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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사의 일기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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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9회 작성일 20-01-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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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째주 이야기



월요일날 저는 실수를 했는데, 제가 설거지를 하던중 접시를 하나 깨트렸죠. 존은 저를 자신의 무릎에 눕히고 손으로 10대를 때렸어요. 전 저의 잘못을 반성하면서, 한편으로는 그가 발기되어 저의 배에 닿아 있다는 걸 알았죠. 전 주인님께 봉사할 기회를 달라고 했고 그는 순순히 응했어요. 전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뒤 그의 반바지의 지퍼를 열고 물건을 꺼내 입에 넣었어요. 봉사를 한지 10분이 지나 그의 물건은 저에 입 안에 정액을 뿌렸고 전 그것을 삼킨뒤 그의 물건이 가라앉을때까지 입으로 핥았죠.





화요일에는 날씨가 괭장히 좋지 않아서, 천둥번개가 계속 내려쳤죠. 저는 번개가 내려치는 소리를 계속 듣다가 다시 존의 방에 갔어요. 토요일날처럼 전 그와 같이 잠들었고, 다음날 아침 그는 제 위에 있었고 저의 몸속에 삽입하고 있었죠. 저는 확실하게 잠에서 깰수 있었어요.





5월 16일 토요일



제가 여기서 일한지 3주가 되었어요. 아침을 먹고나서 존은 그동안 기분이 어떠했는지 물어봤죠. 전 완전히 자유가 된것 같다고 말하고 그동안 받은 체벌에 관해서는 아무 불평도 하지 않았어요. 그는 매우 기뻐보였죠.



잠시후 그는 저에게 앞으로 옷 가게 같은곳에서 일주일에 이틀씩 아르바이트를 하라고 했어요. 물론 술집같은대서는 절대 하지 말라고 했죠. 전 술집같은대서 밤 새 일할 생각은 전혀 없었으니까 상관은 없었어요.



그는 저에게 자신이 저에게 새로운 생활을 준것을 기쁘지만, 실수를 할때는 조금씩 실망한다고 말했죠. 전 그에게 전 완전히 당신의 것이며, 그가 아무 이유 없이 채벌을 가하더라도 불평하지 않겠다고 했죠. 또 그가 원할때마다 언제든지 저를 사용할수 있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저의 걱정은 그가 다른남자와 성관계를 가지게 하거나 저를 혼자 계속 남겨둘까봐 두렵다고 했죠. 존은 웃으면서 저에게 다음달은 직장때문에 좀 바쁠것이니 이해해 달라고 했고, 또 여름에 해외여행을 떠나자고 했어요. 전 지난번에 왜 그가 저의 여권을 만드려고 했는지 이제야 알았죠.





이야기가 끝나고 전 샤워를 한뒤 옷을 입었어요. 우리는 마을에 내려가 쇼핑센터를 둘러보기 시작했죠. 그는 저에게 켈리가 일하는 옷가게에 가서 일할 곳이 있는지 물어보라고 했어요. 그리고 우리는 몇가지 필요한 걸 산뒤 테니스 복을 샀죠. 그리고 저와 존은 2시간 뒤에 차 앞에서 만나기로 했고, 전 켈리가 일하는 옷가게로 갔어요. 전 켈리가 혼자 있다는 사실에 기뻤죠. 그녀는 일자리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지만 알아봐주기로 했어요. 전 그녀의 젖꼭지가 부풀어 오른걸 알수 있었죠. 15분 정도 이야기를 한뒤, 그녀는 저를 위해 만든 옷을 보여주겠다고 했어요. 그녀가 옷을 입어볼거냐라고 물었고 전 입어보겠다고 했죠. 제가 옷장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가게 문에 걸려있던 "OPEN" 사인을 가져와서는 문을 잠궜죠.





