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노예 - 1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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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23회 작성일 20-01-17 13:53본문
일요일 저녁.
TV에서 오락 프로그램이 방송중이다.
여러 연예인들이 나와 게임을 하고, 틀린 사람이 나오면 벌칙을 받는다.
호랑이 가면을 쓴 덩치들이 나와서 틀린 사람의 얼굴에 냄새나는 겨드랑이를 비벼덴다.
벌칙을 당한 연예인은 고꾸라지면서 곧 죽을것처럼 쓰러진다.
기태와 기철이 TV를 보면서 배꼽을 잡는다.
쇼파 밑으로 벌거벗은 지영이 누워 있다.
TV를 보던 기태와 기철이 발을 구르며 지영의 몸을 맛사지 한다.
기태의 발가락이 유두를 집고 잡아 당기자 지영이 살짝 신음 소리를 낸다.
기철의 왼발이 아랫배를 맛사지하고, 오른발은 음부에 닿아 있다.
얼마 전...
기철이와 TV를 보던 기태가 갑자기 쇼파 밑에 엎드린다.
"형 머해....?"
"야 누워 있을 테니까 발로 엉덩이 눌러봐"
인터넷으로 SM 동영상을 보고 기태가 그 장면을 따라해 본다.
TV를 보면서 기철이 엉덩이를 누르자 앞부분이 바닥에 눌려 묘한 기분이 든다.
"야 쌔게 해봐"
기철의 발에 힘이 들어간다.
발을 구르며 뒤꿈치로 툭툭 친다.
바닥에 눌린 고추에 전해지는 자극이 기분이 좋다.
"형.. 그렇게 하면 좋아?"
"멀 물어보냐 임마.. 니가 누워볼레?"
둘이 자리를 바꾼다.
"기철아 바지 벗고 누워봐"
"어..."
기철이 바지를 벗는다.
형의 발이 엉덩이에 닿는다.
느낌이 묘하다. 발로 엉덩이를 치면 아플 거 같은데 그렇지도 않다.
형의 발에 힘이 들어갈수록 고추에 압박이 오면서 이상하다.
"어머.. 머해? 둘이서..?"
샤워를 마친 지영이 머리에 물기를 털며 오빠와 동생을 쳐다본다.
이상한 광경이다.
기철은 바지를 벗고 쇼파 밑에 누워 있고,
오빠는 기철의 엉덩이를 밟고서 TV를 본다.
"샤워 다 했어?"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물어본다.
지영은 궁금해 죽겠다.
"뭐하냐니깐...? 기철이 왜 누워 있어..?"
"어.. 누나.. 이렇게 하면 기분 좋다 "
"아.. 형 아퍼... "
기태가 발을 구르며 엉덩이를 친다.
"누워서 엉덩이 맞는게 기분 좋아?"
지영이 궁금한 얼굴로 물어본다.
"어.. 그게.. "
"지영아 일로 와, 밟아 봐"
지영이 기태가 앉아있던 자리에 앉는다.
동생의 엉덩이에 발을 덴다.
"누나 발이 따뜻해.."
"방금 샤워해서 그런가 보다.."
누나의 발에서 온기가 느껴진다.
형의 발이랑은 느낌이 틀리다.
누나의 발이 맛사지하듯이 이리 저리 움직인다.
부드러운 엄마손 같이 느껴진다.
"기철아 괜찮아..?"
누나가 물어본다.
"응.. 누나 발이 따뜻해서 좋아."
"정말 좋아...? 그게 뭐가 좋아...?"
"누나 바꿔볼래...? 내가 해줄게~"
이렇게 해서 세 남매의 게임이 한가지 늘었다.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진 사람은 벌거벗고 쇼파 밑에 누워 맛사지를 받는 것이다.
세 남매의 새로운 게임은 SM 행위의 하나에 속하는 것이지만, 그것을 아는건
기태 혼자였다.
그날 저녁..
기태와 기철이의 방.
"기철아 형 꼬추 한번 빨아봐"
"머..? 더럽게 어떻게 빨아..?"
"야 그럼 내가 먼저 빨아 볼게"
기철을 침대에 눕히고 바지를 벗긴다.
조그만 고추가 튀어 나온다.
동영상에서 본 장면이 생각난다.
섹시한 여배우가 입에 다 들어가지도 않는 흑인의 자지를 힘들게 빨면서
입을 뗄 때마다 뺨을 맞고, 젖가슴을 맞는 장면이었다.
기철의 고추를 쳐다본다.
입을 가까이 대자 냄새가 난다.
망설여진다. 이걸 해 말어...?
눈 딱 감고 덥석 물어 본다.
물자마자 입에 침이 고인다. 점점 역겨워진다. 침을 벹고 싶다.
좀더 참아보자 하고 힘을 주어 앞뒤로 한두번 왕복을 해 본다.
도저히 할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웩...."
기철의 아랫배에 침을 벹는다.
입안이 찝찝하다.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든다.
"야.. 못하겠다.. 이걸 어떻게 하지..."
"형.. 더러워.. 고추에 침 다 묻었어"
"그럼 휴지로 닦자 일단.. 나도 입좀 헬구고 올게"
기태가 입을 헹구고 돌아온다.
동생은 휴지로 침을 닦아내고 있다.
순간 억울한 생각이 든다. 기철에게도 시켜보고 싶다.
"야 내가 한번 해줬으니까 너도 해봐"
"아... 나 진짜 싫은데.. 더럽잖아.."
"난 안 더럽냐 그럼? 나도 참고 했잖아.. 너도 할수 있는데까지만 해봐"
"응.... ㅠ.ㅠ"
기철도 어쩔수 없이 해 본다.
