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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사의 일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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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19회 작성일 20-01-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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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토요일 - 인터뷰





저는 8시 15분에 일어났어요. 우선 간단히 씻고 난뒤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이 되더군요. 인터뷰에서 너무 평범해 보이는 것은 싫기 때문에 어제와 다른 스커드와 블라우스를 입었어요.



아래층으로 내려가니 그가 주방에서 아침을 먹고 있었어요. "굿 모닝" 이라며 인사를 한뒤, 도와줄꺼 있으면 말하라고 하더군요. 저도 간단히 아침을 먹고 9시가 되자, 존은 저를 거실로 불렀어요. 인터뷰가 시작될 거라고....



우선, 그가 자신은 직장에서 퇴근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귀가할 시간전까지 집청소, 요리, 세탁, 쇼핑등을 마쳐야 한다는 거였어요. 그러면서 저에게 신용카드를 줬는데, 사용내역을 확인하니 조심히 사용하라고 했어요. 그는 집에 친구를 대려오거나 전화를 쓰는 것은 허락하겠지만, 분명히 해야할 점은 제가 맡은 일을 마친 뒤에야 가능하다는 거였어요. 또 일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남는다고, 술집같은 곳에서 아르바이트하는 것은 절대 안된다는 거였어요. 하지만 운전면허는 필요할테니 운전학원에 가는 것은 허락했죠.



그는 저에게 이 일에 관해 어떤지 물었어요. 저는 그가 말한 것들이 다른 것을 기대한 저에

게는 너무 따분한 일뿐이였기 때문에 저는 그 잡지를 언급했죠. 그러자 그는 저에게 "물론 정해진 규칙은 있고, 만약 당신이 이를 어기면 벌을 받을 것이다. 체벌은 채찍질뿐만 아니라 다른 행위들, 예를 들면 수치나 부끄러운 행동들도 포함할 것이다."라고 했죠. 저는 다시 그 규칙이 무엇이냐고 물어봤어요. 그는 종이에 무언가를 적어서 저에게 보여주었죠. 그 종이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어요.



규칙



흡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특별한 명령이 없는이상, 복장은 드레스나 스커트를 입고 있어야 합니다. 바지를 입은 경우 규정 위반입니다. 스타킹이나 가터 벨트는 허용합니다.

옷을 사거나 만들기 전에 저에게 허락을 맡아야 합니다.

속옷은 허락하지 않습니다.

체벌시에는 손, 패들, 채찍등이 사용됩니다.

"초코릿 티폿"이라고 3번 말하게 되면, 당신이 그만 두고 싶다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이 규칙은 고용자에 의해 언제나 변경이 가능합니다.





저는 규칙들을 읽고나서 충격을 받았어요. 솔직히 어떠한 일을 하게 될지 알수 없을 것 같아서요. 하지만 뭐 별로 나쁜거 같지는 않았어요. 한번 해보자.



"네. 해보죠. 뭐 다른건 없나요?"



첫 번째 테스트.



그는 저에게, 제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다면 내일 당장 집으로 가라고 했어요. 그는 마치 제가 오늘이나 내일 집으로 떠나는 사람처럼 말을 했지만, 제 충성심이 어느정도 인지 확인해 보는 것 같았죠. 제가 만족스러울까 궁금해지던 차에, 그는 갑자기 저에게 옷을 벗으라 했어요. 갑자기 말을 해서 놀랐고 부끄러웠기 때문에 2분정도나 걸려서 옷을 모두 벗었어요. 얼굴을 엄청 빨개져 있었고, 저는 제 손으로 가슴과 음부를 가리고 있었죠. 그는 무서운 목소리로 저에게 저에게 양손을 치우라고 했어요. 제가 당황해서 가만히 있자 한 두 대 정도 매우 아프게 때렸어요. 그에게 온 몸을 노출하고 맞은 행동은 매우 부끄러웠지만, 제 기분은 조금 행복해 진거 같아요. 그는 저에게 자신을 부를때에는 오로지 "주인님"이라고 부를 것을 명했어요. 저는 순순히 따랐고요.



