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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5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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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39회 작성일 20-01-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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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56부



얼마나 잤을까.............

하체가 뻐근해지는 느낌을 받으며 눈을 뜨니 정은이가 내 품에 안겨

내 자지를 꼭 잡은채 잠이 들어 있었다.

충분한 수면으로 인하여 피로는 물러가고 새로운 에너지가 몸속에 충전 되고 있었다.

내 자지는 언제 일어섰는지 정은이 손 안에서 크게 부풀어져 단단하게 성이 나 있었다.

나는 또다시 욕정이 일어나고 있음을 느꼈다.

나는 정은이 손에서 내 자지를 살며시 빼내며 정은이를 바로 눕혔다.



그러나 정은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듯 잠에 빠져 있었다.

정은이는 생전 처음으로 경험한 섹스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친 것같았다.

나는 잠이 들어 있는 정은이의 알몸을 바라 보며 다리를 옆으로 벌렸 놓았다.

정은이 벌어진 다리 사이로 보지 속살이 보이며 나의 성욕을 더욱 자극 시키고 있었다.

나는 정은이 보지에 삽입을하기 위해 다리를 더욱 벌리고 보지를 가만히 보았다.

정은이 보지는 두번의 정사로 인하여 어느새 많이 부어 있었다.



보지 주위가 온통 벌겋게 부어 올라 또다시 삽입을 한다면 상당한 고통을 느낄 것 같았다.

나는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정은이에게 또다시 고통을 줄 수가 없었다.

정은이는 소변을 보는 것 조차 통증을 느낄 것이다.

나는 그런 정은이가 안스러워 더이상 섹스를 할 수가 없을 것 같았다.

시계는 어느듯 6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외삼촌과 외숙모가 밭에서 돌아오기 전에 집으로 들어가야 한다.

나는 정은이 옆에서 알몸으로 누워자는 정은이의 몸을 한참 동안 바라 보다가

정은이를 살며시 깨웠다.



" 정은아.............이제 그만 일어나...........집에 가야지............."



" 으응......오빠........알았어..........."



" 정은이는 눈을 뜨고 나를 바라 보았다.

내가 옆에 앉아 자신의 알몸을 보고 있는 것을 알고는 얼굴을 붉힌다.



" 어머......오빠는 내가 잘 때 내 알몸을 보고 있었지.........몰라......부끄럽게......

그만 봐.........."



정은이는 다리를 오무리며 일어나 앉았다.

그러나 보지에서 밀려오는 아픈 통증을이기지 못하고 얼굴을 찡그린다.



" 아앗......아퍼...........아직까지.......아퍼......어떡해................"



" 괜찮아 질거야.............."



" 소변도 못 볼 것 같아.............너무 쓰라려............."



" 그래........너 며칠은 고생 할 것 같다..........미안해.............."



" 미안해 할 것 없어.............어머..........오빠 자지가 또 성이 났네.............."



정은이는 성이나 껄떡 거리는 내 자지를 바라보며 웃는다.

정은이가 내 자지를 바라보자 더욱 성을 내며 껄떡 거리고 있었다.



" 오빠...........또 하고 싶은거야..............."



" 아니......괜찮아......신경 쓰지마..............."



" 나......오늘은 더 이상 못하겠어...........너무 아퍼..........."



" 알아...........이제 그만 할거야............."



" 오빠......어서 가자......집에가서 약을 좀 발라야겠어..............."



나는 정은이를 안고 조심스레 집으로 돌아 왔다.

마당으로 들어서니 태수형이 타고 갔던 화물차게 세워져 있었다.

태수형과 청송댁이 돌아 온 모양이다.

그러나 집에는아무도 없는듯 조용하였다.

모두들 아직 밭에서 돌아오지 않은 모양이다.



" 오빠.......나는 좀 자야겠어..........오빠는 뭐 할거야..............."



" 응.......나는 TV나 보고 있을거야..............."



정은이가 방으로 들어가고 나는 거실에 앉아 TV를 보고 있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외숙모와 청송댁이 저녁을 하러 올 것이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기전 오늘밤이나 내일 새벽에 청송댁과 섹스를 한번 더 하고 싶었다.

청송댁이 비록 50이 넘은 나이에 초라해 보이지만 그 나름대로 보지맛은 좋았다.

나는 정은이 방을 열어 보았다.

정은이는 잠옷으로 갈아 입고 어느새 잠이 들어 있었다.

정은이는 처녀성을 잃으며 생전 처음으로 경험한 섹스로 인하여 무척 피곤한 모양이었다.

내가 방문을 닫고 돌아서자 현관문이 열리며 청송댁이 들어오고 있었다.

청송댁은 나를 보자 환하게 웃으며 무척 반가워 하고 있었다.



" 어머..............창수가 집에 있었네..........."



" 예......아줌마.....잘 다녀 왔어요............."



" 응.......그래......좀 전에 내가 왔을 때는 없더니.........

어딜 갔다 온거야............."



" 그냥......뒷 산에 바람 쇠러 갔다 왔어.............."



" 창수.......내일 간다며............."



" 예.........내일 집에 가요.........."



" 창수가 가고 나면 섭섭해서 어쩌나.............."



" 내가 간다니 섭섭해요.............."



" 응......창수가 가고 나면...... 나는 창수가 많이 그리울거야............."



" 나도 아줌마가 많이 보고 싶을 거예요..............."



