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여교사 - 6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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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96회 작성일 20-01-17 13:54본문
테이블 위에 내 몸이 눕혀졌다.
두 다린 내가 여지 것 벌린 가장 넓은 자세로 펼쳐졌다.
그 밑에 두 명의 남학생이 연신 내 보지를 빨아 되었다.
보진 다 뒤집힌 채로 뻘건 속살까지 내 비치며 유린 되었다.
‘이건...아니야...이건..강간.....아흑~하지 마’
‘아흑~뜨거워~아흑~밑이...보지가...뜨거워.... 아흑~아이들이..내....보지를....’
‘안돼~안돼~거긴....아흑~더러워...아흑~하지만...하지만.....아흑~너무..뜨거워...아이들 혀가..’
‘그렇게 보지 마..싫어...난..창녀가..아니야..그렇게...보지 마....’
테이블 위에서 처다 보고 있는 두 여학생의 눈엔 경멸의 눈초리가 가득했다.
“더러워~불결해~”
아이들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내 온 몸에 퍼지는 짜릿한 쾌감에 다시금 신음을 내 질러야만 했다.
“아음~아학~거긴~아흑~아윽~”
“쩌업~주웁~쭈웁~쑤웁~”
두 사람의 혀는 내 보지와 항문을 집요하게 빨고 핥았다.
그들은 학생이라기보다 전문가와 같았다.
‘아흑~얘들은...처음이..아냐...설마..설마..했는데..아흑~이건~아윽..거긴...아윽~짜릿해~’
마침내 한 번의 오르가즘이 치솟기 시작했다.
“아흑~좋아~아윽~거길..거길...좀....더...아흑~그래~아흑~좋아~아흑~”
쾌락과 절정의 흥분으로 마침내 이성을 놓아 버렸다.
클리토리스를 혀로 굴리며 때론 살짝 깨물기도 하며...아이들의 부드러운 혀 바닥은
나를 미치게 만들고도 남았다.
“허억~하윽~좋아~아윽~그래~아흑..나...아흑~미쳐~갈 것 ..아흑~좀..더~좀..더..허억~”
내 엉덩이가 테이블에서 떨어지며 파닥이기 시작했다.
아니 숨이 깔딱이며 넘어 갈 것 만 같았다.
“뭘 원하지? 원하는 걸 말해 봐~”
“그래..넌 창녀잖아.....지금...가장 원하는 걸 말 해봐...”
여학생들이 내 귓가에 대고 무언가를 속삭였다.
‘내가 원하는 거? 지금? 자...지....그래..자지...야...박고 싶어.....넣고 싶어...’
“어서....니가 가장 원하는 거...그게..뭐지?”
“그래..어서 말해...니 보진 지금 장난이 아냐...벌렁벌렁.....엉덩인 들썩 들썩...말해..뭐지?”
다시금 클리토리스에서 시작된 짜릿한 전율이 온 몸에 퍼져 나갔다.
“아흑~그래~좀..더...빨고...아흑~깨물어 ..아흑...줘~아흑~거기..아흑~”
“쩌업~쭈웁~쭈웁~쑤웁~”
아이들의 인내심도 대단했다.
아니 이런 일에 프로 같았다.
성인이 나도 참지 못해 미칠 지경인데 아이들은......
“해줘...어서..이젠 넣어줘....”
“그 정도론 안 돼..넌 창녀야...가장 음탕하게....가장 애절하게....”
“쟤들의 무얼 원하지? 혀? 손가락? 그거면 돼?”
“아니..아니야.....”
난 고개를 흔들며 다시금 말을 이었다...
“자지....자지..그래..어서...넣어줘...아니..제발 넣어줘...난..난..못 참겠어....”
“얘들아....아줌마가 간절히 원한다....몇 분 안 남았으니까...빨랑 해라...”
남자의 자지가 보지로 밀려들었다.
“하윽~아윽~아윽~아아아~~~”
아이들의 정액으로 더렵혀진 내 몸 위로 물수건이 던져졌다.
난 고갤 들어 위를 처다 보았다.
“니 주인이 기다린다...가자...”
난 노래방 주인을 따라 다시금 그들이 있는 10번방으로 들어갔다.
“하하..좋았어..아주 훌륭했어...다섯 번.... 니가 느낀 오르가즘 숫자야....”
“호호...정말 죽이는 장면들이야...어쩜 애들 자지를 그렇게까지 빨아~타고 났어..정말”
“그러게...아주 정신없던데....밑에선 씹 물이....입에선 애들 좆 물이..정말 죽였어..호호호”
난 고갤 떨 구며 소리 없이 눈물을 흘려야 만 했다....
‘흐흑....미쳤어..내가..흐흑...미쳤어....’
유정이 던진 물수건으로 내 몸을 다시금 닦았다.
“하지만 넌 9번방에서 암캐로서의 본분을 망각했어....넌 저들을 모셔야 되는 암캐였어...
그런데....어떻게 했지? 저들이 너를 이끌었어....아직 멀었어....9번방에 다시 가...
이번엔 한명이야....마지막 기회야...이번에도 안 되면 오늘 넌 수십 명의 남자를
경험 하게 될 거야...“
“..................”
‘또....아니..수십명?...’
“엎드려....”
난 바닥에 엎드린 체 로 소영에게 다섯 대를 맞아야만 했다.
‘민규가 원하는 건 음탕한 암캐야...그러면 저 방에서 어떻게 해야 하지?’
‘하지만....첨보는 사람 앞에서...어떡해....’
‘얼굴은 가렸잖아....더 이상 창피할 것도 없어...난....암캐야....최수진이 아냐...암캐...암캐..’
난 9번방 앞에서 내 자신에게 최면을 걸었다.
마침내 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안녕 하세요~음란한 암캐 최....수정...인사드립니다....34...24...33 예정된 시간에
제 몸을 마음껏 즐겨 주세요.....“
“.............”
난 감았던 눈을 뜨고 앞을 처다 보았다.
“아~”
“호호 한결 났네....음탕한 아줌마.......”
소파에 앉아 있는 아인 유미라 불리던 좀 전의 그 여학생이었다.
“어떻게....”
“좀 지불했지....물론...니 주인하고도 얘기 끝냈고...”
“..........”
“아쉽잖아....사실 당신 같은 아줌마는 첨이거든...매번 동갑 아님 연하...아줌마 같은 연상
흔치 않잖아....나 레즈야....“
“.........”
“좀 전 그 애가 내 앤이고...근데.. 아줌마한테 끌려서...그냥가기 넘 아쉬워서...호호호”
난 놀랬다...
날 처다 보는 눈빛이 경멸과 혐오감 그런 뜻인 줄만 알았다.
“하지만..넌.....”
“좀 전에?..호호호...그럼 앤 앞에서 아줌마가 좋다고 말할까? ㅋㅋ 순진하긴...
그리고 말조심해..난 널 2시간에 샀어...비싼 돈을 지불하고...“
“돈?”
“그럼 공짠 줄 알 어?..아~물론 아줌마 주인한테 지불 하건 아니고 여기 주인...다만
아줌마 주인은 그냥 조련만 잘 해 달래...“
“.............”
‘그래..돈은 아니겠지...설마..돈까지야....그럼 난 진짜 창녀가 되는 거야...휴~다행이야..’
“아줌마....이번엔 눈감지 말고...잘 해봐.....가장 음란하고 애교스럽게...”