존이 제 주변을 돌기 시작했어요. 그는 저에게 제 다리를 최대한 벌리라고 했어요. 저는 부끄럽지만 다리를 최대한 벌렸죠. 그가 제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더니, 제 뒤에서 멈춰섰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저의 오른쪽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어요. 저는 다리를 벌리고 있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했죠. 엉덩이가 매우 아펐지만, 저는 결국 자세를 지켰어요.



그때 제 생각으로는 그가 이러한 것을 보면서 저에 대해 실험하는 것 같았어요. 제가 조금씩 젖기 시작할 때 즈음에, 그는 저에게 똑바로 서라고 명령을 했죠. 제가 똑바로 서자, 제 앞으로 다가와서 제 가슴을 찌르고 꼬집었어요. "참 좋은 가슴이군." 웃으면서 제 가슴을 만지던 그가 제 젖꼭지가 크게 부풀어 오른 것을 봤어요. 전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이 너무 빨개졌고.. 그의 손은 제 가슴에서 배 밑의 부끄러운 곳으로 내려갔어요. 그러더니 저의 갈색빛의 우거진 음모를 몇 개 잡았죠. 저는 아주 아팠어요. "이런건 이제 필요 없어." 라면서 그는 저에게 이곳을 면도할 것을 명했어요. 저는 예전에 비키니를 입을 때 약간 주변을 면도한 것을 빼고는 단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 할수 없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그는, 하지 않으면 집으로 가라고 명령했죠. 제 이성은 집으로 가려했지만, 제 보지에서는 이미 물이 흘러나와 다리를 따라 흐르고 있었던걸로 봐서는, 원했던 것 같아요. 계속 고민을 했어요. 할까 말까. 할까 말까. 하지만 저는 제 몸을 따르기로 했어요. 마치 그 SM 잡지에 나와있던 다른 여자들이 말한 것처럼 그동안 평범했던 제 인생을 바꾸고 싶었기 때문이죠. "집에 가지 않겠습니다." 라고 말하자 존이 저에게 말했어요. "말 할때는 주인님이라는 호칭을 붙이라고 하지 않았나? 만약 다음에도 이러한 일이 생긴다면, 그때부터는 고통스러울줄 알어.". 깜박했어요!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하자, 그는 욕실에 자신의 면도크림과 면도기가 있으니, 가져오라 했어요. 제가 가져오자 그는 "잘했어. 그럼 식탁 위로 올라가서 면도를 해야지." 라고 말했어요.



면도가 끝나자, 저는 물로 제 음부 주위에 묻어있던 면도크림을 닦아냈죠. 존은 그다지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가 아니였어요. 사실 면도라는 것을 처음해봐서, 식탁이 상당히 더러웠거든요. 그의 명령에 따라 저는 식탁을 치우고, 그는 식탁을 어지럽힌 댓가로 벌을 가한다고 했죠. 저는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는 말로 체벌을 받아드렸어요. 저는 식탁을 잡고 몸을 구부린 뒤 다리를 약간 벌리고 식탁의 다른쪽을 잡고 있어야만 했어요.



"자 그럼, 식탁을 더럽힌 벌을 받아야지. 손으로 10대를 때릴거야. 난 세지 않을꺼니까 알아서 세도록." "감사합니다 주인님."



아얏! 너무 아파요. 그의 팔 힘은 너무 좋았어요.

6대까지 세자 눈물이 나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10대까지 견딜수 있을지 모를 정도로 말이에요. 8대가 되자 전 테이블을 잡은 손을 놓치고 테이블 아래로 주저 앉고 말았어요. "좋아, 이제 5대 남았군. 지금 당장 일어나지 않으면 처음부터 다시 셀꺼야." 안되요! 너무 아프단 말이에요.



결국 10대, 아니 12대를 모두 맞고 나서는, 저보고 일어서서 주방에서 나가라고 했어요. 제가 거실에서 울자, 10분뒤에 그가 왔죠. 저는 울음을 그쳤지만, 눈물은 계속 흐르고 있었어요.



"좋았어. 하지만 아직 해야할 일이 2가지 남았어. 일단 계단에 서서 다리를 벌리고 자위를 해서 절정에 이르도록."



너무해요. 아직 엉덩이는 부어 새빨간 상태였는데, 그 상태에서 자위를 해 절정에 오르라고 하다니.. 하지만 명령에는 절대 복종이였어요.



