갈라고 했는데

이넘들이 그냥 이상한 웃음을 짓더니 지들끼리

저 멀리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개보지 성실.



네 주인님..



옷 다 벗어..



여기서요?



왜 하기 싫어? 절대복종.음란암캐 주제에..



아닙니다..



그렇게 내 앞에서 개보지 성실이는 알몸이 되엇다..

밤에 달빛이 비치는 어두운 분위기에..약간은

하얗다고 할수 있는 성실이의 몸은.모랄까..

여신..같았지만..차마 암캐에게 어울리지 않기에..



개보지..존니 몸 좋다.



감사합니다..주인님..



그 자리에 앉아서 주인님 자지빨어..



네 주인님..쩝쩝..쫍..흐흡..읍읍..음..



그렇게 달빛이 비치는 해변가에서...한 남자와

여자가 이상한 짓을 하고있는데..저기 뒤에..

누가 오다가 놀라서 옆으로 숨는다..

그의 눈은 초롱초롱하게 빛이나고...

침이 꼴딱넘어간다..



개보지야..일어서서 허리 구부려..



네 주인님..



다리벌리고 니 손으로 자지 넣어



네 주인님..학...아...주인님 더러운 성실이의 개보지를

마음껏 가지고 놀아주세요.



씨발년...존나 음탕하기는 너 같은 년은

3명이서 하거나..다른사람 빌려줘도 질질

싸다 못해 자지러 지는 년이야..



그렇게 일이 끝나고 신공과 미옥은

손을꼭잡고 숙소에 왔다..

하지만 검은 어둠에 숨어있던 한 사람을 의식하지

못했으니..그는 나이가 조금 있는..

디 조교였다.





즐거운 경험이었던..엠티가 끝나고..

다시..학교에 가게 되었다..

엠티가 좀 늦어서 갔길래...엠티를 마치니

어느새 시험기간이 되었다..

신공은 꼴에 하지도 않는 공부를 한다며..

미옥에게 약간씩 서운하게 대하고..

미옥은 생리가 끝나자마자 발정이 나서

정말 미치는 중이었다..

학교에서..



이미옥씨..할 이야기 있는데...수업 마치고

과사무실로 잠깐 오세요..



디 조교님..알겠습니다.



방과후..미옥은 과 사무실로 향했고..

디 조교는 음흉하게 웃으면서

미옥을 맞이하고..신공은 집에서 공부한다고

혼자서 집으로 향했다..

그렇게 과 사무실로 미옥이 들어가자..

조교가 이야기를 꺼낸다..



이미옥씨 공부잘되어가요?



아니요..뭐...공부 잘하려고 학교오나요?

졸업하는데 목적이 잇지..



아.그렇구나..엠티는 잘 놀고왔어요?



엠티요?네...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그렇구나...가서 찍은 사진 있어요?



아니요..없는데요..



그럼 내가 몇개 찍은거 있는데 볼래요?



네..보여주세요..



그렇게 미옥은 조교에게 가까이 다가섰다..

별의심도 없이..사진을 보려고..하지만 사진을보는순간



헉..조교님..이거를 어떻게?



너네가 안 오길래...다시 돌아왔는데..

바다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라고

그래서 보니까..이런 사진이 찍혔지..



...........



이미옥학생...아직도 음란한 암캐인가?



네?저..그게...음란한 암캐라고 해도..

전 신공님만의 암캐이고싶어요..



그래? 그럼 뭐 어쩔수 없지..신공이야..

잘못이 없으니까 사진을 어떻게 찍었는지는

모르지만..신공은 얼굴이 안 보이지만..

넌 아주 선명히 보이네..



.........



시험기간동안 만이라도..나에게 봉사라는것을

할 생각은 없어? 내가 점수는 조금 높혀줄수도 잇는데.



저 시험 성적은 상관없어요..그냥 갈래요..



강하게 나오는데...이미옥씨...

내가 하는 말이 장난인거 같지만..

난 진짜로 큰맘먹고 미옥씨에게 이야기

하는거거든요..거절을 한다면..어떻게 할지도

모르구...잘 결정하길 바라고..

오늘밤부터 우리집에서 숙박하지..

집에다가는 공부때문에 독서실 간다고 하고..

우리집은 동인천이니까..역에 와서 저나해..

내 전화번호는 여기있어..



디 조교..아..너무 악독하다..

불쌍한 미옥..울며 겨자 먹기로.

디 조교의 전화번호를 들고..

과 사무실을 나간다...



그날 저녁..어쩔수 없이 미옥이는

동인천역에 가서 저나를 한다...





이어서 씁니다...



띠리링..띠리링...



여보세요..누구세요..



디 조교님..저 미옥인데요.



암캐년이구나..어디냐? 동인천 역이냐?



네..조교님...



음..기다려라..내가 곧 가마..





그렇게 기다리면서 미옥이는 좀있으면 일어날...

자신의 능욕을 생각하면서..신공에게 알려야할지..

아니면 자신이 혼자 알아야하는지 고민도하고

도망칠까하는 생각도 했지만..

가슴 한편으로는 욕구불만에 쌓인 육체를

발정난 암캐처럼 디 조교앞에서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만나기도 전에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며..

보지에서는 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디 조교가 차를 가지고 왔다..