“..........”
‘눈 감은 것도 알아....휴..근데...이상해...저 애 앞에서...이런 다는 게...왠지..더 떨려..’
‘왜..일까?....소영?....하지만 소영이랑 분위기가 틀려.....휴~떨려.....’
“또...빨리 시작해~”
“.......네...”
난 그녀를 한번 처다 보며 심호흡을 했다.
“안녕하세요....34...이건 제 음란한....젖가슴...24....사실...거짓이지만..제 허리...그리고
33...제 풍만한 엉덩이.....오늘 제 몸을 마음껏 즐기다 가세요....“
난 평소 한 번도 내 보지 않은 비음을 섞어가며 가슴을 내밀고 허리를 꼬며 엉덩이를
흔들며 그녀 앞에서 애교스럽게 소개를 했다.
“푸푸..귀여워..그래..한결 나아졌어....하지만..다시....그건..암캐의 행동이 아냐...
좀 더 음탕하게....부끄러움은 잊고 당당하게....내 이름 강유미야...“
‘강유미..그래...기억이..나...근데...왜?.....’
난 다시금 그녀를 처다 보았다.
그녀는 입가에 묘한 웃음을 띠며 나를 아래위로 훑어보았다.
‘암캐..음란..음탕...저 애와 민규...그리고 그녀들이 바라는 것...’
난 마침내 유미란 아이 앞에서 보지까지 벌렸다.
“좋아..아직 보지가 괜찮네...닳지 않았어....이리 와서 앉아...”
난 유미 옆의 소파에 가서 앉았다.
“호호호...넌 암캐고 노예야...땅 바닥에 앉아야지....”
“아~”
‘그래..난 암캐고 노예야...유미..저 아인 2시간 동안 날 산 주인이야...그래..망각하지 말자’
난 그녀 바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녀가 손바닥을 내 밀었다.
난 무의식 결에 그녀의 손을 잡았다.
“호호호..아직도.... 넌 암캐야...어떻게 해야 되지?”
순간....
“아~”
난 그녀가 내 민 손을 혀로 핥았다.
유민 다른 한손으로 내 머릴 쓰다듬었다.
“좋아..이런 느낌....색달라...아줌마라 더 틀려....쪼그리고 앉아 봐...”
“네....”
난 이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의 말을 따랐다.
‘나도 이상해....왜 이렇게 심장이 뛰지....유미 얼굴....아~..예뻐....아~이럼..이럼..안 돼는데..’
그녀가 손을 뻗어 내 가슴을 쥐었다.
“이런 건 필요 없어...”
“네....”
그녀는 가슴을 가린 천 조각을 벗겨 버렸다.
“좋아..풍만해....애들이랑 틀려.....이..꼭지 좀 봐...딱딱해...깨물고 싶어...”
“..........마음대로 하세요....유미님....”
난 마치 최면에 걸린 듯 그녀의 말에 호응을 하였다.
그녀의 입술이 가슴에 와 닿았다....
뜨거운 유미의 숨결이 느껴졌다.
“아윽.....”
젖꼭지를 살며시 깨물며 입안에서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아~좋아...이런..느낌...유민...유미는...아~이상해......아~’
“좋아? 아줌마?...응?”
“아~네...좋아요....아...이상해...아.....”
그녀가 소파에서 내려왔다.
유미의 눈과 내 눈이 정면으로 마주쳐다.
“아줌마...내...암캐 할래? 내가 잘 해 줄 수 있는데...”
“그건....안돼요..전.....”
“그 남자?....음....그럼 공유할까? 나 아줌마 같은 장난감이 갖고 싶었거든...
그래...나중에 그 남자랑 협상 해야지...지금은....“
그녀의 손이 내 양 무릎을 잡고 벌렸다.
‘좌악~’
다리가 벌어졌다.
그 순간 그녀의 손이 보지로 다가왔다.
“역시...아줌마라 물이 많아...아까도 봤는데....정말...다른 애들 하고는 천지차이야..
이래서 젊은 남자들이 30대 아줌마를 좋아 하는 가 봐...“
“아흑~....거긴....아윽...”
유미는 내 보지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클리토리스를 잡고 앞으로 당기기 시작했다.
“아윽....거긴..거긴..”
“왜? 아까 애들이 이빨로 씹어 주니까...팔짝 팔짝 엉덩이까지 팅 기며 좋아 했잖아..”
“아흑~아윽~너무,,아파.....아윽....”
“아줌마..아파? 좋은게 아니고..그럼..이건.....”
그녀는 클리토리스를 엄지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며 좌우상하로 비비기 시작했다.
“아윽~아학~아윽~아학~아윽~”
마침내 머리와 허리가 뒤로 넘어가며 뜨거운 신음소리가 다시금 흘러나왔다...
“거봐..아줌마...좋잖아....어머..벌써..뿌옇게 나오네....”
“아흑...유미씨....아윽...아니..유미님.....아흑...”
“왜? 그만해?....”
유민 말을 하면서도 집요하게 내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잡아 당겼다.
“아...니...요..아흑.....좋아요...거긴..거긴...아흑....왜..이렇게...아흑...좋아요...”
“호호 그건 아줌마가 암캐니까...아줌마 이거...”
그녀가 손가락을 내밀었다.
희뿌연 내 애액이 보였다.
‘무슨? 아~빨라는 뜻? 저건..내...건데.....’
하지만 이내 다른 손으로 내 보지를 문지르며 비비는 유미의 행동에
난 다시금 신음소릴 내 뱉으며 그녀의 손가락을 빨아 되었다.
“으음..아윽..쪼옥...쪼옥...아흑...”
내 보진 불타올랐다.
클리토리스가 이젠 더 커 질수 없을 정도로 부풀어 오르며 탱탱해졌다.
온 몸이 떨리며 허리와 다리가 번갈아 펴졌다 벌어졌다 하였다.
“아윽~좋아~거긴..아흑...넘..아파..아니..넘...좋아....아윽~유미..님...아윽..윽..아흑~”
“본명이 뭐야?”
“아흑~아윽~너무...아흑~..수....아흑..진...
난 그녀가 주는 쾌락에 내 본명도 서스럼 없이 대답하였다.
“좋아...수진이 아줌마...이게..그렇게 좋아?”
“아흑~내..거긴...정말..아흑..못 견디겠어요...아흑...이런 게..이렇게 좋을 줄...아흑...”
“내 얼굴을 봐..어때?”
“아흑...예뻐요...아흑....아윽....정말...귀..아흑..엽고...아흑..예뻐요...”
그녀는 나를 빤히 쳐다보며 다시금 미소를 지었다.
유미의 모습에서 또 다른 흥분을 느꼈다...
‘그녀가 웃고 있어..나를..보고..아...떨려... 이상해...설레...이건...아흑..’
“아줌마..나..좋아?..응?”
“아흑....아음...아음..네....좋..아흑..아요...”
“직업이 뭐야?.......”
“그건..그건....”
순간
유민 나를 일으켜 세워 테이블에 눕게 하였다.
너무도 갑작스런 일이라 나도 모르게 다리를 벌린 체 테이블에 누웠다.
“어머...유미...씨....”
유미 역시 재 빨리 테이블 위로 올라와 내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가져왔다.
“아줌마..오늘 호강 하는 거야..나...보통이 아니거든..그리고 오늘 아줌마에 대해서
상세히 알아야겠어...견딜 수 있으면 견뎌 봐..“
“....으읍....웁...”