결국 저는 계단에 서서 다리를 벌렸죠. 그리고 제 보지속으로 하나의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어요. 이미 맞을때부터 젖어있었기 때문에, 보지는 제 손가락을 쉽게 받아들였죠.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제 클리토리스를 건드렸어요. 이미 아까부터 부풀어 올라 쉽게 애무가 가능했죠. 하지만 엉덩이에 붓기 때문인지 매우 힘들었어요.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자위를 한다는 것 때문에 저는 쉽게 흥분했죠.



결국 2분도 안되 절정에 올랐고, 그 절정이 제가 지금까지 느꼈던 것중 가장 격렬했어요. 그 뒤 저는 약간의 놀라움과 부끄러움을 느꼈고 존은 만족한 듯 미소를 짓고 있었죠.



"좋았어. 새로운 룰을 하나 추가해야겠군. 지금부터 너의 목 아래에 모든 부분에 자라있는 털을 깎어. 좀 이따가 외출을 할테니 지금 샤워를 하고 털을 모두 깎도록."















차를 타려 밖으로 나서는 순간, 저는 괭장히 불안했어요. 왜냐하면..... 제 몸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달랑 코트 하나만 입고 있었거든요. 물론 코트 때문에 사람들이 제 몸을 볼수는 없겠지만, 약한 바람이 제 벌거숭이가 된 음부에 닿자 저는 더욱 부끄러울 수밖에 없었어요.



쇼핑센터까지 차를 몰고 주차를 한뒤, 그가 가는 곳은 쇼핑센터가 아니였어요. 좀 더 그를 따라 걸어가니, 그가 도착한 곳은 성인용품점이였죠. 저는 그런 곳은 처음이였어요. 그는 저에게 무얼 살지 잘 보라고 했죠. 그는 무엇을 사는지 보여주지 않았어요. 물론 저도 그곳에 전시된 다른 물건들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죠.





우리는 그곳을 나와 쇼핑센터로 갔어요. 밖은 추웠지만 안은 따듯했죠. 쇼핑센터에서 우리는 여러곳을 돌아다니다가, 술집에 들어갔어요. 2잔의 진과 토닉을 마쉬자 약간 기분이 좋아졌죠. 그때 존이 말했어요. "새로운 규칙 - 지금부터 내가 가까이 있을 때 다리를 꼬고 앉지 못한다." 그건 너무해요! 결국 다리를 풀고 똑바로 앉았죠. 코트가 길어서 누군가 제 다리 사이를 볼 가능성은 없었지만, 불안한건 마찬가지였어요. 술을 다 마시고 떠나기전, 그는 저에게 작은 상자를 주었어요. 그리고 저에게 화장실에 가서 내용물을 꺼내 저의 음부에 삽입하고 오라고 명령했죠. 게다가 그것을 삽입하기 전에 따듯하게 하기 위해서 2분동안 제 입에서 넣고 따듯하게 만들라고 했어요.



전 이게 무엇일까 고민하며 여자화장실로 갔죠.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상자를 열었어요.



상자 안에는 2개의 금속으로 된 작은 공이 있었어요. 색은 금색이였고...



이걸 보고나서 내가 이걸 삽입하고도 이성을 유지할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아무튼 전 코트속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계단을 걸으며 공공장소에서 절정을 맞이하는건 더더욱 원치 않았죠. 내가 어떻게 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여기가 지옥인지, 내가 미쳐가는건지, 단지 인생의 전환을 원했는데 그게 단순한 쾌락을 갈망한 것이였을까.



지금까지 수 많은 경험을 했고, 수 없이 많은 성적 쾌락을 얻었었지만, 지금 까지 삶은 너무 따분했고 단순한 것들 뿐이였어요. 저는 평범한 사람들이 놀랄만한, 그런 일을 하기로 한거고, 지금 저는 단지 첫 단계를 지나고 있는 것 이였어요. 매우 스릴있는.



제 입에 두 개의 금속볼을 집어 넣고, 2분이 지나자 그 볼을 입에서 뱉어냈죠. 그리고 우선 하나를 제 그곳에 최대한 깊이 집어넣었어요. 다른 볼도 하나 집어 넣었죠. 두 개를 집어 넣고 나오려고 한 걸음을 내딛자 그곳에서 공이 부딪치는 소리가 났어요. 한 걸음 더 내딛자 더 큰 소리가 났어요. 이러다간 안되겠어요. 결국 다리를 최대한 붙이고 걷자 그대로 소리가 많이 줄었어요. 결국 이상한 자세로 걸을 수밖에 없었죠.



