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견 - 1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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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51회 작성일 20-01-17 13:48본문
하루카는 당혹감과 불신에 말을 이을 수 가 없었다.
이제까지도 하루카는 개가 되어야 한다는 주인님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고 있었지만 "암캐행동수칙" 이라고
적혀있는 구체적인 말도 안되는 사안들로 인해 감이 잡혀 오고 있었다.
----------암캐 행동 수칙---------
1.주인님의 특별한 지시나 주인님이 인정한 인간님의 명령 없이는 인간으로서 복장, 악세사리,신발등은
일체 입을 수없고 실내외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개의 복장인 알몸을 유지한다.
2. 주인님의 특별한 허락이나 지시가 없을시에는 인간의 언어를 알고 있지만 개의 본분에 충실하기 위해
인간의 언어는 사용치 않는다.
3.개의 먹이는 주인님의 잔반이나 개사료이고 개의 갈증을 해결해주는 식수는 스스로의 오줌 또는 인간님들의
오줌만으로 제한하고 개의 밥그릇은 먹이를 담는 용도 이외로 개의 대소변의 처리도 함께 이용한다.
대변이나 소변의 처리는 허락하나 물이나 휴지로의 청결유지는 허락치 않는다.
4.개가 대소변이나 방귀가 급할시에는 주인님의 허락을 받고 처리하며 주인님의 허락이 떨어지기 전까지
언제까지나 인내해 실내외를 더럽히지 않는다.
5.개는 주인님과 주인님의 친구분들외 인간들을 즐겁게 할 의무가 있으므로 주인님에게 사랑받는 개의 재주나
재롱들을 배우는 훈련등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6. 개는 주인님의 명령에는 어떠한 명령 절대 복종하며 좀 더 듬직한 개가 되기위한 신체의 변화를 도와주는
약물적, 의학적 도움을 기쁘게 생각한다.
한동안 당혹감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던 하루카는 주인님의 음성에 퍼뜩 정신을 차렸다.
"하루카 5분안에 그것들을 전부 외우고 4발로 서서 또박또박 외워보세요. 나는 하루카가 멍청한 똥개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 외우지 못한다면 매우 실망하게 될거 같아요. 절 실망시키지는 않겟죠??"
"네 주인님."
"하루카 개의 본분에 충실하지 못하군요. 매질을 당해야 당신의 본분에 충실할껀가요?"
잠시간 그말을 이해 하지 못하던 하루카는 "암캐행동수칙"에 나와있는 수칙을 생각해내고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했다.
"하루카의 개의 짖음은 어떤소리인가요? 멍멍인가요? 왈왈인가요? 대답해요! 하루카!"
사요리의 단호한 음성에 겁을 먹은 하루카는 얼굴을 붉히면서도 자신의 본분에 충실했다.
"왈왈.."
"어머 하루카의 짖음소리는 왈왈이군요. 암캐답지는 않은 짖음소리군요. 좀더 귀여운 왕왕이나 멍멍일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아무튼 이제야 조금은 암캐다워졌어요."
한동안 주인님의 윽박에 놀라 개의짖음을 한 하루카는 주인님이 말한 5분이라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암캐행동수칙"외우기 시작했다.
"하루카가 시간이 다됐어요. 특별히 인간의 말을 사용하는 것을 허락할께요.
자 어디 한번 큰소리로 읊어보세요."
무릅을 끓고 외우려던 하루카의 왼뺨에 사요리의 따귀세례가 이어졌다.
"짝짝짝짝..짝.."
"이멍청한 암캐년은 한번 말한걸 귀담아 들을줄을 모르는 개년이군. 꼭 이렇게 매질을 해야 제대로 하는
메조년인가? 네발로 서서 외우라고 했잖아. "
사요리는 하루카의 머리채를 잡고 거실에 있는 선반쪽으로 끌고 갔다.
"이참에 버릇을 고쳐줘야 겠어. 주인님의 말씀을 제대로 귀담아 듣지 암캐년에겐 벌이 내려져야 하지.
오늘 내가 진정한 암캐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겠어."
