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얼짱 수진이의 어른 놀이 ...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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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44회 작성일 20-01-17 13:44본문
수진이와 버디 접속을 끊낸 나는 s모 사이트에 접속을 했다.
수진이를 제대로 괴롭힐려면 sm이 제격인데 sm은 별로 내 취향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요즘 수진이가 이상하긴 했다. 처음 봤을때 그녀의 피는 분명히 처녀의 그것이었지만
이상하게도 자주 바쁘다고 했다. 아무리 요즘 초딩들이 바쁘다고 해도 어찌 밤 10시까지 학원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결론은.. 나에게 한번 몸을 주고 다른 남자도 만나고 싶은 욕구였던가? 아무튼 뭐 이건 용서할수 없는
상황이었다. 나는 자주 가는 까패에 들어갔다. 그곳은 유료회원제로서 회원들 대부분이 엄격한 관리를 통해
가입되었기에 쓰레기같은 광고글은 없었다. 나는 그곳에 어제 찍은 수진이의 동영상과 속옷 사진을 올렸다.
물론 얼굴은 잘 안 보이게 모자이크 처리를 했지만 12살 소녀의 섹시함은 그대로 엿볼수 있었다.
이건 로리타 컴플랙스가 없는 사람이라도 충분히 컴플렉스 만들수 있는 여자였다.
"미소녀 교육시켜주실분 원합니다. 30대 이상에 서울 사시는분으로서 성격 깔끔하고 경험좀 있으신분으로
연락주시구여.. 메일에다 연락처 꼮 적어주시고 조건은 돈이 아니라 제가 교육장면을 비디오로 찍는것입니다.
물론 찍히는 남자분의 얼굴은 촬영과 동시에 모자이크 처리 해드리겠습니다."
한시간쯤 뒤에 여러통의 메일이 왔지만 그중에서 나는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40대의 김성조라는 남자를
선택했다.
sm경험 13년에 재력도 있었고 유망한 중소기업이었기 때문에 뒷말이 생길 가능성이 적었다.
나는 수진에게 문자를 보냈다. 내일 오후 12시까지 청량리로 나오라고.. 물론 해커아저씨의 번호로..
수진은 바로 답장을 보냈다.
"네.."
수진은 아마 해커아저씨의 무서움에 아무데도 나가지 못하고 집에 있으리라... 나는 먼저 김성조씨에게
연락을 한 뒤 근처에서 만났다. 그리고 어제부터의 상황설명을 잘 해주었다.
"이제부터 김사장님이 해커가 되시는겁니다. 그리고 저는 미리 모텔을 잡아놓고 카메라를 설치하겠습니다.
청량리쪽에 조그마한 배란다를 갖추고 있는 모텔이 있는데 저는 카메라만 설치하고 배란다에 숨어서
관찰할겁니다.
"알겠소. 정말 애는 괜찮소?"
"확실하지요. sm 연기나 하는 창녀들과는 비교 불가입니다. 아마 보시면 맘에 드실겁니다"
"좋습니다. 내일 12시에 봅시다"
김사장은 나의 의도와 작전을 알아챈듯 했다. 그렇지만 수진이와 만나는 상황을 설정하려면 아무래도
오늘밤에 수진이와 버디에서 한번 더 대화를 나누어야했다.
수진에게 문자를 보내자 그녀가 버디에 들어왔고 나는 1:1 대화를 신청했다.
"뭐 나도 아직 네가 어리니까 이거 가지고 평생 괴롭힐 생각은 없어
한번만 내 말 잘들으면 되"
"알겠어요.."
"이제부터 나를 주인님으로 불러 알았어?"
"네... "
"내일 하루만 말 잘들어.. 알았지?"
"네.."
수진은 나의 말에 연신 복종을 했고 나는 다음날이 되기를 기다렸다.
나는 김사장과 미리 만나 청량리로 갔다. 잠시 뒤 하얀색 주름치마에 청자켓을 입은
수진이 모습을 나타냈다.
