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암캐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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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5회 작성일 20-01-17 13:40본문
-암캐 정희가 그렇게 개보지를 까고 있는것을 보니
다시 한번더 나만의 개보지가 된거 같구나..
이제 볼펜에 너의 음탕한 보짓물을 흠뻑 묻힌후에
항문구멍에 살짝 집어넣어
-네 주인님.항문은 한번도 사용한 적 없지만 해보겟습니다..
으음..아흑..아...아퍼..흑...아..
주인님..집어 넣었습니다..
-그래..개보지 정희년아..다시 방바닥을 기면서 짖어봐..
이제 암캐답게 꼬리도 달아줬으니..더 좋겠지?
얼른 짖으면서 기어..
-네..주인님..음..멍멍
-개 같은 년아...엉덩이 더 흔들어..그래서 주인님을
유혹해서 암캐 보지에 넣겟냐? 더 요염하게 엉덩이를 흔들란
말이야..개년아..
-네 주인님..멍멍..음..제발 저의 개보지에 주인님의 자지를 박아주세요
-훗..발정이 정말 났구나...그 상태로 엎드려서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
한손으로는 공알을 만지면서 자극하고 다른 손은 보지에 집에넣고
움직여..개보지에서 아주 음란한 소리와..너의 입에서는 나는 섹소리가
아주 예술처럼 들리게.더 자극적이고 음탕하게 해봐..개년아..
-아흑..네..주인님..어머..어떡해.아..주인님...저 벌써 느끼려고 해요..
-이년 모야? 벌써 싸냐? 참아 개보지야..
-아흑..주인...님..아흑...어...아....악! 허억..음..흑.아..
-.............
개보지야 다 쌌냐?
-내 주인님 죄송합니다..
-아니다 암캐야..처음이니까 용서할거야...
다음부터는 안된다..알겠냐? 개보지 정희야?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그래 오늘 교육 받느라 수고했고..앞으로 자주 이야기 하자..
더 많은 조교를 하면서 정희를 음란하게 만들어야겠다.
-네 주인님...고맙습니다..
-그랴..얼른 치우고 자라..
내일도 시간되면 엠에센 들어오고...
-네 주인님..수고하셨습니다..저 이만 나갈께요..
-그래 안녕..
-네..
이렇게 첫 엠에센으로 온라인 조교가 끝나고
그후로는 계속 온라인으로만 길들이기 시작했다..
나와 대화할 시간이 되면..음란한 팬티만 입는다던가..
아무것도 걸치지 않거나..
그렇게..1달정도를 온라인 상태로 조교하면서
나는 그 궁금한 연락처를 물어보지 않았다...
그러다가...이제..달아올랐겠다 싶어...
암캐정희에게 조교후에 이야기 하기 시작햇다..
5부.
-정희야...
-네..주인님..
-정희는 이렇게 온라인 메신저로만 조교 받을 생각이야?
-.....아직까지..잘 모르겠어요..죄송합니다
-아니야..아직 주인님에 대한 신뢰가 쌓이지 않아서 그런거니?
-아니요..믿고 있어요..근데..아니예요..
-그럼..주인님과 연락처 교환하고..메신저로 조교 계속 하면서
일상적인 대화도 해볼까? 우리 정희 목소리도 듣고싶고..
-.........네..주인님이 원하시면 그렇게 하세요..
근데..나중에 제가 나이가 많다고 버리실까바 걱정되요.
-주인님이 정희 버릴거 같아? 주인님 번호 알려줄테니까
정희가 주인님 믿으면 저나하고..못 믿겟으면 저나하지마
-....
- 010-****-****
-네...그럼 저 이만 나가볼꼐요...
-그래..생각 잘 해봐..
-네..그럼 이만..
이렇게 메신저로의 단판이 끝났다..곧 아니..하루가 가기전에
전화가 올거 같다는 확신이 서기 시작했다..
역시나..낮에..2시정도였다...나의 셀룰러 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여보세요?
-......
