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말뚝박기 - 2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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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4회 작성일 20-01-17 13:49본문
태수가 도착하자 집안이 뒤숭숭하였다
마누라도 보였다
"어떻게 갑자기...??"
"여보 잠깐만..."
태수를 서재로 데리고 갓다
"아버지가 우편물을 하나 받았는데 그게...고모...."
책상위에 사진들을 펼쳐보였다
태수는 자신이 짂은 사진이지만 놀라는척하며 사진을 보았다
"아니 이건...고모님이 왜 이런짓을..."
"글쎄 나도 모르겠어 아마 나쁜사람의 협박으로 저렇게 하고있지않나 싶어 안그럼 저런 사진을 찍을리가...."
"장인이 이걸보고 쓰러진거야?"
"응 마지막 사진뒤에 좀 읽어봐..."
고모가 두사람의 자지를 입에가득물고 손을 브이자로 벌린 사진 뒤에는 협박의 내용이 적혀있었다
태수는 건성으로 읽어보았다
"회사에 손을떼고 거액을 요구했어...안그럼 고모를 외국에 팔아버린데"
"그게 가능할까?"
"이런짓을 할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태수아내는 태수의 말에 답답해졌다
장모가 서재에 들어왔다
"어 여기있구나 지금 병원에서 연락이 왔는데 위독하시다고 하네 어서 병원으로"
"어떻게...흑"
"괜찮을꺼야...난 뒷정리하고 갈테니 장모님이랑 먼저가..."
태수는 장모를보고 알수없는 미소를 지었다
태수의 장모는 장인의 두번째 부인이었다
첫번째부인은 아내를 낳다가 세상을 떠났고 새로얻은 엄마였다
태수와 나이차이도 한 10여년밖에 안나는 장모를 볼대마다 태수는 남몰래 음흉한 생각을 하고있엇다
"고모다음 네 차례다..."
태수는 장모와 아내가 병원으로 가자 서재 이곳저곳을 뒤져보았지만 태수가 찾는게 보이질않았다
"어디다 감추었을까? 아참 아줌마가 있지..."
태수는 주방에 있는 아줌마를 불렀다
"오랜만이야 안보는 동안 이뻐졌네"
"쉿 누가들으면 어쩌려고..."
"누가 들어 다 병원에 갔는데...이리와봐"
태수가 손을 끌자 아줌마도 싫지않은듯 태수손에 끌려왔다
태수는 아줌마의 치마속에 손을 집어넣고 팬티를 내렸다
"아이...회장님이 쓰러지셨다는데...이럼"
"나랑 무슨 상관이야 난 지금 네 구멍이 더 필요해 후후"
"그래도 여기선..."
"알았어 서재로 가지..."
아줌마는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를 깐채 서재로 향했다
태수를 손가락을 구멍에 집어넣고 아줌마가 걸을때마다 조이는 느낌을 감상하며 서재에 가서 할일을 생각했다
"아줌마는 알까?"
상민은 여자를 진정시키고 몸을 결박한 것을 풀어주었다
알몸이라 여자는 창피한지 외면을 하였지만 그래도 살았다는 안도감에 가만히 상민이 하는대로 내버려두었다
"넌 왜?"
"네 전 시골에 놀러갔다가 인신매매범에게..."
"그럼 아까 그남자가 인신 매매범이란 말야"
"흑흑...맞아요"
상민은 여자의 허벅지사이에 말라붙은 걸 보았다
"너 강간당했니?"
"...그놈이 묶어놓고..."
"이런 나쁜놈..이제 안심해.."
"저 입을꺼 없나요?"
"그러게 나도 달랑 한벌이라..."
"이러고 가기 뭐해서..."
"그럼 우선은 이자루로...."
상민은 자루에 구멍을 뚫어 여자에게 걸치게 하였다
상체는 그럭저럭 감추었지만 하체는 어쩔수 없었다
"좀 참아봐...그나저나 집이 어디야?"
"부산이에요"
"난 지금 서울쪽으로 가는데 어쩌지?"
"일단 가서 저좀 보내주세요"
"그러자..너 몇살이니?"
