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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말뚝박기 - 3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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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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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성큼....이제 하늘이 높아져가네요

퓔터링으로 고생한 분들 모두 힘내시길...

그동안 많이 밀렸네요 염병할 하나로 땜시....









상민은 간호사에게 얻은 정보로 무얼할까 머리를 굴렸다



"그래...사장문제도 더이 상 내 앞길을 막진 못하고....후후 내가 상무를 넘겨뜨리고 회사를 먹어버릴까보다..."



한숨돌린 상민은 병원 로비에 들어서는 남자둘을 보았다

인상이 더러워 보였다



"일단은 상무님의 기를 꺽어놔야지..내가 준것도 찾고...그다음엔 내가 후후"



고모부부의 알몸이 떠올랐다



"상민씨 되시죠?"

"네?"



지나간줄 알았던 남자둘이 어느새 상민에게 달라붙어 있었다

한남자의 손에 경찰신분증이 보였다



"아....."

"널 옥상살인용의자로 체포한다 우리랑 같이...넌 묵비권을 어쩌구저쩌구...."



상민은 다리에 힘이 빠졌지만 병원문을 향해 쏜살같이 뛰었다



"거기서...안서?"



경찰은 상민의 뒤를 쫒아왔다



"아니 어떻게 날 알고...."



상민은 죽을 힘을 다해 달렸지만 경찰은 훨씬 빨랐다

더군다나 한 경찰이 총을 뽑는것을 보았다

상민은 도망가는것을 포기하고 자리에 멈추자 경찰도 상민이 포기한줄 알고 다가왔다



"그래...젊은친구가 머리가 잘 돌아가는군...정상참작이라는게 있지.."



그때 상민의 앞에있는 차의 라이트가 켜지며 차가 달려들어왔다

상민은 깜짝놀라 얼른 옆으로 피했다

차는 다가오는 경찰관을 들이받더니 멈추었다

방심한 경찰관들은 피할틈이없었다



"얼른 타..."



차창문이 내려지면서 여자의 앙칼진 목소리가 들려왔다

상민은 지금 이자리를 벗어나야한다는 생각에 차에 올랐다

상민이 차를 타자 차가 쏜살같이 주차장을 빠져나갔다

상민이 백밀러를 통해 바닥에 누워있는 경찰관 으 모습을 보았다



"휴 살았다...그런데 누구?....헉"

"그래 나 상미야 호호"

"상미..네가 어떻게???"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우선 여길 벗어나자고....."





상민은 입을 다물고 말았다

상미의 얼굴에는 분노가 뭍어나오고 있었다...











장모는 처남의 책상서랍을 열어보았지만 특별한 것을 발견할수가 없었다

자위를 마치고 태수에게 잘보이기 위해 장모는 처남방을 뒤지고 있는중이었다



"컴퓨터안에 있나? 열심히 들여다보던데...."





스위치를 올려 부팅을 시키자 세미누드의 백인 여자의 배경사진이 떳다

장모는 내문서를 클릭해보았다

별로 볼것이 없었다



"뭔가 열심히 보던데....??"



장모는 혹시하는 마음에 내컴퓨터를 열어 보니 시디롬안에 무언가가 들어있었다



"뭐야 야동이라도 본거야?"



장모가 시디롬을 구동시켜보니 문서파일이 두개나왔다

한개를 클릭해보니 내용이 회사 재무재표가 나왓다



"이거구나....호호 우리그이가 좋아하겠네"



장모는 파일내용을 프린터하기 시작했다



그때 밖에 아들이 누르는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장모는 아직 카피를 하고있는 프린터기를 보며 당황해 얼른 거실로 내려갔다



"누구야?"

"나야...아들..키를 안가져왔더니..문좀 열어줘요 어머니"



인터폰 창에 아들의 얼굴이 보였다



"알았어 내..열어줄께..나 샤워중이라 잠만..."

"후후 그냥 열어줘도 되는데..."



장모는 얼른 인터폰을 꺼버렸다



"어쩌지...아직 다 프린터 안했는데....할수없네 시간을 끄는수밖에"



장모는 천천히 마당으로 나갔다



"아..그냥 열어주지 직접나오시기 까지...어머니"



처남의 어머니란 말이 무척 거슬렸다

평소 하지않는 소리를 일부러 강조하는 처남의 능글거림이 역겨웠다



"응 너랑 할말이 있어서..."