-여보세요...누구신데..전화를 거셔서..
-주인님..암캐 정희예요..
-그래..우리 정희 목소리 이뿌네?
-고맙습니다..
-집이야? 혼자서 모해?
-그냥..곰곰히 생각하다가 주인님 믿기로 하고
저나 했어요..
-잘했다..정희야..번호 오빠가 저장 해놓고
이따가 집에가서 저나할께
-네..주인님..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그래..정희 몸단장 하고 기다려..목욕재개도 하고
-네..주인님...그럼.이만.
그렇게 저나를 한 후에는..나의 생각대로..
통화 할때는 애인과 통화하듯이..
날씨이야기..밥 먹은 이야기 등..편한 대화를
하기 시작했고..메신저로는 조교위주의 대화를
계속 하고 있었다..그렇게...2주 정도가 흘러
이제는 정희도 날 믿고 편하게 대하고..나도 정희를
통화할때는 애인처럼 편하고 사랑스럽게 대화를 해주고 있었는데
그러던 어느날..
난 학교에서 일찍 끝나서 낮에 집에 혼자 있게되었다.
그러다 정희에게 저나를 했다..
-여보세요
-나야...
-네..주인님..어디세요?
-나..집이야..간만에 일찍 오니까 아무도 없네..
정희도 집이야?
-네..집이예요..
-그래..혼자서 모해?
-그게..그냥 있어요..청소 끝내고..
-그렇구나..우리 정희 생리도 끝났겠지?
-네주인님..
-정희 옷 어떤거 입고 있어?
-그게..집에서는 브래지어 안 해서..그냥 반팔 나시 같은 것에
팬티는 일반흰색팬티랑 반바지 입고 있어요..
-그래..우리 정희 요즘에 생리 하느라 조교 못 받았는데
오늘 받을 수 있지?
-네 주인님...
-그럼 지금 할까?
-지금요? 저 메신저 하려면 컴푸터 켜야되는데
-그냥 저나로 하지모..더 자극될거야..
-암캐 성희년아.
-네..주인님..
-저나기 귀에 걸치고..짖으면서 기어
그만 하라고 할때까지..엉덩이 흔들때
유혹하는거 잊지 말고..
-네 주인님..
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
-그래..개같은 년..개랑 똑같이 짖네
-감사합니다..
-개보지 성희야..직접 짖는거 들려주니까
보지가 벌렁거릴텐데..니 보지에 대하여
이야기 해봐..
-지금 메신저로 대화하면서 혼자 짖을떄랑은
비교 안되게 젖어서.팬티 안으로..더러운
개보지가 다 비치고 있어요.
-걸레같은 년..그대로 옆으로 누워서..젖탱이 주물러
꼭지를 빨딱 세우란 말야..
-네 주인님..
6부에 계속...
To be continue
6부..
-젖탱이가 어떻지?
만지지 않아도 딱딱해서..
옷 위로 음란하게 꼭지가 튀어 나올거 같이
보이는데..맞나?
-네 주인님..역시 주인님은 안 보고도 맞추시는데
정말 신기해요..
-신기 하기는 정희 주인인데..정희 잘 알아야지..
-네 주인님..
-정희야..빨래 집개가 베란다에 있나?
-네 주인님...
-그럼 베란다로 기어가서..집개 입으로 물어 와..
-네..주인님..
멍멍..멍멍..
-정희 주인님 암캐 답게 시키지도 않았는데
음란하게 잘 짖네...이따가 상 줘야겠다.
-감사합니다 주인님..멍..멍멍.멍..멍..
-그래..집개 입으로 물었으면 방까지 가
-네 주인님..멍멍..
-다왔으면..집개 꼭지에 찝고..옷은 그대로 둬.
그리고 젖을 바닥에 문지르면서 바지 위로..
보지 문질러..계속 짖으면서..
-멍..머엉...음..머엉..멍.머멍멍..
-개 같은 년 좋은 가 보네..좋아?
-네..멍멍...아..멍멍...멍..음..