"네 저 이제 고등학교 졸업했어요"
"19?"
"네..."
"그런데 몸매가 장난이 아니다 누가 널 19세로 보겠니?"
"저희집이 몸매가 좀...."
상민은 운전을 하며 여자의 다리를 쳐다보았다
죽뻗은 다리가 시원하게 보였다
상민은 자신도 모르게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갔다
탈출할때 급히 나오느라 바지만 걸치고 나오는통에 불쑥솟은 자지가 그대로 노출되었다
"저 아저씨..."
"나 아저씨 아니데..너보다 6살많은데 아저씨라니 오빠라고 불러"
"오빠 저 차좀 세워주세요"
"왜?"
"저기...볼일좀..."
"아..알았어"
차를 갓길에 세웠다
여자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늦은 밤이라 지나가는 차도 없었다
그래도 여자는 불안한지 차에서 나가질 못햇다
"잠깐만 기다려..."
상민은 차에서 내려 뒷문을 열어놓았다 그리고 옆문도 열자 간이 화장실이 완성되었다
"저 보지마세요"
"다 봤는데 새삼스럽게 뭘...."
여자는 포대자루를 조금 올리더니 바깥으로 향해 쪼그려앉았다
조금있다 쪼르르하는 소리가 나며 찌릿한 냄새가 상민의 코를 자극했다
"한참 참았나보네...."
"네...."
좀처럼 멈추지않았다 상민은 살며시 여자의 엉덩이를 보았다
묶은 자국이 선명한 엉덩이사이로 물방울이 한방울한방울 떨어졌다
"이쁜데....최비서보다는 못하지만..."
팀장네 도착하자 여자에게 잠시 있으라고 하고 상민은 집으로 들어갔다
"어머 상민씨 왜 이리 늦었어?"
"어 팀장님은 안계세요?"
"응 오늘 기분좋은일있나봐...아까 상민씨 기다리다 술한잔하더니 2차간다고 나갔어"
"혼자?"
"응 지금 딸하고 나하고 둘밖에 없는데....딸은 자.."
팀장마누라는 상미의 바지앞부분을 잡았다
"어머 왜 이리 커졌어? 호호 나 보고 싶어 그렇구나..."
"김치국 마시기는..얼른 옷좀 벗어봐..."
"어머 마당에서 옷을 벗으라네 너무해 남편오면 어쩌려구..."
그러면서도 여자는 옷을 벗었다 티와 치마를 벗자 속옷바람에 여자는 상민을 마당구석으로 이끌었다
"나 어제 이후 요기가 심하게 근질거리거든 자기의 그걸로 좀 긇어줘"
"걱정마 우선 너혼자 달구어봐"
마당옆에있는 빈 사이다 병을 보고 상민은 여자에게 쥐어주었다
"아잉 자기가 해주지..."
그러며서 빈병주둥이를 구멍을 간지럽혔다
상민은 브라자를 내리고 유두를 가볍게 베어물어주며 쪽쪽 빨아주자 여자는 신이나는지 병을 흔들어대며 자신의 보지속으로 찔러갔다
"아아아..이거 긴장되네 언제올지모르는 남편을 기다리며 이런짓은...."
"그게 성감을 더 일으킬지도...."
"아잉 몰라..."
상민은 옷가지를 주섬주섬 주워 들고 대문을 나섰다 그리고 차안에 여자에게 주며 몰래 집으로 들어가라고 귀뜸을 해주었다
"내가 이야기 이따 할테니 얼른 들어가...."
"고마워요"
상민이 팀장마누라에게 다시 가보니 팀장마누라는 병이 안보일정도로 흔들고있었다
"아아앙 어디갔었어 지금 나 미치는데..."
"누가 볼까봐 옷가지좀 치우고 왔어"
"이걸로는 더이상 ...안되겠어"
"그런거 같네 병이 저모양인걸보니..."
상민은 여자의 구멍에서 병을 뽑고 마당에 엎드리게 했다
뒤에서 자신의 자지를 가볍게꼽아주자 여자는 자동으로 앞뒤로 흔들며 상민의 자지를 넣으려 애를 썼다
"아주 자동이네....."
