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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말뚝박기 -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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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07회 작성일 20-01-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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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1-2





"이거좀 봐 고모 내자지에 반했나봐...."

"아..여보 미안해....박서방 너무 잘하는데.....으응"

"고모 미안할것 없어 저것좀 봐...."



기둥에 묶인 고모부의 자지지 탱탱하게 서있었다



"우리하는걸 보고 흥분했다 이말이지?"

".....나도 모르게"

"이쯤되면 더 말이 필요없네.."



태수가 고모의 손발을 풀어주자 고모는 태수의 허리를 다리로 강하게 조엿다



"아 진작 이러고 싶었어..."

"그래 그모습이 좋네 이제 날 조카사위로 보질말고 한남자로 생각하라구"

"그래도 될까?"

"그럼...고모조카사이에 이러고 있는 사람이 어디있어? "

"그렇긴해..."

"앞으로 날 주인으로 모셔 오케이?"

"조카한테 미안한데...."

"그럼 그만한다?"



상민이 자지를 빼자 고모는 허리를 당겨 얼른 집어넣었다



"알았어..."

"그리고 나에게 존칭을 써야지 주인인데..."

"그래요 알았어요 으으응"

"저기 헛물만 키는 네남편이 너무 불쌍하다 네가 입으로 좀 위로해줘"

"싫어요 난 주인님이랑만...저이하고는 지겹도록 해서..."

"어허 주인이 명령하는데...어서"

"그럼 뒤에서 열심히 박아줄꺼죠?"

"그럼.."



고모는 엉금엉금 기어 남편의 자지앞에 엎드렷다



"빨리 해줘요 안그러면 이거 빨 기분이..."



고모는 엉덩이를 흔들며 태수를 불렀다

태수는 고모뒤에서 다리를 찢어질듯 벌렸다

그제야 남편의 자지를 물고빨기시작했다



"어때? 네마누라 보지를 찢어주는 모습을 보는게...."

"음....왠지 싫지만은 ...."



마누라가 볼이 터지도록 빨자 고모부도 만족하는지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태수는 박비서의 누나에게 전화를 해서 대충 위치를 알려주었다



"지금 내 장난감인 여자가 올꺼야 너도 맛보게 해줄테니 너무 억울하게 생각하지마"

"아...난 마누라만 있어도 되는데..."

"나도 양심이 있는 놈이라고....고모보지를 이렇게 만들고 가만있음 사람도아니지..후후"



태수는 고모의 양구멍을 번갈아가며 찔러대자 고모는 정신을 차리질못했다



"아...내보지 내 항문 오늘 호강하네....."

"어느구멍이 더 좋아...?"

"난 다 좋아..남자는 왜 자지가 하날까? 두개면 다 채울텐데....우우우웅"

"아주 자지에 환장했구나..."

"그래요 난 자지에 환장한 년이에요 그러니 어서...내보지를 찢어줘요"

"보지를 왜 찢어 가지고 놀아야지 내가 질리도록..."

"그래요 질려도록 벌려줄께요..아흐아흐...또 간다"



태수가 내려보자 태수자지에서 정액이 새고있었다

태수는 항문에다 박고 정액을 뿜었다



"아...난 보지가 더 좋은데...."

"너만 먹으면 안되지 남편한테도 나눠줘야지...."



바닥에 엎드려 가쁜숨을 내몰아쉬는 고모의 엉덩이를 세웠다



"어때? 마누라항문에 내 정액좀 한번 빨아보는게..."

"그건...."

"싫으면 내자지를 빨던지..."

"할..할께요"

"그래 말이 통해 그래서 우린 가족이지 안그래?"

"여보 우리 이 조카사위를 떠받들며 삽시다 어차피 그 젊은이도 그럴꺼였잖아"

"그래 알았어 허지만 조카사위라는게...할수없지..."

"그놈 참..아직도 일말의 자존심이 남았나? 말많네...."



태수가 고모부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가볍게 꺽자 고모부의 얼굴은 찌그러졌다



"넌 선택이아니고 필수야 알어?"