존에게 가서 전 약간 붉그스런 얼굴로 미소를 지었죠. 지금 이 행동은 저를 완전히 휘젓고 있어요. 존은 저에게 코트의 뒷부분을 올려서 시트에 맨 엉덩이가 닿도록 하라고 했죠.



앉아 있으니 그나마 좀 많이 나아졌어요. 만약 존이 조금이라도 더 먼 테이블에 앉아있었다면 전 아마 오던중에 절정에 다다랐을지도 몰라요.



"도대체 저에게 어떤 지옥같은 일을 주시려는 거죠 주인님?"

"이건 "벤 와 볼"이라는 건데, 예전에 이걸 써본 몇몇 여자들이 이야기를 하기를, 이걸 넣고 걷다간 언제 절정이 올리 모른다고 하더군. 언제든지 쓰고 싶을 때 쓰라고."

"감사합니다. 주인님. 전 이걸 2년 전에 들었는데, 아주 놀랍군요."

"아마 이걸 넣고 20 야드도 못 걸어 절정에 오를수 있을꺼야. 자 가자."



우리는 천천히 그 술집에서 빠져나와 거리를 걸었죠. 걸으면서도 저는 절정에 가지 않으려 안간힘을 썼어요. 길을 걷다 존이 들린 곳은 작은 옷가게였어요.



그곳에는 한 여직원과 2명의 여학생들 뿐이였죠. 여직원이 저를 보고 미소를 지었던데, 아마 제가 행복해 보였나봐요. 전 얼굴을 붉히면서 존과 옷을 보기 시작했죠. 서로 다른 선반에 걸려있던 옷을 보는데 서로 비슷한 옷을 골랐어요.





저는 탈의실에 들어가서 첫 번째 옷을 입었어요. 옷은 너무 컸고 다시 옷을 벗으니 존이 커튼을 걷어버린거에요. 저의 알몸이 적나라하게 노출?怜?, 가게에 있는 사람들이 다 볼수 있었죠. 하지만 아무도 보고 있지는 않았죠. 전 존에게 무슨 문제인지 물어봤죠. 존은 여직원을 불렀고 저는 존 뒤에 숨었죠. 존은 작은 사이즈로 바꿔달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존이 다른 옷을 보기 위해 걷자마자 저는 커튼을 걷었죠. 존이 빨리 와서 옷을 가져와야 할텐데....



커튼이 열렸어요. 근데 그가 아니에요!!



그 여직원이 커튼을 열고 옷을 들고 왔어요. 우리 둘다 멍하니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녀가 제 벌거숭이가 된 몸과 면도를 해 깨끗해진 그곳을 훑어보고서는, 옷을 건내주었어요



이건 너무해요!



옷에 단추가 달려있었는데, 옷을 입고 옷의 단추를 닫자 그녀의 시선은 점점 아래를 향하게 되었는데, 아직 저의 그곳은 아무것도 없었죠. 저는 빨리 맨 밑의 단추를 닫았지만, 그녀가 제 벌거숭이가 된 그곳을 뚫어지게 처다보고 있었죠. 아까 술집에서 넣었던 구슬이 만든 액체가 허벅지까지 흘러내린 것을 보여준 전 부끄러웠지만, 흥분?獰楮?.



그때 그가 왔어요. 약간 긴 그 옷을 한참 보더니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다른 옷을 주자 제가 커튼을 닫고 옷을 벗었는데, 갑자기 그가 커튼을 열었어요.



제가 누드라는 걸 그 안에 있던 나머지 두 여학생들한테도 들키고 말았어요. 거기다가 막 한 커플이 옷을 보기 위해 가게로 들어오고 있었어요.





너무 부끄러워요.



제가 다시 커튼을 닫았을 때 본건 여직원이 웃는 것과 한 여학생이 입을 벌리고 가만히 있었던 것 뿐이였어요.