"아아앙 몰라 책임져..."
"언제 딸과 함께 어때?"
"몰라...자기가 알아서 해.......아아앙"
팀장마누라가 울부짖기 시작할때 밖에있던 여자는 살며시 집으로 들어갔다
그걸 다 보고 있는 사람이 있었으니.....
"아니 엄마는 어떻게 저기서...."
신음소리에 잠이깬 딸이 창을 통해 내려다보고 있었다
두사람의 대화를 들은 딸은 자신도 모르게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갔다
"엄마랑 함께 한다구? 이상할것같은데..."
딸은 엄마가 엄마로 보이질 않았다
"누구면 어때 나도 상민씨랑 하고 싶은데 저렇게 엄마가 독차지하니...."
상민의 등뒤로 여자가 들어오는걸 보았다
"엥 저여자는 누구야?"
집안으로 들어오는 여자를 보고 딸은 살며시 현관 쪾으로 나갔다
문을 닫고 밖을 살피며 들어오는 여자를 보고 딸은 손짓을 했다
"야 이리와 조용히 하고...."
"엄마야...."
들켜버린 여자는 딸의 방으로 들어왔다
"너 뭐야? 왜 남의 집에..."
"언니 저는...."
자초지종을 들은 딸은 창밖을 손으로 가리켰다
내다보는 여자는 상민의 자지를 본 여자는 딸에게 한마디했다
"어머 저 오빠 대단하네요"
"저 남자랑 하는여자가 우리엄마야"
"어머 언니는 괜찮아요?"
"나도 저 남자랑 했는데..."
"어떻게 그런...."
"내 애인이었는데 엄마가 먼저 빼앗은거야"
"콩가루집안이네요"
"그렇지 호호"
딸은 여자의 엉덩이를 만졌다
"나 저거 보고잇자니 여기가 근질거리는데...."
"저도 지금 이상해요"
두여자는 눈빛을 교환하고 침대에 나란히 누었다
"이런일 첨인데.."
"나도 그래....호호"
두여자는 알몸으로 서로의 유방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마누라도 보였다
"어떻게 갑자기...??"
"여보 잠깐만..."
태수를 서재로 데리고 갓다
"아버지가 우편물을 하나 받았는데 그게...고모...."
책상위에 사진들을 펼쳐보였다
태수는 자신이 짂은 사진이지만 놀라는척하며 사진을 보았다
"아니 이건...고모님이 왜 이런짓을..."
"글쎄 나도 모르겠어 아마 나쁜사람의 협박으로 저렇게 하고있지않나 싶어 안그럼 저런 사진을 찍을리가...."
"장인이 이걸보고 쓰러진거야?"
"응 마지막 사진뒤에 좀 읽어봐..."
고모가 두사람의 자지를 입에가득물고 손을 브이자로 벌린 사진 뒤에는 협박의 내용이 적혀있었다
태수는 건성으로 읽어보았다
"회사에 손을떼고 거액을 요구했어...안그럼 고모를 외국에 팔아버린데"
"그게 가능할까?"
"이런짓을 할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태수아내는 태수의 말에 답답해졌다
장모가 서재에 들어왔다
"어 여기있구나 지금 병원에서 연락이 왔는데 위독하시다고 하네 어서 병원으로"
"어떻게...흑"
"괜찮을꺼야...난 뒷정리하고 갈테니 장모님이랑 먼저가..."
태수는 장모를보고 알수없는 미소를 지었다
태수의 장모는 장인의 두번째 부인이었다
첫번째부인은 아내를 낳다가 세상을 떠났고 새로얻은 엄마였다
태수와 나이차이도 한 10여년밖에 안나는 장모를 볼대마다 태수는 남몰래 음흉한 생각을 하고있엇다
"고모다음 네 차례다..."
태수는 장모와 아내가 병원으로 가자 서재 이곳저곳을 뒤져보았지만 태수가 찾는게 보이질않았다
"어디다 감추었을까? 아참 아줌마가 있지..."
