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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암캐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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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5회 작성일 20-01-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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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



음주소설이니..일단은 너그러이..봐주세요..

내일 쓸라고 했다가..미루는거 버릇되면

회원님들이 저를 잃어버리실까바..

러브카페의 남자 마스코트가 되기위해

다시 펜을 잡앗습니다..



그럼..빠져 봅시다~~







그렇게...메신저와...전화로..조교를 한지도 무척

오래되었다고 느껴진다...

메신저부터 대화하는걸로 따지면..거의 6개월가까이

메신저와..목소리를 이용해서 조교를 하다니..

온라인 플 치고는 만족할 만한 암캐다..

나 역시 온라인으로 많이 격어봤지만..

바닐라의 형태나..하루밤 쾌락을 위해..

연결된 경우가 많으지라..간만에 찾아드는

쾌감이..날 더 흥분시킨다..



정희야..



네 주인님



난 이제 온라인으로 너에게 더이상 알려줄게 없어

더 이상 자위나 도그플 약간의 수치에 만족을

하고싶지 않구나..우리 조금더 새롭게 서로를

생각할 시간을 갖는게 어떨까?

난 정희가 실제로 내 발 밑에 무릎을 끓고..

나에게 혀로 봉사하고..날 보며..개처럼 짖고

수치를 내 앞에서 느끼면..직접 손으로..

너의 보지를 가지고 놀고 싶어



주인님...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솔직히 그렇게 되기를 원했지만

주인님꼐서 불편해 하실까바 이야기를

드리지 못햇어요..



그래?난 정희가 부담되어서 그만 둔다고 할까봐

내 아까운 암캐 개보지 정희를 놓칠까

이야기 못한것이고..오늘은..내가 술도 먹고

큰 마음 먹고 이야기 한건데..잘 되었네



네 주인님..저를 이렇게 까지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넌 시간이 언제쯤 가능해?

나는 평일은 오후 5시 이후에.토요일.일요일은 거의

시간이 남아도는데..



전 월부터 툐욜 낮정도요..밤에는 좀 힘들거 같아요.



그래..오늘이 목요일이네.

말 나온김에..토요일날 만날까?



네. 주인님 편하실대로 하세요



그래..만나면 우리 암캐 맛난 핫도그 먹여야겠다



^^;;민망해요 주인님...



민망하긴..그럼 안 할거야?



아니요..잘 할꼐요.



그래..그럼 내일 이야기 하자..





하루가 지나 금요일..

저나로 이야기 한다..



내일 만나자..장소는...





어딜까요? 맞추시는 분께..

제 메신저 주소를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힌트는..제 예전에 쓴 글에 있습니다



-정희야..내일저녁 8시에...

용산에서 보자...



-네주인님.



-올때 노팬티에..팬티 스타킹하고..

브래지어는 망사 하고 오고..



-네 주인님..



하루가 그렇게 길지 몰랐다...

자고 일어나서..일을 마치고..

용산으로 가서..기다렸다..

음...아직 10분정도 남았는데

저나를 했다..



-정희야 어디냐? 거의 다 왔냐?



-네...지금 용산역에서 내렸어요..



-그래..지금 남부역(사창가 쪽) 표 주고 나오면

계단 밑에 있어..나오자 마자..저나해..



-네..



난 담배를 피며 기다리는데..왜 그렇게

긴장이 되고 흥분이 되는지 모르겠다

일반적인 관계도 아닌...주종관계에..

엄밀히 따지면..내가 유부녀를 꼬신것에다가

나이차이도 낳기에..그리고..전화로..

나에게 음탕하게 말을 하던 유부녀를

직접 만나게 된다는 것에...담배가 그렇게

쓰고..맛이없던지...



띠리링...띠리링

-여보세요..



-표 넣고 나왔어요..



-내려와...내려오면서 저나 계속해..



-네...



-여기야...



-네..



-이뿌네..정희야...

난 정말로 반말을 했다..

내가 상상했던 정숙한 유부녀이기에

그렇게 마음에 쏙 들었었던..



-감사합니다...식사 하셨어요?



-아니..이제 정희 먹을건데..



-그래도..식사는 하셔야지요..



-그럼 우리 간단히 맥주나 먹고 갈까?



-네..



그렇게 해서..용산역 사창가가 즐비한 곳에

호프집으로 들어가서..내 옆에 앉은 정희였다..

정희는 처음 봤을때도..자연스럽게 존대를 했고

나 역시 반말로 했는데..그 때 반말을 한게..

다시 한번 정희에게 섭이란 것을 인식 시킨것

같다는 혼자만의 생각에..



-일단 건배하고 ...



-네...



-정희야..대답이 짧은거 같다..



-죄송해요...주인님

(진짜..들릴락 말락 하는 목소리..