이번 드레스는 꽤 괜찮았어요. 좀 많이 짧고 약간 옷이 비쳐져서 제 가슴의 젖꼭지가 보이는 옷이였지만. 전 거울을 한번 보고 그가 오기를 기다렸어요. 그가 오지 않자 전 커튼을 열고 그를 찾았는데, 그는 커튼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었어요. 그는 제 옷을 보더니 반대쪽에 있던 전신 유리로 제 옷이 어떤지 보고 오라고 했죠. 전신유리로 간 순간, 전 드레스가 아까보다 훨신 더 비쳐보인다는 것을 알았어요. 또 이 드레스는 너무 짧았죠.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제 엉덩이가 모두 보일정도고 또 관심있게 본다면 제가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는걸, 알 정도로 말이에요. 그때 갑자기 그가 제 드레스의 치마부분 (사실 거의 없는거나 다름 없었지만)을 들어서 제 엉덩이와 반들반들한 그곳을 사람들에게 보인거에요. 여직원은 웃으면서 제 그곳을 쳐다봤고, 여학생들도 똑같았죠. 중간에 왔던 커플중 여자가 이 장면을 보고 남자를 대리고 가게를 나섰어요. 사실 이쯤 되니까 어느 부끄러움도 생기지 않았어요. 오히려 저를 처다보던 커플들을 보며 미소를 지었던 것이 사실이죠.



"매우 좋군, 하지만 이 옷은 마음에 들지 않어. 다른 옷을 구경하지."



이것만큼 노출이 심한건 입어본 적도 없는데, 그는 무얼 입히려 하는 거죠? 어쨌든 옷을 벗기 위해 탈의실쪽으로 가려하자 그는 여기서 벗으라고 하더군요.



사실 그 안에 있던 3명에 여자에게 중요한 부분을 모두 노출했지만 그래도 여기서 옷을 벗으라니.... 하지만 명령은 어쩔수 없었어요. 저는 옷을 벗기 시작했고, 그 안에 있던 3명의 여자들도 저를 다시 쳐다보고 있었죠.





존은 제가 벗은 옷을 들고는 여직원에게가 다른 옷을 추천해 달라고 했죠. 전 제 그곳에 삽입된 두 개의 구슬 때문에 단지 서서 무게중심만 잡을 수밖에 없었죠. 제 가슴을 가리고 전신 거울을 보는데, 두 여학생이 그곳에 가만히 서있었어요. 시간이 지나 존과 여직원이 다른 옷을 가져왔고, 존은 여직원에게 저를 도와주라고 했고, 여직원은 저와 같이 탈의실로 들어갔죠. 커튼을 열어둔체 말이에요. 존은 바깥에서 구경만 하고 있었고, 여학생들은 그져 서있기만 했어요.



옷을 입어보니 그건 너무 작았어요. 여직원의 도움으로 간신히 입을수 있었죠. 여직원이 옷을 입혀주다가 그녀의 손이 저의 젖꼭지에 다다랐어요. 그녀의 손은 계속 저의 젖꼭지와 닿아있었고 그녀는 계속 저의 옷을 입혀주었죠. 젖꼭지는 크게 부풀어올라있었고, 제가 봐도 완벽했어요. 그녀가 옷을 입혀주다가 저의 음부까지 내려갔어요. 그녀는 그녀의 손가락을 저의 그곳에 넣었죠. 이미 구슬들 때문에 많이 젖어있어서 그녀의 손가락은 쉽게 저의 그곳에 들어가고 말았어요. 저는 단지 미소를 지으며 약한 신음소리를 내었지만, 구슬이 더욱 격렬하게 움직이는 바람에 저는 점점 참기 힘들어졌죠. 다행인지 불행인지 몰라도 절정에 오르기 직전에 그녀가 손가락을 제 보지에서 꺼냈어요. 그러고나선 저에게 키스를 하고 카운터로 돌아갔죠. 저도 탈의실에서 나와 존 앞에 섰어요. 존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다시 벗으라고 했어요. 제가 다시 그 옷을 그자리에서 벗고 아까 그 여학생들을 처다보니 그녀들은 갑자기 웃기 시작하며 가게를 나갔어요. 몇개의 선반을 둘러보던 존은 코트를 다시 저에게 주더니 여직원에게 다음에 다시 오겠다며 저를 끌고 차로 돌아갔어요.





