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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사의 일기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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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8회 작성일 20-01-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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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넷째주



월요일날 전 어떤 화물차가 저희 집에 가구를 배달해 왔어요. 전 문 앞까지 알몸인 상태로 나갔다가 문을 열기전 옷을 입고 사인을 한뒤 물건을 받았죠. 존은 저에게 배달이 온다고 말을 하지 않았고, 전 무엇이 들어있는지 몰랐죠. 그날 밤 존과 저는 그걸 집 뒤편으로 옮겨놨어요.





6월 27일 토요일



아침을 먹고 존이 저에게 물건을 꺼내는데 도와달라고 했어요. 그 안에는 약간 큰 침대가 들어 있었는데 기존에 밤에 있던 것보다 10피트나 길고 6피트나 넓었어요. 하지만 겨우 2명이서 잘수 있을 정도였죠. 그걸 꺼낸뒤 그는 무슨 끈같은 것이랑 파이프 같은것을 양 끝으로 설치했죠. 전 이걸 어떻게 쓰는지 상상이 안?獰楮?. 하지만 잠시 뒤 알게 ?瑩?. 점심을 먹은뒤 존은 저에게 선크림을 온몸에 바르고 밖으로 나오라고 했어요. 전 입고 있던 드레스를 벗고 나가자 그는 침대의 가운데로 가서 가운데 있는 파이프 위에서 무릎을 굻고 윗 부분에 파이프를 잡으라고 했어요. 그 뒤 그는 저의 손목을 윗부분에 묶고 하나를 저의 이마에 대고 묶었죠. 다른건 저의 가슴 밑에 묶었어요. 그뒤 저의 다리를 들어보라 했고 제가 다리를 들자 그는 양 끝부분에 묶어놓았죠. 이러자 저는 떠있게 됐는데, 마치 땅에서 약 3피트나 떠서 고개를 숙이고 누워있는것처럼 보였어요. 문제점이라면, 제 허리 를 받쳐주는 막대기였고, 저의 가슴과 이마에 묶여있던 끈들이였어요. 이렇게 묶이자 저의 음부는 아주 쉽게 볼수 있었는데 그가 땅에서 걷다가 원할때마다 삽입할 수 있었죠. 아주 편하게 말이에요.





제가 이 자세를 취할경우 존이 약간 유리한점은, 저의 가슴때문제 저는 그를 볼수 없다는 것이였어요. 나중에 존은 다시 저를 그 침대에 묶었고 다만 얼굴은 하늘을 향하게 하였죠. 묶는 것이 끝나자 그는 바이브레이터를 삽입한뒤 밤까지 이걸 유지하라고 했죠. 그가 밤에 돌아왔고, 그 뒤 바이브레이터를 빼내고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죠. 저의 음부는 그의 정액으로 꽉차버렸어요. 벌써 밤이되었고, 우리는 식당에 갔는데, 약간 불편했죠. 아마 한 두명이 저의 음부에 박힌 바이브레이터를 본것 같았어요.





6월 28일 일요일



이날은 엄청 더웠고, 존은 공원에 가자고 했어요. 우리는 공원까지 걸어갔는데, 작은 언덕위에 있는 공원은 숲, 작은 호수, 잔디밭이 조성되 있었어요. 아주 멋졌죠. 전 거친 무명 드레스를 입었고었고, 공원에 서서 마치 아무것도 안입은것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는 저의 어깨끈을 풀었고, 드레스의 앞부분이 가슴 끝부분에 걸쳐있었죠. 하지만 저쪽에서 저를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제가 고개를 숙이고 양쪽 허리를 확인하는데, 전 밑의 지면까지 볼수 있었죠. 우리는 오랜시간 동안 걸으며 더운 날시지만 좋아했어요. 그리고 숲에 들어갔죠. 숲을 좀 더 걸으니, 잔디밭과 몇개의 테이블이 있었어요. 잔디밭은 좀 적었는데, 우리는 여기에서 알몸으로 누워 선텐을 하기로 했죠. 누워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니 10대들이 자전거를 타고 제 앞을 지나고 있었어요. 전 간신히 나무뒤로 숨었고 일어나 존을 찾았죠. 하지만 존은 없었어요. 전 드레스를 입고 테이블에 앉아서 그를 기다렸죠. 잠쉬후에 그가 왔고, 우리는 빨리 그의 지프쪽으로 갔죠.



집에 도착하자, 선텐로션을 온몸에 바르고 뒤뜰에서 일광욕을 했어요. 존은 저의 다리를 넓게 벌리라고 했고 왜냐하면 저의 허벅지 안족이 하얀색인걸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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