그녀의 입술과 혀는 부드럽듯 때론 강렬하게 내 입술과 입안을 헤집고 다녔다.
“으읍...음...”
“호호..아줌마..짜릿하지?..이런 딥키스 해 봤어?”
그녀의 뜨거운 숨결이 귓가에서 들려왔다.
“아흑~아윽....”
유미의 입술이 귀속을 핥고 귓불을 잘근 씹었다.
그녀의 입술은 거침이 없었다.
가슴과 젖꼭지...그리고 아랫배까지....
“아줌마....여기서 부터가 진짜야......”
“유미....아~”
그녀가 내 두 발목을 잡고 높이 치켜들었다.
그리고 양 옆으로 좌악 하고 벌렸다.
“........유미...씨..나..떨려...이상해......”
“호호..고상한척 하지 마..넌..암캐야....니 주인이 말 한 것 벌써 잊었니?
좀 더 음란하고...음탕하게....지금 니 보지가 벌렁 이며 씹 물을 흘리고 있어
어떻게 생각해?...“
“그런 말....유미..씨.......아~”
난 그녀의 말을 듣고 내 처지를 깨달았다...
‘수십명..밤새...그건..안돼...’
“유미씨..제..음란한..육체와 보지를..마음껏 유린해 주세요...전..벌써 흥분해서
주인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절 희롱하고 짓밟아주세요“
“그래..아줌마..느껴 봐....”
유미는 벌어진 내 다리를 가지런히 모아 얼굴까지 한껏 재꼈다..
그리곤 자신의 상체로 내 허벅지를 눌렀다.
“허억....”
“이러면 아무리 좋아도 꼼짝을 못하지...아줌마 힘으론 날 감당하지 못해..호호호..”
아무런 정신도 들지 않았다.
그녀의 혀는 내 클리토리스를 빨고 핥으며 이빨로 잘근잘근 씹었다.
항문 역시 그녀의 혀에 의해 철저히 유린당했다.
깊진 않지만 조금씩 밀려드는 그녀의 혀에 의해 난 미친 듯이 울부짖어야만 했다.
“아흑~아악~아응~거긴..아흑~더러..아흑~워...아윽~안 돼~아학~”
“아줌마...넣어줄까? 내 손가락이 제법 길거든?”
“넣어줘..제발..아흑...아악~아응~아응~아흑~제발..유미씨..유미님...아흑~넣어줘~”
난 꼼작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고개를 흔들며 몸을 뒤틀었다.
“제발..유미님...아흑...전..전..아흑~아응~아앙~아응~”
“아줌마 ...아기야...왜..울어...호호호....”
유민 더 세차게 내 클리토리스를 빨며 가운데 손가락은 보지 속으로 엄지손가락으론
콩알 같이 부풀어 오른 내 음핵을 지그시 누르며 비비기 시작했다.
“아응~아앙~안돼~아학~아윽~좋아~아응~아앙~아앙”
난 비음과 질퍽한 신음소리를 마구 질러대었다.
“아줌마....좋지? 내가 좋지?”
“아응~그래..아학~좋아~아윽~이런..건..아흑~이런..느낌..거기..거기가...아흑~불에..타..”
“어디? 여기? 여기가..어딘데?”
유미는 더욱 더 세차게 내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넣었다.
“아흑~아학~클리..클리...토리스..아학~아윽~”
“아니..아줌마...이건..암캐 콩알이야....호호호”
그녀는 손가락으로 내 클리토리스를 튕기며 잡아 비틀었다.
아픔과 동시에 짜릿한 쾌감이 다시금 온 몸에 퍼져 나갔다.
“아흑~아윽~아학~아앙~아응~좋아~아흑~”
나도 모르게 유미의 손가락에 맞추어 엉덩이와 허리를 움직였다.
비록 그녀의 몸에 눌려 있었지만 본능이 나를 가만 두지 못했다.
“아줌마..더..해? 더 해줄까?”
“아흑~그래~제발..더 해줘..아응~아학~아직..난...계속 느끼고 아학~싶어..아흑...~아윽~”
“그래? 그럼..말해...본명?”
“아흑~그..래...수진..최 수진...아흑~”
“호호호...좋아요...수진..좋은 이름이네요..나인?”
“아흑~아음..서른...셋...아학~”
유미는 내게 질문을 던지면서도 손을 가만히 두질 않았다.
두개의 손가락은 보지 속을 연신 들락거리며 질속을 자극했으며
엄지손가락은 클리토리스와 보지 주변을 긁어 되었다.
“수진 아줌마..좋아? 내 손가락이 그렇게 좋아? 응?”
“아흑~아학~좋아~니가...좋아~아흑~이런 흥분은...아흑...나..벌써 아학~아응...세..번째..아~”
“알아...내..손이..아줌마가...흘린 물로..흠뻑 젖었어..”
“아흑~미..안...하지만...아학~너무..좋아..계속해..아윽~아학~아응~”
“이런 구속에서도 잘도 느끼네..정말..음란한 아줌마야....직업이...뭐야?”
“직업...아흑....말..하기가..아학~아응..아앙~아앙”
“말해~괜찮아..벌써 본명도 말하고 나이도 말했는데....”
“아앙~아앙~아응~챙피해...아학~”
“어서...수진 아줌마....듣고 싶어..아줌마...직업...궁금해....”
유미가 내 귓가에 대고 뜨거운 숨을 내쉬었다.
“난..난..아흑~교..사....아흑~아응~아앙~”
유미는 놀랐는지...움직임을 멈췄다.
“정말? 정말이야?”
“유미...님..계속...정말이에요...”
“교사..서른..셋...최수진...이만하면...학교 이름까지 얘기해도 될 것 같은데....어디야?”
“아흑..거기까진....아학~”
갑자기..유미가 일어났다.
그리곤 자신의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었다.
“딜도....”
“호호..딜도 까지 알고...아줌마 주인이 교육은 잘 시켰네요...자..그럼..”
유미는 자신의 바지위에 바로 딜도를 채웠다.
팬티 형이라 그냥 입기만 하면 되었다..
“놀랍죠? 학생이 이런 것도 가지고 다니고..하지만..전 지금 최선생님 모습이 더 놀라워요”
“..............”
“아니...전..행복하고..즐거워요...꿈에만 그리던 선생님을...호호호...이젠 모든 걸 실토하게
될 거에요... “
난 소파를 잡고 엎드렸다.
순간 커다랗고 묵직한 딜도가 보지 살을 헤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어머~아줌마가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이 큰 딜도가 별 무리 없이 잘 들어가네요.”
“으윽...으음....아학~아윽~”
“어머머~ 아줌마 지금 조이는 거야? 어머...빨려 들어가네...어머머....정말....”
“아흑~어서~..못 참겠어...빨리...유미야....아흑~”
유미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딜도 역시 조금씩...조금씩 보지 깊은 곳으로 파고들었다.
“아윽~아흑~아학~좋아~좀..더~좀..더~세게...아흑~아학~”
“쑤욱~쑤욱~푸욱~푹~쑤욱~쑥”
“수진 아줌마....아줌마...보지가 딜도를 다 삼키려고 해...어떡해? 어머...이런 건 처음이야..
딜도가...저절로 딸려가...어머머...”