전 드레스를 벗고 그녀가 옷을 가져오는걸 기다렸어요. 잠시후 그녀는 구석에서 하얀 드레스를 가져왔어요. 앞면과 뒤는 보통의 드레스 였지만 옆부분은 단지 구두끈같은 걸로 듬성듬성 연결되 있었죠. 제가 그것을 입고 옆에 끈을 묶기 시작하자, 그녀는 자신이 이 옷을 마음에 들어해서 사고 싶었다고 했어요. 전 그녀에게 입어보라고 했지만 그녀는 거절했죠. 그러자 저는 제가 입어본뒤 그녀에게 입어보라고 했어요. 그녀는 알았다라고 한뒤 끈을 묶어주었죠. 끈을 다 묶으니 마음에 들었지만, 존에게 먼저 보여주지 못해서 당장 살수는 없었죠. 제가 옷을 벗자 그녀도 옷을 벗으려 했는데, 저보고 도와달라고 했죠. 전 약간 놀랐지만 그녀를 도와주기로 했어요. 제 손이 그녀에 가슴부분에 닿자 그녀가 갑자기 돌아서서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저의 손이 만지게 했어요. 예상한대로 그녀는 브레지어를 입지 않았었어요. 그녀가 옷을 벗고 바닥에 내려놓자 그 가게에는 두명의 여자가 알몸인 상태로 있었죠. 우리는 서로 서로의 몸을 관찰했어요. 그녀 역시 음모가 없었고, 그녀에 다리 사이에 무언가가 있었는데, 무엇인지 볼수는 없었죠.



켈리는 저의 오른쪽 가슴을 약간 쥐어 잡고는 저에게 "빨리 와. 오랬동안 가게를 잠그면 안된단 말이야." 라고 말했죠. 그녀가 옷을 입는걸 도와주었죠. 제가 옷을 내리기 위해 허리를 약간 굽히니 그녀 다리사이에 있는 것이 보였어요. 그녀는 결혼 반지만한 금색 고리 2개를 음부 입구에 각각 걸어 놓았어요. 전 그녀에게 이게 무엇인지 물어보았고, 그녀는 작년에 양쪽에 구멍을 뚫고 걸었다고 했죠. 그러면서 이건 좀더 섹스를 할때 쾌락을 높여준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녀는 다리를 좀 더 벌려서 잘 볼수 있게 해줬어요. 그녀는 저에게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전 좋은 생각이지만 엄청 아플것 같다고 했어요. 그녀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죠. 저의 얼굴은 그녀의 음부 바로 앞에 있었고, 그녀의 냄세와 그녀의 음부가 점점 커지는 걸 볼수 있었어요. 그리고 젖어서 물이 흐르고 있었죠.

저는 음모가 있어야할 부분에 키스를 해준뒤 일어서서 그녀와 긴 키스를 나누었죠. 저의 오른 손은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었어요.

그녀는 어떤 저항도 없었고 전 그녀의 깊이를 확실히 확인했죠. 키스를 하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에 삽입하던 중 갑자기 누군가가 노크를 했어요. 우리는 충격에 빠졌고 켈리는 저에게 아쉬운듯 참 운이 없다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그녀는 옷을 입었죠.



우리가 탈의실에서 나오면서 켈리는 저에게 존에게 이 드레스에 관해서 물어보라고 했죠. 그리고 일자리에 대해 알아봐주겠다고 했어요. 캘리가 문을 열고 전 가게를 나왔죠.



만나기로 한 장소에 도착하자 존은 아직 거기 있지 않았어요. 전 밴치에 앉아서 기다렸죠. 다리를 꼬지 않고 쇼핑백을 제 무릎에 올려 놓는 걸로 가렸죠. 그가 오자 저의 손을 잡더니 따라오라고 했어요. 그는 저를 어린이 매장으로 끌고갔죠. 전 제 사이즈의 교복인 셔츠와 넥타이, 스커트, 하얀색 양말을 골랐어요. 그 마을에 있던 학교의 교복이였어요. 존은 저에게 저의 음부에서 5인치 이상 내려가면 안된다는걸 기억하라했고, 또 블라우스를 최대한 많이 빨아서 얇고 비치게 만들라 했죠.



