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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두명의 누나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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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33회 작성일 20-01-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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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시의 자지는 욕망의 해소의 구멍을 찾아 맹렬히 토모미의 보지로 돌진해 들어갔다.



“아...그래..어서...들어와 타카시..”



토모미는 양팔을 동생의 등 뒤로 두르며 어서 타카시의 자지가 들어오는 느낌을 맛보고 싶었다. 그러나 타카시는 의외로 토모미의 보지 구멍으로 자신의 자지를 넣지를 못했다. 사나에와의 섹스의 경험은 많은 타카시였지만 언제나 엄마가 자신의 위에 올라타는 승마위의 섹스만을 해왔기 때문에 그는 누나의 보지 위치에 자지를 잘 끼워 맞출수가 없었던 것이다. 누나의 보지안으로 서둘러 들어가고 싶지만 위치를 잘 찾지 못하는 타카시는 어서 누나의 보지안에 들어가 맘껏 누나의 보지안의 뜨거운 질벽의 느낌을 맛보고 싶은데 보지구멍을 찾지 못하고 있는 자신이 무척이나 한심스러웠다. 결국 토모미가 스스로 타카시의 자지를 붙잡고 자신의 보지쪽으로 동생의 자지를 인도했다.



“타카시. 여기..여기야!”



토모미는 아직 동생이 동정이기 때문에 여자의 보지의 위치를 잘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보지를 찾지 못해 꾸물대는 동생의 모습이 무척 귀여웠고 사랑스러웠다. 하지만 자신 역시 동생의 자지를 어서 받아들이고 싶은 욕구가 간절했기 때문에 그녀는 타카시의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 자신의 보지안으로 유도했던 것이다.



“아........누나...들어갔어..”



“아앗! 타카시이~!”



둘은 거의 동시에 비명과 같은 신음소리를 외쳤다. 토모미는 자신의 보지안으로 뜨거운 기둥이 들어오는 것을 드디어 느낄수 있었다. 그 기둥은 애액으로 가득차 매끈하고 질척한 자신의 보지 안을 맘껏 후비며 피스톤이 움직이는 것처럼 진동을 하기 시작했다.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삽입의 자극이었다. 토모미는 그 자극을 견디지 못하고 방이 떠나가라 큰소리로 교성을 지르며 동생의 등을 손톱으로 긁어버리고 말았다. 정말 얼마만에 토모미는 남성의 자지를 맛보게 되었기에 그 쾌감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였다.



“아..타카시..좋아..대단해..”



“아..누나..나도 너무 너무 좋아.”



타카시의 잔뜩 성이난 자지가 누나의 좁은 질구를 계속 찍어댔다. 누나의 보지구멍은 엄마의 것보다 좁은 느낌이 들었다. 그렇지만 그만큼 자지를 조이는 힘이 엄마보단 강했으며 남성 경험이 적은 토모미 역시 타카시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안에 꽉차는 것이 동생의 자지가 너무 굵고 길은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타카시는 누나와의 섹스에 이성을 잃은 채 본능적으로 누나의 보지안으로 계속 펌프질을 해 갔다. 동생의 거친 삽입에 토모미의 보지는 애액을 잔뜩 쏟아내었고 그녀의 두 개의 꽃잎은 점점 커다랗게 꽃망울이 피워올라가고 있었다.



“아..아..좋아!! 타카시이!!”



타카시의 자지가 토모미의 클리토리스를 툭툭 건들며 자극을 줄때마다 토모미의 신체는 짜릿한 쾌감에 온몸을 떨어갔다. 그 자극은 너무나 감미로왔고 황홀했으며 자신의 보지에 삽입을 하며 허덕거리고 있는 이 남자가 친동생이라는 사실 역시 그 황홀한 기분의 일부분이 되고 있었다. 토모미는 타카시와의 섹스가 근친상간이라는 금기를 범하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알고 있었다. 남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더 하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의 맘이라 하지 않았던가. 그녀는 동생과 감미롭고 황홀한 이 금기를 범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많은 쾌락을 느끼고 있던 것이다.



‘아...타카시의 자지가..내 친동생의 자지가..내 보지를 찔러대고 있어..’