“아흑~계속...계속....아음...넣어...줘...아학~”
계속해서 밀려드는 딜도가 나를 점점 더 흥분 속으로 몰아넣었다.
“쑤욱~푹~쑤욱~푹...푹...쑤욱~푹~퍽...퍽...퍽...”
“아윽~아음~아학~아앙~아앙~아응~아학~”
유미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내 허리와 엉덩이가 요동을 쳤다.
그녀는 뒤로 제켜진 내 머리를 잡고 키스를 퍼 부었다...
“아음..읍....쭈웁...으음....”
“쪼옥...쭈읍....쭙...”
“아줌마...이게...아줌마...본성이야...음란한..미시교사..내가..좋지? 좋아 죽겠지?..응?”
“아흑~좋아~유미가...아흑~유미님이...아학~좋아~이런 건...너무..너무..흐윽...좋아...아흑~”
“그럼..말해...계속..느끼고 싶다면.....어디야?...응?”
“아윽~하지만..하지만....아흑~아음~”
유민 더 세차게 허리를 움직이며 딜도를 보지 깊숙이 집어넣었다.
“어디야?”
“아흑~아음....아윽~XX 고등....아학~아응~좋아~아학~”
“그래? 호호 알았어....그런데 언제부터 도우미?”
“아응~아앙~아앙~오늘...처음...아윽~”
“아줌마...오늘부터 내가 귀여워 해줄게...내 장난감이 대야 돼..알았지?”
“아윽~아학~아앙~나...갈...것..아흑~나와....아흑~느껴...아흑~아학~아~~~~”
난 극도의 쾌락을 느끼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흥분의 여운을 맘껏 만끽 한 체...
잠시 후 민규와 소영 그리고 유정이 들어왔다.
“하하...잘하는데...그럼 이번엔 니가 약속을 지킬 차례야...”
“알았어..약속은 약속이니까..대신 한번뿐이야...더 이상은 안돼...”
“나...추잡한 사람이 아니야..다만..니가 걱정될 뿐이야....하하하”
“호호 과연 그럴까? 난 남자한텐 만족을 못 느껴...한 번 해봐..”
“주인님..어서요...쟤도 지금 흥분 했을 거예요..”
“그래요..주인님...수진일 저 정도 까지 만들어 놨는데..쟤도 멀쩡 할리 없어요...”
소영과 유정이 테이블 위에 쓰러져 있는 날 데리고 와 소파에 앉혔다.
그러자 유민 딜도를 풀고 자신의 바지를 내렸다.
“호호 역시나 내요? 촉촉이 젖어 있어요...”
"ㅋㅋ“
유미의 하얀 팬티는 물기를 머금고 보지 속으로 조금 들어가 있었다.
민규가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수욱’
커다랗고 굵직한 민규의 물건은 하늘을 뚫을 듯이 꼿꼿이 서 있었다.
“어머~아~”
유미의 입에선 비명인지 감탄사인지 모를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견뎌 봐...”
민규는 유미의 몸을 돌려 테이블을 잡게 만들었다...
그리곤 자신의 자지를 잡고 유미의 보지에 조준을 했다.
“흥분되어 있으니까 준비 없이 바로 시작할게...”
‘수욱..수우욱.....’
“아악~너무....커.....아악~”
유민 굽혔던 허리를 펴며 비명을 질렀다..
“곧 괜찮아질 거야....후후후..”
민균 유미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아악~아파~안돼...아악~”
‘저 큰 게 유미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있어...아~’
‘나 역시 처음엔 저랬겠지...’
‘유미가 견딜 수 있을까? 견딜 수만 있다면...나중엔......휴~...유미도 헤어나질 못 할 거야..‘
“무슨 생각해? 이리 올라와 나 너 먹고 싶어..호호호”
“네..소영님..”
소영은 어느 샌가 유미가 벗어 놓은 팬티 형 딜도를 입고 있었다.
난 소파위로 올라가 딜도를 손으로 잡았다.
그리곤 천천히 엉덩이를 내렸다.
“집에선 조심스러우니까 오늘 올캐 보지 마음껏 먹고 가야지...호호호”
“소영님. 좋으시겠어요..그렇게 먹고 싶어 하던 올캐 보지를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되어 서요”
난 다시금 부끄러움이 치밀어 올랐다.
‘시누에게 먹히는 올캐라.....아~나 자신이 한심해....하지만..이젠..돌이킬 수도 없어..’
난 연신 엉덩이를 내렸다 올렸다 하면서 몸을 움직였다.
‘아~또..느껴....벌써 몇 번째야....아~’
난 민규와 유미를 처다 보았다.
‘아~벌써 저 정도 까지....유미란 애도 보통이 아니야...’
유민 스스로 엉덩이와 허리를 움직여 민규를 더 깊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더~세게~아학~죽여~미쳐~나~아흑~처음~보지가~찢어져~아흑~아학~”
상스런 말도 스스럼없이 흘러 나왔다.
“너도 보통이 아니다...존나...잘하네...으윽...엉덩이하고 허리 돌리는 건 쟤들 보다 났다.”
“아흑~죽어~미쳐~아~씨파~아흑~아학~좋아~씨파~좋아~”
유민 욕까지 해 대며 민규가 주는 쾌락에 빠져 들고 있었다.
“호호호..수진이 봐...보지가 딜도를 빨아들여...호호호...이년 존나 흥분했나 봐~”
“어디..어디...”
유정은 머리를 숙여 내 보지를 처다 보았다...
‘보지 마..제발....보지 마..’
하지만 입속에서 맴돌 뿐이었다.
“어머..정말. 꽉 물었어. 옆으로 씹물 나오는 것 좀 봐...
어머머..이년 주인님 보고 더 흥분 하네”
민규와 유미의 섹스를 보고 있으니 더 더욱 흥분되었다.
‘저런 욕까지....저 허리 봐~엉덩이는...아~저렇게까지..나도..저랬겠지...아~’
“야~좋냐? ”
“그래~아흑~좋아~나~미쳐~아학~아윽~아학~”
“그럼..내..암캐 할래?”
“아흑~아학~할 게~할 게~제발..시켜줘....아흑~ 대신...아흑~”
“대신?”
“아흑~아학~수진이 아줌마..나...줘~아학~아윽~”
“ㅋㅋ...좋아 줄 순 없고 대신 세 번째 시켜줄게...”
“아흑~아윽~아학~세 번째?”
“세 번째면 수진이 니 맘대로 할 수 있어....”
“알았어...할 게~아흑~할 게~나..가....나...폭발 해~아흑~아학~아~~~~~~~~~”
유미의 마지막 신음 소리가 유난히 길게 계속 되었다.
‘세 번째?..유미가?....안 돼...그럴 순.....안 돼....’
“무릎 꿇고 얼굴 들어....”
유미가 무릎을 꿇고 얼굴을 들었다.
순간 민규의 정액이 유미의 얼굴에 쏟아졌다.
“널 내 세 번째 암캐로 받아 줄게...깨끗이 핥아 먹어....”
“네......”
“아흑~아학~아학~아응~아학~아학~”
“좀 더..세게..좀..더..빨리....그래..푹..푹....빨리..”
소영이 내 엉덩이를 잡고 내려찍듯이 세차게 움직였다.
“아흑~아학~아학~아윽~아윽~아학~아학~아~~~~~~~~~~~”
나 역시 절정을 맞으며 앞으로 무너져 버렸다..
