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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암캐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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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77회 작성일 20-01-17 13:40

본문

나만의 암캐(자작)



주인공

신공 - 본인.24살.

정희 - 암캐.35살.



이 글은 완전 픽션입니다..



때는 2005년 늦 봄이다...

신공은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에서

활동하는 카페에다가 글을 올리고 채팅방에서도

이야기 하고..야설 계시판과 앨범 계시판도 돌아다니면서

뻘짓도 하다가 자위도 하는 그런 돔이 아닌 돔이었다..

그동안의 몇번의 오프 경험과 수많은 온라인 경험을 가지고 잇지만..

유독 DS 를 맺는 인연은 적었다..



오늘은 토요일의 밤..

어느 때 처럼 부모님이 주무시기 기다렸다가

**에 접속 했다...

쪽지 2 통..



-엥...누구지?



쪽지 1

형인데...요즘 왜 글도 안남기냐?

6월초에 보자...그동안 살 좀 뺴 임마...



답장

형...형은 왜 나 시험기간에만 만나자고 해?

우띠..망치면 형이 다 책임지셈

아무튼 내 걱정 말고 형 몸이나 생각해요~



카페의 형이다...우씨....레파토리가 떨어지니까 글을 안남기지..



쪽지 2

안녕하세요..신공님..신공님을 주인님으로 생각하면서

항상 조교글을 보고 몇십번 따라하고 자위 하면서

신공님을 모실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쪽지 기다리겠습니다..



답장

안녕하세요..쪽지 잘 받았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한것에 대하여..감사 드리며.

소개를 부탁 드릴까 합니다..

저는 24 살이고 인천에 살고 있는 섭 없는

돔입니다..



후미..내게도 이런 봄 날이 오다니..

맨날 쪽지 2-3 번 주고 받다가 연락이

끊기는것이 보통인데 이번에 느낌이 좋다..

웬지 내가 좋아하는 나보다 연상의 섭이 될거 같은

느낌이다...아...손이 담배로 향한다..

이런 느낌의 담배맛은 정말 좋다..

ㅋ 이제 카페도 돌아당기다가

자위나 하고 자야겟다..



동영상과..앨범 소설을 보면서..

자위를 한 후에...나가기 전에 보니까

쪽지가 또 와있었다..



-어라...지금 새벽인데...누구지?



쪽지

쪽지 잘 받았습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 35 살의 미천한

암캐 입니다...제가 나이가 많은데..

더러운 개보지를 길들여 주실수 있으세요?



답장

전 평소에 연상의 섭을 원했는데

어떻게 보면 서로 잘 맞을듯.

제 글을 읽으셨으니까..어떤 플이나

제 플 성향을 아실거 같은데..

메신저로 대화해요...

(메신저 주소)

기다릴께요.



2부 계속..



나만의 암캐



verse 2



메신저를 켰다..

켜놓고 이런저런 일을 하다보니



행복한 하루님께서 대화 상대로 등록하셨습니다.



-누구지? 설마 어제 쪽지 보낸 암캐인가?



메신저의 대화..



-안녕하세요..누군지는 모르지만 대화상대 등록해서 반갑습니다.



-네..안녕하세요..저는 어제 쪽지 보낸 개보지 입니다.



-아..쪽지 보니까 나에게 길들여 지기를 원한다고 했던데

후회없어요?



-네..글을 수십번도 더 보면서 신공님을 주인님으로 생각해왔고

앞으로 저의 결정에 후회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시구나.그럼 우리 주종을 맺을 생각이 있어요?

처음에는 온라인으로 대화하겠지만..오프까지 나가는

서로 믿음으로 이루어진 주종 관계로..



-네..주인님...전 주인님의 암캐예요..



-그래요..그럼 난 말 놓을께..한번 더러운 암캐 소개 해봐..



-네.주인님..저는 35살이고 서울에 사는 정희라는 음란한 암캐이고

이혼하고 혼자 살고 있고 지금 회사원입니다.



-그래..지금 복장이 어떻게 되지?



-그냥..겉옷과 속옷 다 입고 있습니다..



-미친년아..그게 복장에 대해 보고하는거야?

어떤 옷을 입었고 속옷은 어떤건지 자세히 묘사 못하냐?



-죄송합니다..주인님..반팔에 집에서 편하게 입는 무릎 치마를 입었고

브래지어는 분홍색에 일반 브래지어고 팬티는 흰색의 속이 비치는 망사입니다



-이거 발정난 암캐같네..혼자 사는데 왜 망사팬티를 입었지?



-저는 발정난 암캐 정희이고..주인님에게 이쁘게 보이려고 망사를 입엇습니다.



-암캐 정희년아 니 더러운 보지는 언제 박은게 마지막이고 자위는 얼마나 하지?



-더러운 개보지는 3달전에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에게 박혔고..

자위는 **에 접속해 주인님을 글때마다...거의 매일 하고 있습니다..



-너같이 발정난 년이 자위로만 참는것도 대단하구나..

걸레야..브래지어와 반팔 벗고...치마 벗고..팬티만 입은 후에

빨래 집개를 가져와..접시에 물 담아놓고 볼펜하나 가져와라.



-네 주인님 잠시만 기다리세요..금방 하겠습니다.