태수는 주방에 있는 아줌마를 불렀다
"오랜만이야 안보는 동안 이뻐졌네"
"쉿 누가들으면 어쩌려고..."
"누가 들어 다 병원에 갔는데...이리와봐"
태수가 손을 끌자 아줌마도 싫지않은듯 태수손에 끌려왔다
태수는 아줌마의 치마속에 손을 집어넣고 팬티를 내렸다
"아이...회장님이 쓰러지셨다는데...이럼"
"나랑 무슨 상관이야 난 지금 네 구멍이 더 필요해 후후"
"그래도 여기선..."
"알았어 서재로 가지..."
아줌마는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를 깐채 서재로 향했다
태수를 손가락을 구멍에 집어넣고 아줌마가 걸을때마다 조이는 느낌을 감상하며 서재에 가서 할일을 생각했다
"아줌마는 알까?"
상민은 여자를 진정시키고 몸을 결박한 것을 풀어주었다
알몸이라 여자는 창피한지 외면을 하였지만 그래도 살았다는 안도감에 가만히 상민이 하는대로 내버려두었다
"넌 왜?"
"네 전 시골에 놀러갔다가 인신매매범에게..."
"그럼 아까 그남자가 인신 매매범이란 말야"
"흑흑...맞아요"
상민은 여자의 허벅지사이에 말라붙은 걸 보았다
"너 강간당했니?"
"...그놈이 묶어놓고..."
"이런 나쁜놈..이제 안심해.."
"저 입을꺼 없나요?"
"그러게 나도 달랑 한벌이라..."
"이러고 가기 뭐해서..."
"그럼 우선은 이자루로...."
상민은 자루에 구멍을 뚫어 여자에게 걸치게 하였다
상체는 그럭저럭 감추었지만 하체는 어쩔수 없었다
"좀 참아봐...그나저나 집이 어디야?"
"부산이에요"
"난 지금 서울쪽으로 가는데 어쩌지?"
"일단 가서 저좀 보내주세요"
"그러자..너 몇살이니?"
"네 저 이제 고등학교 졸업했어요"
"19?"
"네..."
"그런데 몸매가 장난이 아니다 누가 널 19세로 보겠니?"
"저희집이 몸매가 좀...."
상민은 운전을 하며 여자의 다리를 쳐다보았다
죽뻗은 다리가 시원하게 보였다
상민은 자신도 모르게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갔다
탈출할때 급히 나오느라 바지만 걸치고 나오는통에 불쑥솟은 자지가 그대로 노출되었다
"저 아저씨..."
"나 아저씨 아니데..너보다 6살많은데 아저씨라니 오빠라고 불러"
"오빠 저 차좀 세워주세요"
"왜?"
"저기...볼일좀..."
"아..알았어"
차를 갓길에 세웠다
여자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늦은 밤이라 지나가는 차도 없었다
그래도 여자는 불안한지 차에서 나가질 못햇다
"잠깐만 기다려..."
상민은 차에서 내려 뒷문을 열어놓았다 그리고 옆문도 열자 간이 화장실이 완성되었다
"저 보지마세요"
"다 봤는데 새삼스럽게 뭘...."
여자는 포대자루를 조금 올리더니 바깥으로 향해 쪼그려앉았다
조금있다 쪼르르하는 소리가 나며 찌릿한 냄새가 상민의 코를 자극했다
"한참 참았나보네...."
"네...."
좀처럼 멈추지않았다 상민은 살며시 여자의 엉덩이를 보았다
묶은 자국이 선명한 엉덩이사이로 물방울이 한방울한방울 떨어졌다
"이쁜데....최비서보다는 못하지만..."
팀장네 도착하자 여자에게 잠시 있으라고 하고 상민은 집으로 들어갔다
"어머 상민씨 왜 이리 늦었어?"
"어 팀장님은 안계세요?"
"응 오늘 기분좋은일있나봐...아까 상민씨 기다리다 술한잔하더니 2차간다고 나갔어"
"혼자?"
"응 지금 딸하고 나하고 둘밖에 없는데....딸은 자.."