‘내가...세 번째....난...난..나란 존잰..뭐지?.....아~’
두 다린 내가 여지 것 벌린 가장 넓은 자세로 펼쳐졌다.
그 밑에 두 명의 남학생이 연신 내 보지를 빨아 되었다.
보진 다 뒤집힌 채로 뻘건 속살까지 내 비치며 유린 되었다.
‘이건...아니야...이건..강간.....아흑~하지 마’
‘아흑~뜨거워~아흑~밑이...보지가...뜨거워.... 아흑~아이들이..내....보지를....’
‘안돼~안돼~거긴....아흑~더러워...아흑~하지만...하지만.....아흑~너무..뜨거워...아이들 혀가..’
‘그렇게 보지 마..싫어...난..창녀가..아니야..그렇게...보지 마....’
테이블 위에서 처다 보고 있는 두 여학생의 눈엔 경멸의 눈초리가 가득했다.
“더러워~불결해~”
아이들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내 온 몸에 퍼지는 짜릿한 쾌감에 다시금 신음을 내 질러야만 했다.
“아음~아학~거긴~아흑~아윽~”
“쩌업~주웁~쭈웁~쑤웁~”
두 사람의 혀는 내 보지와 항문을 집요하게 빨고 핥았다.
그들은 학생이라기보다 전문가와 같았다.
‘아흑~얘들은...처음이..아냐...설마..설마..했는데..아흑~이건~아윽..거긴...아윽~짜릿해~’
마침내 한 번의 오르가즘이 치솟기 시작했다.
“아흑~좋아~아윽~거길..거길...좀....더...아흑~그래~아흑~좋아~아흑~”
쾌락과 절정의 흥분으로 마침내 이성을 놓아 버렸다.
클리토리스를 혀로 굴리며 때론 살짝 깨물기도 하며...아이들의 부드러운 혀 바닥은
나를 미치게 만들고도 남았다.
“허억~하윽~좋아~아윽~그래~아흑..나...아흑~미쳐~갈 것 ..아흑~좀..더~좀..더..허억~”
내 엉덩이가 테이블에서 떨어지며 파닥이기 시작했다.
아니 숨이 깔딱이며 넘어 갈 것 만 같았다.
“뭘 원하지? 원하는 걸 말해 봐~”
“그래..넌 창녀잖아.....지금...가장 원하는 걸 말 해봐...”
여학생들이 내 귓가에 대고 무언가를 속삭였다.
‘내가 원하는 거? 지금? 자...지....그래..자지...야...박고 싶어.....넣고 싶어...’
“어서....니가 가장 원하는 거...그게..뭐지?”
“그래..어서 말해...니 보진 지금 장난이 아냐...벌렁벌렁.....엉덩인 들썩 들썩...말해..뭐지?”
다시금 클리토리스에서 시작된 짜릿한 전율이 온 몸에 퍼져 나갔다.
“아흑~그래~좀..더...빨고...아흑~깨물어 ..아흑...줘~아흑~거기..아흑~”
“쩌업~쭈웁~쭈웁~쑤웁~”
아이들의 인내심도 대단했다.
아니 이런 일에 프로 같았다.
성인이 나도 참지 못해 미칠 지경인데 아이들은......
“해줘...어서..이젠 넣어줘....”
“그 정도론 안 돼..넌 창녀야...가장 음탕하게....가장 애절하게....”
“쟤들의 무얼 원하지? 혀? 손가락? 그거면 돼?”
“아니..아니야.....”
난 고개를 흔들며 다시금 말을 이었다...
“자지....자지..그래..어서...넣어줘...아니..제발 넣어줘...난..난..못 참겠어....”
“얘들아....아줌마가 간절히 원한다....몇 분 안 남았으니까...빨랑 해라...”
남자의 자지가 보지로 밀려들었다.
“하윽~아윽~아윽~아아아~~~”
아이들의 정액으로 더렵혀진 내 몸 위로 물수건이 던져졌다.
난 고갤 들어 위를 처다 보았다.
“니 주인이 기다린다...가자...”
난 노래방 주인을 따라 다시금 그들이 있는 10번방으로 들어갔다.
“하하..좋았어..아주 훌륭했어...다섯 번.... 니가 느낀 오르가즘 숫자야....”
“호호...정말 죽이는 장면들이야...어쩜 애들 자지를 그렇게까지 빨아~타고 났어..정말”
“그러게...아주 정신없던데....밑에선 씹 물이....입에선 애들 좆 물이..정말 죽였어..호호호”
난 고갤 떨 구며 소리 없이 눈물을 흘려야 만 했다....
‘흐흑....미쳤어..내가..흐흑...미쳤어....’
유정이 던진 물수건으로 내 몸을 다시금 닦았다.
“하지만 넌 9번방에서 암캐로서의 본분을 망각했어....넌 저들을 모셔야 되는 암캐였어...
그런데....어떻게 했지? 저들이 너를 이끌었어....아직 멀었어....9번방에 다시 가...
이번엔 한명이야....마지막 기회야...이번에도 안 되면 오늘 넌 수십 명의 남자를
경험 하게 될 거야...“
“..................”
‘또....아니..수십명?...’
“엎드려....”
난 바닥에 엎드린 체 로 소영에게 다섯 대를 맞아야만 했다.
‘민규가 원하는 건 음탕한 암캐야...그러면 저 방에서 어떻게 해야 하지?’
‘하지만....첨보는 사람 앞에서...어떡해....’
‘얼굴은 가렸잖아....더 이상 창피할 것도 없어...난....암캐야....최수진이 아냐...암캐...암캐..’
난 9번방 앞에서 내 자신에게 최면을 걸었다.
마침내 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안녕 하세요~음란한 암캐 최....수정...인사드립니다....34...24...33 예정된 시간에
제 몸을 마음껏 즐겨 주세요.....“
“.............”
난 감았던 눈을 뜨고 앞을 처다 보았다.
“아~”
“호호 한결 났네....음탕한 아줌마.......”
소파에 앉아 있는 아인 유미라 불리던 좀 전의 그 여학생이었다.
“어떻게....”
“좀 지불했지....물론...니 주인하고도 얘기 끝냈고...”
“..........”
“아쉽잖아....사실 당신 같은 아줌마는 첨이거든...매번 동갑 아님 연하...아줌마 같은 연상
흔치 않잖아....나 레즈야....“
“.........”
“좀 전 그 애가 내 앤이고...근데.. 아줌마한테 끌려서...그냥가기 넘 아쉬워서...호호호”
난 놀랬다...
날 처다 보는 눈빛이 경멸과 혐오감 그런 뜻인 줄만 알았다.
“하지만..넌.....”
“좀 전에?..호호호...그럼 앤 앞에서 아줌마가 좋다고 말할까? ㅋㅋ 순진하긴...
그리고 말조심해..난 널 2시간에 샀어...비싼 돈을 지불하고...“
“돈?”
“그럼 공짠 줄 알 어?..아~물론 아줌마 주인한테 지불 하건 아니고 여기 주인...다만
아줌마 주인은 그냥 조련만 잘 해 달래...“
“.............”
‘그래..돈은 아니겠지...설마..돈까지야....그럼 난 진짜 창녀가 되는 거야...휴~다행이야..’
“아줌마....이번엔 눈감지 말고...잘 해봐.....가장 음란하고 애교스럽게...”
“..........”
