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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말뚝박기 - 4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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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8회 작성일 20-01-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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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모녀는 정말 원수가 만난거 처럼 싸웠다

옷이 이미 걸레가 되어 너덜거렸고 손톱상처가 여기 저기 나 있었다



"너 정말 엄마에게 이러기야? 좋아 너죽고 나살자..."

"흫 엄마가 뭐이래 나도 이제부터는 안 봐줘"



팀장마누라가 딸의 머리를 잡고 앞으로 잡아 꺽었다

딸이 앞으로 넘어지자 얼른 엉덩이에 걸친 팬티를 잡았다



"넌 이제 죽었어"



그러나 엎드린 딸도 만만히 당하지 않았다

엄마의 다리를 잡아 깨물었다



"아아악...."



잠시 방심에 딸에게 허벅지를 물린 엄마는 뒤로 엉덩방아를 찢었다

그틈을 놓치지 않고 딸은 엉덩이에 걸쳐있는 엄마의 팬티를 잡아 당겼다



"호호 내가 이겼다"



엄마의 팬티가 찢어지며 딸의 손에 들어갔다



"음..그럴까 이건 뭐지?"



딸이 엄마의 손을 보니 자신의 팬티가 너덜거리며 흔들거리고 있었다



"아니 어떻게?"

"네가 날 물때 놀라서 나도모르게 네 팬티를 잡아뜯었버렸지 호호"



딸이 울상이 되었다

상미는 팀장의 코를 자신의 보지속에 집어넣고 흔들었다



"아아아 너무 좋은데...잘하는구만 팀장"

"쩝쩝 고마워..."



팀장의 혀가 연긴 상미의 항문과 보지속을 들락날락 하고있었다

상미는 흥분되는 나머지 팀장 의 얼굴을 깔고 앉았다



"아 숨을 쉴수가 없어..."



팀장은 상미의 가랭이사이에서 벗어나 보려 애를 써보지만 상미의 두다리는 더욱 조여왔다

상미는 자신을 애무하는 줄 알고 더욱 다리를 조이며 오르가즘을 도달하려고 애를쓰고 있었다





"저기..제가 이겼는데요"

"아앙 가만있어봐..나도 좀 즐기게....음음"

"어머..남편이.."



상미는 그제야 팀장이 숨을 쉴수없다는걸 깨달았다

얼른 일어나자 상미의 애액으로 얼굴이 범벅이 된 팀장은 미동도 없었다

상미가 맥박을 집어보았으나 맥박이 뛰질않았다



"이런..이럴려고 그런건 아닌데..단지 혼만 내줄려고 한건데..."



일이 엉뚱한 방향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상미는 팀장을 내버려두고 팬티를 올렸다

팬티가 금방 축축해졌다



"내가 미쳤나봐..."



"엄마가 이겼다고..그럼 딸을 묶어"

"네..."



상미의 꿍꿍이를 모르는 팀장마누라는 지쳐서 바닥에 늘어진 딸을 상미가 준 끈으로 묶었다



"미안해...허지만 나도 살아야지"

"엄마도 아니야....넌"

"그래 날 욕하니 나도 홀가분하다"



상미는 두여자가 묶여있는걸 확인하고 팀장마누라에게 외양간 바깥으로 손을 내밀라고 하였다



"약속 지킬꺼죠?"

"그럼...넌 살려주지...어서 손 내밀어"



팀장마누라는 철창사이로 손을 내밀자 상미는 손을 묶었다

그리고 외양간 철장문을 열었다



"넌 꼴찌니 제일먼저 죽어줘야겠네"

"사..살려주세요"



구석에 묶인 여자애는 벌벌떨었다

상미는 여자의 머리를 잡아 뒷뜰로 갔다



여자는 무서운지 오줌을 질질쌋다



"너 죽는게 무서우냐?"

"네..전 아직 20살밖에...살려주세요"

"그래? 아깝긴하다..그럼 내말 잘들음 살려줄수도 있는데.."

"네 뭐든 할께요 제발 살려만 주시면..."

"좋아..이걸로 여기 세명이 들어갈만하게 구덩이를 파"



상미가 삽을 하나 던져주자 여자애는 구덩이를 파기 시작했다



"다 파면 불러 그동안 내 저 여자들을...."

"정말 살려주실꺼죠?"

"그럼..난 약속은 지켜 혹 도망갈려고 하면 알지?"

"네.."

"안되겠어 다리를 묶어놓아야지..."



상미는 여자의 다리하나를 쇠말뚝에 맸다

여자는 열심히 땅을 파기 시작했다





상미는 집안에서 여자들을 괴롭힐 물건 몇개를 챙겨왔다



"자 일등한 엄마는 살려주어야 되니 딸하고 놀아볼까?"

"감사..근데 우리 남편 혹 죽은거 아니에요?"

"아...아니 기절했어"

"그렇구나..."



상미는 묶여있는 딸에게갔다

딸의 얼굴에는 공포가 가득했다

상미는 양초에 불을 붙였다



"이걸로 널 구워줄테니 각오해"

"아악 살려줘요"

"어허 이걸로 죽진앟아 너도 말잘들으면 내가 살려줄수도 있는데..."

"제발...."



상미 딸의 몸을 쳐다보다 유방을 잡았다



"탄력 좋은데..이걸로 우리 상민씨를 유혹했나?"

"아뇨 상민씨는 제 보지를 더.."

"그래? 그럼 이건 별로 필요없네..."



초를 유방에 가까이댔다



"아아악..."



딸의 유두에 촛불이 닿았는지 살이 타는 냄새가 났다

상미는 촛농을 유방주위에 떨어뜨렸다



"아아악..."