차로 돌아가는 순간은 너무 짧았지만 저에겐 너무나도 큰 모험이였어요. 구슬들이 격렬해졌죠. 하지만 전 거리에서 절정을 맞고 싶지는 않았고, 끝까지 참아가며 겨우 그의 차 조수석에 앉았어요. 그는 웃으면서 코트를 벗으라고 했고 제가 코트를 벗자 여기서 절정에 오르라고 했죠. 저는 클리토리스를 건들면서 손가락으로 몇번 피스톤 운동을 하는 순간 절정을 맞았어요. 너무 오래 참았던만큼 격렬하게 말이에요.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그는 저에게 코트를 주지 않았어요. 알몸으로 차를 타고 그의 집까지 가는 수밖에 없었죠. 저에게 첫번째인 SM플레이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존은 집까지 가자 저에게 코트를 주었죠.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는 저에게 식사를 준비하라고 했어요. 존이 저의 구슬들을 빼내려고 하면서, 앞으로 집에서는 아무것도 입지 말라고 했죠. 전 마치 불에 데인것처럼 얼굴이 빨게졌어요. 만약 우체부나 다른 사람들의 존의 집을 방문했을때 제가 알몸이라면? 상상만해도 끔직했죠.



저는 구슬을 빼내기 위해 욕실로 가려 했지만, 존은 자기 앞에 쪼그려 앉으라고 했어요. 제가 쪼그려 앉자 그는 저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더니 구슬을 빼내었어요. 저는 그것들을 상자에 다시 넣고 제 핸드백속에 넣어놨죠. 그것들을 잃어버리고 싶진 않았거든요.



저녁식사를 먹고 거실에 있는 소파에 앉자 존이 저에게 이제 피곤할테니 쉬라며 따라오라고 했어요. 그는 저를 다른 침실로 대려간뒤, 저에게 침대에 뒤집어서 누워있으라 했죠. 제가 앉자 그는 눈을 가리고는 저의 손목을 묶기 시작했어요. 그는 거짓말을 한거에요. 저에게는 편히 쉬라고 하면서 저의 손목은 이미 침대 윗 끝부분에 끈으로 고정되있었어요. 그리고서는 발목에도 끈을 감기 시작했죠. 발목을 묶은 끈의 끝은 침대 끝 부분에 나무로된 짧은 막대에 묶었어요. 저는 다리를 3피트나 벌린 자세로 누워있었고, 제 다리는 이미 묶여있어서 어떠한 행동도 할 수 없었죠. 제 다리는 높게 떠 있어서 저의 그곳은 거의 다 노출되었죠.



저는 존이 저에게 섹스를 하려 할줄 알았지만, 그는 그러지 않았어요. 단지 저에게 자신이 나갔다 올 테니 누가 집에 찾아오면 무시하라고 했어요. 어짜피 아무도 없는 집에, 그것도 2층에 함부러 들어올 사람은 없을테니까 말이에요. 전 그의 배려아닌 배려에 너무 감사해했고, 묶인 상태였지만 곧 잠이 오기 시작했죠.



오늘의 일은 처음인 저에게 너무나 큰 경험이였지만, 나쁘지는 않았어요. 아니 오히려 좋았어요.





4월 19일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고 샤워를 한뒤, 옷을 입고 아래층으로 내려갔어요. 그리고 나선 주방으로가 물을 끓이고, 커피를 타 마시고 있었어요. 그때 존이 아무 것도 입지 않은체로 주방으로 왔죠. 그의 물건은 아침이라 크게 부풀어 오른 상태였어요. 그도 역시 그곳에 털이 없었죠. 그는 저를 약간 놀란듯이 처다보고는, 룰을 지키지 못했다고 저에게 뭐라고 했어요. 전 그의 허리를 처다보고 있을수 밖에 없었어요. 그는 저에게 왜 옷을 입었냐고 물었어요.



깜박한 거에요! 전 급히 옷을 벗었죠. 하지만 이미 늦었어요.



제가 옷을 벗자 존은 저에게 다리를 벌리고 계단을 잡은채 엎드리라고 했죠.



