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 게임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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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2회 작성일 20-01-17 13:56본문
주로 일본, 미국 소설을 참고로 번역, 번안을 하고 있습니다
장르는 거의 Femdom 중에서도 상당히 매니악한
성기학대, 고문, 파괴 같은 내용이므로
관심이 없으신 분께서는 "뒤로"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미성년자는 절대로 봐선 안됩니다...
정서 발달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칩니다(아마도)
"진짜 깨졌네... 오빠 불쌍하다"
동생은 정말로 날 동정하고 있는걸까...
"이제 정자 못싸지?? 정자는 정소, 즉 불알에서 만든다고
오빠 교과서에 써있었으니까... 이게 마지막 정자겠네?
다 끝났어... 울지마"
동생은 기쁘기라도 한것처럼 밝게 말했다
그리고 그 뒤가 큰일이었다
불알이 아파서 재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화장실 가는것과 밥먹는것도 겨우겨우였다
오줌은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하지만 엄마한테 불알이 깨진걸 들킬순 없었다
그냥 몸살났다며 학교를 쉬고 침대위에서 아픔을 견딜 뿐이었다
그러나 한가지... 기쁜 소식이 있다
깨진줄 알았던 내 불알은 깨지지 않았다
몇배로 부어올라 있었을뿐이었다
서서히 붓기도 빠지고 불알의 형태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픔이 거의 사라져 학교에 가서
소영의 얼굴을 본 순간 생각났다
러시안 게임!!
학교가 끝나고 소영은 러시안 게임을 하자고 했다
난 무릎꿇고 울면서 용서를 빌었다
다행히 당일은 용서해주었지만
그 뒤로도 매일 러시안 게임을 하자고 하였다
난 매일 처절하게 용서를 빌었으나
1주일에 하루 이틀은 용서받지 못하고 불알을 차여야했다
그런 나날이 계속되니 봄방학이 오기까지 내 불알은 낫지 낳았다
피 섞인 오줌을 싸고, 자위를 하면 언제나 정자가 핑크색이었다
"특훈시켜줄까?"
동생은 공원에 날 데려가려 했으나 이젠 진절머리가 난다
6학년이 되고 반이 바뀌었어도 소영은 매일 러시안 게임을 계속했다
난 졸업하기 까지 몇백번 불알을 차여야했다
가끔마다 차라리 깨지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해본적도 있지만
남자로써 있을 수 있단것을 기쁘게 생각했다
그러나 역시 내 불알은 깨졌던것이다...
어른이 되어 어렸을때를 떠올리며 설마하면서
정액 검사를 받아보았다
그러자 내 정액에는 정자가 전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동생과의 특훈 때문일까 소영에게 매일 차였기때문일까
아니면 그 때 소영의 혼신의 일격 탓일까
이제와선 알 길이 없었다
하지만 그건 전부 내가 어렸을때 사소한일에 정색을 했기때문이다
그녀들이 잘못한건 아니다
내가 불임이란건 충격적이지만 내가 포기하면 될 일이었다
병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난 그 당시를 추억했다
난 오랫만에 아무 쓸모 없는 고기 덩어리 2개가 욱신거림을 떠올리며
문득 그녀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져서 핸드폰을 꺼냈다
소영에게 전화를 건다 -> 5부 上
동생에게 전화를 건다 -> 5부 下
장르는 거의 Femdom 중에서도 상당히 매니악한
성기학대, 고문, 파괴 같은 내용이므로
관심이 없으신 분께서는 "뒤로"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미성년자는 절대로 봐선 안됩니다...
정서 발달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칩니다(아마도)
"진짜 깨졌네... 오빠 불쌍하다"
동생은 정말로 날 동정하고 있는걸까...
"이제 정자 못싸지?? 정자는 정소, 즉 불알에서 만든다고
오빠 교과서에 써있었으니까... 이게 마지막 정자겠네?
다 끝났어... 울지마"
동생은 기쁘기라도 한것처럼 밝게 말했다
그리고 그 뒤가 큰일이었다
불알이 아파서 재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화장실 가는것과 밥먹는것도 겨우겨우였다
오줌은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하지만 엄마한테 불알이 깨진걸 들킬순 없었다
그냥 몸살났다며 학교를 쉬고 침대위에서 아픔을 견딜 뿐이었다
그러나 한가지... 기쁜 소식이 있다
깨진줄 알았던 내 불알은 깨지지 않았다
몇배로 부어올라 있었을뿐이었다
서서히 붓기도 빠지고 불알의 형태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픔이 거의 사라져 학교에 가서
소영의 얼굴을 본 순간 생각났다
러시안 게임!!
학교가 끝나고 소영은 러시안 게임을 하자고 했다
난 무릎꿇고 울면서 용서를 빌었다
다행히 당일은 용서해주었지만
그 뒤로도 매일 러시안 게임을 하자고 하였다
난 매일 처절하게 용서를 빌었으나
1주일에 하루 이틀은 용서받지 못하고 불알을 차여야했다
그런 나날이 계속되니 봄방학이 오기까지 내 불알은 낫지 낳았다
피 섞인 오줌을 싸고, 자위를 하면 언제나 정자가 핑크색이었다
"특훈시켜줄까?"
동생은 공원에 날 데려가려 했으나 이젠 진절머리가 난다
6학년이 되고 반이 바뀌었어도 소영은 매일 러시안 게임을 계속했다
난 졸업하기 까지 몇백번 불알을 차여야했다
가끔마다 차라리 깨지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해본적도 있지만
남자로써 있을 수 있단것을 기쁘게 생각했다
그러나 역시 내 불알은 깨졌던것이다...
어른이 되어 어렸을때를 떠올리며 설마하면서
정액 검사를 받아보았다
그러자 내 정액에는 정자가 전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동생과의 특훈 때문일까 소영에게 매일 차였기때문일까
아니면 그 때 소영의 혼신의 일격 탓일까
이제와선 알 길이 없었다
하지만 그건 전부 내가 어렸을때 사소한일에 정색을 했기때문이다
그녀들이 잘못한건 아니다
내가 불임이란건 충격적이지만 내가 포기하면 될 일이었다
병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난 그 당시를 추억했다
난 오랫만에 아무 쓸모 없는 고기 덩어리 2개가 욱신거림을 떠올리며
문득 그녀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져서 핸드폰을 꺼냈다
소영에게 전화를 건다 -> 5부 上
동생에게 전화를 건다 -> 5부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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