"아..알았어요 그럴께요"

"딴맘먹으면 아까부터 지금까지 녹화해놓은거 인터넷에 올릴꺼야"

"헉 언제 녹화를?"

"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할줄알어?"

"알았어요 제발 인터넷에 올리지마세요 태수님의 개가되라면 될께요"

"그래 그맘 잊지마...네 딸과 아들을 생각해야지"

"네....."



태수이 거짓말이 의외로 잘 통했다



"나중에 네 자식들도 끼워주지..우리들의 파티에 말야"



마누라의 엉덩이에 얼굴을묻고 태수의 정액을 빨아대는 고모부를 보며 태수는 통쾌한 기분을 느꼇다



"한방울도 남기지말고 다먹어 더빨다보면 네마누라똥도 나올지모르니 열심히 빨아봐..."

"쭙쭙...네..."

"맛이어때?"

"네 꿀맛입니다..."

"좋았어 맘에들어....근데 이렇게 더럽게만든 자지는 누가 처리할껀가?"

"당연히 제가 해야죠 ..호호"



고모는 태수쪽으로 몸을 돌려 입을벌렸다



"후후 귀여운고모..."

"고마워요....귀엽게봐줘서"



고모는 자기보다 나이적은 남자한테 욕을먹어도 좋아라하며 자지를빨았다

태수는 고모에게 회사지분을 자기것으로 돌리면 마누라랑 싸움에서 승산이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졌다



"그래 그 시디좀 자세히 봐야지..릴리한테 물어보긴 좀 그렇고..."











상민은 상무실을 노크했다



"왜 조용하지?"



조용히 문을 열자 아무도 없었다



"잘됐다...."



상무책상을 살펴보니 아무것도 없었다



"그 못이 어디있지?"



혹 증거자료가 될지모르니 잘두었으리라 생각하고 열심히 찾아보았지만 보이질않았다

갑자기 문이열려 상민이 놀라 얼른 책상아래로 숨엇다

책상밑에서보니 여자의 다리가보였다



"누구지?"



여자는 잠시 서성이다가 다시나갓다



상민이 다시 책상에서 나오려는데 문이다시 열렸다



"들켯네...."



그때 들려오는 소리는 최비서의 목소리였다



"어머 여긴?"

"휴..놀랬잖아 네가 부탁한거 찾아주려고..."

"어머나 정말?"

"응 그런데 안보이네..."

"나도 같이 찾아볼께요"

"그래..근데 좀전에 들어온 여자는 누구야?"

"누구? 나 못봤는데...난 화장실에서 뒷처리하고 이제온건데..."

"그래?"

"근데 그 못이 결정적인 원인이 될까?"

"그럼...차가 가게로 처박히지만 않아도 박비서는 죽지않았을텐데..."

"나 그럼 살인자가 되는거야?"

"걱정마 내가 찾아 없애줄테니..."

"난 상민씨만 믿어"

"그래 날 믿으라구..."



상민은 쓰레기통을 뒤지자 거기에 못이 떨어졌다

최비서는 다른델 찾느라 그걸 보질못했다



"후후 이거 잘 감추어두어야지...최비서를 옭아매는 열쇠가 될꺼야 후후"



주머니에 넣고 상민은 내일 찾아보자고 최비서를 다독거리고 집으로 갔다



"두고두고 널 가지고 놀아야지 암..."







팀장딸은 상민을 보자 부모님모르게 쪽지를 살짝 쥐어주었다



"다녀왔읍니다.."

"그래 자네가 더늦었구만..난 거래처갔다가 바로 퇴근했는데..."

"네..."



팀장은 상민을 보고 일찍 들어온 자신이 미안했던지 말을건넸다



"오늘 소주한잔할까?"

"좋죠..."

"그리고 오늘은 우리랑 자자구 딸년이 아직 안가서...."

"저야 괜찮은데 사모님이..."

"괜찮아 어때? 아들같은데.."

"사모님 괜찮으시겠어요?"

"어쩔수없죠 난 딸과 잘테니 그리해요"

"네..."