-바지 벗고 팬티 위로 공알 자극해라..
-멍...아..주인님..미칠거 같아요..멍멍..
-또 발정났구나..생리 끝나면 항상 발정기라니까.
생리 하기 전에도 발정기고..
-멍멍...주인님..더러운개보지 가지고 놀아주세요..
-그래..그 전에..얼른 기어가서..접시에 물 담어서 와라..
올 때는 서서와..
-멍...
가져왔어요..
-먹어..개보지야..
-멍...할짝..으음..쩝쩝..할짝할짝..
-개같은 년..보지가 흠뻑 젖었구나...
-다 쳐먹었으면..팬티 내리고 보지에 손가락 넣고
움직여...오늘은 혼자 상상하고 1분내로 싸
시작..
-주인니임..아...멍멍..흑..아....
-암캐년..혼자서 잘하네..
-멍...아...미치게써요...벌써 올라고 해요..
-음란한 년....그래 싸라...외치면서..
-아...학..으...아....주인님..더러운 개보지가..느껴요..
감사합니다..아...
-수고했어...
정리하고..이따가 저나해..
-네.주인님 감사합니다..
-그래.오늘도 수고했다.
그렇게 전화로의 첫 조교도 끝내고..
메신저는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전화로의 시간이 얼마나 되었을까..
2달? 정도 된거 같았다...
-정희야...우리 정희 주인님꺼 빨고 싶어?
-네..주인님..맛있게 먹고 싶어요..
-그럼..우리 만날까?
-네?...
-부담되면.계속 이렇게 저나로만 하던지..
근데 주인님 생각에...만나서 더러운 암캐
정희 더 사랑해주고 가지고 놀고 싶어..
직접 내 앞에 꿇게 하고 싶고..
-주인님이 저 보고 실망하실까봐..
-내가 나이같은거 생각 하지 말랬지?
-네..주인님...그럼...만나서
정말 봉사 열심히 할꼐요..
-그래..
-만나는건..내일 당장 만날거 아니니까
천천히 이야기 하자..
-네 주인님..감사합니다..
다시 한번더 나만의 개보지가 된거 같구나..
이제 볼펜에 너의 음탕한 보짓물을 흠뻑 묻힌후에
항문구멍에 살짝 집어넣어
-네 주인님.항문은 한번도 사용한 적 없지만 해보겟습니다..
으음..아흑..아...아퍼..흑...아..
주인님..집어 넣었습니다..
-그래..개보지 정희년아..다시 방바닥을 기면서 짖어봐..
이제 암캐답게 꼬리도 달아줬으니..더 좋겠지?
얼른 짖으면서 기어..
-네..주인님..음..멍멍
-개 같은 년아...엉덩이 더 흔들어..그래서 주인님을
유혹해서 암캐 보지에 넣겟냐? 더 요염하게 엉덩이를 흔들란
말이야..개년아..
-네 주인님..멍멍..음..제발 저의 개보지에 주인님의 자지를 박아주세요
-훗..발정이 정말 났구나...그 상태로 엎드려서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
한손으로는 공알을 만지면서 자극하고 다른 손은 보지에 집에넣고
움직여..개보지에서 아주 음란한 소리와..너의 입에서는 나는 섹소리가
아주 예술처럼 들리게.더 자극적이고 음탕하게 해봐..개년아..
-아흑..네..주인님..어머..어떡해.아..주인님...저 벌써 느끼려고 해요..
-이년 모야? 벌써 싸냐? 참아 개보지야..
-아흑..주인...님..아흑...어...아....악! 허억..음..흑.아..
-.............
개보지야 다 쌌냐?
-내 주인님 죄송합니다..
-아니다 암캐야..처음이니까 용서할거야...
다음부터는 안된다..알겠냐? 개보지 정희야?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그래 오늘 교육 받느라 수고했고..앞으로 자주 이야기 하자..
더 많은 조교를 하면서 정희를 음란하게 만들어야겠다.
-네 주인님...고맙습니다..