수줍은 듯한 약간 붉어진 볼과..

떨리는 목소리..)

우린 구석이었기에..난 과감히 정희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암캐 정희야..너 내가 하란대로 입고왔냐?



-네..주인님..노팬티에..팬티 스타킹 했고..

브래지어는 망사 하고 왔어요..



-잘했어..역시 내 암캐야^^

다리 벌려 개보지 정희야...



-네 주인님...



-뜨겁네..보지 젖었냐?



-그런거 같아요..주인님 만나기 전부터

그렇게 되었어요...



-그래..역시 내 암캐 정희야..



그렇게 계속 이야기를 하고..맥주값은

정희가 내고...우린 바로 옆의 모텔로 갔다..

사창가 근처기 때문에...나이차이가 나도..

그리 신경 안쓴듯했다..



-주인님..여기 돈이요..



-나 돈있어...걱정마..



-아니예요..주인님 그럼...같이 내요..



-그래...



아저씨 방하나만요..

3만원입니다..

쉬었다 가는건 안되요?

지금 시간에는 숙박뿐이 안되는데요

네..그리고.콘돔좀 줘요

천원입니다..



그렇게 우린 방안으로 들어갔다..



-정희야 주인님 씻어야 되니까

침대위에 개처럼 엎드려서가만히 있어..



-네 주인님..



그렇게 난 씻으러갔다..

같이 씻을까 생각도 하였지만..

정희는 날 만나기전에 씻고 왔다는걸

알기에.혼자 얼른 비누칠에 씻고 나왔다..



-정희야...일어나 내앞에 서봐.



-네 주인님..이렇게요?



-어..그 상태로...겉옷을 벗어...아주 음란하게

천천히..



-네..주인님...



나는 이미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

겨울이었고..뜨듯한 물로 씻었고..

살이 좀 있었다...

허나..강한 인상을 줘야될거 같은 분위기 때문에..



-음..젖탱이 이뿔거 같군...주인님 발부터 핥아



-네 주인님...



정희는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입만을 이용하여..

발가락부터 핥기 시작했다..

발가락부터..종아리..허벅지...

그리고..내 자지를 빨면 혼날까바 그러는지..

자지만 빼고..가슴을 빨고 있었다..



-개보지 정희야..



-네..주인님...



옷 벗고 욕을 해서 그런가..처음보다

더 떨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있었다..

수치 스러울것이다...조카나 아들뻘 되는

주인의 발가락을 핥는다는것 자체가..



-주인님꺼 입에 넣고..정성스럽게 봉사해



-네..주인님..



그렇게 정희 입으로 내 물건이 들어가고.

난 10분인가.15분인가..계속 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정희야..짖으면서 방바닥 긴 후에

침대위로 올라와 내 앞에 누워



-네..주인님..머엉..멍멍



이미 엎어진 물이라서 그런가?

수치를 느끼면서도..나를 위해.

암캐 정희는 엉덩이를 실룩대며..

약간은 큰 젖탱이를 출렁 거리며..

개소리를 내며..방바닥을 기고..

침대위에 올라왔다..



-개년아..다리 벌리고 누워..

양손은 개보지암캐 정희의 허벅지 잡어



-네..주인님..



난 그렇게 시킨후에...

팬티도 입지않고 입게한..

팬티 스타킹을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의 손이 스타킹 위를 자극하자..

정희 입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난 정희 보지를 약간의 애무비슷하게

가지고 놀다가..스팽을했다.

물론 약하게..보지위를 때렸다.

그 후에 스타킹을 벗기고...



다음편 계속...



댓글은 계속된다...



U know What I"m Saying?

개보지가 눈앞에서 흠뻑 젖은채..

주인인 신공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데...



-개년아..이년 질질 싸네...좋냐?



-네..주인님...저를 마음대로 가지고 노세요



-미친년...쇼를 해라...

씨발년아...내 앞에서 자위해

니 더러운 보지가 내 앞에서 질질

흐르게 해봐



- 네 주인님...

아흑..



그렇게 정희는 침대에 누운채로..내가 보는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공알을 만지고..보지안에

손가락을 쑤시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씨발년 정희야..입 벌려..



-네..아흑..주인님



난 입을 벌린 암캐에게 다가가서..

입에다가..침을 줬다...

근데..정희가 아무 거부감 없이.

아주 맛나게 쳐먹는다..



-이년 봐라..씨발아..맛있냐?



-네 주인님..



-자위 그만하고..다시 주인님께 봉사해라..썅년아..



-네 주인님...음..읍..읍..음...



암캐정희..

집에서는 한 남자의 아내로서..

아이의 엄마로서 정숙하겠지만..

