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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말뚝박기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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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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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략 1-3



상민은 레스또랑이 의외로 넓어 당황했다



"에이 얼굴은 알지만 어떻게 찾지?"



안내를 불러 찾을수도 있지만 왠지 창피한 느낌이 들었다

창가의 빈자리에 앉았다

호텔 레스또랑이 손님이 뜸했다



건너편에 앉은 두 남녀는 뭐가 즐거운지 연신 희희덕 거렸다

상민은 폰을 꺼내려는데 화장실쪽에서 한여자가 나왔다

사진보다 좀 더 어려보였다

상민은 손을 들었다

여자는 상민을 보더니 의아해하다가 자신에게 손을 흔드는줄 알아차리고 상민을 오라고 불렀다

여자의 테이블에는 칵테일이 반쯤 비워져있었다



"늦었네요...오 멋있는 총각이네"

"사진보다 더 어려보여 처음엔 아닌줄 알았어요"

"호호 농담까지..."



상민은 지갑을 테이블위에 놓았다



"이거 맞죠?"

"맞네요"

"주인인지 아닌지 확인좀 해볼까요?"



상민은 지갑을 열고 여자에게 질문을 하였다



"이름이?"

"주 해정..."

"주민번호는 요?"

"62....."

"사이즈는?"

"???? 무슨 사이즈?"

"농담이에요...하하 맞네요"

"36-26-35...이건 비밀인데 써비스 호호"

"하하하....글래머이시네요"



두사람은 농담을 하며 금방 친해졌다



"지갑안에 돈이 있어 찾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양심이 있는 놈이라...."

"예의바른 청년이군요...좋아 오늘 지갑에 있는돈 다써야지... 어차피 잃어버렸다고 생각했으니"

"안그러셔두..."



상민은 농익은 여자를 보며 슬그머니 음심이 일어났다



"자 식사라도?"

"너무 늦은거 같은데요"

"이름도 알겠다 그냥 해정이라고 불러줄래요?"

"저보다 연배가 있으신데..."

"늙어서 싫다는 얘긴가..."

"아...아뇨 오해 마시고 그럼 그럴까요 해정씨"

"좋네 난 댁이름을 모르는데...?"

"상민이라고 합니다"

"좋았어 오늘 나랑 데이트 오케이?"

"좋죠"

"여기 지하 바에서 술이나.."

"네 해정씨"



둘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가는데 여자는 상민의 팔짱을 낀다

상민의 어깨에 여자의 살덩어리가 느껴졌다



"36이면 시컵쯤 되나? 꽤 묵직한데..."



계단을 내려가면서 상민은 여자의 유방을 살짝살짝 비볐다

여자는 계단을 잘 내려가질 못했다



"해정씨 어디 불편해요 왜 걷는게...?"

"아니에요 좀 잡아줘요"



바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두사람은 구석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여자는 자주와본듯 메뉴도 보질않고 주문을 했다



"자 우리 첫만남을 위해...."

"너무 오버하시네요 해정씨"

"잘생긴 남자를 보면 제가..좀 밝히거든"

"편하게 말하세요"

"그럼 너도.."

"알았어"



양주가 몇잔 지나가자 여자는 즐거운듯 연신 잔을 비웠다



"그렇게 마심 빨리취하는데..."

"뭔 걱정이야 든든한 남자가 있는데 안그래?"



상민은 여자가 지금 자신을 꼬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게 좋은 일만 생기네...하하"



상민이 실수로 포크를 떨어뜨렸다



"아 나 취했나 죄송..."



상민이 테이블아래 포크를 집으려고 고개를 숙였다

포크를 집어 일어나려는데 맞은편 여자의 치마속이 보였다

여자는 일부러 그러는지 다리를 벌렸다

상민은 그때 똑똑히 보았다

여자의 치마속엔 있어야할 팬티는 보이질않고 까만 털들들이 정리되어있는것을...

더 기가막힌건 그 털사이에 삐죽나온 살사이에 하얀게 가운데 박혀있는모습이...



"헉 저건...자위기구아냐?"



상민이 고개를 들자 여자는 그런 상민을 보며 눈웃음을 지었다



"잘 봤어? 나 아까 레스또랑에서 기다리기 뭐해 이거 넣고왔어 호호"

"해정씨 취했나봐..."

"이정도로 취하지 않아...더 보고 싶음 봐 호호호"



상민이 고개를 다시 테이블아래로 내리자 여자의 손이 내려와 보지를 벌려주었다

구멍에 박힌 기구가 더욱 또렷하게 보였다



"상민씨 이거 지금 오프상태인데..어때 스위치 한번 올려보고싶지않아?"

"어떻게...."

"내옆으로 앉어..."



상민은 여자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손을 뻗어 볼륨스위치가 있을꺼야 중간까지만...너무 올리면 나 여기서 발광할꺼야"



상민은 여자 치마속으로 손을 뻗었다

여자말대로 넣고있은지 오래된듯 주위가 미끄덩거렸다



"그래서 아까 계단을 못 내려왔구나..."



상민은 일부러 주위를 만지작거리자 여자는 고개가 절로꺽였다



"상민씨 안돼 여기선...나 이러면 여기서 당신에게 달려들지도 몰라"

"너무 음탕하다 너...완전히 변태미시네"

"우리 호텔올라가자...어서 스위치를"



상민이 스위치 볼륨을 올리자 여자는 바르르떨었다



"그래 올라가자 얼마나 음탕한가 보자구 나도 음탕한거 좋아해.."