김사장을 바라보니 생각보다 너무나도 미인인 그녀의 모습에 잠시 넋을 놓는듯 했다.
sm 경험 10번 이상인 베테랑인 그가 반한것도 어쩌면 무리는 아닐듯 하다.
"나는 지금 모텔을 잡아놓고 연락할테니 저 사거리 옆에 있는 대동모텔로 오시오"
나는 김사장과 핸드폰을 교환했다. 이제부터 해커는 내가 아닌 김사장이었기에..
그리고 521호 모텔에서 3명분 계산을 하고 카메라를 설치하고 베란다에 짱박혔다.
김사장에게는 문자를 보냈고 10분쯤 후에 누군가 들어왔다.
김사장은 배태랑답게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수진에게 명령했다.
"앉아라"
수진은 이제 말없이 그의 말에 따랐다. 침대에 앉자. 수진의 치마는 살짝 위로 올라갔고
하얀색 치마와 어울리는 하얀색 스타킹은 더욱 눈이 부셨다.
"치마 살짝 올려봐"
김사장의 명령에 수진이 치마를 허벅지까지 올렸다.
"그래.. 착한 강아지.. 말 잘 듣지.. 이제 여기 와서 무릎꿇고 엎드려봐"
수진은 김사장의 앞에 엎드렸고 김사장은 다리를 꼰채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먼저 내 양말을 벗겨봐. 손 쓰지 말고 입으로만."
수진은 엎드린채로 김사장에게 다가가서 그의 더러운 발에 입을 대엇다.
김사장의 자지는 보지 않아도 꼴려있는듯 했고 그는 자신의 발밑에 무릎꿇은 소녀의 자켓을 벗겼다.
그러자 파란색 블라우스가 보였다.
수진은 김사장의 양말을 벗기 위해 발을 입에 물었고 이빨로 잡았다.
"이빨 쓰지 말고.. "
그러자 수진은 김사장의 발목위로 가서 천천히 입술을 말아 양말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천사같은 수진이 중년남성의 양말을 벗기며 시중을 드는 모습은 보는 사람을 미치게 만들었다.
to be contineu...
제가 요즘 성격이 서서히 파탄나고 있습니다. 이해하십시오~^^
수진이를 제대로 괴롭힐려면 sm이 제격인데 sm은 별로 내 취향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요즘 수진이가 이상하긴 했다. 처음 봤을때 그녀의 피는 분명히 처녀의 그것이었지만
이상하게도 자주 바쁘다고 했다. 아무리 요즘 초딩들이 바쁘다고 해도 어찌 밤 10시까지 학원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결론은.. 나에게 한번 몸을 주고 다른 남자도 만나고 싶은 욕구였던가? 아무튼 뭐 이건 용서할수 없는
상황이었다. 나는 자주 가는 까패에 들어갔다. 그곳은 유료회원제로서 회원들 대부분이 엄격한 관리를 통해
가입되었기에 쓰레기같은 광고글은 없었다. 나는 그곳에 어제 찍은 수진이의 동영상과 속옷 사진을 올렸다.
물론 얼굴은 잘 안 보이게 모자이크 처리를 했지만 12살 소녀의 섹시함은 그대로 엿볼수 있었다.
이건 로리타 컴플랙스가 없는 사람이라도 충분히 컴플렉스 만들수 있는 여자였다.
"미소녀 교육시켜주실분 원합니다. 30대 이상에 서울 사시는분으로서 성격 깔끔하고 경험좀 있으신분으로
연락주시구여.. 메일에다 연락처 꼮 적어주시고 조건은 돈이 아니라 제가 교육장면을 비디오로 찍는것입니다.
물론 찍히는 남자분의 얼굴은 촬영과 동시에 모자이크 처리 해드리겠습니다."
한시간쯤 뒤에 여러통의 메일이 왔지만 그중에서 나는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40대의 김성조라는 남자를
선택했다.
sm경험 13년에 재력도 있었고 유망한 중소기업이었기 때문에 뒷말이 생길 가능성이 적었다.
나는 수진에게 문자를 보냈다. 내일 오후 12시까지 청량리로 나오라고.. 물론 해커아저씨의 번호로..