집안으로 들어가려는 처남을 장모는 잡았다



"왜요 어머니?"

"여기 앉아봐..."



마당옆에 연못앞에있는 벤치에 처남을 앉혔다



"할수없지 시간을 끌려면...미안 태수씨..."



장모는 궁금해하는 처남을 보며 마주앉았다

처남은 장모으 몸매를 눈으로 훝어올라왔다



"저 더러운 눈빛....으휴"



장모는 아버지 이야기며 딸이야기를 하며 앞으로 가족끼리 화목하게 지내자고하였다



"아버지 돌아가시고..누나도 저헐게 되니 요즘 가족에 대한 내 생각이... 내가 낳은 자식은 아니지만 넌 내 아들이잖아"

"그래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도으려 왔잖아요"



처남은 대답을 하며 장모의 손을 덥썩 잡았다

평소같음 바로 치웠을 손을 장모는 꾹꾹참았다

태수를 생각하며



"어머니와 나 사이 껄끄러운거 이제 오늘로 정리해버리죠"

"그래 그럴까?"

"오늘 부터 정말 잘하는 아들이 될께요"

"그래주겠니?"

"그럼요 진짜 엄마처럼 대해도 되죠?"

"그럼...."



장모는 그말을 하고 이내 후회했다



"전 어려서 엄마가 돌아가셔서 젖조차 못먹고 자랐는데..오늘 엄마처럼 엄마의 젖을 먹고 싶네요"

"아니 다큰 어른이? 그게 말이돼?"

"엄마처럼 대하라면서요...안나오는 젖이지만 그래도..."



장모는 잡은 손을 빼려했지만 처남은 손을 잡아당겼다

장모는 졸지에 처남의 품안에 갖혔다



"화목하게 지내야죠 가족끼리는..."

"이건...."

"전에 일이 미안해서....후후"



처남은 잡은 손을 자신의 허리띠로 묶어 벤치 기둥에 묶었다

장모는 반항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러지마...."

"무슨 엄마가 아들이 젖좀 달라는데 너무 야박하게 구셔"

"난..그리고 산모도 아닌데 젖이 나올리가 없잔아"

"그건 걱정마...."



처남은 장모를 벤치에 누였다

그리고 옷을 풀어 탐스러운 유방을 옷밖으로 끌어내었다



"오..우리엄마 유방 좋네 탄력도..."

"이러면 안돼..."

"집에 아무도 없어 나랑 엄마랑 둘밖에...후후"



장모는 일이 묘하게 꼬여감을 느꼈다

태수말대로 정보좀 빼내려다 이런꼴이....



처남을 정말 젖을 먹으려는지 열심히 장모의 젖을 빨았다



"아아아...아퍼"

"젖이 안나오니 할수없지..."

"으으응 그러지말고 집안으로 들어가자"

"아니 밖에서 이러는것도 좋은데..."



장모의 젖을 빨던 처남은 천천히 치마를 잡아당겨 올리기 시작했다



"아아아...안돼"

"오...엄마 몸매 장난이 아닌데 아버지가 그래서쓰러진거 아냐 후후"



치마가 배위로 올라가자 하체가 뽀얏게 드러났다

가운데 있는 팬티만이 유일하게 가리고있었다



"엄마는 이런 팬티입고있네..너무 야해"

"제발...."





이따 태수를 만날걸 생각해서 망사팬티를 입은 장모는 후회했다

처남은 팬티를 잡아당기자 팬티는 보지를 반으로 가르며 틈으로 파고 들었다



"아아아...이러지마"

"음..너무 음란해...우리엄마"





처남이 바지를 내리고 장모의 몸위에 엎드렸다

바둥거리는 장모는 처남의 손에 다리는 벌어지고 도리개짓을 하는 얼굴은 처남의 손에 잡혀 시커먼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어야했다



"자 이제 엄마랑 화목해 지는거야 쭉..괜히 물고 그러지마 그럼 가족의 유대가 깨지는거야"



장모는 입안에서 커지는 자지를 느끼며 반항을 멈추었다



"할수없지....이왕이렇게 된거...혹 태수가 배신할수도 있으니..아들하고 친하게 지내는것도....."





장모의 보지속에 처남의 혀가 들어와 누비기 시작했다















문맥이 끊어져 애를 먹네요....제 필력이 부족해서...거기다가 필터링 신공으로(이건 핑계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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