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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의 다른 기억..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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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4회 작성일 20-01-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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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는 05년 2월에 세이클럽이란곳에서

내가 방황하다가 "욕해줄 사람"이라는 방제를 보았다

안에 들여다보니 보자기를 쓴 넘이 있길래..

쪽지를 보냈다

"20대초 남자 욕 작살나게함"

그러자 쪽지가 왔다

"전 여자이고 욕 수치스럽게 해줄수 있으세요?"



"어따가 욕해줄까? 저나? 메신저? 대화?"

그러자

"대화로 이야기 하다가 맘에 들면 저나로 해주세요"



대화신청후 수락



씨발년아 이렇게 욕해주길 바라냐?

네...

젖 같은 년..니 몸뚱이는 사이즈가 어떻게되냐?

키 165정도에 돼지예요..

이년 개가 아니고 돼지네...씨발년이구나

네..전 돼지구요..정신적으로 수치주는 욕을 좋아해요

미친년...돼지라서 박아주는 자지도 없었겠구나?

네..어떻게 아셨어요? 제 보지는 더러워요

씹돼지야..넌 보지 씻어도씻어도 냄새나지?

.........

왜? 싫어? 이런식의 욕 원하는거 아니야?? 방아찍기도 못하는 돼지같은 년

좋아요..



이런식의 대화가 20분 정도 지나다가..저나로 하게되었다..

저나로는 더 진한 욕설을 퍼부었다..



돼지같은년 누워봐..

네...

너 머리 들어도...니 쳐진 젖통밖에 안 보이지?

네..아흑.

돼지같은 년 만져주는 넘이 없으니 혼자 놀기에 싫증이 났겠구나..

내가 더러운 보지 좀 가지고 놀아볼께

썅년아...니 젖통양쪽으로 잡아당기고..돌려라...

개 같은 년...돼지라서 오래 누워있지도 못하는구나..



등등..이런 정신적인 욕설을 좋아했던 돼지였는데

새로운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스팽을 즐긴다는...하드한 스팽과..모욕의 따귀도..

그래서..스스로 젖통과 보지도 스팽을시키고..

한 일주일 정도 꾸준히 욕을 해준 결과...

만나게 되엇습니다..



시간은 어느 토요일날 서울의 의정부 근처역



돼지년아..올때 노팬티에 팬티스타킹가져와라..

네...

씹돼지야..너 에셈도구 가지고 있는거 잇냐?

네..수갑이랑..딜도있어요..

그래? 그거 가지고 와...



만나서 손을 잡고 10 분정도 길을 걷다가

보니..이년이...떨고 잇었습니다..

그래서...



돼지년아..나 그냥 갈까?

꿀꿀..아니요...

씹돼지 보지 젖었겠네?

꿀꿀...

일단 모텔 들어가는 순간..너는 돼지가 되는거다..

꿀꿀...



2부에 계속...





그 돼지년은..몸은 돼지였지만..얼굴은 좀 신지도 닮은

아주 말 잘듣는 암캐였습니다..





2부 이어서 계속 올릴꼐요



그렇게 모텔에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돼지년은 방바닥을 기어서 움직였다..

난 돼지가 짖으면서 기어다니는것을 보며

천천히 옷을 벗었다...팬티만 입게 되었다...



돼지년아..

꿀꿀..

이리와...

꿀꿀..



난 돼지년을 내앞에 두고는 입으로 양말을 벗기게 하였다..

그리고..손바닥에 맥주를 붓고..혀로 먹이고..안주도 손바닥에 주거나

바닥에 떨어트려서 입으로 쳐먹는것을 감상하고 있었다..



씨발년아...살쪄서 기는것도힘들고..

바닥에 있는 여물 쳐먹는것도 힘들지??

꿀꿀..

씨발년아 이리 와서 서봐...



난 쇼파에 앉아서 그녀보고 옷을 벗으라고 시켰다..