"왜그래 살고싶지않아?"

"살고 싶어요"

"그럼 내가 시키는 대로 해"

"네...제발 초좀..."

"이 초를 다쓸때까지 넌 소리지르면 안돼 그럼 살려주지..."

"네..."





상미는 딸의 콧구멍에 촛농을 떨어뜨렸다

딸은 나오는 비명을 참으려는지 입술을 꺠물었다



"좋았어 잘참네..."



상미의 손이 딸의 아랫배로 향했다

촛불에 딸의 음모는 다 그슬러졌다



"하하 백보지가 되었네"

"....."



딸의 얼굴은 벌겋게 달아올라있었다

허지만 입을 꾹 다물고 참고 있었다



"이제부터 참기가 힘들꺼야 잘참아 봐..."



상미는 창살에 묶여있는 엄마의 다리사이로 딸을 끌고갔다



"엄마가 좀 도와주어야겠어"

"네..."



상미는 팀장 마누라의 항문과 보지에 양초를 꼽았다

그리고 불을 붙이자 촛농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딸의 보지를 촛농이 떨어지는 곳에 맞추어 놓고 다리를 묶었다



"자 이거 다 탈때까지 참는거야 그럼 살려주지"



딸의 보지속에 촛물이 떨어질때 딸은 경련을 했지만 이를 악물고 참았다



"자 잘해보라고..."



상미는 뒷뜰로 팀장을 끌고갔다

여자는 열심히 땅을 파 놓았는지 제법 큰 구덩이가 파져있었다



"좋아..열심히 했나보네 맘에 들어"

"감사합니다"



여자애는 온몸이 땀에 번들거리고 있었다



" 너 이사람과도 했지?"

"네..그게 상민씨가 강요해서"

"그래 지금 이 사람 기절했거든 이 사람 옆에 누워봐 나란히 말고 반대로..."

"네...."



여자애가 눕자 상미는 여자의 다리사이에 팀장의 머리를 넣고 묶었다

그리고 여자의 머리를 팀장의 다리사이에 끼우고 묶었다

그때 멀리서 딸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보기 좋은데..."

"저,,,저 살려주시는거죠?"

"그럼...단 조건이 있어 팀장이 깨어날수있게 자지좀 빨아줘 그게 서면 너는 자유야"

"네..."



여자애는 팀장의 상태를 모르는지 축늘어진 팀장의 자지를 입에넣고 빨기 시작했다

상미는 그런 여자애와 팀장을 구덩이로 밀어넣었다



"팀장 자지가 서면 날 불러 그럼 꺼내 줄테니..."

"네..."



상미가 다시 외양간으로 가자 딸은 기절을 했는지 축 늘어져있었다



"어떻게 된거야?"

"네..제가 엉덩이가뜨거워 움직였더니 그만 보지에 있던 양초가 빠져..."



상미는 딸의 보지근처에서 아직도 타고있는 양초를 보았다

딸의 보지속은 촛물로 가득차올라 있었다

양초가 음순을 태우고 있는지 살이 타는 냄새가 났다



"나라도 못참겠네..."

"죄송해요"

"네 보지가 문제군"



상미는 어른 팔뚝만한 호박을 가져왔다



"이걸로 네 보지를 밀봉해주지..다시는 그 음란한 보지를 써먹지 못하게..."

"제발..."

"남의 남자 빼았었으면 그만한 댓가를 치루어야지"



상미는 팀장마누라의 보지속에 쑤셔넣기 시작했다

팀장마누라는 비명을 질러댔지만 아랑곳하지않고 다 집어 넣었다

여자의 배가 불룩해졌다



"이제 네보지를 만족할만한 남자를 찾기 힘들껄...호호"



팀장마누라는 고통에 기절해버렸다



"이제 복수는 끝났는가...상민씨 저승갈때 심심하지 않게 이 여자들과 함께 가..."





상미는 두여자를 구덩이로끌고갔다



"어때 잘 안돼?"

"네 이상해요 팀장님이 반응이..."

"수고했어 너 살려주지..."



뒷뜰에 세여자가 깨어나보니 얼굴만 내 놓은채 땅에 묻혀있었다



"모두 깨어났나?"

"으응 여긴...."

"내 자비를 베풀어 그냥 묻어만 놓았어 죽이진 않고..."

"감사합니다"



팀장마누라는 자기 보지속에 아직 호박이 들어있는걸 느꼇다

딸은 자기 보지속에 양초가 두개 들어있다는걸 아직 꺠닫지 못하고...



"난 이만 갈테니 모두 열심히 살라고...그리고 오늘일 발설하면 알지?"

"네..."



세여자가 동시에 대답을 하였다



"열심히 소리치다보면 누가 구해줄지도 몰라..그러니 잘해봐 행운을 빌어"

"네..그런데 저희 남편은?"

"여자들 볼 면목이 없다고 멀리 간다고 나에게 전해달래"

"네...."



여자애는 잠자코 아무말도 하질않았다

자신의 발밑에 묻힌 팀장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자신이 묻은 사실을...





상미가 차를 타고 한참나올때 여자들의 살려달라는 소리가 은은히 들려왔다



"아마 좀 힘들걸..이리 사람들이 지나 다니질않아..........."















태수는 지하실로 가서 아내를 데려왔다



"야 넌 이제부터 암캐야 알았어?"

"암캐..암캐..암캐"





태수의 말에 아내는 멍하니 따라했다

태수는 본격적으로 아내를 교육시킬작정이었다



"후후 이제 처남만 남았군..처가집식구중...남은 유일한 걸림돌이..."







뚫린김에 후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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