차는..티코..국민차..음...좀 그렇군..차라리 없는게 낫단

생각을 하며 어쩔수 없이 좁디 좁은 차에 탔다..



개보지미옥아..치마 올려봐라



디 조교님 왜 그러세요?



씹보지야..장난하냐?

너도 다 알면서왔자나..

이년 벌써 질질 싼거 아냐?



음...쓰윽...





치마가 올라가자...뽀얗고...통통한 허벅지와..

약간은 야한...앞쪽은 보지를 살짝 가린 아주

조그마한 팬티가 자리잡고 있었다...

사실을 티 팬티인데...ㅋ



씨발년 팬티 이뿌네..

썅년아...팬티 벗어..



네...디 조교님 꼭 이러셔야되요?



이러지 않으면 사진진짜 뿌릴까?

너가 몰라서 그러는데

조교생활하다보면..꼭 엠티같은데 가서

빠구리 뜨다가 걸려서..나한테

바친 애들이 좀 있거든...

그 중에 너도 하나일 암캐야..

너무 비싸게 굴지마 썅년아..



디 조교님 너무해요..





그렇게 팬티를 벗은 미옥이...

치마도 약간 짧은 펄럭치마기에

팬티 벗기도 수월햇지만..

벗은 팬티가 티팬티인 것과..더

민망한것은 티 팬티 중간부분이 젖어서

보인다는 것이었다..



걸레같은 년..보지가 질질 싸는구만...

씨발년 좀 있다가 데리고 놀아줄꼐

혼자서 자위해



네..조교님..





아...악덕스런 디 조교..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몸은 반응을 하기 시작한다..

한번 젖은 몸과..디 조교와의 관계라는것..

달리는 차에서 노팬티의 자위라는것 때문에

조금만 벌리고 쑤실 뿐인데..찌걱거리는 소리가

다 들린다..



걸레같은년..질질싸는구만..



죄송합니다..조교님..



암캐년봐라...노예라는게 말투에서 나오는 구만..

개같은 년..이따가 못하면 존니 맞는다.



네..조교님..아흑..절..가지고 놀아 주세요..아...





그렇게...디 조교의 집에 도착했다...

음...뭐 그리 좋아 보이지 않지만...

안에 들어가니...더러운 책상...

털이 널린 침대에..야한 책이 돌아다니는 방바닥..

싱크대에는 설겆이를 하지 않아..파리가 날리고..

정액이 묻어서 누런 휴지가 된 것들이..방구석에

쌓여있었다..



씨발년아..더러운게 암캐를 대하기에

좋은 장**고 생각하는데.



네 ..조교님...어떤 장**도..상관없습니다

더러운 제 몸을 가지고 놀아주세요..



씨발년..잘 빠냐?

내 몸 발가락부터 핥아봐라



네 디 조교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쩝쩝..쪼옥..할짝..흡..으읍..음..



개같은 년..빨기는 잘하는구나...

맛있냐..씹보지야?



네 조교님...맛이있어서..제 보지가 흠뻑

젖었습니다..



걸레같은 년 후딱 해주지..

입으로 자지 빨어봐..



네 디 조교님..쩝..흐흡..읍읍..음으음....뽁뽁.쩝..



아....씨발년아..싼다..헉...





이게 뭔 시츄에이션인지...

입에 넣은지 1 분도 되지 않아서..디 조교는

암캐 미옥이의 입에 사정을 햇다...

미옥은 아쉬운듯..정액을 삼켰지만..신공 주인님의

맛에 비해..크기도 작고 맛도 없고..

별로였다..



씨발년 졸라 잘빠네...신공은 이 정도면..

2 번은 쌌겠지?

내가원래 정력이 좀 세다..



네.. 조교님..제 보지 좀 가지고 놀아주세요

(병쉰...신공자지가 훨씬 좋다...)



더러운 년 질질싸네...짝..짝..



헉..조교님..거기를 손바닥으로..학...아흑..음.



개년봐라..뿅가네..넣어주지..



푸욱....찌걱찌걱.푹푹...으음..



씨발년 열라 잘 쪼이네...



아..감사합니다 디 조교님..



아...싼다....개년아 빨어..



네..디 조교님...흐읍..읍읍..윽



꾸울꺽..꿀꺽..





그렇게 정사가 끝났다...

디 조교가 데려다 주며 다음에도

하자고 해서 어쩔수 없이 고개를 끄덕이기는 했지만

욕불에 더 빠진것 같은 느낌에...

집에가서 샤워를 깨끗히 하고.신공 주인님께 전화를

하여서...몸을 드리고 싶다고 말하고..

신공의 집으로 향했다..







아....너무 아쉽다..

이번에는 중요 활동 신도 없고...





그렇게 신공의 집으로 향한 암캐 성실이는

더러운 몸으로 신공에게 봉사를하고...

조교와의 관계를 이야기 했다..

신공은 모라 하지 않고 알았다고 한 후에

디 조교를 만나서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2-1 로 플을 하기도 하고..둘만의 섭으로 미옥을

만들어 버렸다..신공과 미옥 2 명은 아쉽지 않은

점수도 받았고 학교 생활에 지장이 없었다..

그렇게 끝이 난 이야기 입니다...



소주먹으면 잘 나오던데..

맥주 조금 먹으니까..안 써지네요^^

그럼 이제 전 휴식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럼 즐 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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