-그랴..얼른 치우고 자라..
내일도 시간되면 엠에센 들어오고...
-네 주인님..수고하셨습니다..저 이만 나갈께요..
-그래 안녕..
-네..
이렇게 첫 엠에센으로 온라인 조교가 끝나고
그후로는 계속 온라인으로만 길들이기 시작했다..
나와 대화할 시간이 되면..음란한 팬티만 입는다던가..
아무것도 걸치지 않거나..
그렇게..1달정도를 온라인 상태로 조교하면서
나는 그 궁금한 연락처를 물어보지 않았다...
그러다가...이제..달아올랐겠다 싶어...
암캐정희에게 조교후에 이야기 하기 시작햇다..
5부.
-정희야...
-네..주인님..
-정희는 이렇게 온라인 메신저로만 조교 받을 생각이야?
-.....아직까지..잘 모르겠어요..죄송합니다
-아니야..아직 주인님에 대한 신뢰가 쌓이지 않아서 그런거니?
-아니요..믿고 있어요..근데..아니예요..
-그럼..주인님과 연락처 교환하고..메신저로 조교 계속 하면서
일상적인 대화도 해볼까? 우리 정희 목소리도 듣고싶고..
-.........네..주인님이 원하시면 그렇게 하세요..
근데..나중에 제가 나이가 많다고 버리실까바 걱정되요.
-주인님이 정희 버릴거 같아? 주인님 번호 알려줄테니까
정희가 주인님 믿으면 저나하고..못 믿겟으면 저나하지마
-....
- 010-****-****
-네...그럼 저 이만 나가볼꼐요...
-그래..생각 잘 해봐..
-네..그럼 이만..
이렇게 메신저로의 단판이 끝났다..곧 아니..하루가 가기전에
전화가 올거 같다는 확신이 서기 시작했다..
역시나..낮에..2시정도였다...나의 셀룰러 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여보세요?
-......
-여보세요...누구신데..전화를 거셔서..
-주인님..암캐 정희예요..
-그래..우리 정희 목소리 이뿌네?
-고맙습니다..
-집이야? 혼자서 모해?
-그냥..곰곰히 생각하다가 주인님 믿기로 하고
저나 했어요..
-잘했다..정희야..번호 오빠가 저장 해놓고
이따가 집에가서 저나할께
-네..주인님..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그래..정희 몸단장 하고 기다려..목욕재개도 하고
-네..주인님...그럼.이만.
그렇게 저나를 한 후에는..나의 생각대로..
통화 할때는 애인과 통화하듯이..
날씨이야기..밥 먹은 이야기 등..편한 대화를
하기 시작했고..메신저로는 조교위주의 대화를
계속 하고 있었다..그렇게...2주 정도가 흘러
이제는 정희도 날 믿고 편하게 대하고..나도 정희를
통화할때는 애인처럼 편하고 사랑스럽게 대화를 해주고 있었는데
그러던 어느날..
난 학교에서 일찍 끝나서 낮에 집에 혼자 있게되었다.
그러다 정희에게 저나를 했다..
-여보세요
-나야...
-네..주인님..어디세요?
-나..집이야..간만에 일찍 오니까 아무도 없네..
정희도 집이야?
-네..집이예요..
-그래..혼자서 모해?
-그게..그냥 있어요..청소 끝내고..
-그렇구나..우리 정희 생리도 끝났겠지?
-네주인님..
-정희 옷 어떤거 입고 있어?
-그게..집에서는 브래지어 안 해서..그냥 반팔 나시 같은 것에
팬티는 일반흰색팬티랑 반바지 입고 있어요..
-그래..우리 정희 요즘에 생리 하느라 조교 못 받았는데
오늘 받을 수 있지?
-네 주인님...
-그럼 지금 할까?
-지금요? 저 메신저 하려면 컴푸터 켜야되는데
-그냥 저나로 하지모..더 자극될거야..
-암캐 성희년아.
-네..주인님..
