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아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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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0회 작성일 20-01-17 14:00본문
시간조금남아서 되는대까지 올려볼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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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떄우면 안되냐구요
-킥킥..이년 봐라 그래좋다 일루따라와
따라들어간곳은 옷을 모아놓는곳..
점원은 자기 자지를 꺼냈다
-한번 재대로 빨아봐 재대로 못빨면 본전도 못뽑는줄알어
-네 쮸..읍~~ 아흐 읍~~~
-어..헉 이년봐라 장난아니네
이러고 3분쯤지났을까
-자 대봐 빨았으면 쑤셔봐야 재맛을 알지?
-아~네..
그러고는 벽을잡고 엉덩이를 쭉뒤로 내밀었다
-왜 않넣어요?... 이걸루 끝내려구요??
-지랄하네 구멍 걸레인지 아닌지좀 보는거야
-아..네..
-이년바라 애널 경험도있네 후장이 벌어져있는거바라.. 오늘 후장 맛좀보자
그러고는 삽입을했다
-아...하.......앙~ 아...흐.~윽... 후장은.. 아흑.. 거기는.. 아직 경험..이 몇..번 없..
-어헉 이년 쪼임봐 죽이네 ..
-아..하앙아하.앙~ 하... 악 아흐윽..
-자! .. 간다 어헉..
뒷치기 속도가 빨라지면서 그러고 5분쯤지났을까
-야 일나 너 어디 술집에서 일하냐 ? 딱보니까 창녀같던데
-저.. 골목 뒤에있는 xx술집요..
-그래?.. 니알몸사진 내가 가지고 있으니까 부르면 나와라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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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바로 넘겨쓸꼐요
추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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