제가 그 자세를 취하자 그는 그 자세를 유지하라고 했어요. 그는 직접 커피를 끓이더니, 다 끓인 커피를 들고와 저의 앞으로 왔어요. 전 그의 천천히 발기하는 그의 물건을 볼수 있었고, 저도 흥분되기 시작했어요. 저는 점점 젖기 시작했고, 저는 제 보지가 흥분하고 남자의 그것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었죠. 저의 클리토리스도 부풀기 시작했구요.



존은 저의 주변을 몇번 돌더니, 저의 뒤에서 멈춰서고는 그 자세로 자신을 보라고 했어요. 사실 제가 볼수 있었던 건 저의 얼굴에 거의 근접해 있는 그의 자지와 그 밑에 달려있는 그의 2개의 구슬밖에 볼수 없었죠.



그는 저를 몇번 훑어보더니 저의 오른쪽으로와서 저의 음부를 손으로 훑기 시작했어요. 저의 젖어버린 그곳에 손가락을 넣기도하고 말이에요. 그리고 나선 저의 음부 위쪽으로 손이 올라가더니 더듬기 시작했어요.



"내가 생각하기에는, 면도를 하지 않은 것 같은데, 맞나?"



"예, 주인님."



"너는 오늘 규칙을 2개나 어겼으니, 가장 뼈아픈 체벌을 해야겠군. 내가 말한 규칙들을 모두 잊어버렸나?"



"아닙니다. 주인님."



그는 저에게 2층으로 올라가 어제 그 자세를 취하라 했어요. 저는 낙담한 채로 형벌실로 가 자세를 취할수 밖에 없었어요.



결국 오늘 규칙을 2개나 어긴거에요. 모든 것이 다 제탓이였어요.





존은 저를 묶기 시작했어요. 어제처럼 팔목을 묶어 침대 끝부분에 고정시킨뒤 발목을 묶었죠. 근데 어제와는 다르게 제 몸 위로 다리를 향하게 해서 고정시켜 놨어요. 이렇게 묶이니 저의 젖은 보지와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가 모두 노출되었죠. 그는 오래전 학교에서 쓰인 채벌용 회초리를 집었어요. 3피트 정도 되어보이는 그것은 끝부분이 U모양으로 꺽여있었죠. 매우 ?緞? 탄력이 아주 좋았어요.



그가 회초리를 휘두른뒤 2초뒤 저의 엉덩이에 "찰싹"거리는 소리가 크게 들렸어요. "아얏!" 전 소리지를수 밖에 없었고, 그렇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죠. 제 눈에서 눈물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4번째로 맞았을때에는 아까보다는 조금 틀렸어요. 그건 저의 오른쪽 엉덩이만을 때렸지만 그것의 탄력성때문에 그 회초리의 끝부분은 정확히 저의 보지를 강타했죠. 그 고통으로 제가 소리를 질렀는데, 아마 주변 마을에서 모두 아침잠을 깨울 정도로, 그정도로 고통스러웠어요. 그는 정확히 저의 그곳을 때리는 방법을 알았는데 5번째와 6번째도 정확히 그곳을 강타했고, 저의 보지와 음핵은 정확하게 맞았어요. 아주 고통스러웠죠.



채벌은 6대째에서 끝났어요. 하지만 그 시간은 저에게 있어서 가장 고통스러웠던 시간이였어요. 하지만 결국 마지막 6대째에서 저는 정확하게 그곳을 맞고는 절정에 올랐죠. 그 뒤 저는 고통을 참기 위해 하루종일 허벅지와 배를 꼬집으면서 버텼지만, 고통속에서 맞은 절정은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것중 최고의 절정이였어요.





10분뒤 존이 저에게 와서 괜찮아 졌냐구 물어보고는, 저의 결박을 풀고는 샤워를 한뒤 면도를 하라고 했죠.



30분뒤 저는 여전히 알몸인 상태로 아래층으로 내려가 주간지를 읽는 그에게 갔어요. 저는 천천히 그의 반대편에 앉아 면도한 그곳을 잘 보이기 위해 다리를 벌리고 그가 저를 처다 볼때까지 기다렸어요. 잠쉬디 그가 신문을 접고는 저에게 마지막 인터뷰를 하기 전에 점심을 먹자고 했어요. 좀 이른시간이였지만.



