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견 - 1부 7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79회 작성일 20-01-17 13:50본문
"빨리 빨리 행동하지 못해! "
사요리가 손에 들린 리모콘의 버튼을 살짝 눌렀다 떼었다.
"악~!!"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이 항문에서 부터 온몸을 관통했다.
"이건 말이야 니가 내맘에 들지 않거나 제대로 내말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면 항문에 들어있는 것으로 전류가
흘러 들어가서 말도 못할 고통을 느끼게 하는 기구야 한번더 느껴볼래?"
"아니요.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흑흑.."
아까의 고통을 기억하고는 하루카는 공포에 질려 사요리에게 애원했다.
"이제야 조금은 성실해 진거 같네요. 하루카. 내질문이나 명령에 성실히 수행할수 있겠지요?"
"네. 네. 그러니까 제발 살려주세요."
사요리는 입가에 미소를 띠우고는 희욕에 차 있었다.
"자 그럼 이제부터 내명령에 얼마나 충실할수 있는지 확인한후에 그기구를 해제해 주겠어요.
그럼 1번쨰 명령이에요. 하루카의 몸을 부위별로 최대한 음란함을 부각시켜서 설명하세요."
하루카는 우물쭈물 대다가 아까의 고통을 떠올렸다. 빨리 사요리의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또다시 아까의
고통을 당하게 될까 두려웠다.
"머하고 있어요~! 지금 그모습은 성실해 보이지 않는군요. 다시한번 벌을 받아야 하는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어서 빨리 하나하나 설명하세요. 눈코입 전부 하나하나 머리카락까지 전부."
"네... 이것은 보지임니다."
보지라는 말을 하면서도 하루카는 수치심 말고는 아무런 감정도 느낄수가 없었다.
사요리가 손에 들린 리모콘의 버튼을 살짝 눌렀다 떼었다.
"악~!!"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이 항문에서 부터 온몸을 관통했다.
"이건 말이야 니가 내맘에 들지 않거나 제대로 내말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면 항문에 들어있는 것으로 전류가
흘러 들어가서 말도 못할 고통을 느끼게 하는 기구야 한번더 느껴볼래?"
"아니요.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흑흑.."
아까의 고통을 기억하고는 하루카는 공포에 질려 사요리에게 애원했다.
"이제야 조금은 성실해 진거 같네요. 하루카. 내질문이나 명령에 성실히 수행할수 있겠지요?"
"네. 네. 그러니까 제발 살려주세요."
사요리는 입가에 미소를 띠우고는 희욕에 차 있었다.
"자 그럼 이제부터 내명령에 얼마나 충실할수 있는지 확인한후에 그기구를 해제해 주겠어요.
그럼 1번쨰 명령이에요. 하루카의 몸을 부위별로 최대한 음란함을 부각시켜서 설명하세요."
하루카는 우물쭈물 대다가 아까의 고통을 떠올렸다. 빨리 사요리의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또다시 아까의
고통을 당하게 될까 두려웠다.
"머하고 있어요~! 지금 그모습은 성실해 보이지 않는군요. 다시한번 벌을 받아야 하는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어서 빨리 하나하나 설명하세요. 눈코입 전부 하나하나 머리카락까지 전부."
"네... 이것은 보지임니다."
보지라는 말을 하면서도 하루카는 수치심 말고는 아무런 감정도 느낄수가 없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