저녁을 들고 술도한잔하고 상민은 일찍 자리에 누었다

쪽지를 보니 밤늦게 옥상에서 보자구되어잇었다



"이따 만나려면 일찍 자는척 해야지.."



상민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밖에서는 팀장부부가 이야기를 하는지 말소리가 들려왔다



"후후 어서 자라구....그래야 내가 딸을 이뻐해줄꺼아냐?"







"여보...오늘 그냥 자지말고.."

"아이 이이가 미쳤어? 어서자요 딸도있고 상민군도 있는데 들키면 어쩌려고?"

"다들 자..."

"그럼 오늘은 날 만족하게?"

"알았어..."

"그럼 여기 거실은 좀 그렇고 뒷마다으로 갑시다"

"그럴까?"



팀장부부는 두방을 살피고는 살금살금 뒷뜰로 나갔다

상민은 자리에서 일어나 옥상으로 향했다

옥상에서 뒷뜰쪽으로 고개를 내밀고 내려보자 팀장부부가 보였다



"여기서 보는줄은 모를껄...후후"



팀장은 부인의 옷을 들추고는 유방을 주무르며 빨앗다



"아아....밖에서 이러니 스릴있네..."

"조용히 해요 안에서 듣겠어"

"여긴 잘 안들려요 음...여보 여기도..."



팀장부인은 반상위로 올라 다리를 벌리자 팀장은 치마를 걷어올렸다 그리고 얼굴을 가랭이 사이에 묻었다



"아.... 좋아..당신은 애무는 잘하는데 결정적인게...."

"오늘은 잘할께..."

"윽...그래요 오늘 기대해볼께..."



팀장부인은 뒤로 넘어가려는 자신의 몸을 팔로 버티며 고개를 젖혔다

상민은 그런모습을 보고 얼른 몸을 낮추었다

눈을 뜨면 정면으로 자신이 보이는 위치였다

그때 옥상문이 열렸다



"어머 빨리왔네..."

"조용히 동네사람 다 깨우겠다"

"호호..알았어..."



상민은 의자를 옥상가에 놓고 앉았다

그리고 팀장딸을 불렀다



"이리와서 애무좀 해봐..."

"오늘 서두르네...알았어"



영문도 모르는 팀장딸은 상민이 놓은 의자앞에 앉아 상민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간너머에 부모님이 있는것도 모르고...

상민은 여자를 바싹 당겨 고개를 들지못하게 자신의 다리사이에 끼우고 다시 고개를 난간너머로 내밀었다



아직도 팀장의 머리는 마누라 다리사이에끼워져있고 부인은 허리가 들썩거리고 있었다



"아...여보 이제 그만 빨고 어서...."

"응 알았어..."



팀장이 고개를 들자 입가가 번들거리고있었다

바지를 내리자 반쯤 발기된 자지가 부인을 맞이했다



"에이 난 몰라 이게 뭐야"

"여보 조금만..."

"속터져..알았어"



부인이 혀로 희롱하자 자지는 점점 부풀어올랐다



"됐지?"

"응 얼른 엎드려..."

"싫어 자기위에 내가 앉아서 할래"

"그건 좀 힘든자센데...알았어"



팀장이 다리를 뻗고 앉자 부인은 그위에 앉았다



"얼른 넣어..."

"알았어"



팀장은 자신의 것을 부인의 보지에 끼웠다

부인은 남편을 안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좋아...."

"여보 너무 심하게 조이지마..."

"또 금방 싸면 다시는 이 구멍 구경할 생각마..."

"알았어..."



부인은 남편을안고 허리를 비비꼬며 움직였다

팀장은 참으려고 애를쓰는지 이를 악물었지만 자지에 전해오는 자극을 견딜수가 없었다



"여보...좀 천천히...아아아"

"안돼....이제 시작인데...."



그러나 흐르는 정액을 막기에는 역부족인듯 팀장은 사정을 하고말았다

부인은 화가났는지 남편의 등을 꼬집었다



"내가 못살아....이 등신"

"미안해..."