저는 제가 처음 입고왔던 옷을 입고 차에 타 출발하기 시작했죠. 물론 안에 브레지어나 팬티는 당연히 안입었고, 앞부분의 단추는 그의 명령대로 모두 풀러버렸죠. 미니스커트의 앞 지퍼까지 말이에요. 그가 운전하는 도중에 때때로 저의 그곳을 처다보는데, 아주 부끄러웠죠. 또 신호때문에 차가 멈췄을때 옆 차에 탄 사람들에게 보일까봐 아주 부끄러웠어요.





점심을 먹기 위해 도착한 곳은 한 중국 음식점이였는데, 모두 셀프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었죠. 음식은 아주 맛있었지만, 문제는 제가 음식을 가지러 갈때였는데, 전 그가 코트를 입지 못하게 하는 바람에, 앞부분의 단추를 모두 풀르고 미니스커드는 올려서 저의 음부를 노출한 체로 가지고 올수 밖에 없었어요. 기분은 좋았지만, 누군가가 본다면.... 다행이도 제가 그에게 음식을 가지고 올때까지 아무도 저에게 눈을 둔 사람이 없었어요. 저는 존의 반대편에 앉았고, 일부러 다리를 약간 벌리고 있었어요. 제가 그때 입은 옷을 본다면, 저의 젖꼭지를 겨우 가려주는 단추가 풀린 블라우스 때문에 저의 윗 부분은 가슴의 윤곽까지 절반이나 노출되있었고, 그가 눈을 조금만 내린다면 저의 그곳을 보기는 더더욱 쉬웠죠.



음식을 먹으면서 왜 존이 저를 덮치지 않을까 고민햇어요. 저의 그곳은 그의 따듯한 그것을 원하는데 말이에요. 어쨌든 존은 저에게 일을 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 결정하라했고, 전 당연히 하겠다고 했죠. 그는 앞으로 저를 다스리기 위해서 좀 더 가혹한 체벌을 가할거라고 했어요. 그건 상관 없었어요. 어짜피 채벌을 즐겼으니까......



존은 지금 당장 대답하지 말고 일단 집으로 돌아가서 생각할 시간을 주겠다고 했어요. 집으로 돌아가 전 그의 전화만 기다렸죠. 화요일 저녁에 그의 전화가 왔고, 전 당연히 "하겠다"고 대답을 했죠. 그는 알겠다면서 그가 사는 웨일즈에는 토요일날 오라고 했어요. 금요일날 밤 헤어샵의 동료들과 같이 술을 마시며 마지막으로 함께했죠. 제가 웨일즈로 떠난다고 하니 저에게 아쉽지만 다시 봤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전 그를 만나기 위해 버스를 타기전에 3가지 준비를 했죠. 우선 집에서 떠날때부터 아예 속옷을 입지 않았어요. 또 버스에 타기 전에 저의 그곳에 구슬을 넣었죠. 마지막으로 제가 집으로 돌아가기전 그가 저에게 준 펜과 노트에 쓸 저의 유년시절에 받은 채벌에 대한 경험담을 쓰기위해 준비를 했어요. 물론 속옷을 입지 않고 그곳에 구슬을 넣은체로 글을 쓰기는 쉽지 않았지만....





전 버스에 앉아 출발하자 저의 치마 뒷부분을 올려서 저의 맨 엉덩이가 의자에 바로 닿도록 했어요. 그렇게 되야 저의 음부에서 흐르는 물때문에 옷이 더러워지지 않거든요. 의자는 더러워 지겠지만..... 어쨌든 존은 저에게 토요일 아침 10시까지 자신이 사는 곳 까지 오라고 했고, 전 그와 만나고 그의 확답을 기다리기 전까지, 거의 제 몸속에는 그 구슬들이 함께 있었던 것 같아요.



이건 저에겐 또다른 모험이에요. 제가 그토록 바랬던..... 전 속으로 용기가 생겼고, 몸속에 구슬 ("벤"이라고 부를) 을 넣었으며, 아무런 속옷도 입지 않은체로 지내고 있었어요. 제게 무엇이 필요하냐면 그가 저를 체벌할때의 기분과, 존이 저에게 제 스스로 저의 몸을 노출하라고 말할때의 그 좋은 기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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