사요리는 선반위 수납장에서 남자의 성기모양이 부착되어진 팬티를 꺼내서 자신의 팬티를 벗고 선반에서
꺼낸 팬티로 갈아 입었다. 그모습을 보고 있던 하루카는 겁에 질려 달아나려 했지만 사요리에게 머리채가
잡혀져 다시 기어오게 되었다.
"엄마 제발 용서해주세요 흑흑. 제발... 제가 잘못했어요 다신 엄마말을 흘려듣지 않을게요
그러니까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제발 흑흑..."
"아직도 자신의 본분을 이행하지도 않고 있어. 이건 나를 무시하고 있다는 증거야.
다시는 날 무시하지도 내말을 흘려듣지도 못하게 해주지."
그리고 사요리는 하루카의 아직 부기가 가라앉지 않은 양뺨을 양손으로 번갈아 후려쳤다.
"짝 짝짝 짝..짝."
아직 하루카가 사요리의 양손을 저지하면서 저항하고 잇었기 때문에 사요리는 하루카의 반항을 잠재우기 위해
하루카의 복부를 발로 세게 찼다.
"이년! 이년! 이암캐년!"" 퍽퍽 퍽" " 악! 아악! 그만! 악!"
얼마나 많이 맞았을까? 하루카의 몸이 축늘어져서 더이상 저항하지 않았다.
그제서야 사요리는 폭력을 그만두었고 하루카의 머리채를 잡아당겨서 하루카의 뺨을 쎄게 한번 쳤다.
"일어나 암캐년아. 일어나지 않으면 계속 발아주겠어."
고저가 없는 음성으로 하루카에게 경고한 사요리는 말을 이어갔다.
"어서 일어나서 아까 내가 말한 자세를 취해. 다리를 더 벌려 엉덩이를 높이 올리고. 무릅을 더 펴.
그래 그게 바로 암캐년의 자세야. 앞으론 항상 이자세로 걸어야 돼. 네발로 서있는 모습이 정말로
암컷개 같자나.자 이제 아까 말한"암캐해동수칙"을 읊어보렴"
하루카는 온몸이 아팠지만 더이상의 구타에는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요리는 지시를 바로바로
이행했다.
"1.주인님의 특별한....."
자신의 처지가 너무나 불쌍하고 억울해서 하루카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할수가 없었다.
그러나 하체를 단번에 뚤고 들어온 그것때문에 더이상의 생각은 이어 갈수가 없었다.
"악!"
하반신의 고통때문에 하루카는 읇조리던것을 멈추게 되었고 그것에 대한 응징은 바로 날아왔다.
"짝! 머하는거에요 하루카 어서 읆던것을 마저 하세요.짝! 어서요."
하반신의 고통에 비할바는 아니었지만 양엉덩이에 느껴지는 타격감 역시 결코 참을 수 없는 고통이었기에
한쪽의 고통이라도 당하지 않기 위해서 하루카는 아직 읽지 않은 "암캐행동수칙"을 읇었다.
"2.주인님의 특별한...악!"
그러나 하반신의 고통은 자신의 몸을 뚤고 온 그것이 움직이면서 더욱 커져갔기에 비명을 참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었다가는 엉덩이에 또한번 체벌이 가해질것 같았기에 읽던것을 이어나갔다.
"허락이나 . 악!! 악! 지시가 없거나 악!...."
그렇게 계속 똑같은 광경이 이어졌다. 어느정도 아래의 움직임이 익숙해지고 비명도 점차 잦아지게 되자
자신의 몸을 뚤고 온 그것은 더욱더 격렬한 움직을을 보였다.
"5.개는 헉헉.. 하하... 주인님과 학학... "
모든 수칙을 다 말하자 하반신의 펌프질이 멈추어 졌지만 하루카의 다리는 학질이라도 걸린듯이 부들부들
떨려서 자세를 유지하는 것조차 힘들어 보일 지경이었다.
"아주 잘했어요 하루카 역시 멍청한 암캐가 아니었군요. 아주 기뻐요. 적응력 또한 뛰어난 것이 남자들을
기뻐하게 할만한 보지에요. 오늘은 매우 피곤해 보이는거 같네요. 이게 그만 쉬게 해줘야 겠네요.