그모습을 보며 상민도 여자의 머리를 누르며 허리를 흔들엇다



"어머 자기 오늘 이상해 너무 빨리 서네...."

"잔소리말고 열심히 빨아"

"호호 알았어 진짜 좇나게 빨아줄께"

"너도 참..."



상민이 다시 고개를 내밀다가 그만 팀장부인과 눈이 딱 마주쳤다



"이런..."



상민은 잽싸게 손을 입에 대고 조용하라는 싸인을 보냈다

처음엔 놀라던 부인도 상민을 보며 남편한테 들킬까 남편을 꼭안았다



"미안...나도모르게 그만..."

"그럼 네가 더럽힌거 네가 청소해 그리고 내가 만족할때까지 애무나 해"

"알았어...미안해"



부인이 일어나자 보지에서 정액이 흘렀다

팀장을 눕히고 부인은 팀장의 얼굴을 깔고앉았다



"시작해..."

"알았어 대신 용서해주는거지?"

"그래 하는거 봐서..."

"알았어 내 뿅가게 해줄께"

"말로만 그러지말고 어서 해"



부인은 남편을 깔고앉아 상민을 쳐다보며 웃음을 지었다

그런모습을 본 상민도 안심이 되어 발밑의 여자의 입에 더욱 세게 박았다



"오늘은 입에다 하자"

"싫어 지금 내보지도 홍수가 났는데..."

"그건 이따 막아줄테니 일단은 입에다 알았지?"

"알았어 이따꼭 해줘..."



여자는 다시 상민의 자지를 물고 삼킬듯이 빨아댔다

상민은 밑에 팀장부인을 보며 허리를 흔들었다

마치 지금 자신의 자지가 부인의 입에 박힌듯이...

팀장부인도 자신을 내려다보는 상민이 흔들거리자 아마 자신을보며 자위를 하는줄알고 윗옷을 올려 자신의 유방을 보여주었다



"이정도면 되겠지?호호"



그리고는 자신이 유방을 주무르자 상민의 얼굴이 이그러지는걸 보았다



"호호 쌋나보네..."



어린 남자에게 자신을 보여준다는 사실에 부인도 몸이 달아올랐다

자신의 보지를 빠는 남편의 머리를 잡고 부인은 엉덩이를 미친듯이 흔들었다



"아...나도 달아오르네........."



위에서 보던 상민이 그런모습에 엄지손가락을 올리자 부인은 윗도리를 벗어던지고 유방을 흔들며 상민을 쳐다보았다



"아 저남자랑 했으면 좋겠다..."



밑에깔린 팀장은 영문도모르고 혀를 더욱 빠르게 놀렸다



"아 좋아..."

"여보 좋아?"

"으응..더해줘"

"알았어"



부인은 상민에게 키스를 날리자 상민은 전화를 걸겟다는 모션을 취하더니 옥상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남편없을때 저남자랑...호호호"



상민은 팀장딸을 구석으로 밀어붙이고 엎드리게 한후 항문에 자지를 밀었다



"아..거긴..."

"왜 싫어?"

"아니..난 아무래도 좋아..당신자지는 멋져...아아아아"

"좋아 이느낌..."



상민은 여자의 엉덩이를 쥐어짜며 팀장부인을 떠올렸다



"후후 모녀를 다 먹게 생겼네...이년은 나한테 홀딱 빠졌으니...팀장부인만 잘꼬시면 앞으로 두모녀를 함께 후후후"



상민은 여자의 엉덩이를 다시 쥐어짜기 시작했다



"아아아.....내 구멍..."

"음...내 자지....."



두사람은 자신의 성기를 부르며 그대로 엎어졌다

달빛이 번들거리는 두사람을 아름답게 비추었다









ㅎㅎ 스위스 0점으로 졌다

승부차기 빵점이라...

우리나라의 저주가 통한듯

피파회장도..심판도 어쩔수없었겠지 ㅍㅎㅎㅎㅎㅎㅎㅎㅎ 속이다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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