‘눈 감은 것도 알아....휴..근데...이상해...저 애 앞에서...이런 다는 게...왠지..더 떨려..’
‘왜..일까?....소영?....하지만 소영이랑 분위기가 틀려.....휴~떨려.....’
“또...빨리 시작해~”
“.......네...”
난 그녀를 한번 처다 보며 심호흡을 했다.
“안녕하세요....34...이건 제 음란한....젖가슴...24....사실...거짓이지만..제 허리...그리고
33...제 풍만한 엉덩이.....오늘 제 몸을 마음껏 즐기다 가세요....“
난 평소 한 번도 내 보지 않은 비음을 섞어가며 가슴을 내밀고 허리를 꼬며 엉덩이를
흔들며 그녀 앞에서 애교스럽게 소개를 했다.
“푸푸..귀여워..그래..한결 나아졌어....하지만..다시....그건..암캐의 행동이 아냐...
좀 더 음탕하게....부끄러움은 잊고 당당하게....내 이름 강유미야...“
‘강유미..그래...기억이..나...근데...왜?.....’
난 다시금 그녀를 처다 보았다.
그녀는 입가에 묘한 웃음을 띠며 나를 아래위로 훑어보았다.
‘암캐..음란..음탕...저 애와 민규...그리고 그녀들이 바라는 것...’
난 마침내 유미란 아이 앞에서 보지까지 벌렸다.
“좋아..아직 보지가 괜찮네...닳지 않았어....이리 와서 앉아...”
난 유미 옆의 소파에 가서 앉았다.
“호호호...넌 암캐고 노예야...땅 바닥에 앉아야지....”
“아~”
‘그래..난 암캐고 노예야...유미..저 아인 2시간 동안 날 산 주인이야...그래..망각하지 말자’
난 그녀 바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녀가 손바닥을 내 밀었다.
난 무의식 결에 그녀의 손을 잡았다.
“호호호..아직도.... 넌 암캐야...어떻게 해야 되지?”
순간....
“아~”
난 그녀가 내 민 손을 혀로 핥았다.
유민 다른 한손으로 내 머릴 쓰다듬었다.
“좋아..이런 느낌....색달라...아줌마라 더 틀려....쪼그리고 앉아 봐...”
“네....”
난 이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의 말을 따랐다.
‘나도 이상해....왜 이렇게 심장이 뛰지....유미 얼굴....아~..예뻐....아~이럼..이럼..안 돼는데..’
그녀가 손을 뻗어 내 가슴을 쥐었다.
“이런 건 필요 없어...”
“네....”
그녀는 가슴을 가린 천 조각을 벗겨 버렸다.
“좋아..풍만해....애들이랑 틀려.....이..꼭지 좀 봐...딱딱해...깨물고 싶어...”
“..........마음대로 하세요....유미님....”
난 마치 최면에 걸린 듯 그녀의 말에 호응을 하였다.
그녀의 입술이 가슴에 와 닿았다....
뜨거운 유미의 숨결이 느껴졌다.
“아윽.....”
젖꼭지를 살며시 깨물며 입안에서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아~좋아...이런..느낌...유민...유미는...아~이상해......아~’
“좋아? 아줌마?...응?”
“아~네...좋아요....아...이상해...아.....”
그녀가 소파에서 내려왔다.
유미의 눈과 내 눈이 정면으로 마주쳐다.
“아줌마...내...암캐 할래? 내가 잘 해 줄 수 있는데...”
“그건....안돼요..전.....”
“그 남자?....음....그럼 공유할까? 나 아줌마 같은 장난감이 갖고 싶었거든...
그래...나중에 그 남자랑 협상 해야지...지금은....“
그녀의 손이 내 양 무릎을 잡고 벌렸다.
‘좌악~’
다리가 벌어졌다.
그 순간 그녀의 손이 보지로 다가왔다.
“역시...아줌마라 물이 많아...아까도 봤는데....정말...다른 애들 하고는 천지차이야..
이래서 젊은 남자들이 30대 아줌마를 좋아 하는 가 봐...“
“아흑~....거긴....아윽...”
유미는 내 보지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클리토리스를 잡고 앞으로 당기기 시작했다.
“아윽....거긴..거긴..”
“왜? 아까 애들이 이빨로 씹어 주니까...팔짝 팔짝 엉덩이까지 팅 기며 좋아 했잖아..”
“아흑~아윽~너무,,아파.....아윽....”
“아줌마..아파? 좋은게 아니고..그럼..이건.....”
그녀는 클리토리스를 엄지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며 좌우상하로 비비기 시작했다.
“아윽~아학~아윽~아학~아윽~”
마침내 머리와 허리가 뒤로 넘어가며 뜨거운 신음소리가 다시금 흘러나왔다...
“거봐..아줌마...좋잖아....어머..벌써..뿌옇게 나오네....”
“아흑...유미씨....아윽...아니..유미님.....아흑...”
“왜? 그만해?....”
유민 말을 하면서도 집요하게 내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잡아 당겼다.
“아...니...요..아흑.....좋아요...거긴..거긴...아흑....왜..이렇게...아흑...좋아요...”
“호호 그건 아줌마가 암캐니까...아줌마 이거...”
그녀가 손가락을 내밀었다.
희뿌연 내 애액이 보였다.
‘무슨? 아~빨라는 뜻? 저건..내...건데.....’
하지만 이내 다른 손으로 내 보지를 문지르며 비비는 유미의 행동에
난 다시금 신음소릴 내 뱉으며 그녀의 손가락을 빨아 되었다.
“으음..아윽..쪼옥...쪼옥...아흑...”
내 보진 불타올랐다.
클리토리스가 이젠 더 커 질수 없을 정도로 부풀어 오르며 탱탱해졌다.
온 몸이 떨리며 허리와 다리가 번갈아 펴졌다 벌어졌다 하였다.
“아윽~좋아~거긴..아흑...넘..아파..아니..넘...좋아....아윽~유미..님...아윽..윽..아흑~”
“본명이 뭐야?”
“아흑~아윽~너무...아흑~..수....아흑..진...
난 그녀가 주는 쾌락에 내 본명도 서스럼 없이 대답하였다.
“좋아...수진이 아줌마...이게..그렇게 좋아?”
“아흑~내..거긴...정말..아흑..못 견디겠어요...아흑...이런 게..이렇게 좋을 줄...아흑...”
“내 얼굴을 봐..어때?”
“아흑...예뻐요...아흑....아윽....정말...귀..아흑..엽고...아흑..예뻐요...”
그녀는 나를 빤히 쳐다보며 다시금 미소를 지었다.
유미의 모습에서 또 다른 흥분을 느꼈다...
‘그녀가 웃고 있어..나를..보고..아...떨려... 이상해...설레...이건...아흑..’
“아줌마..나..좋아?..응?”
“아흑....아음...아음..네....좋..아흑..아요...”
“직업이 뭐야?.......”
“그건..그건....”
순간
유민 나를 일으켜 세워 테이블에 눕게 하였다.
너무도 갑작스런 일이라 나도 모르게 다리를 벌린 체 테이블에 누웠다.
“어머...유미...씨....”
유미 역시 재 빨리 테이블 위로 올라와 내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가져왔다.
“아줌마..오늘 호강 하는 거야..나...보통이 아니거든..그리고 오늘 아줌마에 대해서
상세히 알아야겠어...견딜 수 있으면 견뎌 봐..“
“....으읍....웁...”