팀장마누라는 상미의 바지앞부분을 잡았다
"어머 왜 이리 커졌어? 호호 나 보고 싶어 그렇구나..."
"김치국 마시기는..얼른 옷좀 벗어봐..."
"어머 마당에서 옷을 벗으라네 너무해 남편오면 어쩌려구..."
그러면서도 여자는 옷을 벗었다 티와 치마를 벗자 속옷바람에 여자는 상민을 마당구석으로 이끌었다
"나 어제 이후 요기가 심하게 근질거리거든 자기의 그걸로 좀 긇어줘"
"걱정마 우선 너혼자 달구어봐"
마당옆에있는 빈 사이다 병을 보고 상민은 여자에게 쥐어주었다
"아잉 자기가 해주지..."
그러며서 빈병주둥이를 구멍을 간지럽혔다
상민은 브라자를 내리고 유두를 가볍게 베어물어주며 쪽쪽 빨아주자 여자는 신이나는지 병을 흔들어대며 자신의 보지속으로 찔러갔다
"아아아..이거 긴장되네 언제올지모르는 남편을 기다리며 이런짓은...."
"그게 성감을 더 일으킬지도...."
"아잉 몰라..."
상민은 옷가지를 주섬주섬 주워 들고 대문을 나섰다 그리고 차안에 여자에게 주며 몰래 집으로 들어가라고 귀뜸을 해주었다
"내가 이야기 이따 할테니 얼른 들어가...."
"고마워요"
상민이 팀장마누라에게 다시 가보니 팀장마누라는 병이 안보일정도로 흔들고있었다
"아아앙 어디갔었어 지금 나 미치는데..."
"누가 볼까봐 옷가지좀 치우고 왔어"
"이걸로는 더이상 ...안되겠어"
"그런거 같네 병이 저모양인걸보니..."
상민은 여자의 구멍에서 병을 뽑고 마당에 엎드리게 했다
뒤에서 자신의 자지를 가볍게꼽아주자 여자는 자동으로 앞뒤로 흔들며 상민의 자지를 넣으려 애를 썼다
"아주 자동이네....."
"아아앙 몰라 책임져..."
"언제 딸과 함께 어때?"
"몰라...자기가 알아서 해.......아아앙"
팀장마누라가 울부짖기 시작할때 밖에있던 여자는 살며시 집으로 들어갔다
그걸 다 보고 있는 사람이 있었으니.....
"아니 엄마는 어떻게 저기서...."
신음소리에 잠이깬 딸이 창을 통해 내려다보고 있었다
두사람의 대화를 들은 딸은 자신도 모르게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갔다
"엄마랑 함께 한다구? 이상할것같은데..."
딸은 엄마가 엄마로 보이질 않았다
"누구면 어때 나도 상민씨랑 하고 싶은데 저렇게 엄마가 독차지하니...."
상민의 등뒤로 여자가 들어오는걸 보았다
"엥 저여자는 누구야?"
집안으로 들어오는 여자를 보고 딸은 살며시 현관 쪾으로 나갔다
문을 닫고 밖을 살피며 들어오는 여자를 보고 딸은 손짓을 했다
"야 이리와 조용히 하고...."
"엄마야...."
들켜버린 여자는 딸의 방으로 들어왔다
"너 뭐야? 왜 남의 집에..."
"언니 저는...."
자초지종을 들은 딸은 창밖을 손으로 가리켰다
내다보는 여자는 상민의 자지를 본 여자는 딸에게 한마디했다
"어머 저 오빠 대단하네요"
"저 남자랑 하는여자가 우리엄마야"
"어머 언니는 괜찮아요?"
"나도 저 남자랑 했는데..."
"어떻게 그런...."
"내 애인이었는데 엄마가 먼저 빼앗은거야"
"콩가루집안이네요"
"그렇지 호호"
딸은 여자의 엉덩이를 만졌다
"나 저거 보고잇자니 여기가 근질거리는데...."
"저도 지금 이상해요"
두여자는 눈빛을 교환하고 침대에 나란히 누었다
"이런일 첨인데.."
"나도 그래....호호"
두여자는 알몸으로 서로의 유방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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