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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말뚝박기 - 4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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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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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는 집안으로 들어가 고모를 찾았다



"나왔어?"

"으응 여기..."



고모는 반갑게 태수를 맞이했다



"내가 말한대로 했어?"

"그럼..옮겨놓았는데...아줌마 옮기느라 힘들었어"

"왜?"

"자기가 한거 잊었나보네...호호 나한테 자기 보지를 쑤셔달라고 달려드는 통에..."

"그래서?"

"신랑이 옮겨 놓고 몇번 쑤셔주자 조용해졌어..."

"잘했어 다른 일은 없엇지?"

"응..."



태수는 고모의 가슴을 쥐었다

언제만져도 빵빵한 고모가슴은 탄력이 넘쳤다



"지금부터 놀라지마..."

"아아 무슨 일인데...?"

"내가 하는일 믿지?"

"그럼..."

"내가 좋은거 보여줄께"



태수는 창문의 커텐을 열어 마당을 보여주었다

장모는 기둥에 묶여 엉덩이를 드러내고 있었다



"누군지 알겠지?"

"어머 저 여자...우리 올캐아냐?"

"응..지금은 발정한 암캐"

"태수씨는 어쩜 장모까지..."

"내가 안해주었음 저년 아마 바람났을꺼야 자기 오빠가 나이많아 저 음란한 구멍 채워주지 못하는거 알지?"

"호호..고모인 나도 모자라 장모까지...자긴 변태야"

"그래 나 변태야..."

"어떻하려구 올캐를?"

"그걸 물어봐야 알어?"

"못말려..."





태수의 손이 고모의 치마안으로 들어갓다

속옷같은건 없었다

태수가 소음순을 잡아당기며 손가락을 찔러 넣고 말을 이어갓다



"자기가 수고 좀 해줘..한마리의 순종하는 똥개로 알지?"

"으응 나야 올캐 별로였으니...좋아 우리 오빠 배신한 죄로 내가 다루어 볼까?"

"그래 난 자기만 믿어"



태수손가락이 두개나 구멍속으로 묻혔다

고모의 애액이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태수의 손가락이 한개씩 구멍속으로 사라졌다



"저 년이 자기 얼굴보면 반항이 심할테니..일단 자기를 못보게 눈을 가려놓고 해"

"으응 나중엔 알아도 어쩔수 없게 해놓고 말이지? 아아아..그런데 지금 저런처지면 안그래도 될꺼같은데....."

"그래..."



태수가 손을 빼자 고모는 태수의 바지를 내렸다

태수의 자지가 튀어나오자 고모는 미소를 지었다

태수를 의자에 밀고는 태수위로 허겁지겁 올라탔다



"우선 나좀.....신랑이 요즘 별로라..."

"내가 더 좋구만 고모부 보다..."

"어떻게 알았어 ? 호호...요즘 나보다는 새로생긴 여자들에게 관심이 더하더라고..내가 가끔 주의를 주지만..."





고모의 유방이 상하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태수의 손에 장모와 간호사는 집안으로 끌려들어왔다



"왜 이래 태수씨?...."

"후후 장모는 이제 그만 내앞에서 사라져 줘야겠어 더이상 필요가 없어"

"이런 나쁜 놈.. 날 이용했구나..."

"원래 세상이 그런거 아냐?"

"내가 가만히 있을줄알고?"

"지금 나한테 협박이야? 주제를 알아야지 늙은 영감에게서 구해주니..."

"그건 네가 꼬신거 아냐?"

"잠시라도 즐거웠잖아 안그래?"

"제발...날 버리지마 태수씨"

"더 이상 추하게 행동하지 말자고..."



장모는 자신도 태수의 마누라처럼 자신을 해칠까봐 두려웠다



"그동안의 정리를 생각해서 제2의 생을 살게 해줄테니 너무 걱정마"

"날 어떻게 하려고?"

"그건 차차 알게 될꺼야"



간호사는 포기했는지 순순히 장모뒤를 졸졸 따라왔다



"반가워...올캐"

"어머 애기씨?"



집안에서는 고모가 두 여자를 보며 비웃음을 짓고 있었다



"인사는 나중에 하고 ... 얼른 얼른 안들어와?"



고모는 들어오는 두여자의 면상에 한방씩 날렸다

두여자는 나동그라지며 바닥에서 버둥거렸다

두손이 묶여있는 상태라 두사람은 더욱 공포에 사로잡혔다



"우리 오빠를 배신하고 사위랑 놀아났단 말이지? 그 벌은 단단히 받을꺼야"

"고모...그게 아니고..."



장모는 말을 잇질못했다

고모가 자신의 몸위에 쪼그려앉아 가슴을 압박하였다

장모는 고모의 보지를 보고 그제야 깨달았다



"호호 올캐 내보지에 관심있나보지? 그럼 어디 맘껏 맛보게 해주지..."

"고모...웁"



고모의 보지가 입을 막았다



"빨아..내가 오케이 할때까지..."

"..........."



태수는 간호사를 돌려 엎드리게 햇다



"이건 뭐야?"

"이년은 간호사인데 덤으로..."

"나야 가지고 놀게 많으면 좋지뭐..."



간호사는 넋이 나간듯 아무런 말도 안했다

먼발치에서라도...어쩌면 태수옆에서 즐거운 시간을 자주 가질수있을꺼라는 상상이 깨져버린지 오래되었다



"내가 미친년이지....."



간호사의 벌어진 구멍사이로 고모의 손가락이 들어왔다



"이년도 어지간 하네 내 두구멍을 찢어줄까?"

"안...안되요"

"그럼 더 벌려...성질 건들지말고"

"네네..."



간호사는 다리가 찢어질듯 벌렸다



"좋아 조금 맘에드네..."



고모의 손에는 인조자지가 들려져 있었다

길이가 한 50cm되는 보기에도 먹음직했다



"아니 이걸 저속에 넣으려고? 그러다 입으로 나오겠네 ㅋㅋ"

"호호 이걸 다 넣으면 이년 죽어..이건 이렇게..."



고모가 인조자지를 간호사의 보지속에 반쯤 넣자 간호사는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아마 자궁을 건드는것 같았다

나머지 반을 구부려 간호사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인조자지의 구부러진면만 빼고 간호사의 구멍을 가득채웠다



"오라..완벽한데..."



고모는 만족한듯 간호사의 터질듯한 구멍을 툭툭 건들자 간호사의 입에선 절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재미있네...이년입은 내가 막아줄께"



태수는 간호사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고 뿌리까지 박았다

간호사의 입속에선 꾸륵거리며 숨막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우리 올캐 잘빠는데..나만 애무받으니 미안하네...."



고모는 장모위에서 천천히 몸을 돌려 장모의 보지에 혀를 세웠다



"이 털들은 내가 정리해주지...너무 간질거리네"



장모의 혀는 고모의 보지속에 박혀 아무런 말을 할수없었다



"아..고모...당신때문에 오빠가.....으음..."



다섯명이 내뿜는 열기로 실내는 더워져만 갔다











간만에 간신히 들어왔네요^^

모두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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