형의 고추를 입에 물어 보지만,
물자마자 벹어 내고 만다. 도저히 할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TV에서 오락 프로그램이 방송중이다.
여러 연예인들이 나와 게임을 하고, 틀린 사람이 나오면 벌칙을 받는다.
호랑이 가면을 쓴 덩치들이 나와서 틀린 사람의 얼굴에 냄새나는 겨드랑이를 비벼덴다.
벌칙을 당한 연예인은 고꾸라지면서 곧 죽을것처럼 쓰러진다.
기태와 기철이 TV를 보면서 배꼽을 잡는다.
쇼파 밑으로 벌거벗은 지영이 누워 있다.
TV를 보던 기태와 기철이 발을 구르며 지영의 몸을 맛사지 한다.
기태의 발가락이 유두를 집고 잡아 당기자 지영이 살짝 신음 소리를 낸다.
기철의 왼발이 아랫배를 맛사지하고, 오른발은 음부에 닿아 있다.
얼마 전...
기철이와 TV를 보던 기태가 갑자기 쇼파 밑에 엎드린다.
"형 머해....?"
"야 누워 있을 테니까 발로 엉덩이 눌러봐"
인터넷으로 SM 동영상을 보고 기태가 그 장면을 따라해 본다.
TV를 보면서 기철이 엉덩이를 누르자 앞부분이 바닥에 눌려 묘한 기분이 든다.
"야 쌔게 해봐"
기철의 발에 힘이 들어간다.
발을 구르며 뒤꿈치로 툭툭 친다.
바닥에 눌린 고추에 전해지는 자극이 기분이 좋다.
"형.. 그렇게 하면 좋아?"
"멀 물어보냐 임마.. 니가 누워볼레?"
둘이 자리를 바꾼다.
"기철아 바지 벗고 누워봐"
"어..."
기철이 바지를 벗는다.
형의 발이 엉덩이에 닿는다.
느낌이 묘하다. 발로 엉덩이를 치면 아플 거 같은데 그렇지도 않다.
형의 발에 힘이 들어갈수록 고추에 압박이 오면서 이상하다.
"어머.. 머해? 둘이서..?"
샤워를 마친 지영이 머리에 물기를 털며 오빠와 동생을 쳐다본다.
이상한 광경이다.
기철은 바지를 벗고 쇼파 밑에 누워 있고,
오빠는 기철의 엉덩이를 밟고서 TV를 본다.
"샤워 다 했어?"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물어본다.
지영은 궁금해 죽겠다.
"뭐하냐니깐...? 기철이 왜 누워 있어..?"
"어.. 누나.. 이렇게 하면 기분 좋다 "
"아.. 형 아퍼... "
기태가 발을 구르며 엉덩이를 친다.
"누워서 엉덩이 맞는게 기분 좋아?"
지영이 궁금한 얼굴로 물어본다.
"어.. 그게.. "
"지영아 일로 와, 밟아 봐"
지영이 기태가 앉아있던 자리에 앉는다.
동생의 엉덩이에 발을 덴다.
"누나 발이 따뜻해.."
"방금 샤워해서 그런가 보다.."
누나의 발에서 온기가 느껴진다.
형의 발이랑은 느낌이 틀리다.
누나의 발이 맛사지하듯이 이리 저리 움직인다.
부드러운 엄마손 같이 느껴진다.
"기철아 괜찮아..?"
누나가 물어본다.
"응.. 누나 발이 따뜻해서 좋아."
"정말 좋아...? 그게 뭐가 좋아...?"
"누나 바꿔볼래...? 내가 해줄게~"
이렇게 해서 세 남매의 게임이 한가지 늘었다.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진 사람은 벌거벗고 쇼파 밑에 누워 맛사지를 받는 것이다.
세 남매의 새로운 게임은 SM 행위의 하나에 속하는 것이지만, 그것을 아는건
기태 혼자였다.
그날 저녁..
기태와 기철이의 방.
"기철아 형 꼬추 한번 빨아봐"
"머..? 더럽게 어떻게 빨아..?"
"야 그럼 내가 먼저 빨아 볼게"
기철을 침대에 눕히고 바지를 벗긴다.
조그만 고추가 튀어 나온다.
동영상에서 본 장면이 생각난다.
섹시한 여배우가 입에 다 들어가지도 않는 흑인의 자지를 힘들게 빨면서
입을 뗄 때마다 뺨을 맞고, 젖가슴을 맞는 장면이었다.
기철의 고추를 쳐다본다.
입을 가까이 대자 냄새가 난다.
망설여진다. 이걸 해 말어...?
눈 딱 감고 덥석 물어 본다.
물자마자 입에 침이 고인다. 점점 역겨워진다. 침을 벹고 싶다.
좀더 참아보자 하고 힘을 주어 앞뒤로 한두번 왕복을 해 본다.
도저히 할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웩...."
기철의 아랫배에 침을 벹는다.
입안이 찝찝하다.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든다.
"야.. 못하겠다.. 이걸 어떻게 하지..."
"형.. 더러워.. 고추에 침 다 묻었어"
"그럼 휴지로 닦자 일단.. 나도 입좀 헬구고 올게"
기태가 입을 헹구고 돌아온다.
동생은 휴지로 침을 닦아내고 있다.
순간 억울한 생각이 든다. 기철에게도 시켜보고 싶다.
"야 내가 한번 해줬으니까 너도 해봐"
"아... 나 진짜 싫은데.. 더럽잖아.."
"난 안 더럽냐 그럼? 나도 참고 했잖아.. 너도 할수 있는데까지만 해봐"
"응.... ㅠ.ㅠ"
기철도 어쩔수 없이 해 본다.
형의 고추를 입에 물어 보지만,
물자마자 벹어 내고 만다. 도저히 할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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