-그래..말도 잘 듣고 대답도 잘하고 보지살도 있는게..마음에 들어



-주인님 암캐 정희 왔습니다..지금은 팬티만 입고 있고..

빨래집개는 몇개를 가져올지 몰라서 3개 가지고 왔어요..

책상위에는 접시에 물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볼펜은 책상위에 있어요.



-그래..암캐년이 기대가 되는거 같네.빨리 준비 하는거 보니까..



-네..주인님..이렇게 개인적으로 모셔서 참 행복합니다..



-정희년아..주인님 암캐가 된 기념으로 방바닥을 기어

암캐처럼 짖으면서 숫캐가 달려들어서 암캐 정희의 보지를

쑤시고 싶어서 미칠 정도로 꼬리 흔들거리면서 할 수 있지?



-네 주인님..저 이뿌게 봐주세요..하겠습니다.



정희년이 보이지는 않지만..느낌상..실제 방바닥을 기면서

엉덩이 흔들며..짖고 있을 것이다..지금 팬티가 젖어오기 시작하겠지?



-그만...다 했어 정희 암캐?



-네 주인님..글 보면서 하는거와..주인님께서 저에게 직접

명령 내려주시는 것과 기분이 달라요



-어떻게 다른데?



-음..진짜 주인님의 암캐 개보지 정희라는것이 더 느껴지고

눈앞에서 하는 것 처럼 보지가 벌렁거립니다.



-그래..암캐 정희년은 주인님 보고 싶어도 참어..

천천히 길들이다가 보면..나중에 만나겠지.



-네 주인님. 기다리겟습니다..



-정희야..이제 손으로 젖탱이를 주물러...

손바닥을 펴서..자극을 해봐..꼭지가 딱딱해 지게



-네 주인님..이미 꼭지는 딱딱해 졌는데 더 딱딱하게 만들겠습니다.



-그래..해봐...주인님 앞에서 더 음란하게



-네 주인님.





2부가 끝났습니다..



3편





-암캐 정희야..손가락으로 꼭지를 잡아서 흔들고 돌리면서

약간 짜릿한 정도의 쾌감을 느껴봐



-네 주인님..스스로 유방 만지면서 이렇게 짜릿한 적은

처음이예요..더..가지고 놀아주세요..



-개보지년아..빨래 집개로 꼭지에 하나씩 집어라..



-네 주인님...아~흑! 찝..집었습니다..



-개보지 잘 참는구나...이제 다시 방바닥을 짖으면서

기어다녀...젖이 늘어났으니까 더 음란하게



-네..주인님..멍멍..하아.



-이제 그만...

아까 가져오라던 접시 바닥에 내려놔...

이제 개처럼 엎드려서 혀로 핥어먹어

맛있게...이뿌게 짖으면서..



-네.주인님 할짝~할짝...맛있어요..멍멍



-그래..우리 정희 이뿌네..다 먹었으면..다시 의자에 앉어..



-네..주인님..다 먹고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래 이제 팬티위로 암캐년의 더러운 보지를 문질러 봐라

팬티위로 공알 부터 항문앞까지..손가락에 힘줘서

그래..그렇게...음란한 암캐년이 입이 벌어지면서 얼굴도

빨갛게 되고 입에선 발정난 섹소리가 들리네.음탕한 개보지년



-네.주인님..팬티가 흠뻑 젖었습니다..



-개년아..손가락으로 팬티 위로 보지를 10 대 때리고...

팬티를 벗은후에..입에 물고 다시 방바닥을 짖으면서 기어



-네 주인님..더러운 팬티 벗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거..진짜 내 암캐구나...말도 잘듣고 보지도 익었고.."



-다 했냐?



-네 주인님..



-개년아..이제 주인님의 몸을..발가락부터 머리 끝까지

혀로 봉사해봐..



-네..주인님..쩝쩝...쪼옵...할짥할짝..으음..



-음...개같은 년 잘하네..씨발년이 자지는 열라 잘 빨겠네

개년아..주인님 바라보면서 빨어..그래.그 눈빛이 맘에 든단 말야..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래..개년아..이제 주인님 자지를 봉사하고 싶나?



-네 주인님..주인님의 멋진 자지를 입으로 봉사하고 싶습니다..



-그래..썅년아..손가락을 입에 넣은 후에..혀를 써서..

아주 음란하고 자극적으로 섹소리와...사까시 소리를 내면서

빨아봐라..걸레 같은 년..자지가 그리웠나보군..더 세게..

음...좋아..그래..잘하네..개보지 암캐 정희는 역시 암캐야..



-감사합니다..주인님..읍읍..쫍..쪼오옥...음..아흑..음.쩝쩝



-개년아..소리를 잘 내서 좋네..상으로 주인님이 보지를 만져주지

보지 이쪽으로 돌리고 다리 벌려라



-네..감사합니다..주인님...



-정희야..너 진짜 발정 났구나..씨발년 보지에 물봐..

홍수났네..개보지야 니 보지가 태평양이냐??

흐미..손으로 공알을 만져주지..씨발년 똑바로 안 빨면

바로 스팽이다..



-네 주인님...아...감사합니..헉....다...으음...



-그래..씨발 암캐 정희야..

이제 개처런 엎드려서 보지 양손으로 벌려

엉덩이 쳐들고..



-네 주인님





4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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