-저나기 귀에 걸치고..짖으면서 기어
그만 하라고 할때까지..엉덩이 흔들때
유혹하는거 잊지 말고..
-네 주인님..
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
-그래..개같은 년..개랑 똑같이 짖네
-감사합니다..
-개보지 성희야..직접 짖는거 들려주니까
보지가 벌렁거릴텐데..니 보지에 대하여
이야기 해봐..
-지금 메신저로 대화하면서 혼자 짖을떄랑은
비교 안되게 젖어서.팬티 안으로..더러운
개보지가 다 비치고 있어요.
-걸레같은 년..그대로 옆으로 누워서..젖탱이 주물러
꼭지를 빨딱 세우란 말야..
-네 주인님..
6부에 계속...
To be continue
6부..
-젖탱이가 어떻지?
만지지 않아도 딱딱해서..
옷 위로 음란하게 꼭지가 튀어 나올거 같이
보이는데..맞나?
-네 주인님..역시 주인님은 안 보고도 맞추시는데
정말 신기해요..
-신기 하기는 정희 주인인데..정희 잘 알아야지..
-네 주인님..
-정희야..빨래 집개가 베란다에 있나?
-네 주인님...
-그럼 베란다로 기어가서..집개 입으로 물어 와..
-네..주인님..
멍멍..멍멍..
-정희 주인님 암캐 답게 시키지도 않았는데
음란하게 잘 짖네...이따가 상 줘야겠다.
-감사합니다 주인님..멍..멍멍.멍..멍..
-그래..집개 입으로 물었으면 방까지 가
-네 주인님..멍멍..
-다왔으면..집개 꼭지에 찝고..옷은 그대로 둬.
그리고 젖을 바닥에 문지르면서 바지 위로..
보지 문질러..계속 짖으면서..
-멍..머엉...음..머엉..멍.머멍멍..
-개 같은 년 좋은 가 보네..좋아?
-네..멍멍...아..멍멍...멍..음..
-바지 벗고 팬티 위로 공알 자극해라..
-멍...아..주인님..미칠거 같아요..멍멍..
-또 발정났구나..생리 끝나면 항상 발정기라니까.
생리 하기 전에도 발정기고..
-멍멍...주인님..더러운개보지 가지고 놀아주세요..
-그래..그 전에..얼른 기어가서..접시에 물 담어서 와라..
올 때는 서서와..
-멍...
가져왔어요..
-먹어..개보지야..
-멍...할짝..으음..쩝쩝..할짝할짝..
-개같은 년..보지가 흠뻑 젖었구나...
-다 쳐먹었으면..팬티 내리고 보지에 손가락 넣고
움직여...오늘은 혼자 상상하고 1분내로 싸
시작..
-주인니임..아...멍멍..흑..아....
-암캐년..혼자서 잘하네..
-멍...아...미치게써요...벌써 올라고 해요..
-음란한 년....그래 싸라...외치면서..
-아...학..으...아....주인님..더러운 개보지가..느껴요..
감사합니다..아...
-수고했어...
정리하고..이따가 저나해..
-네.주인님 감사합니다..
-그래.오늘도 수고했다.
그렇게 전화로의 첫 조교도 끝내고..
메신저는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전화로의 시간이 얼마나 되었을까..
2달? 정도 된거 같았다...
-정희야...우리 정희 주인님꺼 빨고 싶어?
-네..주인님..맛있게 먹고 싶어요..
-그럼..우리 만날까?
-네?...
-부담되면.계속 이렇게 저나로만 하던지..
근데 주인님 생각에...만나서 더러운 암캐
정희 더 사랑해주고 가지고 놀고 싶어..
직접 내 앞에 꿇게 하고 싶고..
-주인님이 저 보고 실망하실까봐..
-내가 나이같은거 생각 하지 말랬지?
-네..주인님...그럼...만나서
정말 봉사 열심히 할꼐요..
-그래..
-만나는건..내일 당장 만날거 아니니까
천천히 이야기 하자..
-네 주인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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