내앞에서는 한마리의 암캐가 되어

이뿐 입술로 음란한 말을 지껄이고

밑의 구멍은...남편이외의 주인을 맞이할

준비가 이미 끝나다 못해 질질 흐른다...



-개보지야..니 보지가 어떠지?



-제 보지 지금 너무 흘러 넘쳐요..

발정난 암캐 정희 보지는 벌렁거리고

뜨거워서 몰 넣어야 될거 같아요..



-씨발년...졸리 음란하게 이야기 하네...

박아줘?



-네 주인님..



-뭘 어떻게 씹보지야?

발정났으니까 더 자극적으로 이야기해



-더러운 암캐 정희의 개보지에..

주인님의 성스러운 물건을 넣고싶습니다..



-씨발년아...니가 올라와..

넣을떄 넣는다고 하고..넣고 움직이지 마라

개보지야..움직이면 뺀 후에 바로 엉덩이 스팽이다



-네 주인님..그럼.주인님의 자지를..더러운 암캐의

개보지에 넣겠습니다..

아흑....아....



-씨발년아 좋냐?

생각보다 쪼이는데..

보지 힘 줬다뺐다 계속해 썅년아..

짖으면서



-네 주인님..멍멍..멍..멍멍멍..

멍..



-씨발년..생각보다 쪼이네..



-멍..감사합니다..



-씨발년아 이제 니가 알아서 박어



-네 주인님..학...아..아..멍멍..음..아..



그렇게 시작된 결합...

암캐정희가 위에서 시작된 결합은..

뒤치기와...벽치기...

정상위.가위치기..같은 방법으로

계속 하니까..보지 쪼이는 힘은 떨어지고

허공에 박는 느낌이라서.그럴때 마다

손으로 스팽하고...유두 잡아 당기고 해서

그나만..운동을 유지했었다..

진짜 삽입운동만..1시간 했다..

정말 구라 아니고..땀 질질 흐르고..

사실..이때 겨울이었는데



그리고..정희랑 할때...눈 뒤집힌거 보고

조심해서 박았다..엄청 무섭던데..

박는데..눈 뒤집혀서 신음 하니까

그리고 이년은...신음소리내면서..

무슨말 했냐면..

"나 미쳐..아 여보...미쳐.."

이 말은 무척 많이 햇다...



다음편이 이 글의 마지막 입니다..





이번글은 대화가 아닌 서술로서 쓸 생각입니다

왜 냐고 물으신다면..

변화...그리고..마지막이기에..약간은 무거운

분위기에...



개보지 정희의 보지를 쑤신지 거의 1 시간 째다.

쪼이는 맛이 갈수록 줄어서 스팽에다가

유두 잡아 당기고...음핵 만지면서

쑤시고 있다..

이년은 진짜 유부녀다..

아무리 남편이랑 요즘 관계가 많지 않다고 해도

쑤시다 보니까...헐렁하다..

흐미...이거 뺴기고 곤란하고..

무식하게 박기 시작했다..

씨발년..개보지..창년..이런 말을

하면서...음..느낌이 올라고 한다...

자지를 빼서..개보지의 얼굴로 향한다..

개년아 빨어..이 한마디에

암캐 정희의 얼굴은 해방이다라는 듯한

환한 웃음? 아무튼 정성스레 빤다...

이걸 얼굴에 뿌릴까 입에 쌀까 고민하다가..

입에 싸는건 흔히 하기 힘들기에..

입에 싸기로 결정하고...누워서..보지 만지면서

느낌을 음미하다가...입에다 길게

싸줬다...

개보지는 다 쳐먹는다...진짜 한방울도 안 흘린다

씨발년은 말 하지 않아도..나를 쳐다보더니

상키고 웃은 후에 다시 입으로 뒤처리 한다..

음..그렇게 관계가 끝나고..

씹보지는 외가에서 자고 온다고 했다고..

나보고 자고 가라한다...

뭐..까짓껏...나는 알았다고 하고..같이

샤워를 한 후에 다시 누워서 이야기 한다..

개보지가 스스로 암캐란 것을 인정하듯...

날 대하는 태도가 아까의 태도와 다르다..

근데..이년 또 쑤셔주려면...내일 코피 쏟을거 같단 생각에

일단..가지고 논다..풋워십에..오럴봉사...

자위시키고...입으로 느끼다 필 이 오면

보지에 박고 쑤시고..

그렇게 찬 겨울의 뜨거운 밤을 보내고

나와 그녀는 헤어졌다..



그후..그렇게...몇번의 만남을 하다가..

군대를 가게되어서...

부득이 하게 헤어지게되었고..

지금은 연락을 안 하고있다

물론 연락처도 모르지만..

이렇게....마지막이 장식된다..







이 글을 쓰면서...댓글 달아주신 분들꼐

꼭 감사의 마음을 정하며



그럼 즐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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