하나씩 벗을때마다..살로 축쳐진 젖통과..배살.

그리고 풍만한 엉덩이가 보이기 시작했다..

개같은 년아..브래지어벗고

팬티 스타킹만 신고 있어라

꿀꿀..

벗기고 보자...돼지년 젖통쪽에..빨갛게

키스마크와...파란 멍자국이 있었다..

난 돼지년의 싸다귀를 때렸다...

숫자를 세게 하면서..



돼지년아...왜 쳐맞는지 아냐?

꿀꿀...아니요..

씨발년 3 대만 더 맞아라...그리고 알려주지..

꿀꿀...네...

난 싸다귀를 3 대 때리고 난 후에..

젖통의 흔적때문에 때렸다고 이야기 하고...

입으로 주인님의 팬티를 내리고..

봉사를 시켰다..

그렇게 한 5분정도 되었나?



개년아..맛있냐?

멍멍...네...

씨발년...개라고 부르면 멍멍이고 돼지라고 부르면 꿀꿀이냐?/

꿀꿀...네...

씨발년아 침대위로 올라가서 검사자세취해

꿀꿀..

기어서 침대위로 올라간 돼지년은 내가 잘 보이게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했다..

비록 팬티 스타킹에 노팬티였지만...

벌써 보지내음이 퍼지기 시작했고...

보지는 축축히 졌다 못해서 번들번들 거린다..



난 팬티스타킹 위로...엉덩이를 스팽하기시작했다..

아무 이유없었다...

씨발 돼지는 맞으면서 아픈 신음 대신에

쾌락에 겨운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난 젖통도 꽉 잡아서 가지고 놀고 있었고..

돼지년은 질질싸기 시작했다..

난 수갑으로 두손을 뒤로해서 고정시켜놓고

팬티 스타킹을 벗겼다..그리고

돼지가 가져온 딜도로..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 30분 정도 하다보니...좀 쉬고 싶어졌다..

난 침대에 누어서..돼지의 수갑을 풀고

봉사를 시켰다..

돼지같은 년은..혀로 정성스럽게 나의 몸을

봉사하기 시작했다...겨드랑이...가슴...배..허벅지..발

성기도 시키기 시작했다...

음..역시 잘한다...이렇게 잘하는 섭은 유부녀 다음에 첨이었다.

섭을 떠나 여자 관계에서 내또래치고

진짜 잘하는 년이었다..

난 돼지에게 별 욕을 다 했다...

돼지같은 년 남자가 너 안 따먹으니까

따먹어 달라고 빌기 위해 자지빠는거연습했냐?

이런 식의 정식적 수치를 주자..이년은

빨면서 또 보지가 벌렁거리고 번들 거린다..

난 돼지를 내 위로 앉으라고 한 후에

스스로 움직이게했다..

돼지같은 년아..살찌니까 위에서 하기 힘들지?

이런 욕과..따귀를 때리고..젖통을 괴롭히다보니까

흥분을 느끼는지..보지에 힘이 들어갔다..

난 이때가 싶어서 더 괴롭히다가

뒤로 눞히고...돼지처럼 짖게 한 후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다가..다시 정상위...

그렇게..돼지년을 2 번정도 보내고...

하다보니 너무 참아서 안 나온다..된장...

난 돼지년에게 다시 봉사를 요구했다..

돼지년..역시나 잘빤다..소리도 내고..

내껏을 빨면서 나를 쳐다보는 눈빛..

언제봐도 요염하다...

난 올라옴을 느끼고는 다시 뒤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어느순간에..

돼지의 얼굴을향해..발사했다..

그렇게 플이 끝나고..돼지를 샤워 시켜주고..

모텔밖을 나왔다...



이런 난감한 경우..돼지를 보내고 나니..집에가는 전철이 끊겼다..

결국 겜방에서 밤새고 아침전철을 타고 집으로 향했다..



돼지년..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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