나는 청송댁 앞으로 다가서며 청송댁을 살며시 안았다.

내 품에 안겨오는 청송댁의 몸이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나는 손으로 몸뻬이 바지를 입은 그녀의 엉덩이를 살며시 만졌다.



" 아줌마.........내가 아줌마를 한번 더 즐겁게 해 주고 싶어.............."



" 나도 창수와 한번 더 하고 싶어.........

그러나.....지금은 안돼..........곧 니 외숙모가 올거야..............."



" 오기전에 한번 해 줄께............."



나는 청송댁의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려고 했다.

그러자 청송댁이 물러나며 거절을 하였다.



" 지금은 안돼.........내일 새벽에 하자..........."



" 이리 오래두 그러네........괜찮아.........."



" 정은이도 있는 것 같은데............."



" 정은이는 피곤 한지 정신 없이 자고 있어..........."



나는 청송댁을 안으며 키스를 하였다.

청송댁은 형식적으로 거절을 하면서 내 혀를 받아 들인다.



" 으....으음......지금은,,,,,안돼는데..........으음.........."



청송댁은 더이상 참을 수 없는지 내 목을 껴안으며 내 혀를 마구 빨았다.

우리는 그렇게 거실에 선채로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내 자지는 벌써 무서울 만큼 크게 발기가 되어 껄떡 거리며 요동을 치고 있었다.

나는 청송댁을 잡아 끌며 주방으로 들어갔다.

주방안은 섹스하기에 딱 좋은 장소다.

현관에서나 정은이 방에서나 주방안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청송댁을 주방으로 끌고 들어가 더이상의 애무도 없이 그녀를 씽크대를 잡고

엎드리게하여 몸뻬이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아래로 내려 버렸다.

내가 뒤에서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려 버리자 청송댁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말아채고는

다리를 벌리며 엉덩이를 뒤로 쭈욱 내밀었다.

청송댁의 풍만한 엉덩이 사이로 벌어진 보지 계곡이 아가리를 쩌억 벌리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벌어진 계곡 속을 찌르며 문질러 보았다.

청송댁의 보지는 벌써 많은 음수를 흘리며 축축하게 젖어 미끌거리고 있었다.



" 아줌마...........보지가 벌써 많이 젖었네.............."



" 아......아......창수야 어서 넣어 줘.......시간이 없어..............."



나는 성이 날 때로 성이나 부풀어 오른 자지를 꺼내들고 청송댁의 보지를 구두 끝으로 문질러 주었다.

나는 그렇게 내 자지로 청송댁의 보지를 몇 번 문질러 주고는 힘차게 뻗어 단단해진 내 자지를

음수로 미끌거리는 청송댁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자 내 자지는 축축하게 젖어 벌어져 있는 청송댁의 보지 속으로 순식간에 미끌어져 들어가 버린다.

청송댁은 자신의 보지 속을 뚫고 들어오는 거대하고 단단한 물건에 쾌감을 느끼며

참았던 신음을 나즈막하게 흘러 보내며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 아아......흐흑......좋아...........바로 이 느낌이야..............."



" 아줌마 좋아..............."



" 아.......너무 좋아..........보지 속이 꽉 차는게 너무 느낌이 너무 좋아..............."



나는 청송댁의 가녀린 탄식을 들으며 내 아랫도리가 청송댁의 엉덩이에 밀착 될 때 까지

천천히 밀어 넣었다가 다시 천천히 빼기를 몇 번 반복 하였다.

내가 보지 속으로 자지를 서서히 넣었다 빼기를 반복 하자 청송댁은 머리를 올렸다 내렸다하며

탄성과 신음을 흘러 내고 있었다.



내 자지 전체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 아랫배를 청송댁의 엉덩이에 바짝 밀착을 하자 아래로 쳐져

덜렁거리던 내 부랄이 그녀의 갈라진 보지 계곡에 닿으며 쾌감을 한층 높여 주었다.

그러나 나는 청송댁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은채 움직이지 않고 보지 속으로 박혀 들어간

내 자지를 내려다 보며 부드럽게 내 자지를 감싸고 있는 그녀의 보지 속살이 내 자지를 간간히 조여주며

움직이는 느낌을 음미하면서 청송댁의 몸 속의 피가 뜨겁게 끓어 오르고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내가 그렇게 자신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박아 넣은채 움직임이 없자 청송댁은 안타까운 듯

엉덩이를 서서히 움직이며 마찰을 주고 있었다.

나는 청송댁의 둥근 엉덩이를 두 손으로 쓰다듬으며 상의를 위로 걷어 올리며

매끄러운 등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옆으로 내려가 브라 안으로 손을 넣어

작지만 아래로 축 쳐져 있는 청송댁의 두 유방을 손을 움켜 쥐었다.

나는 청송댁의 두 유방을 움켜쥐고 밀가루 반죽을 하듯이 천천히 부드럽게 주물러 주며

내 자지를 질 벽에 닿도록 깊게 찔러 주었다.



" 아...아......창수야.....어서 어떻게 좀.........어서..............흐흐흑......아아........."



청송댁의 입에서 쾌감에 들뜬 한숨 썪인 신음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나는 청송댁의 보지 속으로 깊이 박혀있는 내 자지를 내려다 보며 서둘지 않고 천천히

보지 속살의 느낌을 음미 하면서 왕복 운동을 시작 하였다.









----- 56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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