집에 도착해서는 아무 일도 없었어요. 평소와 달리 저녁에 아무곳에도 가지 않았죠.





5월 17일 일요일



우리는 헬스클럽에 갔는데, 전 하얀색 스판 셔츠를 입었죠. 하체 운동 기구는 괭장히 흥미로웠고, 운동하는 동안 두명의 남자가 보고 있다는 걸 알았죠. 제 다리사이에 2인치 뒤에 저의 음부를 보는 것 같았어요. 전 자전거 기구에 타서 패달을 밟았고, 전 그걸 괭장히 좋아힜죠. 하지만 그 짧은 셔츠는 저의 엉덩이를 거의다 노출할 수 밖에 없었어요. 셔츠는 땀으로 쉽게 젖었죠. 2명의 남자와 한 소녀가 우리가 나갈때까지 저를 계속 처다봤어요. 그들은 저를 처다보느라 자신들 운동에 집중할 수 없었어요.



우리는 당연히 목욕탕에 가서 수영장에 들어갔어요. 수영장은 매우 조용했고, 오직 몇명의 10대들만이 있었죠. 몇 분 뒤 존은 저를 들더니 가장자리에 세워놨어요. 저는 밑을 보니 저의 하얀 스판 셔츠가 완전히 젖어 투명하게 비추고 있다는 것을 알았죠. 전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 존에게 말했어요.



그 말을 들은 존은 저에게 셔츠를 벗으라고 했어요. 전 망설임도 없이 셔츠를 벗어 그에게 주었죠. 그리고 어느정도 수영을 한뒤 저를 거품발생장치가 있는 곳으로 저를 대리고 갔죠. 10대들이 저를 보자 약간 재미있었어요. 왜냐하면 알몸인 상태였기 때문이였죠.



거품이 생기는 곳으로 갔는데 그건 매우 좋았어요. 그곳에 앉아 있으면 바닥에서 거품이 계속 생겨났죠. 만약 거기에 계속 있다면 전 아마 절정에 다다를수도 있었을꺼에요. 한참 거품을 즐기고 있는데, 존은 저에게 셔츠를 주더니 탕에 들어가자고 했죠.



욕탕에 들어가자 존은 제 셔츠를 다시 달라고 했어요. 전 셔츠를 벗어서 그에게 주었는데 그는 자신의 머리에 올려놓고 그의 옷을 벗었죠. 아주 좋게도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고, 전 그의 무릎에 앉아 그가 저를 범하는 것을 즐기고 있었죠. 처음에는 약간 아펐는데, 나중에는 완전히 좋았어요. 2명의 10대 소녀가 들어오자 우리는 그동안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가만히 있었어요. 전 절정에 다다르지 못했지만, 존은 절정에 다다라 제 몸 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죠. 소녀들은 자기내들끼리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저는 존의 물건을 제 몸에서 빼고 그의 옆에 앉았죠. 저의 가슴은 물 밖에 있었어요. 한 소년이 소녀들과 합세했고 그 소년은 저의 가슴에서 눈을 때지 않았죠. 제가 알몸이라는 것도 알아버린듯 했어요. 존은 물 속에서 저의 셔츠를 조용히 건내주었고 우리는 옷을 입고 나갔죠. 나가는 동안에도 그 소년은 저를 계속 처다봤어요. 저는 그 소년에게 좋은 볼거리를 보여주기 위해서 저의 다리를 크게 벌리고 걸었죠. 그 소년이 눈을 크게 뜨고는 저를 보았죠. 만약 그 10대 소녀들과 같이 있지 않았다면 더 좋은 볼거리를 볼수 있었을텐데 말이에요.





우리는 사우나에 들어갔고 전 밴치에 누워있었죠. 그곳에 있던 남자가 저의 다리를 처다보고 있었어요. 안이 너무 뜨거워서 그가 눈을 크게 뜨지는 못했지만 전 그의 눈길을 받고 흥분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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