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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와의 추억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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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0-01-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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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와 만난지 약 일주일정도 시간이 흘렀다…

이제 j는 나의 섭으로서 매일매일 출근시간에 나에게 문안전화를 했고..

또 매일밤에 하루를 보고하고 하루 느꼈던 감정을 일기를 쓰듯 내게 메일을 보냈고

난 아침 출근해서 j가 보낸 메일을 읽는 새로운 낙이 생겼다..



또 우리를 만나게 해준 **까페 역시 계속해서 꾸준히 활동을 했다 하지만 아직 카페에 j와의 관계를 오픈하진 않았다…단지 블루형님에게만 통화를 해서 말씀드렸다..

역시 인간성 좋으신^^ 블루형님은 자기일처럼 기뻐하셨고….하루빨리 형님에게 정말 좋은 펨섭이 생겼으면 하는 생각도 했다…참 젠틀하고 멋진 멜돔인데…..정말 펨섭들도 이해가 안된다….이런 좋은멜돔이 싱글이란게………언젠가 2:2로 만나서 재미나게 놀자는 말로 통화를 마쳤다….으흠..^^



그날 아침 여지없이 j에 메일을 읽고있는데..보고싶다는 글이 보였다..

난 j에게 전화를 했다



“j야 나야..”



“네 오빠.. 이시간에 왠일이세요 바쁜시간아니에요?..”



“ 응..그냥 괜찮아..오늘 우리 볼까?.. 시간돼? “



“ 바뻐도 만나야죠 누구 말씀인데..우리 주인님 말씀인데..”



하며 작게 말하며 좋아했다..



“j야 오늘 우리 가볍게 저녁먹고…모텔 갈거야..”



아무말 없다..



“너와 어떤 섹스나 플레이 하자는 것도 아니고..단지 나의 섭의 몸을 좀 자세히 보고싶어

일종에 신체검사라고…할까?..하하”



“신체검사요?..음…챙피한데..호호호”



“암튼 긴장하지 말고 그냥 나와…오늘은 우리 회사 근처에서 보자..나 쫌 늦게 끝날것 같아서

이근처에 와서 니가 좀 기다려..”



“네 오빠..그럴께요..근데…신체검사 힘든거 아니죠?.. 떨리는데요..”



“아냐…그냥 내 섭인데 그냥 자세히 너의 몸에 대해서 알고싶어서 그러는 거야. 긴장마 “



하루종일 바빴다..정신없이 시간이 흘렀고..j에게 도착했다는 문자가 왔다 강남역 근처인데 이 근처 피씨방에 기다릴게 연락주세요….라는 문자였다..



일이 많아서 벌써 1시간 넘게 기다리고있다…대충 마무리 하고 j에게 전화를 했다



“미안해 먼저 나오기 좀 그래서 많이 기다렸지?…배고프지?…”



“아니에요..^^ 저 여기서 나갈께요…나가서 전화할께요..”



가볍게 식사를 하고 회사근처 항상 지나치기만 했던 모텔에 들어왔다.



나도 다소 어색했지만 나 마저 그러면 서로 분위기가 좀 뻘줌할까봐 자연스럽게 행동했다..

우린 들어오면서 편의점에서 캔맥주 몇 개와 간단한 마른안주를 사가지고 들어갔다



j가 사들고온 술을 테이블위에 차린다..

난 리모콘을 들고 채녈을 돌려가며 침대에 앉아있었다..



“오빠 이리와서 드세요..”



난 j를 봤다….빤이 쳐다보니 왜 그러냐는 표정으로 눈이 동그래진다..



“은정아~”



순간 은정이라 불렀기 때문에 다소 긴장한듯하다



“ 내 주인님”



테이블로 가서 맥주를 들었다…..



“ 자 건배하자..”

하며 캔을 들었더니..하하 은정도 조심스레 붙이칠려고 한다..

난 다시 술을 내려놨다..그동안의 다정한 눈빛을 버리고,,…



“은정아..오늘 왜이래……내가 은정이라고 부르는 순간 넌 나의 섭으로서 충실하라고 했던말 기억안나?…..내가 생각했던거 보다 멍청한거야?… 어찌 주인과 섭이 한 테이블에서 술을 마셔?..여기가 무슨 호프집이야?..”



j는 아니 은정인 얼른 테이블 밑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다시 건배를 하고 말없이 술을 마셨다..



“ 이리와봐”



은정이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서 무릎을 꿇고 앉아있다..

난 말없이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말했다..



“우리 은정이 내가 이뻐하는거 알지?..날 실망시키지마..”



“네 주인님..”



“ 자 일어나….일어나서 뒤로 세발자국 가..”



은정은 시키는 대로 했다..서서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고개를 들지 못했다..



“벗어”



은정은 알고있었다는 듯이 주저하지 않고 옷을 벗는다..

난 옷을 입고있고 혼자 벗는다는게 좀 수치스러웠는지 표정에서 읽을수잇었다



“은정아…좀더 천천히 섹시하게 벗어..”