"아아...그래 첨부터 알았봤어 오늘 임자만났네"



상민과 여자는 호텔로 올라갔다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여자는 현관에 주저앉아 상민의 바지를 내렷다



"우웅...못참아....내게 자지를 줘"

"내자지를 왜 줘..잠시 빌려주지"

"그래 빌려줘....하아하아....음으므음"



여자는 바지를 내리자마자 스프링처럼 튕겨나오는 자지를 입으로 덥썩물었다



"여기서 이러지말고 침대로가자구"

"아....알았어 이거 물고갈래"

"나참...니 맘대루 하세요"



상민은 뒷걸음질로 침대로 갔고 여자는 바닥에 엎드려 상민의 자지를 물고 기어갔다

침대에 걸터앉자 여자는 자지를 마구 빨아대기 시작했다



"뭐야 혼자만 재미보려는거야?"

"쭙...쭙... 그럼 어떻게 할까? "



상민은 여자의 얼굴을 자지에서 떼어냈다



"여기 탁자위에 올라가..."

"이렇게?"

"스타킹은 나두고 다벗어 이왕이면 창녀처럼 말야"

"아...알았어"



여자는 옷을 한꺼풀씩 벗어던졌다

40대라고 믿기지않을 정도로 몸매가 탄탄했다



"호... 굿...좋았어 너 팬티는 어딨어?"

"핸드백에....이제 이거 볼륨을 좀...."

"엉덩이를 대"



여자가 엎드리자 커다란 엉덩이가 상민의 얼굴에 디밀어졌다

상민은 볼륨을 최대한 올리자 여자는 몸을 비비꼬기 시작했다



"넌 기구가 좋은거야 내가 보고있다는게 좋은거야?"

"아아아..둘다"

"발목을 잡고 놓지마...그래야 내 자지를 빌려주지 안그럼 국물도 없어"

"아아아...알았어"



상민이 여자의 핸드백을 꺼꾸로 쏟아내자 거기에는 애액에 푹 절은 팬티와 각종 성기구가 쏟아졌다



"뭐야 너 이게 다..."

"아아아..다 생필품이야 음......"

"나참..."



팬티를 펴자 손바닥만한 티팬티였다

상민은 자신의 자지에 그걸 문질러 더욱 적시고 그걸 여자의 얼굴에 씌웠다



"딱어울리네 음탕한여자얼굴에..."

"더 욕해도 좋아...음....음...난 더 자극적이거든...."

"일단 내 자지맛을 보여주지...기대하라구"

"그래 내보지를 찢어줘..."



상민은 여자의 엉덩이를벌렸다

기구가 보지속이 좁은듯 발광을 하고있었다

상민은 질척거리는 구멍대신 조용히 벌름거리는 항문에 침을 뱉었다



"거기는...."

"잔말말고 있어...내맘이야"

"그래 아무구멍이면 어때 박아만 주면 난 행복해"



상민이 자지를 디밀자 경험이 있는지 단숨에 뿌리끼지 들어갓다



"역시 내가 생각했던대로야 멋져....오오오"

"너도 참 대단하다 어떻게 살았어 이러고 싶어서?"

"그래서 자기 만난거야냐 아아아ㅏㅇ"



상민은 얄은막너머에 기구와 자리다툼을 하기 시작했다



"아 못참겠어...."

"그럼 싸 대신 또해줘야돼?"



상민은 여자의 항문속에 정액을 쏟아부었다

여자의 항문에서 거품이 일며 정액이 허벅지로 흘러내렸다







잠시 숨을 고르는데 오줌이 마려웠다

일어나는 상민을 보고 여자는 붙잡았다



"가면 안돼..."

"오줌누려고..."

"그럼 여기다가 싸"

"어디 ?"

"내 구멍에..."

"네 보지에?"

"아니 내 항문에다..."

"그게 가능해?"

"해봐..."



여자는 지신의 항문에 손을 넣고 벌렸다

오줌이 넘쳐 여자의 허벅지로 배로 흘러내리자 여자는 항문을 조였다

그리고는 상민의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또?"

"아니 깨끗이 해줘야지...걸렌데....호호"



상민은 이여자의 정체가 궁금했다







태수는 최비서에게 정액을 쏟아내고 누워 뒷치닥거리하는 최비서를 불렀다



"최비서...이따 우리 같이 그 백인 오피스텔로 가자"

"전 왜?"

"거기 샘이란 흑인있는데 그놈에게 정보좀 빼내봐..."

"제가요?"

"그 훌륭한 무기있잖아..."



태수가 휴지듣 대고있는 보지를 가리키자 최비서는 얼굴이 발그레졌다



"상무님도 그 백인여자여자에게...알아보려하시죠?"

"응 거기다가 난 더알고싶은게 있어서"

"알았어요 대신 질투하시지않는거죠?"

"그럼..다 회사를 위하는건데 하하하하"

"상무님을 위한거 같은데요"

"그런가?"



두사람은 다시 입을 맞추었다상민은 조준을 하여 그 구멍에 오줌을 누자 뽀글거리며 오줌이 항문속으로 사라졌다



"대단하다...너 얼굴은 정숙한게 하는짓은 완전 걸레네"

"으응..화장실이야 내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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