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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견 - 1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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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8회 작성일 20-01-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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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사요리:어렸을때의 성폭행사건 이후 강한 새디기질을 자신의 딸에게 쏟고 있다.



하루카:17살이 될때까지 엄마의 애정을 받지 못해 매우 소심하고 복종심이 강하다.













내가 중학교의 2학년때의 일이었다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인적이 드문 길에서



강간당한 이후부터였다. 만화나 소설에서 나오는 여자는 강간 당한 그일을 잊지 못하고



그때의 일을 다시 원해서 메조성향이 되는것이 보통이다.



나는 그렇지 않았다. 그때일로 나는 임신하게 되었고 그때의 일이 수치스럽고 견딜수 없으리



만치 원망스럽웠다. 그러한 감정은 나의 어두운 의식을 자극했고 서서히 나를 파괴적 본능에



잠식 당하게 만들었다.











엄마는 언제나 나에게 차가웠다. 고1이 된 지금까지도 보통의 모녀지간의 애정은 없다.



엄마는 나에게 있어서 거역할 수 없는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엄마의 말이라면 이유를 묻지 않고



듣게 되었다. 나는 점점 소심한 인간이 되어갔고 주위에서조차 날 신경쓰는 사람은 없었다.



"내일 직장 근처로 이사 갈거다. 학교에는 이미 전학간다고 얘기뒀으니 그렇게 알거라."



"네."



조금이라도 불평소리가 나올만도 했지만 하루카는 군소리 없이 이내 대답했다.















새로 이사간곳은 도시와는 왠지 동떨어 진거 같은 분위기의 시골에 있는 별장같은 느낌의 주택



이었다. 여자 둘이서 살기에는 매우 큰 곳이었다.



그때까지도 하루카는 엄마가 무슨일을 하고 어디서 일하는지도 몰랐기에 꽤나 부자들이나 살법



한 집이 왠지 낯설게 느껴졌다.



"오늘을 일찍 들어가서 쉬거라. 밤이 늦었구나."



"네." "니방은 2층에 마련돼 있으니 내일 아침에 보자꾸나."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 하루카는 침대에 누워서 한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다.



새로온 환경에 또다시 어떻게 적응해야 할까... 이번에는 좋은 친구를 사귈수 있을까? 등등의



고민으로 밤늦은 새벽에야 하루카는 잠들 수 있었다.















밤늦게서야 잠들게 된 하루카는 빰부근에 느껴지는 아릿한 고통에 눈을 뜨게 되었다.



눈을 뜨자 엄마가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잠에서 깨어나렴 하루카"



말을 하면서도 엄마는 하루카의 뺨을 쎄게 내려쳤다.



"악 왜이래요 엄마"



어딘지 모르게 자신의몸이 부자연스러운 것을 알게된 하루카는 놀란눈으로 엄마에게 물어봤다



"왜이렇게 묶여있는거죠 옷은 왜 벗겨져 있는거에요? 왜이래요 엄마.."



당장에라도 울것같은 표정으로 엄마를 바라본 하루카는 자신의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지 계속



해서 몸부림 쳤다.





"왜이러는지 이해 할 필요 없어. 단지 넌 지금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서



시키는 대로만 하면돼. 이제부터 넌 내말에 죽고 사는 충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애완견이



되는거야. 그렇게 되면 이제까지보다 훨씬 더 다정하고 친절하게 대해줄수 있어."





"무슨 말이에요 엄마. 전 인간이에요. 제인생에 대해서 엄마가 간섭할수 없는거에요."



"너의 의지때윈 아무래도 상관없어. 앞으로 그렇게 만들테니까."



사요리는 그렇게 말하면서 결박되어있는 하루카의 사타구니를 벌렸다.



"무슨 짓이에요 엄마."



"이제부턴 날 주인님이라고 불러야 돼. 그렇게 하지않으면 벌을 받게 될거야. 자 한번 불러보렴."



하루카는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하루카가 주인님이라고 부르지 못한 벌을 줄거야."



그러면서 사요리는 하루카의 벌려진 사타구니 근처로 다가갔다.