그녀의 입술과 혀는 부드럽듯 때론 강렬하게 내 입술과 입안을 헤집고 다녔다.
“으읍...음...”
“호호..아줌마..짜릿하지?..이런 딥키스 해 봤어?”
그녀의 뜨거운 숨결이 귓가에서 들려왔다.
“아흑~아윽....”
유미의 입술이 귀속을 핥고 귓불을 잘근 씹었다.
그녀의 입술은 거침이 없었다.
가슴과 젖꼭지...그리고 아랫배까지....
“아줌마....여기서 부터가 진짜야......”
“유미....아~”
그녀가 내 두 발목을 잡고 높이 치켜들었다.
그리고 양 옆으로 좌악 하고 벌렸다.
“........유미...씨..나..떨려...이상해......”
“호호..고상한척 하지 마..넌..암캐야....니 주인이 말 한 것 벌써 잊었니?
좀 더 음란하고...음탕하게....지금 니 보지가 벌렁 이며 씹 물을 흘리고 있어
어떻게 생각해?...“
“그런 말....유미..씨.......아~”
난 그녀의 말을 듣고 내 처지를 깨달았다...
‘수십명..밤새...그건..안돼...’
“유미씨..제..음란한..육체와 보지를..마음껏 유린해 주세요...전..벌써 흥분해서
주인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절 희롱하고 짓밟아주세요“
“그래..아줌마..느껴 봐....”
유미는 벌어진 내 다리를 가지런히 모아 얼굴까지 한껏 재꼈다..
그리곤 자신의 상체로 내 허벅지를 눌렀다.
“허억....”
“이러면 아무리 좋아도 꼼짝을 못하지...아줌마 힘으론 날 감당하지 못해..호호호..”
아무런 정신도 들지 않았다.
그녀의 혀는 내 클리토리스를 빨고 핥으며 이빨로 잘근잘근 씹었다.
항문 역시 그녀의 혀에 의해 철저히 유린당했다.
깊진 않지만 조금씩 밀려드는 그녀의 혀에 의해 난 미친 듯이 울부짖어야만 했다.
“아흑~아악~아응~거긴..아흑~더러..아흑~워...아윽~안 돼~아학~”
“아줌마...넣어줄까? 내 손가락이 제법 길거든?”
“넣어줘..제발..아흑...아악~아응~아응~아흑~제발..유미씨..유미님...아흑~넣어줘~”
난 꼼작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고개를 흔들며 몸을 뒤틀었다.
“제발..유미님...아흑...전..전..아흑~아응~아앙~아응~”
“아줌마 ...아기야...왜..울어...호호호....”
유민 더 세차게 내 클리토리스를 빨며 가운데 손가락은 보지 속으로 엄지손가락으론
콩알 같이 부풀어 오른 내 음핵을 지그시 누르며 비비기 시작했다.
“아응~아앙~안돼~아학~아윽~좋아~아응~아앙~아앙”
난 비음과 질퍽한 신음소리를 마구 질러대었다.
“아줌마....좋지? 내가 좋지?”
“아응~그래..아학~좋아~아윽~이런..건..아흑~이런..느낌..거기..거기가...아흑~불에..타..”
“어디? 여기? 여기가..어딘데?”
유미는 더욱 더 세차게 내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넣었다.
“아흑~아학~클리..클리...토리스..아학~아윽~”
“아니..아줌마...이건..암캐 콩알이야....호호호”
그녀는 손가락으로 내 클리토리스를 튕기며 잡아 비틀었다.
아픔과 동시에 짜릿한 쾌감이 다시금 온 몸에 퍼져 나갔다.
“아흑~아윽~아학~아앙~아응~좋아~아흑~”
나도 모르게 유미의 손가락에 맞추어 엉덩이와 허리를 움직였다.
비록 그녀의 몸에 눌려 있었지만 본능이 나를 가만 두지 못했다.
“아줌마..더..해? 더 해줄까?”
“아흑~그래~제발..더 해줘..아응~아학~아직..난...계속 느끼고 아학~싶어..아흑...~아윽~”
“그래? 그럼..말해...본명?”
“아흑~그..래...수진..최 수진...아흑~”
“호호호...좋아요...수진..좋은 이름이네요..나인?”
“아흑~아음..서른...셋...아학~”
유미는 내게 질문을 던지면서도 손을 가만히 두질 않았다.
두개의 손가락은 보지 속을 연신 들락거리며 질속을 자극했으며
엄지손가락은 클리토리스와 보지 주변을 긁어 되었다.
“수진 아줌마..좋아? 내 손가락이 그렇게 좋아? 응?”
“아흑~아학~좋아~니가...좋아~아흑~이런 흥분은...아흑...나..벌써 아학~아응...세..번째..아~”
“알아...내..손이..아줌마가...흘린 물로..흠뻑 젖었어..”
“아흑~미..안...하지만...아학~너무..좋아..계속해..아윽~아학~아응~”
“이런 구속에서도 잘도 느끼네..정말..음란한 아줌마야....직업이...뭐야?”
“직업...아흑....말..하기가..아학~아응..아앙~아앙”
“말해~괜찮아..벌써 본명도 말하고 나이도 말했는데....”
“아앙~아앙~아응~챙피해...아학~”
“어서...수진 아줌마....듣고 싶어..아줌마...직업...궁금해....”
유미가 내 귓가에 대고 뜨거운 숨을 내쉬었다.
“난..난..아흑~교..사....아흑~아응~아앙~”
유미는 놀랐는지...움직임을 멈췄다.
“정말? 정말이야?”
“유미...님..계속...정말이에요...”
“교사..서른..셋...최수진...이만하면...학교 이름까지 얘기해도 될 것 같은데....어디야?”
“아흑..거기까진....아학~”
갑자기..유미가 일어났다.
그리곤 자신의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었다.
“딜도....”
“호호..딜도 까지 알고...아줌마 주인이 교육은 잘 시켰네요...자..그럼..”
유미는 자신의 바지위에 바로 딜도를 채웠다.
팬티 형이라 그냥 입기만 하면 되었다..
“놀랍죠? 학생이 이런 것도 가지고 다니고..하지만..전 지금 최선생님 모습이 더 놀라워요”
“..............”
“아니...전..행복하고..즐거워요...꿈에만 그리던 선생님을...호호호...이젠 모든 걸 실토하게
될 거에요... “
난 소파를 잡고 엎드렸다.
순간 커다랗고 묵직한 딜도가 보지 살을 헤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어머~아줌마가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이 큰 딜도가 별 무리 없이 잘 들어가네요.”
“으윽...으음....아학~아윽~”
“어머머~ 아줌마 지금 조이는 거야? 어머...빨려 들어가네...어머머....정말....”
“아흑~어서~..못 참겠어...빨리...유미야....아흑~”
유미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딜도 역시 조금씩...조금씩 보지 깊은 곳으로 파고들었다.
“아윽~아흑~아학~좋아~좀..더~좀..더~세게...아흑~아학~”
“쑤욱~쑤욱~푸욱~푹~쑤욱~쑥”
“수진 아줌마....아줌마...보지가 딜도를 다 삼키려고 해...어떡해? 어머...이런 건 처음이야..
딜도가...저절로 딸려가...어머머...”
“아흑~계속...계속....아음...넣어...줘...아학~”
계속해서 밀려드는 딜도가 나를 점점 더 흥분 속으로 몰아넣었다.