내일은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해보아요 하루카."
이제까지도 하루카는 개가 되어야 한다는 주인님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고 있었지만 "암캐행동수칙" 이라고
적혀있는 구체적인 말도 안되는 사안들로 인해 감이 잡혀 오고 있었다.
----------암캐 행동 수칙---------
1.주인님의 특별한 지시나 주인님이 인정한 인간님의 명령 없이는 인간으로서 복장, 악세사리,신발등은
일체 입을 수없고 실내외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개의 복장인 알몸을 유지한다.
2. 주인님의 특별한 허락이나 지시가 없을시에는 인간의 언어를 알고 있지만 개의 본분에 충실하기 위해
인간의 언어는 사용치 않는다.
3.개의 먹이는 주인님의 잔반이나 개사료이고 개의 갈증을 해결해주는 식수는 스스로의 오줌 또는 인간님들의
오줌만으로 제한하고 개의 밥그릇은 먹이를 담는 용도 이외로 개의 대소변의 처리도 함께 이용한다.
대변이나 소변의 처리는 허락하나 물이나 휴지로의 청결유지는 허락치 않는다.
4.개가 대소변이나 방귀가 급할시에는 주인님의 허락을 받고 처리하며 주인님의 허락이 떨어지기 전까지
언제까지나 인내해 실내외를 더럽히지 않는다.
5.개는 주인님과 주인님의 친구분들외 인간들을 즐겁게 할 의무가 있으므로 주인님에게 사랑받는 개의 재주나
재롱들을 배우는 훈련등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6. 개는 주인님의 명령에는 어떠한 명령 절대 복종하며 좀 더 듬직한 개가 되기위한 신체의 변화를 도와주는
약물적, 의학적 도움을 기쁘게 생각한다.
한동안 당혹감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던 하루카는 주인님의 음성에 퍼뜩 정신을 차렸다.
"하루카 5분안에 그것들을 전부 외우고 4발로 서서 또박또박 외워보세요. 나는 하루카가 멍청한 똥개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 외우지 못한다면 매우 실망하게 될거 같아요. 절 실망시키지는 않겟죠??"
"네 주인님."
"하루카 개의 본분에 충실하지 못하군요. 매질을 당해야 당신의 본분에 충실할껀가요?"
잠시간 그말을 이해 하지 못하던 하루카는 "암캐행동수칙"에 나와있는 수칙을 생각해내고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했다.
"하루카의 개의 짖음은 어떤소리인가요? 멍멍인가요? 왈왈인가요? 대답해요! 하루카!"
사요리의 단호한 음성에 겁을 먹은 하루카는 얼굴을 붉히면서도 자신의 본분에 충실했다.
"왈왈.."
"어머 하루카의 짖음소리는 왈왈이군요. 암캐답지는 않은 짖음소리군요. 좀더 귀여운 왕왕이나 멍멍일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아무튼 이제야 조금은 암캐다워졌어요."
한동안 주인님의 윽박에 놀라 개의짖음을 한 하루카는 주인님이 말한 5분이라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암캐행동수칙"외우기 시작했다.
"하루카가 시간이 다됐어요. 특별히 인간의 말을 사용하는 것을 허락할께요.
자 어디 한번 큰소리로 읊어보세요."
무릅을 끓고 외우려던 하루카의 왼뺨에 사요리의 따귀세례가 이어졌다.
"짝짝짝짝..짝.."
"이멍청한 암캐년은 한번 말한걸 귀담아 들을줄을 모르는 개년이군. 꼭 이렇게 매질을 해야 제대로 하는
메조년인가? 네발로 서서 외우라고 했잖아. "
사요리는 하루카의 머리채를 잡고 거실에 있는 선반쪽으로 끌고 갔다.
"이참에 버릇을 고쳐줘야 겠어. 주인님의 말씀을 제대로 귀담아 듣지 암캐년에겐 벌이 내려져야 하지.
오늘 내가 진정한 암캐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겠어."