사요리의 손에는 하루카로선 한번도 본적이 없는 남성의 성기모양의 바이브레터가 들려있었다.



너무 놀란 하루카가 소리를 치면서 심하게 반항했지만 그저 몸부림일뿐 벌려진 사타구니가 좁혀지는



일은 없었다. 한동안의 반항 후 지친 하루카의 사타구니 사이 보지에 사요리는 바이브레이터를 천천히



비벼댔다.



"어때? 아직은 잘 모르겠지? 곧 기분이 좋아질거야."



사요리는 하루카의 보지입구부분과 클리토리스등을 계속 해서 자극했다.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써보지만 얼굴이 빨개지는것은 어쩔수 가 없었다.



점점 하얀 점액질의 물이 뚝뚝 떨어졌고 참아왔던 신음소리도 간간히 흘러나왔다.



"음... 음... 하.. 하..."



조금만 더 자극 되어진다면 하루카는 절정할거 같았다.



나이외의 다른 사람에게 중요한 부분이 보여지고 그곳을 자극당하면서 신음하고 있다는



사실에 부끄러웠지만 몸의 반응 정직했다.



계속되는 자극에 하루카는 골 절정했다.



"어때 기분 좋았지? 이제 본격적으로 훈련에 임해보자. 앞으론 이런건 자주 하지 않을거야."



사요리는 하루카의 목에 개들이나 걸법한 가죽제의 목걸이를 채워주웠고 손에도



벙어리 장갑의 모양이지만 손을 오므리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는 가죽제의 장갑을 씌었다.



장갑의 윗부분에는 벨트처럼 조였다 늘였다 하는 잠금장치가 있었다.



아주 꽉 조여져 있어서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는 것조차 힘들었다.



발목부근과 허벅지를 연결하는 짧은 사슬이 채워져 있어 무릅을 180도 완전히 피지못하고



최대한 펴보았자 140도로 엉거주춤한 자세일 수 밖에 없었다.



"이제 하루카의 변신의 하이라이트인 꼬리에요. 조금 아플수도 있지만 이것은 항문확장의



효과도 있기 때문에 하루카가 참아야 해요."



사요리는 앞쪽은 남성의 성기모양이고 가운데에는 조금 큰 공모양 끝부분은 개의 꼬리같은



물건을 들고는 하루카가 저항하지 못하게 못줄을 잡고 하루카의 등위로 올라가서 항문주위



에 젤리처럼 미끄러운 것을 발라주었다.



"충분히 바세린을 발라 주었기 떄문에 그렇게 아프진 않을거에요."



"안되요.. 엄마 부탁이에요 하지 말아주세요..흑흑."



"아직도 주인님이라고 하지 않고 있군요. 차차 나아지겠죠. 원래대로라면 아프지 않게 서서히



넣어 주었겠지만 이건 벌이에요."



사요리는 말이 끝나자 마자 개의 꼬리와 같은 그것을 항문에 힘껏 박아넣었다.



억지로 넣을려고 힘을 줘서 그런지 항문이 조금 찢어져서 피가 나왔다.



"꼬리 때문인지 정말로 귀여운 강아지 같네요 하루카."



"이것만으로 부족해요 하루카는 앞으로 많은 남자들과 그짓을 해야하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섹스에 익숙해져야 하기때문에 남자들과 하기전에 내가 트레이닝 시켜주겠어요. 앞으로



개로써도 남자를 상대하는 공중변소로써도 그렇게 하는게 도움이 될거에요."



사요리는 말을 다하고는 조금전에 하루카를 흥분시켰던 바이브를 하루카의 보지에 단번에



밀어 넣었다. 갑자기 그렇게 단숨에 집어넣을줄 몰랐던 하루카는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혼절했다.



"이정도 고통도 참아내지 못하고 혼절하다니 앞날이 걱정이네요. 걱정하지 마요.



익숙해지면 차차 나아지겠죠. 오늘은 충분히 쉬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처음 써보는 글이고 과격한 부분들이 많아서 비방하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네요



하지만 한분이라도 응원해 주시는 분이 계시는한 끝까지 써서 글마치고 싶네요



어디까지나 소설이라 점을 잊지마시고 상상만으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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