그녀의 보지안의 자궁이 얼얼할 정도로 타카시의 삽입은 오래동안 계속 되고 있었다. 토모미는 몇 번이고 타카시의 자지의 삽입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견디지 못하고 교성을 질렸으며 그때마다 그녀의 보지안에서는 그녀와 타카시의 쾌락과 욕정의 꿀물이 잔뜩 흘러내려가고 있었다.



“아..누나..나 이제..!!”



점점 타카시의 자지의 움직임이 격해지면서 타카시가 토모미에게 사정의 순간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말을 했다. 타카시는 누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면서 자지의 움직임을 더욱 더 빨리 움직여갔다.



“그래..타카시. 좋아! 함께..함께 가는거야!”



“아..누나!”



토모미는 오늘 타카시의 자지를 받아들인것을 너무나도 잘한 선택이라 생각했다. 서로에게 남매 이상의 애정을 가지고 있던 그들이 이제 그 애정을 마음으로만 삯이고 있던 것이 아니라 몸으로서 표현을 했다는 것이 그녀에겐 실로 기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거기다 오랜만에 맛보는 남자의 자지의 느낌 역시 토모미에게 잊고 있던 섹스의 향연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데 일조를 해주고 있었다.



‘그래..이제 타카시의 욕망의 씨앗들을 내 안에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 거야.’



토모미는 동생이 행여 사정의 순간에 자신의 보지 안에서 자지를 빼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타카시의 등을 두 팔로 꽉 안았다. 그녀는 동생의 동정을 --그녀만의 착각일테지만-- 자신의 보지안에 가득 느껴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이윽고 타카시의 자지 안에서 꾸역꾸역 정액이 토모미의 보지안으로 쏟아져 나오게 되었다. 토모미는 마치 한방울도 남김없이 동생의 자지안의 정액을 짜내려는 듯이 있는 힘껏 자신의 보지를 수축시켰다.



“하아...아아..”



타카시는 쾌감과 희열에 몸을 떨며 누나의 몸 안으로 자신의 분신들을 잔뜩 토해내어 갔다. 그 순간 토모미의 자궁 안에선 동생의 정액들이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몸 위에서 사정의 쾌락에 헐떡이고 있는 동생의 모습의 모습에 토모미는 말로 표현이 불가능할 정도로 타카시에게 애정을 느끼게 되었다.



“하아..누나...”



타카시는 토모미의 몸 위에서 약간 몸을 일으키고는 숨을 헐떡거리며 누나를 부르면서 중얼거렸다. 그리고 누나의 보지안에 삽입되어있는 자신의 자지를 빼내려 허리를 들려고 하기 시작했다.



“잠깐! 타키시.. 아직 빼지마.”



“응?,,,누나..왜..?”



“아직..아직 좀더 이 느낌을 맛보고 싶어..”



토모미는 상냥하게 미소를 지으며 타카시의 얼굴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동생의 귓가에 속삭였다.



“누나...”



“기분 좋았어? 타카시?”



“응...너무나 좋았어..”



“후후..그래 나도 ..엄청 느꼈어..”



두 남매는 서로의 하반신을 계속 연결한채로 섹스의 여운을 즐겨갔다.



“타카시..앞으로는 언제든 하고 싶으면 누나에게 말해. 얼마든지 원하는대로 하게 해줄테니까.”



타카시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서 빼낸 토모미는 지쳐 엎드려 있는 타카시의 등을 어루만지며 살포시 미소를 머금고 동생에게 말했다.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번들거렸으며 생리를 했던 탓이었을까. 그녀의 보지는 다른 부위의 살색보다도 좀더 붉으스름한 색을 내고 있었다. 타카시는 누워서 누나의 보지를 보고 있으려니 자신의 자지가 또다시 발기가 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방금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발기가 되는 그의 자지는 엄마 사나에와의 섹스에서의 영향력이 컸다. 사나에는 타카시가 사정을 하게 되어도 자신이 만족을 하지 못하면 강제로라도 아들의 자지를 다시 일으켜 세웠기 때문에 강제로 발기가 되는 그 고통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타카시는 억지로라도 엄마의 신체에 자신의 자지를 좀더 마찰시켜 발기를 되도록이라도 빨리 하여 엄마의 성의 욕구를 채워주려 애를 썼었던 것이다.