은정은 천천히 윗옷을 벗었고…..면바지를 조심스레 벗었다…

그리곤 내눈을 본다… 마져 벗어야 하나 고민하는듯햇다..



“ 그건 옷아냐?”



약간 짜증스럽게 말을했고..

은정은 손을 뒤로해서 브래지어 후크를 풀었다..팔을 빼고….많이 챙피했는지..어깨를 안으로 최대한 모으고 손을 어쩌질 못했다.

난 말없이 지켜보고있었으며 ….은정이 천천히 팬티에 손을 댔을 때..



“뒤로돌아서 섹시하게 내려”



라고 했고 은정이 뒤로돌아서…..물론 야동으로 봤을테지만 나름대로…허리를 숙이며 힢을 내밀며 팬티를 벗었다…..^^ 계속 되돌아 서있다…



“뒤로돌아..”



은정이 천천히 뒤로돌았다…

내 생각한대로 가슴은 좀 빈약했지만 허리와 엉덩이 라인은 그래도 좋았다.. 사실 말이 그렇지 엉덩이가 이쁘다는거 쉬운건 아니다 엉덩이가 이쁠려면 우선 첫번째 허리에서 내려오는 라인이 살아야 엉덩이가 이쁘다..허릿살이 좀 잡히면 엉덩이가 이쁘게 보일수가 없다 또 밑엉덩이가 즉 뒷허벅지 부분에 살이 많으면 역시 실루엣이 살아나지 않는다..그래서 엉덩이가 이쁜 여자는 전체적으로 날씬하고 하체는 잘 빠졌다……보지털은 많지도 적지도 않게…또 어떤 손질도 없이 가지런하게 나있다..

은정은 다리를 비스듬이 꼬고 어깨를 최대한 오므리고 고개는 숙이고 있다.



“가까이 와”



은정은 내 앞에 가까이 왔다..



“내생각대로 우리 은정이 몸매 좋은데.. 보짓털도 이쁘게 나있고..”



하면서 털을 만졌다..어쩜 오늘 각오하라는 뜻에서 선빵을 날리는 목적이였다

상당히 수치스러워한다..자신의 보짓털을 만지고 것도 그럴테고 자신은 나체의 상태로 있고

난 옷을 다입고 있어서 더욱더 그렇게 느꼈을 테다.



“나중에 내가 욕심이 나면 쉐이빙을 할수도 있어..가능하지..?



“무슨뜻인지…”



아직 쉐이빙이란 단어를 모르나보다…..



“깨끗하게 밀어버린다고…면도 해준다고.. 할수 있지?



“네 동영상이 사진으로 본적 있어요..오빠….앗 죄송해요….주인님이 원하시면 그렇게 하셔도돼요”



“남친한테 괜찮겠어?”



순간 생각을 못했었는지 말을 잇지 못하다가



“그냥 제가 잘 둘러댈께요”



난 아무말 없이 다리를 꼬며 앉아서 천천히 은정의 몸을 훑었다.. 슬슬 이런분위기를 은정역시 익숙해졌는지 체념했는지..몸을 비비꼬지 않았다.

손은 대지 않고 눈으로 터치를 해갔다…..항상 맘에 들었지만 턱과 목선은 정말 아름다웠다 사실 간혹 보지만 목에 주름이 심하게 많은 여자를 보면 좀 거부감이 들긴했다.

근데 은정의 목은 새하얗다…..또 가끔 얼굴에 화장을 너무 찐하게… 파운데이션을 발라 얼굴과 목의 색깔이 확연히 차이가 난 여자도 있다…..은정의 화장은 그리 찐하지 않게 예쁘게 했다..



가슴,…이부분은 무슨 미사일을 장착한듯 그정도 큰 여자를 선호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좀 빈약하게 느껴졌다…젖꼭지는 갈색이다…너무 많이 빨리면 검정색에 가깝게 되는데…그리 경험이 많진 않은듯 했다….. 잘록한 허리…귀여운 배곱…섹시한 골반뼈…잘 빠진 다리…얇은 발목…작은 발…..하체는 흡족했다…



“ 자 은정이 뒤로돌아 가서 침대에 끝 부분에 무릎꿇고 앉아… 뒤로돌아서…엉덩이를 이쪽으로…..자 엉덩이를 쳐들고….머리는 바닥에 박아…”



그런 자세가 수치스럽고 창피했는지….몸이 떨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난 의자를 침대쪽으로 가지고와 앉았다..



“뭐야 은정이 이런걸 즐기고 있었던거야 왜이리 축축해…응? “



아무말 못하고 나지막이 신음소리를 낸다,,,,



“아~흠………”



역시 손은 대지 않고 눈으로 검사를 했다..

보지살은 역시나 내 생각한대로 분홍색을 띠고있지만…자위를 어렸을때부터 했는지.클리토리스가 약간 돌출이 돼있었고..보통보다 다소 큰듯하다… 항문은 한번도 받아드리지 않은듯 굳게 닫혀있었으며 항문의 주름역시 선이 선명하며…..섹시하게 보였다..



“자 은정아 일어나….목욕탕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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