“쑤욱~푹~쑤욱~푹...푹...쑤욱~푹~퍽...퍽...퍽...”
“아윽~아음~아학~아앙~아앙~아응~아학~”
유미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내 허리와 엉덩이가 요동을 쳤다.
그녀는 뒤로 제켜진 내 머리를 잡고 키스를 퍼 부었다...
“아음..읍....쭈웁...으음....”
“쪼옥...쭈읍....쭙...”
“아줌마...이게...아줌마...본성이야...음란한..미시교사..내가..좋지? 좋아 죽겠지?..응?”
“아흑~좋아~유미가...아흑~유미님이...아학~좋아~이런 건...너무..너무..흐윽...좋아...아흑~”
“그럼..말해...계속..느끼고 싶다면.....어디야?...응?”
“아윽~하지만..하지만....아흑~아음~”
유민 더 세차게 허리를 움직이며 딜도를 보지 깊숙이 집어넣었다.
“어디야?”
“아흑~아음....아윽~XX 고등....아학~아응~좋아~아학~”
“그래? 호호 알았어....그런데 언제부터 도우미?”
“아응~아앙~아앙~오늘...처음...아윽~”
“아줌마...오늘부터 내가 귀여워 해줄게...내 장난감이 대야 돼..알았지?”
“아윽~아학~아앙~나...갈...것..아흑~나와....아흑~느껴...아흑~아학~아~~~~”
난 극도의 쾌락을 느끼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흥분의 여운을 맘껏 만끽 한 체...
잠시 후 민규와 소영 그리고 유정이 들어왔다.
“하하...잘하는데...그럼 이번엔 니가 약속을 지킬 차례야...”
“알았어..약속은 약속이니까..대신 한번뿐이야...더 이상은 안돼...”
“나...추잡한 사람이 아니야..다만..니가 걱정될 뿐이야....하하하”
“호호 과연 그럴까? 난 남자한텐 만족을 못 느껴...한 번 해봐..”
“주인님..어서요...쟤도 지금 흥분 했을 거예요..”
“그래요..주인님...수진일 저 정도 까지 만들어 놨는데..쟤도 멀쩡 할리 없어요...”
소영과 유정이 테이블 위에 쓰러져 있는 날 데리고 와 소파에 앉혔다.
그러자 유민 딜도를 풀고 자신의 바지를 내렸다.
“호호 역시나 내요? 촉촉이 젖어 있어요...”
"ㅋㅋ“
유미의 하얀 팬티는 물기를 머금고 보지 속으로 조금 들어가 있었다.
민규가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수욱’
커다랗고 굵직한 민규의 물건은 하늘을 뚫을 듯이 꼿꼿이 서 있었다.
“어머~아~”
유미의 입에선 비명인지 감탄사인지 모를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견뎌 봐...”
민규는 유미의 몸을 돌려 테이블을 잡게 만들었다...
그리곤 자신의 자지를 잡고 유미의 보지에 조준을 했다.
“흥분되어 있으니까 준비 없이 바로 시작할게...”
‘수욱..수우욱.....’
“아악~너무....커.....아악~”
유민 굽혔던 허리를 펴며 비명을 질렀다..
“곧 괜찮아질 거야....후후후..”
민균 유미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아악~아파~안돼...아악~”
‘저 큰 게 유미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있어...아~’
‘나 역시 처음엔 저랬겠지...’
‘유미가 견딜 수 있을까? 견딜 수만 있다면...나중엔......휴~...유미도 헤어나질 못 할 거야..‘
“무슨 생각해? 이리 올라와 나 너 먹고 싶어..호호호”
“네..소영님..”
소영은 어느 샌가 유미가 벗어 놓은 팬티 형 딜도를 입고 있었다.
난 소파위로 올라가 딜도를 손으로 잡았다.
그리곤 천천히 엉덩이를 내렸다.
“집에선 조심스러우니까 오늘 올캐 보지 마음껏 먹고 가야지...호호호”
“소영님. 좋으시겠어요..그렇게 먹고 싶어 하던 올캐 보지를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되어 서요”
난 다시금 부끄러움이 치밀어 올랐다.
‘시누에게 먹히는 올캐라.....아~나 자신이 한심해....하지만..이젠..돌이킬 수도 없어..’
난 연신 엉덩이를 내렸다 올렸다 하면서 몸을 움직였다.
‘아~또..느껴....벌써 몇 번째야....아~’
난 민규와 유미를 처다 보았다.
‘아~벌써 저 정도 까지....유미란 애도 보통이 아니야...’
유민 스스로 엉덩이와 허리를 움직여 민규를 더 깊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더~세게~아학~죽여~미쳐~나~아흑~처음~보지가~찢어져~아흑~아학~”
상스런 말도 스스럼없이 흘러 나왔다.
“너도 보통이 아니다...존나...잘하네...으윽...엉덩이하고 허리 돌리는 건 쟤들 보다 났다.”
“아흑~죽어~미쳐~아~씨파~아흑~아학~좋아~씨파~좋아~”
유민 욕까지 해 대며 민규가 주는 쾌락에 빠져 들고 있었다.
“호호호..수진이 봐...보지가 딜도를 빨아들여...호호호...이년 존나 흥분했나 봐~”
“어디..어디...”
유정은 머리를 숙여 내 보지를 처다 보았다...
‘보지 마..제발....보지 마..’
하지만 입속에서 맴돌 뿐이었다.
“어머..정말. 꽉 물었어. 옆으로 씹물 나오는 것 좀 봐...
어머머..이년 주인님 보고 더 흥분 하네”
민규와 유미의 섹스를 보고 있으니 더 더욱 흥분되었다.
‘저런 욕까지....저 허리 봐~엉덩이는...아~저렇게까지..나도..저랬겠지...아~’
“야~좋냐? ”
“그래~아흑~좋아~나~미쳐~아학~아윽~아학~”
“그럼..내..암캐 할래?”
“아흑~아학~할 게~할 게~제발..시켜줘....아흑~ 대신...아흑~”
“대신?”
“아흑~아학~수진이 아줌마..나...줘~아학~아윽~”
“ㅋㅋ...좋아 줄 순 없고 대신 세 번째 시켜줄게...”
“아흑~아윽~아학~세 번째?”
“세 번째면 수진이 니 맘대로 할 수 있어....”
“알았어...할 게~아흑~할 게~나..가....나...폭발 해~아흑~아학~아~~~~~~~~~”
유미의 마지막 신음 소리가 유난히 길게 계속 되었다.
‘세 번째?..유미가?....안 돼...그럴 순.....안 돼....’
“무릎 꿇고 얼굴 들어....”
유미가 무릎을 꿇고 얼굴을 들었다.
순간 민규의 정액이 유미의 얼굴에 쏟아졌다.
“널 내 세 번째 암캐로 받아 줄게...깨끗이 핥아 먹어....”
“네......”
“아흑~아학~아학~아응~아학~아학~”
“좀 더..세게..좀..더..빨리....그래..푹..푹....빨리..”
소영이 내 엉덩이를 잡고 내려찍듯이 세차게 움직였다.
“아흑~아학~아학~아윽~아윽~아학~아학~아~~~~~~~~~~~”
나 역시 절정을 맞으며 앞으로 무너져 버렸다..
‘내가...세 번째....난...난..나란 존잰..뭐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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