사요리는 선반위 수납장에서 남자의 성기모양이 부착되어진 팬티를 꺼내서 자신의 팬티를 벗고 선반에서
꺼낸 팬티로 갈아 입었다. 그모습을 보고 있던 하루카는 겁에 질려 달아나려 했지만 사요리에게 머리채가
잡혀져 다시 기어오게 되었다.
"엄마 제발 용서해주세요 흑흑. 제발... 제가 잘못했어요 다신 엄마말을 흘려듣지 않을게요
그러니까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제발 흑흑..."
"아직도 자신의 본분을 이행하지도 않고 있어. 이건 나를 무시하고 있다는 증거야.
다시는 날 무시하지도 내말을 흘려듣지도 못하게 해주지."
그리고 사요리는 하루카의 아직 부기가 가라앉지 않은 양뺨을 양손으로 번갈아 후려쳤다.
"짝 짝짝 짝..짝."
아직 하루카가 사요리의 양손을 저지하면서 저항하고 잇었기 때문에 사요리는 하루카의 반항을 잠재우기 위해
하루카의 복부를 발로 세게 찼다.
"이년! 이년! 이암캐년!"" 퍽퍽 퍽" " 악! 아악! 그만! 악!"
얼마나 많이 맞았을까? 하루카의 몸이 축늘어져서 더이상 저항하지 않았다.
그제서야 사요리는 폭력을 그만두었고 하루카의 머리채를 잡아당겨서 하루카의 뺨을 쎄게 한번 쳤다.
"일어나 암캐년아. 일어나지 않으면 계속 발아주겠어."
고저가 없는 음성으로 하루카에게 경고한 사요리는 말을 이어갔다.
"어서 일어나서 아까 내가 말한 자세를 취해. 다리를 더 벌려 엉덩이를 높이 올리고. 무릅을 더 펴.
그래 그게 바로 암캐년의 자세야. 앞으론 항상 이자세로 걸어야 돼. 네발로 서있는 모습이 정말로
암컷개 같자나.자 이제 아까 말한"암캐해동수칙"을 읊어보렴"
하루카는 온몸이 아팠지만 더이상의 구타에는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요리는 지시를 바로바로
이행했다.
"1.주인님의 특별한....."
자신의 처지가 너무나 불쌍하고 억울해서 하루카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할수가 없었다.
그러나 하체를 단번에 뚤고 들어온 그것때문에 더이상의 생각은 이어 갈수가 없었다.
"악!"
하반신의 고통때문에 하루카는 읇조리던것을 멈추게 되었고 그것에 대한 응징은 바로 날아왔다.
"짝! 머하는거에요 하루카 어서 읆던것을 마저 하세요.짝! 어서요."
하반신의 고통에 비할바는 아니었지만 양엉덩이에 느껴지는 타격감 역시 결코 참을 수 없는 고통이었기에
한쪽의 고통이라도 당하지 않기 위해서 하루카는 아직 읽지 않은 "암캐행동수칙"을 읇었다.
"2.주인님의 특별한...악!"
그러나 하반신의 고통은 자신의 몸을 뚤고 온 그것이 움직이면서 더욱 커져갔기에 비명을 참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었다가는 엉덩이에 또한번 체벌이 가해질것 같았기에 읽던것을 이어나갔다.
"허락이나 . 악!! 악! 지시가 없거나 악!...."
그렇게 계속 똑같은 광경이 이어졌다. 어느정도 아래의 움직임이 익숙해지고 비명도 점차 잦아지게 되자
자신의 몸을 뚤고 온 그것은 더욱더 격렬한 움직을을 보였다.
"5.개는 헉헉.. 하하... 주인님과 학학... "
모든 수칙을 다 말하자 하반신의 펌프질이 멈추어 졌지만 하루카의 다리는 학질이라도 걸린듯이 부들부들
떨려서 자세를 유지하는 것조차 힘들어 보일 지경이었다.
"아주 잘했어요 하루카 역시 멍청한 암캐가 아니었군요. 아주 기뻐요. 적응력 또한 뛰어난 것이 남자들을
기뻐하게 할만한 보지에요. 오늘은 매우 피곤해 보이는거 같네요. 이게 그만 쉬게 해줘야 겠네요.
내일은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해보아요 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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