“누나...........나...”



“후후..타카시의 자지가 새빨가져버렸네..미안해.. 지금 누나가 생리중이라서 이렇게 된걸거야.”



토모미는 그렇게 말하며 오른손으로 동생의 자지의 기둥을 움켜쥐고 자신의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며 입을 크게 벌리어 타카시의 자지를 가득 삼켜갔다.



“내가 깨끗하게 만들어줄게.”



“아..!! 누나..!!”



토모미는 피투성이로 빨갛게 물들어있는 타카시의 자지를 입에 가득 머금고 천천히 위아래로 빨아갔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먹듯이..맛있게..





그날 이후 토모미와 타카시의 섹스의 향연은 수시로 계속 되어갔다. 자신이 늘 그리워하고 사랑했었던 토모미 누나였기에 그동안 쌓여져 있던 누나에 대한 애정의 갈망을 타카시는 그녀의 육체를 통해 맘껏 표출해가고 있었다. 그런 타카시의 행동에 토모미는 언제나 기분좋게 응해줬다. 그러나 토모미는 사나에처럼 자신이 원해 타카시와의 섹스를 요구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언제나 타카시가 원해왔고 타카시는 토모미와의 사랑에 항상 목이 말라있기라도 했었는지 늘 누나의 보지라는 호수의 샘물을 요구해왔었다. 이렇게 누나와의 섹스를 원해왔던 타카시였기에 이제 더 이상 엄마 사나에와의 섹스는 자신에게 쾌락이 아닌 단지 의무적인 일이라고 느껴지기 시작했다. 타카시는 엄마와 일주일에 두 번정도 섹스를 하고 있었는데 엄마는 타카시와의 섹스에서 늘 자신이 리드를 하려고 했었기 때문에 그런 수동적인 섹스에서의 쾌락은 이제 타카시에게는 고통으로 느껴져 가고 있었다. 토모미 누나와의 섹스에서 젊은 여성의 육체의 맛을 알게된 타카시에게는 아무래도 엄마보다는 젊은 누나의 싱싱한 육체에 더 관심이 가게 되는 것은 남자로선 어쩔수가 없는 본능일것이다. 아직 타카시는 엄마나 토모미누나에게 자신과 섹스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무에게도 얘기를 하지 않았다. 엄마의 그 지독한 독점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타카시였기에 누나와의 섹스를 들키기라도 하게 되는 날에는 자신은 물론 토모미누나가 어떤 일을 당하게 될지 너무나 무서웠기 때문이었다. 토모미 누나에게도 엄마와의 관계를 알리기라도 하게 된다면 누나는 자신을 배반하고 거짓말을 한 동생과의 관계를 더 이상 바라지 않게 될 것이라 생각한 타카시는 그 두려움 때문에 그 관계를 오직 자신만이 알고 있는 비밀로 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타카시는 엄마와 누나와의 이 이중의 상관관계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아무리 고민을 하고 궁책을 생각하려 해도 별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았다. 누나와의 섹스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늘 누나와 섹스를 하게 된다면 결국 누나의 육체에 질리게 될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타카시는 누나와 엄마와의 관계를 계속 원하고 있었다. 아직 10대의 젊고 왕성한 정력을 가진 그에게 두명의 여성을 상대한다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그는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늘 이렇게 모녀와의 육체의 향연에 빠져있는 타카시에게 공부가 머릿속에 제대로 들어올 리가 없었다. 엄마와 토모미 누나와의 관계를 갖게 된 그 이후부터 타카시의 성적은 곤두박질치고 있었다.



---아사오가의 가족은 네명 그중에 남자는 타카시 단 한사람. 그 한사람이 사춘기에 접어든 그 시점에서부터 가족들의 관계는 금단의 관계로 변하게 되고 말았다. 그리고 이제 그 금단의 관계에 또 다른 한명의 여성이 뛰어들려 하고 있었다. 누구보다도 이성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아무에게도 말하지는 않았지만 그 누구보다도 남동생의 젊은 육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녀... 아직 동생의 달콤한 남동생의 자지의 맛을 느껴보지 못한 단 한사람..



그렇다. 그녀는 타카시의 둘째누나 ‘아사오 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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