수진은 바로 답장을 보냈다.
"네.."
수진은 아마 해커아저씨의 무서움에 아무데도 나가지 못하고 집에 있으리라... 나는 먼저 김성조씨에게
연락을 한 뒤 근처에서 만났다. 그리고 어제부터의 상황설명을 잘 해주었다.
"이제부터 김사장님이 해커가 되시는겁니다. 그리고 저는 미리 모텔을 잡아놓고 카메라를 설치하겠습니다.
청량리쪽에 조그마한 배란다를 갖추고 있는 모텔이 있는데 저는 카메라만 설치하고 배란다에 숨어서
관찰할겁니다.
"알겠소. 정말 애는 괜찮소?"
"확실하지요. sm 연기나 하는 창녀들과는 비교 불가입니다. 아마 보시면 맘에 드실겁니다"
"좋습니다. 내일 12시에 봅시다"
김사장은 나의 의도와 작전을 알아챈듯 했다. 그렇지만 수진이와 만나는 상황을 설정하려면 아무래도
오늘밤에 수진이와 버디에서 한번 더 대화를 나누어야했다.
수진에게 문자를 보내자 그녀가 버디에 들어왔고 나는 1:1 대화를 신청했다.
"뭐 나도 아직 네가 어리니까 이거 가지고 평생 괴롭힐 생각은 없어
한번만 내 말 잘들으면 되"
"알겠어요.."
"이제부터 나를 주인님으로 불러 알았어?"
"네... "
"내일 하루만 말 잘들어.. 알았지?"
"네.."
수진은 나의 말에 연신 복종을 했고 나는 다음날이 되기를 기다렸다.
나는 김사장과 미리 만나 청량리로 갔다. 잠시 뒤 하얀색 주름치마에 청자켓을 입은
수진이 모습을 나타냈다.
김사장을 바라보니 생각보다 너무나도 미인인 그녀의 모습에 잠시 넋을 놓는듯 했다.
sm 경험 10번 이상인 베테랑인 그가 반한것도 어쩌면 무리는 아닐듯 하다.
"나는 지금 모텔을 잡아놓고 연락할테니 저 사거리 옆에 있는 대동모텔로 오시오"
나는 김사장과 핸드폰을 교환했다. 이제부터 해커는 내가 아닌 김사장이었기에..
그리고 521호 모텔에서 3명분 계산을 하고 카메라를 설치하고 베란다에 짱박혔다.
김사장에게는 문자를 보냈고 10분쯤 후에 누군가 들어왔다.
김사장은 배태랑답게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수진에게 명령했다.
"앉아라"
수진은 이제 말없이 그의 말에 따랐다. 침대에 앉자. 수진의 치마는 살짝 위로 올라갔고
하얀색 치마와 어울리는 하얀색 스타킹은 더욱 눈이 부셨다.
"치마 살짝 올려봐"
김사장의 명령에 수진이 치마를 허벅지까지 올렸다.
"그래.. 착한 강아지.. 말 잘 듣지.. 이제 여기 와서 무릎꿇고 엎드려봐"
수진은 김사장의 앞에 엎드렸고 김사장은 다리를 꼰채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먼저 내 양말을 벗겨봐. 손 쓰지 말고 입으로만."
수진은 엎드린채로 김사장에게 다가가서 그의 더러운 발에 입을 대엇다.
김사장의 자지는 보지 않아도 꼴려있는듯 했고 그는 자신의 발밑에 무릎꿇은 소녀의 자켓을 벗겼다.
그러자 파란색 블라우스가 보였다.
수진은 김사장의 양말을 벗기 위해 발을 입에 물었고 이빨로 잡았다.
"이빨 쓰지 말고.. "
그러자 수진은 김사장의 발목위로 가서 천천히 입술을 말아 양말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천사같은 수진이 중년남성의 양말을 벗기며 시중을 드는 모습은 보는 사람을 미치게 만들었다.
to be contineu...
제가 요즘 성격이 서서히 파탄나고 있습니다. 이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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